맛집/서울&경기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대기줄이 엄청나다...!

Roy 2023. 3. 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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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원조국수집

가성비 좋고, 맛도 좋지만, 줄서서 먹기 보단 난 옆집에서🤫

가성비 좋고, 맛도 좋지만,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도 힘들고, 대기줄도 길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행주산성 근처에는 국수집이 엄청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집은 "행주산성 원조국수집"인데요, 갈 때마다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그래서, 네비는 항상 원조국수집을 찍고 가지만, 결국은 옆집인 "행주국수"에 갔었습니다.

 

https://littlep.tistory.com/965

 

행주산성 국수 맛집 '행주국수' - '원조국수집' 옆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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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갔을 때는 행주국수집이 공사 중이더라구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원조국수집"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2시경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테이블 회전도 엄청 빠른 구조 였는데, 한 삼십분은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하구요, "행주국수"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외에 만두류도 판매했고, 그 옆에 있는 "가나안국수"에서는 국수 종류도 여러개고 칼국수류 까지 판매를 했는데요, "원조국수집"에서는 원조답게(?!)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딱 2가지 메뉴만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기 있을 수록 메뉴가 단순해지는 느낌 🤣 

 

- 개인적으로 평소에 주차장이나 줄 서 있는 상황을 보며 판단한 인기순위는, 원조국수집 > 행주국수 > 가나안국수 

자리에 앉기 전에 주문 및 결제를 했고,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거의 공장처럼 움직이는 느낌 🤪

 

저는 친구랑 같이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를  각 1개씩 주문 했는데요, 두 개다 양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둘이서 1개만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1인분에 6,000원 밖에 안하니까 가성비는 진짜 최고 👍

 

다만, 비빔국수는 "행주국수"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국수만 먹으면 약간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행주국수"에서 먹었던 만두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그렇지만(!) 잔치국수는... 역시 "원조" 답더라구요. 면도 쫄깃하고, 국물도 진짜 시원했어요. 쫄깃한 면을 후루룩 먹고,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행복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 이었어요. 전날 술을 마셔서 그랬는지, 국물이 특히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 ("행주국수" 관련 블로그 글에서도 언급 했지만, 잔치국수 국물이 무언가 건강한 느낌은 아니었고, 진짜 그냥 맛있게 시원한 느낌 이었어요)

 

그렇다면, 또 여기서 줄 서서 먹을 생각이 있는가...? 음... 전 이제 원조맛을 한번 느껴 봤으니... 그냥 안 기다리고 옆에 있는 "행주국수"에 갈 것 같습니다 😅 (행주국수 관계자 아닙니다 🤣 그리고, 이래놓고 또 원조국수집 가서 줄 서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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