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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출장 많은 직장인의 조금은 다른 여행 블로그.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니, 해외 출장을 참 많이도 다녔다. (그래도 재작년 보단 덜 돌아다녔다 🤣) 1월 미국 라스베가스 출장5월 두바이 출장7월 남미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출장9월 중동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출장11월 인도 출장 여기에 개인적으로, 중국, 대만, 태국 등도 다녀왔으니까 거의 매 달 한번씩은 해외에 갔다 왔는데,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블로그글은 거의 쓰지 않은 점이 아쉽게 느껴졌다. 그래서, 새해 목표로 새롭게 '출장 많은 직장인의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글들을 작성해 보려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유튜버 또떠남은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매우 무계회적으로 돌아다닌다. (전형적인 P스타일 여행) 아무 계획 없이..

수영장 야경이 끝내주는 샹그릴라 두바이 호텔, 두바이 출장/여행갈 때 숙소로 강추!

올 한 해 정말 많이 돌아다닌 거 같네요. 일년의 절반은 출장을 다녔던 거 같은데, 그와중에 두바이는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한 번은 일 잘했다고 포상성으로 다녀왔고, 또 한 번은 정말 일 때문에 다녀왔는데요, 포상성으로 두바이에 다녀왔을 때는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에서 묵었고, 일 때문에 다녀왔을 때는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샹글리라 두바이 호텔에 묵었어요. https://littlep.tistory.com/m/entry/두바이-사막-끝에서-만난-산호빛-궁전-아틀란티스-더-팜-호텔-4박-5일-출장기 두바이 사막 끝에서 만난 산호빛 궁전,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 4박 5일 여행 같았던 출장기인어공주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https://maps.app.goo.gl/2QQn..

봉주르팔당, 여기가 공원이야? 카페야? 규모로 압도하는 남양주 초대형카페

봉주르팔당진짜 초대형카페 남양주 팔당댐 인근에 위치한주차장도 넓고, 카페도 넓고, 사이즈가 진짜 대박인 카페! 서울 인근에 위치한 팔당댐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봉주르팔당" 이라는 대형카페에 다녀 왔는데요, 여기는 규모가 정말 '초'대형카페 였어요. 카페라기 보다는 공원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였어요. 지금까지 제가 가 본 대형카페 중에 가장 큰 규모의 카페였던 거 같은데요, 주창장도 엄청 넓었어요. 그런데,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그 큰 주차장이 거의 다 가득 차 있어서, 정말 마지막 남은 한 자리에 겨우 주차를 했어요. 아마도 제가 간 날이 토요일인데다가 햇빛도 좋고, 날이 좋아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카페 입구에 주문동이 있는데요, 주문을 해야지만 카페 안으로 들어갈 수 있..

태국 방콕 피자 맛집 90 grams + 두짓 센트럴파크 옥상정원 야경 + 완전 분위기 좋은 바 Vesper

태국 방콕 여행 일정은 운동하고, 먹고, 술마시고, 자고의 연속. 태국 음식도 많이 먹었지만, 구글맵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곳들(?!)도 많이 돌아 다녔는데요, 한식 빼고는 다 먹은 거 같아요. 양식, 중식, 일식 등등.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피자맛집 90 grams와 Vesper 입니다! 참고로, 이날의 저녁 일정은, 씨롬 (씰롬?) 지역에서 피자 먹고, 두싯 센트럴파크 가서 라부부 사고, 해당 쇼핑몰 옥상에서 야경보고, Vesper에서 술 진탕 마시고 잤어요 😵😵😵 태국 방콕 피자 맛집 90 grams구글 리뷰 1500+ & 별점 4.8에 빛나는 맛집!https://share.google/SnRmhu1eR6vo2Z9Pl 90GRAMS · 6 Silom 18, Suriyawong, Bang ..

태국 방콕의 분위기 끝내주는 애드히어 블루스바, 카오산로드랑 가까움! (Adhere the 13th blues bar)

애드히어 블루스바태국 방콕에서 분위기 끝내주는 재즈바 태국 방콕에는 다양한 재즈바가 있고, 어떤 곳들은 매우 팬시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드릴 애드히어 블루스바 (Adhere the 13th blues bar)는 팬시한 느낌 보다는, 여행객들이 편하게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음악을 들으면서, 잠깐 쉬어갈 수 있는 느낌을 주는 그런 재즈바 입니다. 아쉽게도, 술은 약간 가짜 술? 물을 좀 탄 술? 주는 거 같구요😭 https://share.google/QmJ8gglUv5kIM4CbK 애드히어 블루스바 · 13 Sam Sen Rd, Wat Sam Phraya, Phra Nakhon, Bangkok, 태국4.6 ⭐ · 술집www.google.com 위치는 시끄러운 클럽이나 술집이 많은 카..

태국 방콕에서 리프레시 여행하다가 찾은 미슐랭 맛집, Somtum Der BKK

Somtum Der BKK태국 방콕 미슐랭 맛집 올 9월을 되돌아보면, 거의 한달 내내 외국에 나가 있었던 것 같아요. 태국 방콕에서 리프레시 여행을 한 것을 시작으로, 중동의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출장까지! 그래도, 방콕에서 조금이나마 리프레시를 해서, 정신없이 바빴던 한 달을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방콕은 딱 일년만에 다시 방문 하는 거 였는데, 더이상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 느낌은 아니었어요. 태국바트 환율이 많이 오른 영향도 있는 거 같지만, 가격 자체도 많이 올라서, 싸다는 느낌은 더이상 들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진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도, 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뭘 먹어도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비즈니스석) 타고 두바이 출장 다녀오기!

대한항공 비즈니스 탑승기돈 벌자! 비즈니스 타니까 진짜 세상 편하다! 올 9월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비즈니스석) 타고 두바이로 출장을 다녀 왔는데요, 진짜 세상 편하더라구요. 정말 10시간 넘게 비행을 했는데, 하나도 안피곤했어요! 이코노미 탈 때는 3-4시간만 비행기타고 빨리 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즈니스석 타니까 오히려 내리기가 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좋았어요! 일단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할 때부터 별도 공간에서 하는데, 정말 넓고, 쾌적하고, 지루하게 줄 설 필요 없고, 진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돈으로 친절을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행기 안에 도착하니까 이코노미석에서 주던 이불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이불이랑 좌석용 커버가 준비되어 있었어..

거위도 보고, 식물도 살 수 있는 고양 대형카페, 물구리빵집

물구리 빵집진짜 오리도 보고,식물도 살 수 있는 고양시 대형카페 가는 길이 좁고 불편하기는 하지만, 일단 도착하면 주차장은 넓음! 날이 조금 쌀쌀해지면서 해수욕장에서 일광욕을 할 수 없게된 요즘의 저는 주말에 대형카페 방문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곳 중에 하나가 "물구리 빵집" 인데요, 찾아가는 길이 조금 좁고 험하기는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기분이 탁 트이는 듯한 느낌을 줬던 곳 입니다. 파주/고양(일산)지역 대형카페들이 일반적으로도 많이 그러하듯, 여기도 주차장이 매우 넓어서 주차하기에 편했어요. 서울 시내에도 종종 대형카페가 있지만, 그곳들은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그나마 편한반면 자차 가지고 가면 주차가 어려워서 약간 회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외곽지역 카페들은 주차장이 넓게 ..

연남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티아이지디 (Cafe TiGd)

티아이지디연남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카페 연남동에 가면 사람도 많고, 무언가 북적북적 한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마음은 편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첫번째 직장이 강남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강남에 가면 무언가 일하러 간 거 같고, 뾰족뾰족한 것들이 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광화문이나 연남동 같은 곳에 가면 무언가 사람들이 많아도 여유롭게 느껴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는 연남동이나 시청 부근인데요, 연트럴파크를 걷다 보면 예쁜 카페들이 많이 보입니다. 골목 골목 숨어 있는 예쁜 카페들도 있지만, 연트럴파크 메인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카페들도 있는데요, 티아이지디 (Cafe TiGd)는 연트럴..

일본인 쉐프가 직접 끓여주는 연남동 라멘 맛집, 사루카메!

사루카메일본인 쉐프가 운영하는서울 연남동 라멘맛집 캐치테이블로 꼭 사전 예약하고 가기! 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어느 주말, 일본 라멘 생각이 나서 연남동에 위치한 사루카메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연남동에서 놀다가 별 생각없이 여기에 찾아 갔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하고 왔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엔 집에서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놓고 출발 했습니다. 11시 30분에 영업을 시작하는데, 10시 좀 넘으니까 캐치테이블에서 대기 신청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대기 신청하고, 오픈시간 맞춰서 가게에 찾아 갔더니, 대기시간이 거의 "제로(0)" 였습니다. 저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대기가 없었지만, 미슐랭 빕 그루망에 5년 이상 선전된 맛집 답게, 예약없이 오신 분들은 기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