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기타음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6.24 #GS25의 인스턴트 라면 '공화춘 자장면 (짜장면?)' 후기 (2)
  2. 2013.10.09 #팬케익 만들기
  3. 2013.09.29 #파인애플 볶음밥


 퇴근 후에 갑자기 '불닭볶음면'이 먹고 싶어서 한인슈퍼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불낙볶음면'만 있었다. 모양이 정말 거의 비슷해서 알면서도 속을 뻔 했다.


 슈퍼에 들어가기 전 오늘은 귀찮으니까 '불닭볶음면'이 아니더라도 꼭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야 말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기에, 진열된 라면들을 쭉 스캔했다. 오랜만에 먹는 인스턴트라면인지라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팔도비빔면'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최종 나의 선택을 받은 라면은 바로 GS25에서 나온 '공화춘 자장면'!


 팔도비빔면은 내가 원래부터 즐겨 먹는 라면이고, '공화춘 자장면'은 처음 사먹어 본 라면이었다.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집' 이라는 문구와 라면포장 사진이 정말 맛있어 보여서 선택을 했다. 가격은 인스턴트 라면 치고는 꽤 비싼 2.2불, 우리돈 2000원 수준 이었다.




 비싼 인스턴트 라면이니 최대한 맛있게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뒷면에 나온 조리법을 그대로 따랐다. 정말로 면도 휴대폰으로 5분을 재가면서 끓였다.




 내용물은 면과 자장스프가 전부 였는데, 스프가 꽤 두툼한게 '짜파게티' 소스랑은 차이가 조금 있었다. 거의 3분 자장 느낌?!




 데워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해서, 소스를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




 그리고 5분 후, 면발 위에 소스를 뿌렸는데... 소스가 정말 3분 자장 느낌이다! 그런데, '포장지 사진이랑은 너무 다르자나!' 뭐, 모든 라면이 다 그렇긴 하지만, '너 정말 그래도 조금 포장 그림이랑 상당히 다르다?'




 어쨌든 후다닥 비며서 한입 먹어 봤더니, '조금 단 느낌은 있지만 맛있다.' 가성비로 짜파게티와 비교하자면 우열을 가리기가 조금 힘들 것 같고, 그냥 가격을 제외하고 맛만 이야기 하자면, 비싼만큼 짜파게티 보단 중식당 짜장면 맛에 더 가깝고, 맛도 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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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넘버원 2016.10.2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출출하고 배고픈데 미리 사다놔서 먹어야겠어요.^^

  2. 코부타 2017.07.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팬케익!!!


# 재료 : 팬케익 가루, 계란, 우유 (간단 간단)





# 만드는 법


1. 우유 한컵+계란 넣고 잘 섞어준다.




2. 그다음엔, 팬케익 가루 넣고... 잘 섞어서 반죽을 해준다. (가요 1곡 들으면서... 열심히 돌려줬더니.. 반죽 완성!)





3. 약한불로 잘 데워진 후라이펜에...기름을 살짝 바르고~ 휴지로 기름기를 한번 닦아 준다.



4. 후라이펜에 팬케익 반죽한 걸 올려 준다~ 잘 굽다가 방울이 뽀글 뽀글 올라오면(이게 포인트!) 뒤집어 주면 된다.




5. 잘 구워진 팬케익 위에 달달한 메이플 소스를 듬뿍~ 뿌려주고, 

    같이 먹을 샐러드나 베이컨, 계란 후라이 등을 함께 데코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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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ynfruit
TAG 팬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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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볶음밥 만들기!


* 재료 : 밥, 파인애플 + 각종야채 및 같이 볶고 싶은 것(당근, 허브잎, 크래미  등) + 간장 + 소금 + 식용유

              - 재료비는 대략 4인분 양 기준으로 (1인분 요리 했지만, 1인분 양 재료는 잘 안팔아서ㅠ) 

                 파인애플 깍아서 파는게 4500원 정도?, 당근이 2000원 정도?, 허브잎 3000원 정도?, 크래미는 특가로 1000원에 구매. 


* 만드는 법


1. 파인애플, 당근 등 각종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재료를 준비하면서...재료들을 다 한번씩 주어 먹어 봤는데...

    하나 하나가 다 맛있어서... 이건 실패할 수 없는 요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걸 그냥 먹지... 왜 섞어서 요리하고 있지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2.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부터 볶아준다.


    당근은 딱딱하니까... 당근부터 볶아 준다.




3.  밥을 넣고... 간장(밥 1인분 기준으로.. 밥수저로 반 정도..?)+소금(또는 후추 등)으로 간을 맞춰서... 볶던 당근과 함께 계속 볶는다.


     간장, 소금은... 안넣어도 될 것 같긴 한데.. 간장을 넣으면.. 색깔이.. 약간 갈색 빛 나면서...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다.




4. 파인애플 포함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2~3분 정도 볶아 준다.


    파는 음식과는 다르게..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는 재료들이... 요리하면서도... 정말 맛있어 보인다는...




5. 그릇에 잘 담으면 완성!!!





재료 각각 먹었을 때보다, 이렇게 합쳐서 요리해서 먹으니까 정말 더 맛있었다.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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