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8.04.17 저가항공사 선택시 주의사항 (4)
  2. 2016.10.29 파주 임진각 '경기명품 한우축제' (6)
  3. 2016.09.30 추억의 뉴욕 여행 사진 - 할렘 아폴로 극장 (6)
  4. 2016.08.16 베트남 다낭 여행 : 미케비치 '템플다낭' + 다낭공항 to 인천공항 (5)
  5. 2016.08.15 베트남 다낭 여행 : 바나힐 자유여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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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6.08.08 도쿄 자유여행 : 선물은 도쿄 바나나빵 (8)
  14. 2016.08.08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시부야 함바그 맛집 골드러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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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6.08.02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 텐동 맛집 '大黑家' (2)
  23. 2016.08.0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맛있는 과일 탄산주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5)
  24. 2016.08.0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배틀트립에 나온 아사쿠사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 맛집 (6)
  25. 2016.07.3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 (4)
  26. 2016.07.3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5)
  27. 2016.07.30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도쿄 디즈니랜드 (1)
  28. 2016.07.30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신주쿠 일본 라멘 맛집 '멘야무사시' (3)
  29. 2016.07.29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꼼사스토어, 도쿄도청사, 신주쿠 중앙공원 (7)
  30. 2016.07.28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4)






저는 오늘 타이거에어 (Tigerair) 라는 저가항공사를 통해 시드니에서 멜번으로 출장을 왔습니다ㅎ 원래 호주 내에선 콴타스 (Qantas)를 자주 탔는데, 이번엔 조금 급하게 표를 예매해서 그런지 가격차가 2배 이상 나더라구요ㅎㅠ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타이거에어를 이용!




이번엔 가격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저가항공인 타이거에어를 이용하긴 했지만, 평소엔 이런 저런 옵션들을 추가하다보면 저가항공이나 일반항공이나 가격엔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선, 소소하게는 음료나 식사류에 대한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탄 타이거에어는 물도 생수를 구매해서 마셔야 했어요. 그런데, 이건 정말 비행거리나 항공사 등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전체크가 필요하겠죠?!ㅎ - 제 경험상 한국의 저가항공들은 그래도 물이랑 아주 간단한 스낵정도는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ㅎ) -그래서 저는 저가항공으로 장거리 비행을 이용할 경우엔 스낵이나 기내식이 얼마나 공짜로 제공되는지 확인하고, 비행 중 배가 고플 것 같으면 아예 비행 탑승전에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기내식 뿐만 아니라, 위탁수화물에 관한 비용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반항공의 경우 20-30kg 가방 1개 정도는 무료로 위탁수화물을 보낼 수 있지만, 저가항공의 경우엔 무료 위탁수화물 서비스가 거의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무료로 위탁수화물을 보내주는 저가항공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저가항공사의 경우 보통은 7kg 단위로 비용을 받는 것 같은데, 단거리 비행을 하는 경우엔 이 위탁수화물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저가항공의 가격메리트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내반입이 불가한 크기의 액체류 없이 기내가방만 들고 타는 경우엔 상관 없겠지만, 부피가 큰 화장품 등으로 인해 위탁수화물을 보내야 하는 경우라면... 이 비용은 정말 꼼꼼하게 챙겨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부분을 꼼꼼히 비교해서 최종적으로 저가항공을 이용하기로 선택한 후엔, 쾌적한 비행을 위해ㅋ 볼거리랑 따뜻한 옷 또는 담요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


특히 저가항공엔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장거리비행인 경우엔 심심해 죽을 수도 있습니다ㅋ 제가 예전에 스쿠트 항공 (Scoot) 타고 싱가폴에서 시드니까지 오다가 심심해 죽을 뻔 했습니다ㅋㅋㅋ


사실 스쿠트 항공을 탔을 때, 장거리여서 그런지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는 있었는데, 모두 유료였습니다! (기내식이 제공이 안되서 이미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밥을 사먹은 뒤였기 때문에) 영화 보는 비용까지 추가로 내면... 저가항공을 탑승함으로써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이 거의 없게 되더라구요...ㅠ


점퍼나 담요가 필요한 이유는... 저가항공의 경우 담요를 제공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곳은 담요 자체가 없기도 하고, 어떤 곳은 담요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단거리는 상관 없을 수도 있는데... 담요 믿고 반팔만 입고 탔다가 장거리 비행하는 내내 추위에 떨면...ㅠㅠ 여행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감기로 망칠 수도 있습니다ㅎ -제가 바로 그 실제 경험자ㅋㅋㅋㅠ 저가항공은 정말 꼼꼼하게 챙겨서 타야함을 다시 한번 느꼈던 경험이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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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8.04.19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가항공의 함정이기도 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꼼꼼하게 체크하고 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거리라면 이러나 저러나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요. ㅎㅎ

  2. Deborah 2018.04.2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 다 싼것이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잘 알아보고 타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좋은경험을 들려 주셔서 감사하네요.

  3. _Chemie_ 2018.04.2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화물이 겨우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 추가금액에 주의해야한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기내에서 보는 엔터테인먼트나 담요에까지 비용을 추가하기도 한다는 사실은 놀랍네요ㅠㅠㅠ

  4. sword 2018.04.2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가항공은 그렇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옵션들을 합하면 일반 항공과 다를바 없다는건 둘째치고...
    일단 어께와 무릎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저희 커플은 장신커플에 속해서 서로 어께가 닿아서 너무 힘듭니다 ㅜㅜ

    한번 타보고 다시 안타게 되더군요 ㄷㄷㄷ

    저가항공은 무조건 가까운곳 갈때만... 타는게 좋은거 같아요 ^^


오늘 오전엔 부모님이랑 '제1회 경기명품 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파주 임진각에 다녀 왔습니다ㅎ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에선 믿을 수 있는 '진짜' 한우를 팔겠지 하는 생각에 다녀왔죠ㅎ




오늘 날씨가 추워진 것도 있겠지만... 임진각은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더 추운 것 같더군요ㅋㅠ 바람도 많이 불고ㅠ 후드티 하나만 입고 갔다가ㅠ 추위에 조금 떨었네요ㅋㅠ




날은 조금 추웠지만ㅋ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의 풍경은 참 좋더군요ㅎ 그래서, '한우축제' 구경이 아니라, 날 좋을 때 그냥 바람 쐬러 가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ㅎ

 



이런저런 공연도 하고 있었는데요, 보는 관객들은 즐거운데... 공연 하시는 분들은 추울 것 같더라구요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천막으로 만든 식당들도 있었는데요, 여기서 해장국 같은 식사류를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었고, 축제에서 구매한 고기에 야채만 별도로 구매해서 먹을 수도 있었어요ㅎ 저희가족은 날이 추워서 패스 했지만, 소주 한잔과 함께 고기 구워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ㅎ




한우 외에도 인삼, 배, 사과 같은 것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표고버섯이랑 사과를 사가지고 왔어요ㅎ 엄마 말씀으로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한 편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ㅎ




한우 또띠아나 너비아니 같은 이런저런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ㅋ 한우축제 답게ㅋ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음료는ㅋㅋㅋ 오뎅국물이 아니라ㅋㅋㅋ 사골국물 이더군요ㅋㅋㅋ




저희 가족은 인삼튀김을 사먹었는데ㅋ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날이 추워서 금방 식기 때문에ㅠ 구매해서 들고 다니지 말고ㅋ 바로 먹어야 겠더라구요ㅋ 사실, 구매할 때도 약간 식어 있어서, 맛은 조금 떨어지겠지만ㅠ 한번 더 튀겨 달라고 부탁드렸어요ㅋ




'한우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 그림이 참 귀여운 것 같네요ㅎ




이렇게 굴렁쇠 굴리기 같은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아빠가 자치기 하시면서ㅋㅋㅋ 엄청 즐거워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예전엔 이런거 하고 노셨다면서ㅋㅋㅋ (아빠, 그런데... 사실... 저도 이거 초등학교 때 했어요ㅋㅋㅋ 저도 옛날 사람인가 봐요ㅠㅠ)




한우 불고기 등을 시식해 볼 수도 있었는데요ㅋ 한우시식이라 그런지... 줄이 꽤 길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맛은 있더군요ㅎ



날이 조금 춥기는 했지만,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ㅋ 꽤 괜찮은 가격에 한우도 구매하고ㅋㅋㅋ 가족소풍 다녀온 듯한 기분도 들고ㅋ 즐거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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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10.3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우시식하고 싶네요. ^^
    멋진 행사에 참여하셨는데, 마침 쌀쌀한 날씨가 조금 아쉬웠겠군요.

  2. 베짱이 2016.10.30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 시식이라니... 부러워요. ㅋ

  3. IT넘버원 2016.10.3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축제도 있었군요.^^
    이런 축제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저도 알았으면 시식하러 갈지도 몰랐겠습니다.^^

  4. sword 2016.10.3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날씨가 벌써 급 추워졋군요 ㄷㄷ
    아직 11월도 안됐는데...
    한국인들의 민심이 날씨로 반영되는듯 합니다 ㅠㅠ

  5. 히티틀러 2016.10.3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도 한우 시식 안 하는데, 그 비싼 한우를 시식으로 드셨다니!
    부러워요ㅎㅎㅎ

  6. 태양돌이 2016.11.0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흐려서 조금 아쉬워보이긴하네요.
    집사람한테 말했더니 애기가 조금 큰 내년엔 꼭 가자고 합니다. ㅎㅎ
    소고기라면 환장을 하는 사람이라 ㅋㅋ


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 뉴욕 여행 관련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엔 이웃기능은 없지만ㅋ 이웃처럼(?!) 지내는 분들이ㅋ) 그래서, 저도 몇 년 전에 다녀 온 뉴욕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ㅎ 그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한번 쫙 훑어봤습니다ㅎ 그런데, 그 사진들 중에 겁도 없이(?!) 할렘에 가서 찍었던 사진들도 있더군요ㅎ


뭐, 요즘은 풍부한 흑인 문화를 즐기기 위해 할렘을 찾아가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만 해도... 할렘이 엄청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던 시절 이었어서... 물론, 지금도 뉴욕의 다른 지역들 보다 치안이 안좋은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그때 당시엔 엄청 오바하면서 할렘에 다녀왔었습니다.




원래 혼자서 여행 했었는데, 할렘은 혼자가기 조금 무언가 무서워서ㅋㅋㅋ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은 방을 쓰던 이란계 캐나다 친구를 꼬셔서(?!) 같이 다녀왔습니다ㅎ 그 친구도 자기도 할렘에 가보고 싶었다고 흔쾌히 제 생각에 동의를 했었는데... 막상 출발하기 전에는... 비싼 시계랑 이런걸 다 방에 풀어 놓더라구요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둘이서 용기내서 할렘에 갔는데, 거리의 분위기 자체가 정말 좋았습니다ㅎ 무언가 소울이 있으면서ㅋ 멋있었어요ㅎ




그리고, 거리엔 흑인 아닌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흑인들이 많다고 무서울게 아닌데, 처음엔 조금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길을 묻거나 했을 때, 사람들이 다들 착하고 좋았어요ㅎ

  



그래서, 할렘에서 여유롭게 물을 마시며 걷는 설정 사진도 찍고 그랬죠ㅋ 왼쪽에 청바지 입고ㅋㅋㅋ 물 마시며 여유롭게 걸어오는 척 하고 있는게 바로 접니다ㅋㅋㅋ 벌써 몇 년 지났다고... 패션... 참... 촌스럽네요ㅋ




할렘에는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 답게, 미국 흑인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의 이름을 딴 놀이터도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할렘에서 저희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아폴로 극장 입니다ㅎ




아폴로 극장은 할렘의 랜드마크 격이라 할 수 있는데요, 흑인 소울음악의 메카라고 해요. 스티비 원더와 같은 유명한 흑인 가수들이 이 극장에서 데뷔하거나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ㅎ 역사적인 장소죠ㅎ


사실, 그때 당시엔 겉에서 인증샷만 찍고ㅠ 실질적으로 공연을 보고 오지는 못했었는데... (공연을 보고 올 생각도 못했었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ㅠ 다음에 뉴욕에 갈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서 공연도 한번 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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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10.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은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요 ㅎㅎ

  2. 청춘일기 2016.10.0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이라니 저한텐 꿈의 도시네요 ;ㅁ;
    너무 멀고 뱅기값도 비싸고 언제쯤 가볼려나;;

    할렘가라고 하기엔 되게 깨끗한데요?
    랜드마크인 극장에서 공연을 봤다면 너무 좋았겠는걸요

  3. peterjun 2016.10.0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할렘가....
    어쩐지 무서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
    전 겁쟁이라 못갈 듯 싶은...ㅋ
    사람사는 곳은 사실 다 비슷하기 마련인데 말이죠.
    멋진 경험하셨네요. ^^

  4. sword 2016.10.0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이웃기능이 아니라 링크라고 해서
    이웃처럼 즐겨찾기 기능 같은게 있더라구요


베트남 다낭여행 마지막날엔 쇼핑센터 3군데를 돌았습니다ㅋㅋㅋ 베트남 다낭 여행 관련 첫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계피 상점, 노니 상점, 그리고 잡화점을 돌았는데요, 잡화점 빼고는 정말 '1g'의 관심도 안가더군요ㅋ 잡화점도 사실 자유시간에 할인점인 빅씨마트에 따로 다녀와서...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그래도 앞에 2곳 보다는 괜찮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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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외에 '바니힐' 선택관광도 있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자유여행 시간에 미리 '바니힐'에 다녀왔기 때문에... 미케비치에 있는 '템플다낭'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ㅎ 첫날 사진만 찍고 제대로 수영도 한번 못해보고ㅠ 아쉬웠는데ㅠ 마지막날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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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아이스커피도 시켜 마시고ㅎ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사장도 걸었죠ㅎ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서 낮에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오후 4-5시쯤이 되서야 사람들이 수영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ㅎ


바닷물에 발만 살짝 담그어 봤는데ㅋㅋㅋ 따뜻하긴 따뜻하더라구요ㅋㅋㅋ 




저희 가족도 바다에선 수영을 못하고, 미케비치 '템플다낭'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요ㅎ 파라솔 세트와 수건, 그리고 수영장 이용료까지 다 합쳐서 인당 7달러 수준으로 가격이 꽤 착하더라구요ㅎ


카페도 함께하고 있어서... 수영하다가 지치면 망고쥬스도 시켜 먹고ㅎ 완전 좋았어요ㅎ 




5시 정도까지 '템플다낭'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하다가 '바니힐'로 선택관광을 다녀온 패키지팀과 다시 합류를 했습니다ㅎ 그리고, 저녁을 먹고... 마지막 쇼핑코스였던 잡화점을 들려... 마지막 선택관광 코스였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까지 받고 다낭공항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어 있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밤 10시 20분 이었는데, 9시 넘어서 공항에 도착하니 엄청 조급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낭공항에선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습니다ㅠ


항공권을 발급받고, 국제선 타는 곳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건 뭐... 완전 아수라장... 줄이 없더라구요ㅠ 저희 패키지팀 비행기 못탈까봐 다 패닉에 빠져서 가이드에게 문의하니... '다 들어간다. 괜찮다' 라고만 말씀하시고...ㅠ 불안해서... 공항직원한테 표 보여주면서... '괜찮겠냐?' 라고 물어봐도... 공항직원도 표 한번 쓱 보더니... '오케이' 라고만 말하고...


하아... 10시가 넘은 시간까지... 공항 검색대에도 못갔는데요... 엄청 불안하더만요! 그런데, 아무런 안내방송도 없이... 심지어 안내판에 'delay'라는 표기도 없이... 안내판에 저희의 비행기 출발시간이 10시 20분에서 11시 20분으로 어느순간 바껴 있더군요ㅋㅋㅋ 마치 원래부터 11시 20분이 출발시간 이었던 것 처럼 ㅋㅋㅋ




'가이드랑 공항직원이 여유로웠던 이유가 이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 아무튼, 엄청 힘들게 탑승구까지 도착해서... 안전하게 비행기 타고ㅎ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ㅋㅋㅋ


이번 여행이 컨셉도 그렇고, 일정도 그렇고, 별로 '스펙타클' 하지 않고ㅋ 평화로웠는데... 막판에 다낭공항에서 조금 '스펙타클' 했던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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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8.1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옆에 수영장!! 저도 물을 보니까 들어가고 싶네요.

  2. ageratum 2016.08.1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시간이 촉박하면 정말 정신이 없죠..ㅎㅎ
    근데 알아서 딜레이가 되어주다니..^^:ㅋㅋ

  3. 청춘일기 2016.08.1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번 11시 40분 탑승시작인데
    11시 40분에 출국심사 줄에 서있으려니 미치겠더라구요 ㅎ

    수영상 사진만 봐도 더위가 좀 가시는거 같습니다^^

  4. 밓쿠티 2016.08.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갑자기 시간 바뀐거 신기하네요 ㅋㅋㅋ미리 알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항상 있는 일인건지 신기해요 ㅋㅋㅋ

  5. sword 2016.08.18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낭을 아기자기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ㅎㅎ

    저도 다낭 갔었을땐 평온하게 잘 다녀왔는데
    시간이 그리 은근슬쩎 바뀌다니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그시간만큼은 정말 당황하셨을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여행할땐 바짝 긴장하게 되죠 ㄷㄷㄷㄷ


베트남 다낭 여행 3일차는 자유여행일정 이었어요ㅎ 3박 5일 패키지 일정 중에 하루가 자유일정 이었거든요ㅎ, 그런데 자유일정이 가장 즐거웠어요ㅋ




자유일정 코스로 저희 가족은 바나힐에 다녀왔는데요, 기사분이 운전을 해주는 현지 렌트카 서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다낭 도심의 호텔에서 바나힐까지 왕복으로 650,000동 (우리돈 3만 2천원 정도)를 지불했는데요, 시간도 저희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차도 좋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ㅎ


+ 혹시 문의가 필요하신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quang0965616777 로 문의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ㅎ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ㅎ




바나힐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였을 때,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지어놓은 별장들이 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올라가면 엄청 시원합니다. 엄청 더운 날씨에 갔는데도 시원하더라구요.


그런데... 바나힐은 다 좋은데... 입장료가 조금 비쌉니다. 입장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 같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여행다녀오신 분의 블로그에서 550,000동 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600,000동 (우리돈 3만 원 정도)로 올랐더라구요. 


그런데, 베트남도 화폐 단위가 참 크죠?!ㅎ


+ 바나힐 입장료가 다른 베트남 여행지에 비해 비싸기는 한데, 입장권 안에 케이블카 왕복 이용료, 놀이동산 이용료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ㅎ 놀이동산에 있는 입장권을 구매하면 전자게임기들 까지도 다 무료 였습니다ㅎ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우와... 무섭더군요ㅋ


+ 바나힐에 있는 케이블카는 약 25분간 운행을 하는데요,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장의 케이블카라고 해요. 가도 가도 계속 가니까ㅋ 무서웠어요ㅋㅠ




드디어 도착한 바나힐!




... 이라고 생각했는데... 케이블카를 한번 더 타고 가야 놀이동산이 나오더군요!ㅎ 그래서, 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ㅋ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진짜(?!) 바나힐 입니다ㅎ




베트남 속 유럽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들이 바나힐에 가면 사진 엄청 찍는다고 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기도 했구요ㅎ 웨딩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습니다ㅎ




신나는 음악공연도 하고 있었구요ㅎ 룰루랄라~  신났어요ㅎ :)




배를 채우기 위해ㅋ 파스타와 피자도 먹었는데요ㅎ 그냥ㅋ 먹을만 했어요ㅎ 맛있다고는 못하겠고ㅋ 나쁘지 않은 정도로 하죠ㅋ 가격도 '그냥 그냥' 괜찮았구요ㅎ




배를 채우곤 본격적으로 놀기 위해ㅋ 바나힐의 놀이동산인 판타지랜드로 갔어요ㅎ




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 인데요ㅎ 롤러코스터 같은 건데... 본인이 직접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탈 수 있어요ㅎ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어요ㅋㅋㅋ 약간 제 스타일 이었어요ㅎ




그리고, 자이로드롭도 탔는데요ㅎ 올라가는 높이가 적당해서ㅋ 엄청 무섭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스릴 있었어요ㅎ 원래 이런 놀이기구 별로 안좋아 하시는 아빠가ㅋ 특이하게 엄청 좋아하셨어요ㅋ 높이가 적당했다면서ㅎㅎ




오락실용 게임기들도 많아서ㅋ 신나게 즐겼습니다ㅎ 제가 놀이동산을 원체 좋아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ㅎ 바나힐에서만 거의 7~8시간을 놀았던 것 같습니다 




신나게 놀다가 음료수랑 빵을 사먹으며 휴식을 취했는데요ㅋ 관광지 치고 가격이 꽤 적당했어요ㅎ 바나힐은 입장료만 내고 들어오면, 그때부턴 크게 돈 쓸 일이 없는 관광지인 것 같아요ㅎ




휴식을 취하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밑으로 내려 왔습니다. 내려올 때도 물론... 약 25분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왔는데요... 역시나 무서웠습니다ㅋㅋㅋ 제가 약간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ㅠㅋ

 



어쨌든 케이블카는 안전하게 도착했고ㅋ, 이렇게 베트남 다낭 여행의 꽃이라는 바나힐 일정이 끝났는데요, 또 가고 싶네요ㅠ


'바나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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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8.1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에 이런 장소가 있는지 몰랐어요 생각보다 웅장한 느낌이 드네요^^

  2. 좀좀이 2016.08.1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로 25분이라니 엄청 기네요. 가격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모든 요금 다 포함된 거라니 좋네요 ㅎㅎ 바니힐 괜찮아보여요. 저런 거 보면 베트남에는 가성비 좋은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3. 이촌동꿀주먹 2016.08.16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낭가고 싶어했는데 ㅎ 정보 글 감사합니다

  4. 스마일링 2016.11.09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다낭을 가는데요~
    현지렌트카 서비스좀 여쭤볼려구요
    저 아이디로는 한국말로 연락하면되는건가요?
    위험하거나 그러진않겟죠...?
    답장부탁드려요^_^

    • Roy nfruit 2016.11.09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말로 상담 가능했고, 저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구요. 다만, 저는 개인적 경험을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서비스의 질이나 안전을 보장해드리긴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ㅎ


베트남 다낭 여행 2일차에는 다낭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도시인 호이안에 다녀왔습니다ㅎ 호이안 고대도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요, 약간 베트남의 경주나 인사동 느낌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ㅋ




이분은 폴란드분 이신데, 호이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 이라고 합니다.




호이안 거리엔 각종 기념품들이 진짜 많았는데요, 가격도 꽤나 저렴했어요. 흥정하려면 흥정할 수도 있겠지만, 거의 흥정이 필요없는 가격들을 부르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모자를 안가지고 오셔서 '베트콩 모자ㅋ'를 하나 사셨는데, 미화로 1달러 지불 했습니다ㅎ 크게 흥정할 필요 못느끼게 그냥 처음부터 1달러 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아, 이번에 다낭여행 하면서 느낀건데... 그냥 대부분의 다낭 여행지에선 달러가 통용되더라구요. 물론, 베트남돈으로 지불하는게 아주 조금 더 이익이긴 한데... 음료나 기념품 같은거 구매하면서 그냥 미국달러를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큰 대형마트나 택시에선 베트남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ㅎ


+ 그런데, 베트남 택시탈 땐 잔돈을 잘 챙겨야 할 것 같더라구요ㅋ 거스름돈 없다면서 잘 안돌려 주시더라구요ㅋㅋㅋ   




여기서도 나름의 한류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음료수 파는 가게 앞에 소녀시대 유리 사진이 딱!...ㅋ




중간중간 예술작품을 판매하는 곳들도 많았는데요, 자수를 놓는 곳에서 파는 작품들이 진짜 아름답고 멋있었는데... 거긴 사진을 못찍게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사진은 못찍고 눈으로만 담아 왔습니다ㅠ




호이안 고대도시엔 일본인거리와 중국인거리가 있는데요, 저 다리를 기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개의 거리가 나뉘어져 있다는 말을 들은 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 다리를 건너 일본인거리에서 중국인거리로 넘어오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했습니다ㅎ




중국인 거리에선 유비, 관우, 장비... 삼국지의 영웅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ㅋ 중국에서 삼국지의 영웅들 중 관우가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역시 관우가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더군요ㅋ




오, 그리고 여기에 상당히 신기한 꽃이 있었는데요... 꺽어도 뿌러지지 않는 꽃 이었습니다ㅋㅋㅋ 줄기가 자유자재로 휘더라구요!  와우!




타고 싶지 않았지만...ㅋ 패키지여행 이었기 때문에ㅋㅋㅋ 어쩔 수 없이 씨클로도 탔는데요ㅋㅋㅋ 저희 패키지 여행팀 22명이 일렬로 씨클로를 타고 이동하니까ㅋㅋㅋ 일부 여행객들은 오히려 저희를 관광대상으로ㅋㅋㅋㅠ 신기하게 보고... 사진 찍더라구요ㅋㅋㅋㅠ




그래도, 약 30분간 씨클로를 타고 호이안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었던 건 좋았습니다ㅎ 




씨클로 다음 코스는ㅋ 투본강 투어 였는데요ㅎ 배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ㅎ 배로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바나나를 챙겨주셔서 먹었는데요, 진짜 꿀맛이더군요ㅋㅋㅋ




배를타고 처음으로 도착한 마을은 목공예 마을 이었습니다ㅋ




베트남어를 모르니 글귀의 뜻은 모르겠지만, 베트남이 공산국가이긴 해서... 딱 봐도... 공산당 느낌 나는 표지들이 군데군데 있더군요.




어쨌든ㅋ 이곳에서 직접 만든 제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었는데요, 작품들의 색감이 정말 하나같이 엄청 화려했습니다. 




목공예 마을을 나와서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도자기 마을 입니다ㅎ




이곳에서도 직접 만든 도자기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한국으로 사서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만 찾는다면(?!)... 가격 자체는 상당히 착한 것 같았습니다ㅎ




투본강 투어를 끝낸 후엔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밥을 먹고... 호이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ㅋ 호이안의 야시장과 야경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ㅎ :)

 



현지인들로 가득차 있는 식당의 모습인데요, 패키지 여행이라... 이런 현지 길거리 음식들을 한번도 못먹어 본게 조금은 아쉽습니다ㅠ 물론, 이런 음식 잘못 먹으면... 배탈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뭐... 그런것도 다 여행의 추억 아니겠습니까?!ㅎ




야시장에서도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등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등불이 참 아름답더군요ㅎ :) 




등에 불을 붙여 소원을 빌며 강에 띄우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ㅎ 저는 자유여행을 가도 그 지역의 야시장은 꼭 찾는 편인데, 야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활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ㅎ




호이안 야간 관광의 마무리는 망고쥬스 였는데요ㅎ 이곳의 망고가 맛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더운 날씨에 지쳐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참 달고 맛있더군요ㅎ :)


그래서, 참 그립습니다, 그때 마신 달달한 망고 쥬스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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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8.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이안은 도시가 작아서 그냥 느적느적거리면서 관광하기 딱 좋은 곳 같아요,
    그러면서 볼 것도 많고요.
    단체관광객들이 시클로 줄 지어서 타는 거 보고 좀 웃기긴 하더라고요ㅎㅎㅎㅎ
    한줄로 나란히 나란히~
    전 호이안에서 1박했는데, 그날 하필 비가 억수같이 와서 야경을 제대로 못 본게 아쉬워요

  2. sword 2016.08.1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이안 정말 이쁜데...
    너무 뜨거웠던 기억이... 저는 가을에 갔는데도 뜨거웠는데
    여름에 가셔서 정말 더 뜨거우셨겠어여 ㄷㄷㄷ

    물론 뜨거울수록 망고가 더 맛있다는게 함정 ㅠㅠ

  3. mooncake 2016.08.1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지만 등 사진이 넘 이뻐요^^
    2년 전 가을에 가려다 뒤로 미뤘는데 아직까지 못가고 있는 동네네요 ㅠㅠ

  4. 좀좀이 2016.08.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이안 다시 가보고 싶어요. 아기자기하고 참 아름다웠는데요 ㅎㅎ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정말 시원한 생과일 주스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5. SoulSky 2016.08.15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베트남도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더 가고 싶네요. 특히나 야시장은 평이 좋더군요.

  6. ageratum 2016.08.1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키지가 편하긴 한데, 자유도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쉬운거 같아요..^^:
    동네가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네요^^

  7. 겨울뵤올 2016.08.1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호이안의 밤은 아름답네요.
    잠깐 잊고 있던 호이안으로 여행가고픈 맘이 되살아났어요.+_+


베트남 다낭여행 2일차 오전에는 영응사마블마운틴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오행산의 음영굴에 다녀왔어요ㅎ 걸어다니는 코스가 많았는데, 동남아 답게 엄청 덥더군요 




음영사에는 엄청 큰 불상이 있었는데요, 1일차에 갔던 미케비치에서도 보였던 불상이예요ㅎ 




베트남 전쟁 후에 공산화된 조국을 탈출했던 보트피플들 중 상당수가 성공하지 못하고 바닷속에 빠져 죽었는데요, 그당시에 탈출에 성공했던 사람들이 자신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바닷속에 빠져 죽었던 사람들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설립한 절이 영응사라고 해요.




절을 찬찬히 거닐면서 구경해 보았는데, 색감 같은게 참 화려하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본 도자기 같은 것들도 대부분 색감이 다 화려해서... '베트남 사람들은 화려한 색을 좋아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구경을 하다보니 뿌리가 나무를 감싸고 있는 나무들이 있더라구요. 오, 되게 신기했어요ㅋ 




그리고, 저 멀리 미케비치에서도 보였던 불상을 실제로 앞에서 보니까 정말로 더 커보이더라구요ㅎ 정말 거대했습니다ㅋ




불상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다낭시내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요, 참 아름답더군요ㅎ 아무래도 전 해안도시에서 살아야할 운명인 것 같아요ㅋ




그나저나 영응사 한바퀴 돌고나니까 땀이 '주르륵' 흐르더군요ㅋ 그래서 에어컨 잘 나오는 고속버스로 돌아가서 땀을 식히며ㅋ 마블마운틴으로도 불리는 오행산에 있는 음영굴에 갔습니다.




음영굴엔 천당과 지옥이 있는데요, 우선 밑으로 내려가는 코스라 쉽게 갈수 있는(?!) 지옥부터 찾아갔습니다.




역시 지옥 가는 길은 무섭습니다ㅠ




지옥에 도착하니... 딱 한글자가 쓰여져 있더군요. 바로, 마음 심(心).


지옥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뜻이겠죠?...




지옥을 나와... 가기 힘든(?!) 천당으로 향했는데요. 높은데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는 길이 가파르고 험해서... 가기가 진짜 힘들었어요ㅠ 옥황상제님 보려다가... 정말 옥황상제님 볼 것 같았어요ㅋㅠ




그리고, 천당에 올라와 바라본ㅋ 인간세계 입니다ㅋ




2일차 오전일정은ㅋ 더운데 많이 걸어서 힘들기는 했지만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일정 이었던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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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ord 2016.08.1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저 정말 힘들어서 애초에 포기했던 곳인데

    잘 보고 오셨네요
    저는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요즘 날이 엄청 더운데요ㅠ 저는 외국에서 놀러온 친구를 열심히 가이드 해주고 있죠ㅠ 그런데, 이 친구... 저도 몰랐던... '경의선 숲길'에 가고 싶다고...ㅠ





'친구야... 이렇게 더운 날... 그런데 걷는 거 아냐...ㅠ' 라고 속으론 생각했지만, 멀리서 온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하니 일단 갔죠ㅠ 이 친구 한국을 엄청 좋아해서 거의 매년 한국에 놀러오고 있어서...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가봤거든요... 그래서, 딱히 다른데 추천할 곳도 없더라구요ㅎㅠ




'경의선 숲길 연남동 코스'는 홍대역 3번 출구에 있었는데요, 도착해서 보니 제가 종종 스쳐 지나가던 길이더라구요. 연남동에 맛집이나 예쁜 카페들이 꽤 있어서 친구들 만나러 종종 가는데, 그 곳으로 가기 위해 지나쳤던 길이 '경의선 숲길 연남동 코스' 더라구요. 제가 주변에 대한 관찰이 너무 부족했나봐요ㅋㅠ




외국인인 친구한테 설명을 들어보니ㅋ, 도심속 숲길을 걸으면서 그런 작은 카페나 상점들을 보는게 '경의선 숲길 연남동 코스'의 포인트라고 해요ㅎ




날이 더워서... 땀은 줄줄 흘렀지만...ㅠ 주변 풍경은 아름답더군요ㅎ 




'경의선 숲길'을 구경한 후엔 친구랑 무한도전에 나왔던 공덕역 전골목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경의선 숲길 연남동 코스'를 끝까지 완주하고, '아, 이제 시원한 지하철 타고 공덕으로 점심 먹으러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가 다른쪽 코스도 걸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ㅠ 하아...




그래도... 다행히... 서강대역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ㅋ 그리고, 서강대역에서 공덕역까지 연결된 '경의선 숲길'을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와, 엄청 덥더만요ㅋㅋㅋㅠ


서강대역에서 공덕역까지 연결된 '경의선 숲길'은 서강대역 1번 출구로 나와서, 2~3분 정도만 걸으면 나옵니다ㅎ 거기서부터 공덕역까지 약 30분 정도 걸었구요ㅋㅋㅋ




뭐... 역시 날은 더웠지만... 정말 더웠지만... 주변 풍경은 좋았습니다... 날만 선선하면 정말 괜찮은 산책 코스일 것 같았습니다ㅋ




공덕역 부근에 도착하니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대부분 문을 닫았더라구요ㅠ 하지만, 이런 가게들이 문이 열려 있다면, 이런 작은 가게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았습니다ㅎ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날이 너무 더워서... 지금 시기에 가는 건 아닐 것 같고ㅋ 날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전... 이날은... 땀을 정말 너무 많이 흘려서ㅋㅋㅋ 공덕역에서 밥 먹은 후에 용산 드래곤힐스파가서 샤워하고... 다시 여행을 시작했네요ㅋㅋㅋ '경의선 숲길' 가자는 이야기 듣고... 미리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갔던게 신의 한수 였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경의선 숲길지기 홈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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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8.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요즘 핫하다는 연트럴파크인가요?
    더운날에 공덕까지 걸어가시다니, 고생 많으셨어요ㅎㅎㅎ
    요즘 워낙 날이 덥다보니 전 조금만 걸어도 어지럽던데요.

  2. sword 2016.08.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마어마하게 더우셨을텐데 ㄷㄷㄷ

    저도 외국인 친구들이 가끔 한국오면
    저보다 한국을 더 잘알아서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동남아 출신 친구들은 한국이 너무 더워서 한국에 못오겠다고 하던데
    그친구는 어떻게 쌩여름에 오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밓쿠티 2016.08.1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데 고생하셨네요ㅠㅠ가끔 한국인들에게는 전혀 알려진 곳이 아닌데 외국인들이 찾으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4. 이촌동꿀주먹 2016.08.1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로 소통하며 지내요 ^.^


저희 가족의 이번 베트남 다낭 여행은 1일차 부터 빡세게 시작했는데요, 비행기가 인천에서 오전 7시 25분 출발 이어서... 새벽 4시에 집을 나왔죠ㅎ


사실, 뭐... 새벽부터 운전 하시느라ㅠ 아빠가 가장 피곤하셨죠ㅠ




저희는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까지 비엣젯 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원래 연착이 많다고 했는데... 저희는 거의 제시간에 출발해서 제시간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ㅎ (베트남 다낭에서 돌아올 땐 한시간 넘게 연착했지만...ㅋ)


[관련글]

베트남 다낭 여행 : 비엣젯항공 후기 + 공항 심카드 구매





베트남 다낭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확인하니 현지시각으로 10시 30분 정도더라구요, 뭐, 호텔 체크인 하기에도 매우 이른 시간 이었죠ㅎ 그래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짐은 관광버스에 놔두고... 첫 행선지로 이동을 했는데요. 




첫 행선지는 바로 까오다이사원 이었습니다. 까오다이교는 20세기 전반 베트남 남부에서 시작된 종교인데... 기독교, 불교, 도교 및 각종 민간신앙을 융합한 독특한 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사원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관리자분이 복장 등에 대해 꽤나 엄격하게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입구도 남녀용 각각 한개씩 두개가 있었는데, 철저하게 구분해서 입장 시키시키셨어요.




사원 안의 모습인데요, 가운데에 있는 눈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눈' 이래요... 




사원을 구경한 후에 정원으로 나와보니ㅎ '내가 동남아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이파리가 무지 큰 나무들 때문에 말이죠


그나저나 요즘 베트남이 엄청 빠르게 개발되고 있고, 또 경제적으로도 '핫' 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다낭도 예외는 아닌지... 어딜가나 공사 중인 현장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더군요!




아, 이번에 베트남 여행하면서 엄마가 좋아하셨던 것 중에 하나는, 정원의 분재들 이었는데요! 무척이나 분재를 잘했다면서... 가져가고 싶어 하시더라구요ㅋ




까오다이사원을 나와선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 다낭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ㅎ 저는 현지식이 먹고 싶었지만ㅠ 패키지여행 이었기 때문에 정해진 스케쥴을 따라야 하기도 했고, 저희 부모님이나 다른 어르신들은 확실히 한식을 선호 하시더라구요ㅎ 뭐, 결과적으론 저도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맛있게 밥을 먹은 후에 도착한 '다낭 대성당'은 정말 '핑크 핑크' 했는데요, 파스텔톤의 분홍색이 참 아름답더라구요ㅎ 그래서, 무언가 '인형의 집' 느낌도 났어요ㅎ




핑크빛 건물이 워낙 예뻐서 다들 사진 한방씩 찍으시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ㅋ 




성당 이곳저곳이 아기자기하게 상당히 잘 꾸며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말고도 한국과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 많더라구요ㅋ




'다낭 대성당'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세계 6대 해변이라는 '미케비치' 인데요, 해변의 길이가 무려 20km나 된다고 하더라구요!




길기만 긴게 아니라... 모래도 엄청 부드러웠는데요, 그래서, '미케비치'의 별명 중 하나가 '밀가루 해변' 이라고 하더라구요ㅎ 모래가 밀가루처럼 부드럽다고ㅎ




해변을 구경하면서ㅎ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ㅋ '베트남 커피'를 마셔 보았습니다ㅎ 여행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베트남이 세계 제 2의 커피수출국 이라고 하더라구요!


뭐, 커피 종류가 워낙 다양하지만ㅋ 제가 마신 이 커피는 시원하니 맛있었어요ㅎ 연유가 듬뿍 들어가서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도 강했구요ㅎ




미케비치까지 구경하고 나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ㅎ 저녁은 베트남 현지식 이었는데, 확실히 패키지여행 이라서 여행사에서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잘 주문을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ㅋ




저녁을 먹은 후엔 유람선을 타러 갔습니다. 다낭에 있는 강의 이름도 한강 이더라구요ㅎ 그러니까.. 저는 다낭에서 '한강 유람선'을 탄거죠ㅋ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다낭의 야경은 참 아름다웠습니다ㅎ




베트남 다낭 '한강 유람선'의 하이라이트 스팟(?!)인 용다리도 멋있었구요ㅎ 마치 용 한마리가 다리 위에서 승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이렇게...베트남 다낭에서의 하루가 지나 갔는데요ㅎ 덥기는 했지만, 날이 깨끗하고 좋아서 여행하기에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 (근데, 덥기는 너무 더웠어요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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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8.1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착 많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큰 연착 없이 잘 도착했어요.
    다낭은 버스로만 지나치고 바로 호이안 갔는데, 요새 다낭이 아주 핫하더라고요.
    홈쇼핑 여행상품으로도 많이 팔고요.
    의외로 볼거리가 좀 있나봐요.
    다낭에 못 다녀온 게 조금 아쉬워지네요.

  2. sword 2016.08.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여름엔 정말 뜨겁졍;;;;
    주변에서 가족여행 한다고 하면 돈을 추가 해서라도 국적기 타라고 조언하는편인데
    1시간 지연 정도면 뭐 양호하였네요 ^^

    다만 부모님께서 피곤하시지 않으셨을까 하는게 더 크죠..;
    젊은 사람들이야 한두시간 지연 연착 되어도 괜찮은데
    어르신들은 좁은 좌석에 오래 견디시기 힘드셔서;;;

  3. ageratum 2016.08.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낭이 정말 좋다고 하는데..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4. 청춘일기 2016.08.12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원 내부에 눈동자 모형은 무섭네요 ㄷㄷㄷ
    미케비치 해변이 아주 멋있어보여 가고싶은 맘에 확! 드는걸요.
    20Km라니 길기도 엄청 기네요

  5. 내발자국 2016.08.1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도 다낭에 다녀오셨는데, 아주 만족해하시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미케비치에서 망고주스 먹으면서 쉬고 싶어집니다...ㅎㅎ


요즘 외국에서 친구들이 갑자기 한국으로 많이 놀러와서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요ㅎ 그 가이드의 일환으로 홍대 / 합정 부근에 있는 분위기 있는 술집인 '개화기요정'에도 다녀왔습니다ㅎ


'개화기요정'은 일본 이자카야 스타일로, 한국적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요, 친구가 일부 한국의 이자카야들이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고, 규모가 큰 걸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일본에서 공부중인 싱가폴 친구인데, 한국의 이자카야가 일본의 이자카야 보다 더 일본스러운 사진들을 봤다며... 그런곳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친구가 홍대역 근처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합정역에서 가까운 '개화기요정'이 위치적으로 찾아가기에 딱 이었죠ㅎ




'개화기요정'의 외관 입니다ㅎ 술집의 이름처럼... 개화기시절 영화에 나오는 그런 술집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ㅎ 약간 '센과 치히로' 같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곳 같기도 하구요ㅎ




실내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ㅎ 자리에 앉아 있으면ㅎ 정말로 만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달까요?ㅎ :)




물 주전자도 귀엽습니다ㅋ 진짜 예전에 쓰던 주전자 느낌ㅎ




원래는 술집인데... 같이 간 친구가 술을 전혀 못해서...ㅋ 저희는 콜라를 주문 했습니다ㅋ '술도 안마시면서... 왜 이자카야에 오고 싶다고 한거니?!ㅎㅠ'

 



짜잔- 저희가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ㅎ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어묵탕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요, 국물을 마셔보는 순간ㅠ 너무 시원해서ㅋ 술이 생각 나더군요ㅎ




두번째로 '멍게 비빔밥'이 나왔습니다ㅋ 그렇습니다... 친구가 술을 마시지 않는 관계로ㅋ 저희는 이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간 것 이었습니다ㅋㅋㅋ 뭐, 어쨌든ㅋ 밥도 맛있더군요ㅋ




대망의 '간장게장 + 회세트' 입니다ㅋ 가격은 3만원대로 조금 비쌌지만, 뭐...원래가 가격이 조금 나가는 음식들 이니까요ㅎ 무엇보다ㅎ 게가 살이 꽉 차 있더군요ㅎ 그래서, 게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공기밥도 하나 추가로 주문했습니다ㅎ


친구한테 게장 별명이 '밥도둑' 이라고 알려줬는데, 게껍질에 밥을 비벼 먹어 보더니 '왜 밥도둑이라고 하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ㅎ 게장은 처음 먹어보는 친구였는데, 게껍질에 밥 한공기를 '후다닥' 끝내 버리더군요ㅋ


이렇게 먹고 가격은 총 5만원대가 나왔습니다. 이날은 술을 안마셔서 그런데, 과거 친구들하고 술도 간단하게 같이 마시고 하면... 인당 평균적으로 3-4만원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어떤 안주나 술을 주문하느냐에 따라 가격폭은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요ㅋ




술집인 '개화기요정'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ㅋ 후식은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에서 커피와 차를 마셨는데요, 이 카페... 위치를 옮겼더군요ㅠ 나름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새로운 곳에서도 과거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였는데... 그래도 위치나 그런 것들이 새롭게 바뀐게... 조금은 아쉬웠어요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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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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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EEN 2016.08.12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화기요정은 맛을 보러가기보다 저 외관이궁굼해서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센과치히로라는 애니영화가 저도 떠올랐는데
    ㅎㅎ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본영화기도 하고요.
    근데 정말 게안의 살들이 통통하게 가득차보여 놀러온
    친구분들도 굉장히 만족하셨을 것 같아요^^

  2. 밓쿠티 2016.08.1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지나다니면서 외관이 특이해서 봤었는데 이자카야였군요 ㅋㅋㅋ이자카야인데 게장을 팔다니 독특해요^^

  3. 청춘일기 2016.08.12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이번에 베트남여행을 가면서 비엣젯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사실 처음 들어보는 저가항공사라서 걱정이 조금 되었어요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안전성이나 후기 평가 등이 꽤 괜찮게 나왔더라구요ㅎ




비엣젯항공은 2011년에 운항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비행기들이 대부분 다 신형이라고 해요ㅎ




다른 저가 항공들과 마찬가지로 자리는 '3-3 구조' 였는데요, 좌석간 앞뒤 간격은... 저는 키가 176인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ㅎ 인천에서 다낭까지 4시간 넘게 걸렸는데, 괜찮았어요ㅎ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물과 함께 제공되는 이 식사인데요! 하아...ㅠ


+ 아, 비엣젯도 다른 보통의 저가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물만 무료이고, 물을 제외한 다른 음료들은 유료 입니다. 




이 식사가...ㅠ 정말... 하아ㅠ...




뚜껑을 열면 비쥬얼이 이러한데요...ㅠ 제가 웬만한 음식은 다 잘 먹거든요?ㅠ 제가 여행가면 한식 없이 한달도 버티고...현지식 참 잘 먹는데요... 이건 정말 조금 극악의 난이도 더라구요ㅠ




그나마 저는 함께 제공된 이 '핫소스' 향에 의지해 반정도 먹었는데... 저희 부모님 포함 많은 분들이 몇 숟가락 못드시더라구요ㅠ




하아, 어쨌든 비엣젯항공은... 음... 음식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ㅋ 그래서, 다음에 또 이용하라고 하면... 또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아, 물론...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단거리라면 말이죠ㅋ




공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현지 심카드를 구매하는 것 이었는데요,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했어요ㅎ 저는 전화는 안되고 인터넷만 되는 심카드를 구매했는데, 3.5GB 쓸 수 있는 심카드가 7불 밖에 안했어요ㅎ 


+ 아, 심카드는 공항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오른편에 있는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다낭공항이 엄청 작아서... 그냥 한번 '스윽' 둘러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ㅎ


++ 사실 심카드 구매해서 제일 먼저 한 행동이 포켓몬 go가 되는지 실행시켜 보는거 였는데, 아쉽게도 베트남에도 아직 포켓몬들이 살고 있지 않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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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8.1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은 아직 피카츄가 살지 않는군요ㅎㅎ

    그나저나 저 기내식 당최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

  2. 히티틀러 2016.08.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엣젯도 비행기바다 좌석별 간격이 좀 다른 거 같아요.
    전 하노이 갈 때 비엣젭을 이용했는데, 갈 때는 좁 좁았는데 올 때는 괜찮더라고요.
    그 때는 기내식도 무료로 줬는데, 그 사이에 유료로 전환되었나보네요.

  3. Junghans 2016.08.1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베트남 다낭여행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ㅎ
    인기지역이 된건지..ㅎㅎ
    아무튼 3.5기가에 7불이면 진짜 저렴하네요.ㅎㅎ
    아주 꿀정보입니다~ㅎ
    재미진 글 잘보구갑니다~~ ^^ 행복하세요.^^

  4. LAZEEN 2016.08.12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음식 안드시고 한달동안 괜찮으신
    roynfruit님이 그정도로 말씀하시다니 ㄷㄷ
    절데 먹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드디어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도쿄 자유여행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ㅎ


[준비편]

도쿄에서 최대한 많은 걸 즐기고 싶어서 항공이나 숙소는 최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ㅎ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심카드도 구매를 안했는데, 대부분의 도쿄 지하철역에서 와이파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ㅎ :)


도쿄 자유여행 : 진에어 후기




[1일차]

저녁에 도착해서 신주쿠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고, 도쿄에서 공부중인 친구를 만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ㅎ 생각해보면 이날 저녁식사도 그렇고, 이번 도쿄 여행 중에 한식을 한번도 안먹었네요 :)


도쿄 자유여행 : 신주쿠 맛집 'Aka kara'




[2일차]

오전엔 숙소 근처인 신주쿠 지역을 돌아봤고, 오후엔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 했는데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도쿄 디즈니랜드는 전일 코스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3일차]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던 3일차 입니다ㅎ 맛있는 스시를 먹기 위해 새벽 6시부터 일어났는데요, 밤엔 신주쿠에 있는 오모이데요코초에서 맥주 한잔과 함께 야식까지 먹었죠ㅎ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4일차]

4일차 오전엔 도쿄역 근처에 있는 고쿄와 캐릭터스트리를 방문했고, 오후엔 도쿄돔 시티를, 저녁엔 시부야를 방문했습니다ㅎ 제가 롤러코스터 마니아인 관계로ㅋ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에서 탄 썬더돌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ㅋ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일왕이 살고 있는 궁, 고쿄





[5일차&번외?!]

5일차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ㅎ 어차피 아침 일찍 떠날거면 4일차 밤에 떠날 수도 있지만, 저는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과 밤에 술 한잔 더 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아, 그리고 이번 도쿄 여행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는 바로 '포켓몬 go' 입니다ㅋ 또 플레이 하고 싶네요ㅎ


도쿄 자유여행 : 선물은 도쿄 바나나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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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일본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포켓몬고를 즐기고 오시는군요 ㅎㅎ
    저도 가서 해보고 싶어요..ㅠㅠ

  2. peterjun 2016.08.0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다녀오신 걸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으셨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
    너무 더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3. 청춘일기 2016.08.0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가 한방에 샤악~ 되있어서 다녀오신분이나 일정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도쿄에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 '매우 유명하다는ㅋ' 도쿄 바나나빵을 가족 선물용으로 사가지고 왔습니다ㅋ 뭐, 가격도 나름 괜찮았고ㅋ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선물들은 쓸모없이 짐만 될 것 같았거든요ㅎ




구매는 공항 면세점에서 했는데요, 8개입 세트가 953엔, 12개입 세트가 1429엔 이었습니다. 빵 모양이나 색깔이 진짜 바나나 같죠?ㅋ




저는 12개입 세트를 구매했는데요, 딱 선물하기 좋게 포장해줘서 좋았어요ㅎ 뭐, 혼자 여행 왔다가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기가 뭐해서 산거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게 포장해주면 좋잖아요ㅎ




선물을 사고 남은 엔화론 유부우동을 사먹었습니다ㅋ 이 유부우동을 주문하면서 동전까지 싹싹 긁어 다 썼죠ㅋ 지난번에 한번 포스팅 하긴 했었는데ㅋ 저가항공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ㅋ 어쨌든ㅋ 진에어 간식이 약간 푸짐하지 못해서ㅋㅋㅋ 진에어를 타려면 배를 채우고 타는게 좋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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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유여행 : 진에어 후기





어쨌든ㅋ '짜잔-'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이랑 한 봉지씩 나눠 먹어 보았습니다ㅋ




'오!오!'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우유랑 먹기 좋은 부드러운 빵 맛이었어요ㅎ + 안에 들어가 있는 바나나크림이 달콤한 것도 좋았구요ㅎ 


그래서, 지금은 '몇 박스 더 사올껄...'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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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8.0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 여유롭게 가셨나보네요.
    전 이번에 얼마나 촉박하게 갔던지
    탑승시간이 40분인데 40분에 입국심사 받고 있었습니다 ㅋ

  2. 뷸꽃남자+ 2016.08.0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거 인기 짱짱이더라고요~

  3. 히티틀러 2016.08.09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꼭 사오시는 선뭏이 도쿄 바나나빵이더라고요.
    하도 맛있다고 해도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예전에 로이스 초콜릿 선물은 한 번 받아봤는데, 그건 너무 달아서 잘 안 먹어지더라고요ㅎㅎ

  4. LAZEEN 2016.08.09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바나나빵 엄청 유명하죠^^ 제친구가 이번휴가때 일본에가는데
    도쿄가면 맛있는것좀 사오라고 했는데 도쿄바나나가 포함되있으면 좋겠네요.

  5. 밓쿠티 2016.08.0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유통기한이 짧아서 얼른 먹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일본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주전부리들이 어지간하면 유통기한이 다 짧아서 나중에 몰아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6. 멜로요우 2016.08.0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바나나빵 저도 몇박스 사왔었어요!! 그중 기린처럼 얼룩덜룩한것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저는 괜찮았어요!! 필수쇼핑템중 하나예요~

  7. sword 2016.08.1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바나나 정말 좋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직장다닐때 꼭 사서 동료들과 나눠먹는 필수품으로 정말 좋았던 물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보니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_ㅜ


도쿄 자유여행 마지막날 밤엔 젊음의 거리ㅋ 시부야를 찾았습니다ㅎ




도쿄 도심 어딜가나 그랬지만, 시부야는 특히 사람들로 더 붐비는 느낌이었는데요, 외국인들도 엄청 많더군요.




시부야 거리를 걷다가 '골드러쉬'라는 함바그 맛집에 갔는데요, 제가 가지고 간 한국여행 책자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음식점 입니다ㅋ 별로 맛집도 아닌데 여행책자에 소개된 식당들도 많은데, 먹어보니ㅋ 여긴 진짜 맛집 같았습니다ㅎ 약간 짠맛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맛있었습니다ㅎ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에 들어가니ㅠ 당연히 자리는 없었고ㅠ 30분 정도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ㅠ '뭐, 스시 먹으러 갔을 때는 2시간 정도도 기다렸는데ㅠ 30분 정도야 뭐ㅠ' 하면서 기다렸죠.




기다리면서 식당 안을 둘러보니 한국에서도 꽤 친숙한 SMAP 같은 유명인들이 촬영 때문이든 개인적으로든 이곳에 많이 들렸더군요.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는 약간 서부영화에 나오는 식당 분위기 였습니다ㅎ 카우보이들이 찾는 식당 느낌?!ㅎ

 



메뉴 입니다. 1인당 1500엔 전후 수준인데요, 저는 골드러쉬에서 유명한 3가지 함바그를 세트로 제공하는 1690엔 짜리 TRIPLE RUSH를 주문했습니다.




냅킨을 보니, 골드러쉬는 1980년도 부터 장사를 시작한 것 같더군요. 막 100년 이상된 전통의 맛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35년이 넘는 세월이면, 꽤 오래된 맛집인거 맞죠?ㅎ :)




주문을 하고 음료수를 받으러 갔는데요... 함바그 같은 음식을 먹다보면 탄산음료가 조금 많이 땡기는데, 리필 없이 한잔만 먹을 수 있어서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ㅠ




짜잔- 드디어 밥과 함께 오늘의 메인 요리인 함바그가 나왔습니다ㅎ 먹음직 스러워 보이죵?ㅎ 짠맛이 강하게 난 것이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론 꽤나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ㅎ 그래서, 전 싹싹 다 비워 먹었죠ㅋ 특히, 치즈 함바그 조금 많이ㅋ 맛있었어요ㅋ




밥을 맛있게 먹고 밖으로 나오니 날이 많이 어두워졌더군요ㅎ 날은 어두워졌지만ㅋ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밤이었기 때문에 시부야의 야경을 즐기며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2PM 준호의 미니앨범 광고가 딱! 보였습니다ㅋ 뭐, 시부야에서 이렇게 이런거 저런거 보면서 도쿄에서의 저의 마지막 밤이 깊어 갔습니다ㅎ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막 그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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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부야가 정말 붐비는 곳이죠 ㅎㅎ
    그러고보니 도쿄 다녀온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2. peterjun 2016.08.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곳이네요.
    화려한만큼 젊음도 느낄 수 있는 곳이겠군요.
    아... Roy님은 젊으시니... 제대로 즐기셨겠어요.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의 재미가 음식에서도 보입니다. ^^

  3. 밓쿠티 2016.08.0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마지막 밤이어서 그 때 생각하면 아쉽고 그런 마음에 드셨나봐요^^저도 여행기 적을 때 마지막 날 이야기 적으면 다시 여행가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4. 강시현 2016.08.0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그 유명한 시부야군요 ㅎㅎ
    전 규슈와 간사이는 여행 계획에 잡혀 있는데 아직 도쿄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ㅎㅎ

  5. 청춘일기 2016.08.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러시 소스부어주는 퍼포먼스가 없네요? ㅎ
    기름이 하도 튀어서 바닥이 미끌미끌 하던데;;;

  6. 슈프리 2016.08.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밤에가는 묘미가 있는거같아요~ 야경보는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ㅎ 맛닜는 함바그까지 드셨다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ㅎ

  7. 카페노트 2016.08.0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함바그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도쿄 자유여행 4일차에 찾아간 도쿄돔시티에는 야구장과 놀이동산 외에 '무민카페'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무민'이 뭔지 몰랐고ㅋ 같이 간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갔지만ㅋ...뭐, 그래도 '무민'이라는 만화와 캐릭터를 잘 몰라도 들를만한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도쿄돔시티 + 어트랙션스 썬더돌핀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면서 기다림 없이 카페나 식당에 바로 앉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요, '무민카페'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메뉴판만 먼저 받았습니다ㅠ 

어쨌든ㅋ 메뉴판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을 보니, 무언가 친숙한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내가 이 캐릭터들을 어디서 본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달까요?ㅎ




기다리는 동안 카페를 둘러보았는데, 동화속 세상에 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ㅋ




당연히ㅋ 무민과 관련된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구요ㅋ




무민 캐릭터 모양의 빵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건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ㅋㅠ




자리를 잡고 앉으면 무민 캐릭터를 테이블당 하나씩 가져다 주는데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캐릭터들을 바꿔주더군요ㅎ 흥미로웠던건 혼자 온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직원들이 그 혼자 온 사람들 맞은편에 무민캐릭터를 앉혀 줘서, 마치 무민 캐릭터랑 밥이나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ㅎ




저희가 주문한 조각 케익입니다ㅎ 귀엽죵? 그런데, 맛은 그냥 보통 입니다ㅋㅋㅋ




셋이서 한잔씩 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 입니다ㅎ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아까워서 못마시겠더군요ㅋㅠ




먹어서 모양이 망가지기 전에 한데 모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ㅋ 귀엽죠? 근데 커피맛도 그냥 평범합니다ㅋ 맛보다는 캐릭터빨(?)로 사람들이 몰리는 카페 같았습니다ㅋ




마시면 마실수록 망가지는 캐릭터 모양ㅠㅠ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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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8.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있는 곳만 쏙쏙 골라가셔서 항상 기다리셨나봐요 ㅋㅋㅋㅋ기껏해야 음료 위에 그림이나 그려주겠지 했는데 빵들이 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ㅠㅠ무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2. LAZEEN 2016.08.08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곳들만 탐색해서
    가시는지요^^ 무민 빵도 귀엽지만 무민이 빨때로
    빨려들어가는 자연스러운 볼이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3. 청춘일기 2016.08.08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도쿄 자유여행 4일차 오후에는 도쿄돔시티로 향했습니다ㅎ 저는 일본 야구의 팬은 아니지만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라는 놀이동산에 있는 롤러코스터 썬더돌핀이 엄청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ㅋ 롤러코스터 광팬인 제가 그걸 그냥 놓치고 갈 순 없었지요ㅋ 타면 무서운데, 그 무서움을 즐기는게 좋더라구요ㅎ




Korakuen 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니 바로 도쿄돔 경기장이 보였습니다ㅎ 멋있더군요ㅋ




도쿄돔 반대편엔 저의 목표였던 썬더돌핀이 보였는데요, 보기만해도 아찔하더군요ㅋ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로 가기 전에, 그래도 도쿄돔까지 와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야구관련 장소들도 몇군데 들렸습니다ㅋ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야구박물관 이었는데, 입장료가 600엔! 비싸죠?ㅠ




뭐, 어쨌든ㅠ 600엔 주고 입장료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일본야구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 돈낭비를 한 것 같기도 합니다ㅠ




박물관 안에는 일본 프로야구팀별 유니폼도 전시되어 있고, 일본야구 문외한인 저도 잘 아는 이치로 같은 선수들과 관련된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는 것...ㅠ 




그나저나 저도 손가락 조금 긴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투수들 손 엄청 크더군요ㅋㅋㅋ




야구 박물관을 나와 기념품샵에도 갔습니다ㅋ




캐릭터의 왕국답게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로 만든 상품들이 많은게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일본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냥 귀여워서 하나쯤은 살만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ㅋ




기념품샵을 나와 드디어 놀이동산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ㅎ




놀이동산에 도착하자마자 이날의 목표였던 썬더돌핀으로 직진 했는데ㅋ 이용료가 무려 1030엔 이더군요! 엄청 비싸더군요ㅠ 대기줄이 엄청 길었는데, 520엔을 내고 skip pass를 구매하면 줄을 안서도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줄을 섰습니다ㅋ 저는 썬더돌핀만 탔지만, 썬더돌핀 외에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실 분들은 skip pass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ㅋ




썬더돌핀은 기대만큼 흥미진진 했는데요! 특히 저 건물사이에 O자 구멍으로 빠져나올 땐 아찔 했습니다ㅎ 순간적으로 건물에 부딪힐 것 같았거든요ㅎ 시간과 돈만 충분히 더 있었으면, 한번 더 타고 싶더군요ㅋ 진짜 강추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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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8.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치로는 정말로 유명한 선수죠!! 아직 역사를 쓰고 있으니까요 ㅎ

  2. 청춘일기 2016.08.0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매니아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장소네요.

    썬더돌핀도 스릴넘치게 재밌겠네요
    근데 1회에 만원이 넘다니 ㅠ.ㅠ


저의 기존 도쿄 자유여행기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는 동안 '포켓몬 go'에 빠져 있었는데요ㅎ 그래서, 4일차 점심 때는 도쿄역 근처에 있는 고쿄에 간김에 도쿄역 캐릭터스트리트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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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에서 도쿄역으로 돌아 가는 길에 재미난(?) 문구가 하나 적혀 있었는데요, '경찰관 순찰지역' 이란 뜻으로 적어 놓은 것 같은데, '경찰관 들르는 곳'이라고 적혀 있으니, 무언가 경찰관이 마실가듯 들리는 곳 같은 느김을 주더군요ㅋ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건깔요?ㅎㅠ




어쨌든ㅋ 도쿄역 내부에 있는 캐릭터스트리트로 들어가니, 왜 일본을 캐릭터왕국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다양한 캐릭터샵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제가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캐릭터와 관련된 샵은 물론이고, 처음보는 캐릭터 관련샵들도 많더군요ㅎ


물론, 저는 1차 목표인 '포켓몬 스토어'로 직진했습니다ㅋ :)




'피카 피카 피카츄-' 한가지 아쉬운 건ㅠ 포켓몬 스토어에서도 피카츄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ㅠ 근데, '포켓몬 스토어' 앞에서 '포켓몬 go' 플레이 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ㅋ




귀여운 인형상품들도 많고ㅎ




10살만 어렸으면 샀을 것 같은 피카츄 모자도 있고ㅎ




탐났지만 비싸서 포기한ㅠ 스마트폰 케이스도 있고ㅎ




그리고, 백팩, 우산, 열쇠고리 등도 있었습니다. 상품들이 진짜 다양하죠?ㅎ




'포켓몬 스토어' 다음으로 찾은 캐릭터샵은, 같이 갔던 친구 중 한명이 정말 좋아하는 '헬로키티 샵' 이었는데요, '헬로키티 샵'은 정말 '핑크핑크' 하더군요ㅎ




헬로키티 샵에서도 역시 다양한 헬로키티 관련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일본 도쿄 스페셜 에디션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헬로키티의 광팬(?!)인 제 친구는 양손 무겁게 해서 '헬로키티 샵'을 나왔습니다ㅋ


일본 만화를 별로 보지 않았던 저도 지름신이 여러차례 왔던 것으로 봐서ㅋ 일본 만화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에 가시면 어느 순간 두 손에 무언가를 가득 들고 있으실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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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EEN 2016.08.06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로키티보다 포켓몬케릭터들이 전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일본은 정말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게 되는 곳이라
    항상 주의할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아기자기하게 예쁜게 많죠^^

  2. sword 2016.08.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을 좋아하진 않는데 (모르기도 하고..)

    포켓몬 상품들은 이쁘네요 갖고 싶어지는 +_+

  3. peterjun 2016.08.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라면 포켓몬스토어에서 오랜 시간 발걸음을 멈췄을 것 같네요. ^^
    저도 얼마전 가족들과 낙산해수욕장 가서.... 포켓몬고 체험을 했네요. ㅎㅎ

  4. 청춘일기 2016.08.0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로키티샵에 저 시계!! 제가 조카 사다줬는데 차고 다니는걸 못봤다는;;;ㅋ
    캐릭터 스트리트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밌어요^^

  5. 코부타 2017.07.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도 좋아 하는 헬로키티.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전 우리 딸이 어렸을때 많이 좋아 했구요.
    집안을 키티로 도배질~~~~ 하고 살았어요.ㅋ
    여행 진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도쿄 자유여행 4일차 오전에는 일왕이 살고 있는 궁인 '고쿄'에 다녀왔는데요, 조금 늦잠을 자서 슈퍼에서 판매하는 오니기리를 처음으로 먹어 봤습니다ㅎ 뭐, 여행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더군요ㅎ :) 




고쿄가 도쿄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도쿄역으로 갔는데요, 궁으로 가는 길에 보니 Otemachi 역이 궁으로 연결되는 공원 거의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ㅎㅠ 역시 정보가 부족하면 다리가 고생을...ㅎㅠ 그래도, 주변 경관이 좋아서 천천히 걷기엔 괜찮더군요ㅎ




하늘색이 진짜 아름답죠?ㅎ 조금 많이 뜨겁기는 했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ㅎ




궁 옆에 엄청나게 큰 규모의 호텔도 있더군요ㅎ




호텔 옆 공원에선 사람들은 여유로이 산책을 하고, 오리들은 물놀이(?)를 하고 있었구요ㅎ




공원을 지나치니 드니어 궁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미리 신청을 하면 일정부분 실내를 둘러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무 것도 신청 안하고 그냥 간거라 겉모습만 둘러 보다가 왔습니다ㅠ




궁엔 소나무를 포함하여 나무는 엄청 많은데ㅠ 사람들이 걷는 길엔 그늘이 별로 없더라구요. 날씨는 정말 좋았지만... 무척이나 햇볕이 뜨거웠던 날이라... 정말 간절히 그늘이 그리웠습니다ㅠ




그리고 이 다리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고 있었는데, 풍경이 꽤 괜찮은 것 같죠?ㅎ




그래서, 저도 한장 찍어 보았답니다ㅋ :)




다리 건너편엔 높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지, 왕실 경비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경계를 서고 있었는데요, 음... 고쿄를 찾아갔을 때도 그렇고, 이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그렇고, 좋았던 풍경과는 별개로, 일본과의 역사적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기분이 조금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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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4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겉만 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2. LAZEEN 2016.08.0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늘이 좋아서 그런지 더 즐거운 여행이셨을 거 같습니다.^^
    풍경이 참 좋네요.

  3. SoulSky 2016.08.0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보기만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네요.

  4. peterjun 2016.08.0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고쿄가 일왕이 살고 있는 곳이군요.
    저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

    사진들을 보니 날씨가 굉장히 맑아서... 참 좋아보이는데,
    꽤나 더우셨나봐요. ^^

  5. 청춘일기 2016.08.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하기엔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일본과는 언제나 역사적은 문제때문에 그런게 있죠.
    일왕이 사는 곳이 이렇게 관광객에게 공개가 되어 있군요.

  6. 카페노트 2016.08.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 오히려 약간은 더우셨을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일본 관광지를 둘러보다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지는거 같아요


불꽃축제를 보고 신주쿠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어 갔는데요, 엄청 배가 고프더군요ㅠ 그래서, 친구들이랑 신주쿠에서 야식 먹기 좋은 맛집들이 모여있는 오모이데요코초 거리로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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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는 서울 종로의 피맛골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거리인데요, 좁은 골목길 안에 꼬치와 맥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야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즐비해 있습니다ㅎ 물론 낮에 하는 식당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의 진정한 매력은 밤에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ㅎ




좁은 거리에 붐비는 취객ㅎ, 그리고 거리에 진동하는 맛있는 냄새ㅎ 거리가 참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ㅎ




배가 무척이나 고팠던 저희는 어디가 제일 맛집인지 이런 검색 따위 없이ㅋ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에 있는 수많은 꼬치집 중에 그냥 랜덤으로 한곳을 골라 들어 갔습니다ㅎ 뭐, 굳이 찾지 않아도, 대부분의 식당들이 붐비고 있었고, 또 다들 맛집 같더라구요ㅎ




자리를 잡고 앉으니, 어떤 꼬치들을 먹을건지 고르라고 하더군요ㅎ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많이 골랐습니다ㅋ 그래서 나중에 계산할 때 보니까 비용이 꽤나 나오더라구요ㅋㅠ 우리나라 포장마차도 그렇지만, 이런 길거리 스타일의 식당이라고 가격이 절대 저렴한게 아니더라구요ㅋㅠ




어쨌든, 먹을 때 만큼은 무척이나 행복했던 꼬치들 입니다ㅋ 배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하나같이 다 맛있더군요ㅎ




그리고 꼬치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한가지, 맥주! 하루 종일 돌아다닌다고 땀을 많이 흘렸는데, 맥주 한잔 하니까... 정말 '캬~'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ㅎ 




꼬치와 맥주로는 배가 다 안찼는지,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에 있는 우동집을 보니 그것도 또 먹고 싶더군요ㅋ 맥주를 마셔서 그랬는지, 따뜻한 우동국물이 제대로 땡기더라구요ㅎ




그래서, 결국은 시켜서 먹었습니다ㅋ '와!'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 종일 땀 흘리면서 걸어 다녔던 피로가 싹 날라가더군요ㅎ


역시 불변의 진리, 맛있는 음식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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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뷸꽃남자+ 2016.08.0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도락 여행 진짜 짱인 것 같아요 인기도 짱짱이고요!

  2. 밓쿠티 2016.08.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치들이 다양해서 조금씩 골라먹기 좋네요 우동까지 클리어하고 제대로 드신 하루였을 것 같아요^^

  3. 청춘일기 2016.08.0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골목, 포장마차 같은 곳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ㅠ.ㅠ
    꼬치 참 맛있겠어요. 꼬치에 술 한잔~ 크~


도쿄에선 여름에 하나비라고 불리는 다양한 불꽃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여행을 갔던 기간에도 아타치 하나비가 열렸는데요. 2015년 행사때는 55만명 이상이 참여한 대형 불꽃축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ㅋ




불꽃축제를 가기 위해 Kita-senju 역에서 하차했는데요, 7시 30분 행사라 한시간 정도 먼저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엄청난 인파...




그런데, 일본사람들 줄 하나는 정말 잘 서는 것 같습니다ㅎ 불꽃축제 하는 동안 먹을 음식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인데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와중에도 정말 질서정연 하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죠?ㅎ




작년에 55만명 이상 참여했다고 하더니, 아마 올해도 그랬던거 같죠?...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7시 30분 부터 8시 30분 까지 약 1시간 간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론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무척이나 아름답고 로맨틱 했습니다ㅎ


그런데, 아쉽게도ㅠ 제가 마지막 절반 정도는 불꽃놀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ㅠ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한 줄을 섰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 그래서 줄도 너무 길어서...ㅠ 화장실 가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리느라...ㅠ 불꽃축제에 도저히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거든요ㅠㅠ 다시 생각해도 슬프네요ㅠ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조금 집중해서ㅋ 불꽃축제를 봤습니다. 그리고, 당연히ㅠ 불꽃축제를 다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인파가 엄청 나더군요ㅋㅠ 그래서, 이날은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돌아가는 전철 타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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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8.0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화장실 에피소드. ㅋ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세계불꽃축제가 연상되는 풍경들이네요.
    제가 여의도 근처에 살다보니 불꽃 축제를 종종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다신 안와야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파때문에 힘들죠.
    근데... 그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불꽃이 생각나서 행사를 하게 되면 또 가게 되네요. ㅎㅎ
    항상 화장실을 먼저 가고, 돌아올 때까지 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도... 이 많은 인파 속에서의 팁이라면 팁이겠네요. ^^

  2. ageratum 2016.08.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인파가 엄청나네요^^:
    그래도 질서를 잘 지켜주니 다행인거 같습니다^^

  3. sword 2016.08.0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축제... 인파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ㄷ

    역시 세계 어디나 인파가...ㄷㄷㄷㄷ


도쿄 자유여행 3일차는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요. 스시를 먹기 위해 새벽 6시부터 하루를 시작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ㅎ 스키지시장에서 스시를 먹고, 아사쿠사로 이동해 관광을 하다가 점심까지 먹었는데도 대낮이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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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ㅋ 아사쿠사 다음 행선지는 하라주쿠 였는데요, 하라주쿠역은 영국식 목조 건축물로 도쿄도 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역사라고 합니다.


사실 하라주쿠는 저에게 상당히 익숙한 이름이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쯤에 하라주쿠라고 적힌 가방이 엄청 유행을 했었거든요ㅎ 그래서, 하라주쿠는 일본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란 느낌이 저에게 있었죠ㅋ 혹시 하라주쿠라고 적힌 흰색 가방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ㅎ




아, 그리고 무슨 이벤트를 하는지 하라주쿠역에 하차하니, 슈퍼마리오 복장을 하고 마리오카트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는데요, 이 사람들 엄청 신나보였어요ㅋ 그래서, 그 사람들 보고 저도 덩달아 신났어요ㅎ




하라주쿠역 옆에는 메이지신궁이 있는데요,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일왕 부부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해요. 그런데, 메이지 일왕은 한일 강제 병합을 체결한 한국 침략의 주범이자, A급 전범인 히로히토 일왕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다른 일본내 신사 또는 신궁과 마찬가지로 소원 등을 빌 수 있는데요, 한국인 입장에서 한일합병을 주도한 일왕한테 소원을 비는건 조금... 


사실,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면서 신사나 신궁과 같은 곳을 들를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론 누구한테 소원을 비는지 몰라서 소원 같은 건 안빌고 그냥 다 관광만 하다가 나왔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메이지신궁을 둘러보고 나와서, 하라주쿠 메인 스트리트로 갔습니다ㅎ 입구에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거기에 그 입구 앞에 서있는 사람들을 비춰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디스플레이에 비친 저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요, 혹시 저를 찾으실 수 있으시겠나요?ㅋ :)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하라주쿠 메인스트리트에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패션의 거리답게 각종 패션 아이템을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약간 우리나라 명동같은 느낌도 받았어요ㅎ :)




하라주쿠에선 일반적인 패션상품 외에 캐릭터 상품 등도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냥 기념품 같은거 사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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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류시화 2016.08.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여행 재밌어보이네요. 안가본곳이라..^^ 앞에글도 잘 챙겨봐야겟네요 ㅎ

  3. SoulSky 2016.08.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마리오 저도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어요.최고의 이벤트죠!!


아사쿠사에서 맛있는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원한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과일 탄산주도 마셨지만, 역시 여행은 밥심! 점심을 먹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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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인터넷으로 열심히 아사쿠사 맛집을 뒤지더니 텐동 맛집인 '大黑家' 라는 식당을 찾아냈습니다ㅎ :)




식당은 ASAKUSA CHUO DORI St.에 있었는데요, 이 도로만 찾으시면 이 식당을 찾는 건 어렵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ㅋ




왜냐하면 이 식당 앞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줄을 서 있거든요ㅋ 원래 이집이 맛집인 줄 몰랐다 하더라도, 이 길을 걷다보면 한번쯤 '저집은 뭔데 저렇게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 같더군요ㅋ




저희도 30분 정도를 기다려서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2층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ㅎ 테이블의 수가 적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본 현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걸로 봐서 맛집은 맛집이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군요ㅋ




식당은 깔끔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느낌이었는데요, 특히 핑크색 옛날 공중전화기가 참 탐나더군요ㅋ




메뉴인데요, 'CASH ONLY' 라고 당당하게 적혀있네요ㅋㅠ 그리고, 음식 가격은 대부분 1500엔에서 2000엔 사이 였습니다.




녹차를 마시며 음식을 기다립니다ㅋ




그리고, 두둥- 드디어 제가 주문한 텐동 A세트가 나왔습니다ㅎ




뚜껑을 여니 먹음직스러운 텐동 한그릇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ㅋ, 적당하게 짭짤한게 간이 잘 맞아서 맛있더군요ㅎ 


그런데, 저는 원래 짭짤한 음식도 잘 먹어서 맛있었는데ㅎ 저염식단을 선호하시는 분들한텐 별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네요ㅎ 그래서, 짭짤한 맛도 잘 즐기시는 분들에게 아사쿠사 텐동 맛집 '大黑家'를 추천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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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8.0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일본 다시 가고 싶네요~ㅋㅋ

  2. 밓쿠티 2016.08.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동이라고 해서 튀김 한두개 정도 올라간 걸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오네요^^


도쿄 자유여행 3일차는 정말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여전히 덥고 목마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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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 한잔 마시려고 편의점에 들어 갔는데요, 다른분들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봤던 일본 최고의 과일 탄산주라는ㅋ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이 딱 진열되어 있더라구요ㅎ




아무리 과일 탄산주 이지만 대낮에 마시기는 뭐해서ㅋ 살까 말까 조금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요,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차니나요?ㅎ 결국은 샀죠ㅋ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옆에는 여름 한정판 맛도 있었는데요, 이것도 땡기기는 했지만, 일단 다른분들 블로그 보면서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복숭아맛을 샀어요ㅎ

 



드디어 제 손안에 들어온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개인적으로 캔의 파스텔톤 분홍빛이 참 예뻐보이더라구요ㅎ 색깔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ㅋ 비쥬얼은 거의 복숭아맛 음료수 같았는데요...그런데...그런데...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탄산주의 알콜농도는 무려 3% !!! 


제가 흔히 마시는 한국 맥주들의 알콜농도가 4~5% 수준인 걸 감안했을 때 절대 낮은 알콜농도는 아닌 것 같아요ㅎ 특히, 저처럼 술이 쎄지 않은 사람들한테는요ㅋ




어쨌든 갈증과 더위를 쫓고자 캔을 따서 꿀꺽 꿀꺽 마셔 봤는데, 편의점 냉장고에서 막 꺼내와서 그런지 진짜 시원하고, 진짜 진짜ㅋ 맛있데요ㅋㅋㅋ 혼자서 계속 막 '우와 우와 맛있다' 이랬다는ㅋㅋㅋ


그래서, 마시는 동안은 정말 그냥 복숭아 음료 마시는 기분이었는데요ㅋ, 다 마시고 나니까 이것도 어쨌든 술이라고ㅋ 대낮에 부끄럽게 얼굴이 아주 약간 빨개지데요ㅋㅠ 그래도, 뭐, 갈증과 더위는 제대로 날려버렸습니다ㅎ


인터넷을 찾아보니 올해 6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복숭아맛을 포함한 '산토리 호로요이 3종'이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나머지 2개 맛도 사먹어 보고 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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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멜로요우 2016.08.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로요이 7가지맛을 마셔보았지만 모모맛이 제일 무난하고 맛있더라고요~ ㅋ
    한국에도 출시된다니 자주 마실거같아요

  3. 밓쿠티 2016.08.02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종종 봤는데 일본 가격이 더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겠죠 ㅋㅋㅋㅋ

  4. ageratum 2016.08.0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로요이 참 맛나죠 ㅎㅎ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은..^^
    우리나라에도 들어는 왔는데 3천원이 넘더라구요..;;

  5. Liel Daddy 2016.08.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츄하이
    캐리어에 한가득 싣고 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
    헐 츄하이가 아니었어...


도쿄 자유여행 3일차, 아사쿠사 주변을 열심히 둘러보다 보니 무척이나 덥더군요ㅠ 도쿄 여행 2일차는 비도오고 해서 시원했는데, 3일차 부터는 엄청 더웠거든요ㅠ 그래서, KBS2 '배틀트립' 에도 나왔던 7단계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 맛집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을 찾았습니다ㅎ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은 센소지 뒷편에 있는 스미다 공원 일대에 있었는데요. 표지판엔 한국어로 '스미다 공언' 이라고 적혀 있더군요ㅋ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다니다보면 이런 작은 것도 엄청 웃기고 그렇자나요ㅎ 그래서 이때는 이거 보면서 막 웃기다고 했었는데, 오늘 막상 사진으로 다시 보니 별로 안 웃기네요ㅋㅠ




말차 아이스크림 맛집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 입구 입니다ㅋ 지난번에 와본 친구 말로는 엄청 줄서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운이 좋았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ㅎ 그래서, 일본에서 음식 먹으면서 처음으로 줄 안서고 바로 먹은 것 같아요ㅋ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아이스크림 외에 말차 (녹차) 관련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ㅎ 그리고, 유명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ㅋ 싸인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ㅋ 그래서, 배틀트립 팀의 싸인도 있나 하고 찾아 봤는데, 없더군요ㅠ

 



아이스크림은 배틀트립에도 나왔던 유명한 말차맛 (녹차맛) 아이스크림 1~7단계 외에 딸기나 일본식 홍차맛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요, 주메뉴는 역시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인 것 같았습니다ㅎ




주문은 싱글 사이즈부터 할 수 있었지만ㅋ, 너무 더웠던 저는 싱글 사이즈로는 성이 안찰 것 같아서ㅋ 더블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ㅎ




아이스크림 색깔이 참 곱죠?ㅎ 전 1단계와 5단계를 주문 했는데요, 둘다 맛있었어요ㅎ 1단계도 1단계라고 밍밍한 느낌없이 부드럽게 맛있고, 5단계도 독한 느낌 전혀 없이 진하게 맛있었어요ㅎ 배틀트립에선 7단계는 너무 써서 제대로 못먹고 1단계 아이스크림이랑 섞어서 먹었다고 하는데, 저 개인적으론 5단계 까지는 쓴맛 전혀 없이 '오케이' 였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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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이 2016.08.0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ㅎㅎ 시원해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 ageratum 2016.08.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말차 관련 디저트가 많아서 좋더라구요..ㅎㅎ
    아이스크림 색만 봐도 맛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3. 밓쿠티 2016.08.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계별로 고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다음에 일본에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

  4. sword 2016.08.0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녹차 아이스크림...
    저 정말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 ㅠㅠ

    제가 있는 곳은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아 진짜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ㅠㅠ

  5. noir 2016.08.0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계별로 고를수 있다니 좋네요!+_+
    여기 스크랩해놔야겠네요

  6. 히티틀러 2016.08.02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맛은 역시 일본이죠.
    색도 정말 고운데, 단계별로 고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
    하나하나 주문해서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요!



도쿄 자유여행 3일차엔 새벽같이 일어나서 쓰키지시장에서 최고로 맛있는 스시를 먹고,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ㅎ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도쿄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아사쿠사는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규모가 큰 일본판 인사동 느낌도 나더라구요ㅎ




아사쿠사엔 상점들이 줄지어 서있는 나카미세도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약 90여개의 상점들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여기엔 일본색 짙은 전통 기념품이나 먹음직스러운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상점들이 많았는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친다고, 맛있는 걸 좋아하는 저도 이 거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간식을 사먹었죠ㅋ 아침에 그렇게 배부르게 스시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또 들어가데요ㅋ




수 많은 간식중에 전 말차랑 인절미 꼬치(?) 같은 음식을 사먹었는데요, 이날 무척 더웠는데, 말차는 시원해서 좋았고, 인절미 꼬치 같은 음식은ㅋ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 먹는 느낌나서 좋았어요ㅋ




나카미세도리 끝에 도달하니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라는 '센소지'가 나왔는데요, 아사쿠사가 유명 관광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센소지 안에 사람 엄청 많더군요! 외국인도 많았지만, 일본 내국인도 엄청 많이 보였는데요, 사실 이번 일본 여행 중에 여러차례 느꼈지만, 여기서도 다시 한번 일본의 내수시장이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그래서 조금 부럽더군요ㅠ




우리도 내수시장이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도쿄 여행 중 일본 전통 문화나 일본 서민들의 삶에 대해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아사쿠사를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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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7.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다시 가고 싶어요~^^

  2. 히티틀러 2016.08.01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쿄에서 봤던 것 중에서 아사쿠사가 제일 좋았어요.
    기념품도 예쁜 게 많고요ㅎㅎㅎ

  3. LAZEEN 2016.08.0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일본 여행갔을 때 왜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참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기발한 상품까지
    손재주가 확실히 뛰어난 민족중 하나인거 같아요.
    사진을 보니 추억이 기억이되서 다시금 그때의 기분을 느낍니다.^^

  4. peterjun 2016.08.0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쿠사는 일본의 전통미가 살아 있는 곳이네요.
    말차는 제 막내 동생이 즐겨 먹는데..전 먹어보질 못했네요. ^^
    그 와중에 내수경제를 걱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ㅎㅎ


도쿄 자유여행 3일차에는 새벽 6시에 기상을 했는데요, 이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도쿄의 유명 수산시장인 쓰키지시장에서 스시를 맛보기 위해서였죠 :)




쓰키지시장은 쓰키지 (Tsukiji)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전철타고 먼길을 왔더니 걸으면서도 정신이 몽롱하더군요ㅠ




쓰키지시장은 이런저런 수산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여타 다른 수산시장들과 큰 차이점이 없어 보였는데요.




스시맛집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인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엄청난 인파에 놀라서 잠이 확 깼습니다ㅋ




저희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서둘러 나왔는데도, 음식점 앞에 도착해보니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침일찍 부터 와서 줄을 서는 이유는, 이곳에 위치한 스시집들이 그날 준비한 신선한 재료들이 다 떨어지면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 도착했을 땐, 아쉽게도 가장 유명한 맛집은 이미 줄선 사람 외에는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 상태였구요ㅠ 그래서 두번째로 유명한 맛집으로 가서 줄을 섰는데요, 거기도 대기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인기가 정말 대단하죠?ㅋ 어쨌든, 뭐, 저희는 두번째로 유명한 맛집 앞에 줄을 섰습니다ㅋ




근데 여기에 있는 모든 스시 식당들이 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위에 사진처럼 어떤 식당 앞엔 줄 선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안기다려도 된다며 이런 식당으로 바로 들어가는 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그냥 줄 안서고 저기서 먹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 하더군요ㅋ




어쨌든 저희는 기다렸습니다ㅋ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서 판매하고 있던 장어계란찜도 먹었는데요, 이것도 달달하니 맛있더군요ㅎ 근데 꽤 달달해서 건강해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ㅋ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식당 내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스시집 내부 풍경을 보는데까지 약 3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ㅋ 정말 스시한번 먹겠다고 긴 여정을 했네요ㅋㅠ




드디어 자리에 앉았는데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같은 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세트?' 이러면서 물어보더군요. 같이 간 친구한테 들어보니 다른 메뉴들도 있기는 한데, 그냥 대부분 다 세트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아, 세트가격은 3400엔 정도 였습니다.




이 요리사분, 무언가 스시 장인의 풍모가 느껴지지 않나요?ㅎ




진한 녹차 한잔을 마시며 스시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ㅎ '두근두근'




그리고 드디어 나온 스시!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맛이었는데요, 정말 제 인생 스시였어요. 정말 감동적으로 맛있었어요ㅠ


이곳의 스시를 먹고 나니, 왜 사람들이 이렇게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가더군요ㅎ 그래서, 저도 도쿄에 다시 여행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 스시 먹으려고 다시 줄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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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7.3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리사분께서 장인의 풍모가 느껴져요.
    미스터 초밥왕 같달까요.
    전 사실 초밥이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저기 가면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을까요?ㅎㅎㅎ

  2. GeniusJW 2016.07.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3. 밓쿠티 2016.07.3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갔을 때 유명한 초밥집 가서 초밥을 먹은 이후로 국내에서는 그 맛이 안나서 참 슬프더라구요ㅠㅠㅠㅠ Roynfruit님 글을 보니 초밥 먹으러 가고 싶어졌어요ㅠㅠㅠ

  4. 강시현 2016.08.0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라니꾸 2016.08.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도쿄 자유여행 2일차 오후에는 꿈과 희망의 나라 '도쿄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




도쿄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마이하마역에서 도쿄 디즈니랜드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디즈니라인이 별도로 있어서 전철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ㅋ 참고로 디즈니라인은 디즈니리조트, 디즈니씨, 디즈니랜드 등을 연결해 주는 라인 입니다ㅎ




스크린도어도 디즈니라인 답게 아기자기하죠? ㅎ :)




전철 내부의 창이나 손잡이도 '디즈니 디즈니' 했습니다ㅎ




디즈니랜드 역에서 내려다 본 디즈니랜드 입구 입니다ㅎ 도쿄 디즈니리조트에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두개의 테마파크가 있으니, 목적지를 잘 구분해서 가셔야 합니다ㅎ 




입장료는, 뭐 예상했던 대로 비쌉니다ㅠ 1인당 7,400엔... 오후 5시 이후 입장 티켓은 1인당 4,400엔 입니다. 저는 오후 3시쯤 입장 했는데도, 내부에 사람도 많고 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엔 오후 5시 이후에 입장하면 입장료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도쿄 디즈니랜드를 제대로 다 즐기고 나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입장권 사는데서 직원분이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사실, 잘이 아니라 아예 못하니까ㅋ) 한국인이냐고 물으시더니, 디즈니랜드 가이드북을 한국어버전으로 챙겨 주셨습니다ㅎ




두둥- 드디어 도쿄 디즈니랜드로 입장합니다ㅋ '헬로, 미키-'





저희가 처음 탄 놀이기구는 '캐리비안의 해적' 이었는데요, 롯데월드에 있는 '신밧드의 모험' 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




길을 걷는데 'Painless Dentist' 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집이 있더라구요ㅎ, 제가 원래 이런 앞뒤 없는 개그(?) 좋아해서 한장 찍었죠ㅋ 세상에 어떻게 '고통없는 치과'가 존재할 수 있죠?ㅠ 전 성인이 된 지금도 치과가 무서운데ㅠ




그나저나 세상엔 꿈과 희망을 찾으러ㅋ 디즈니랜드에 온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ㅎ 도쿄 디즈니랜드엔 사람들이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ㅋ




그래서 유명한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거의 1시간씩 줄을 서야 했는데요, 그래도 포켓몬 go를 하면서 기다려서ㅋ 조금 덜 지루했습니다ㅎ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 포켓몬 go 하는법 & 체험기



유명 놀이기구들은 '패스트트랙' 이란 시스템을 제공해서, 미리 예약을 해놓고 다른 것들을 즐길 수도 있는데요, 이게 한번에 한개씩 밖에 예약을 못합니다. A라는 놀이기구를 '패스트트랙'으로 등록해 놓으면, A를 이용하기 전까진 놀이기구 B는 패스트트랙으로 등록해 놓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줄서 있는 시간을 줄이려면 패스트트랙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ㅋ




열심히 놀다보니 배가 고파 오더군요ㅋ 그리고, 놀이공원 답게 밥값은 역시 비싸더군요ㅠ 위에 음식에 조그마한 음료수 하나 포함해서 1500엔 정도 였습니다ㅠ 깔끔하기는 했지만ㅋ 맛도 그닥ㅋㅠ 그래도, 식당 인테리어를 잘 꾸며놔서ㅎ 진짜 디즈니 세계에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ㅎ




밥 먹고 조금 놀다보니 야간 퍼레이드를 시작했는데요, 와, 진짜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ㅎ 퍼레이드 보는데 막 꿈꾸는 것 같고, 정말 행복했죠ㅎ 그래서, 퍼레이드 하는 분들한테 어린아이처럼 막 손 흔들면서 인사도 하고 그랬어요ㅎ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아쉬운 폐장시간ㅠ 보이시나요? 폐장시간에 도쿄 디즈니랜드를 떠나는 엄청난 인파가!ㅋ




저도 폐장시간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온 후에야 아쉬움 마음을 뒤로 하고 도쿄 디즈니랜드를 나왔죠ㅎ


 '또 만나자, 도쿄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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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7.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공원에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어릴적엔 그리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인지
    스스로 찾아갈 일이 없네요. ^^
    도쿄 디즈니랜드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 풍경을 보니 어마어마하군요.
    인파, 가격에 놀랐어요. ㅎㅎ
    패스트트랙 시스템은 괜찮네요...어쨌든 한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니까요. ^^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폐장 시간이 되야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가다니...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ㅋ


'멘야무사시 신주쿠 본점'은 도쿄로 떠나기 전부터 여행책자에 표시를 해놓고 '꼭 가봐야지' 하면서 다짐했던 일본 라멘 맛집 인데요, 여행책자 및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도쿄 최고의 라멘 맛집 중 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는 식당 입니다 :)


제가 본 일본 자유여행 책자에 의하면, 일본 전국의 유명한 라멘 가게를 선정해 승부를 가리는 TV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우승하면서 그 이름을 일본 전역에 떨치고 있는, 그런 대단한ㅋ 맛집 이라고 하더라구요ㅎ


사실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로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어서 진짜 행복했어요ㅎ 제가 맛있는 것만 먹으면 기분이 되게 쉽게 좋아지거든요ㅎ :)




신주쿠역 서쪽 출구 근처에서 5분 정도 걷다보니, '멘야무사시 신주쿠 본점'의 입구가 보였는데요, 이 라멘집... 입구부터 상당히 일본스럽죠?ㅋ




가게 안에도 일본 무사와 관련된 영화 포스터 등이 상당히 많이 걸려 있더군요. 일본 무사풍으로 가게 실내를 꾸며놔서 그런지, 여기서 일하는 직원분들도 상당히 씩씩하더군요ㅋ 제가 일본에서 찾은 대부분의 음식점 직원들은 다들 되게 조용히 소곤소곤 거리는 듯한 느낌으로 고객들한테 말했는데, 여기 직원분들은 엄청 우렁찬 목소리로 고객 응대 하시더라구요ㅋ




주문은 자동 매표기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메뉴는 일본어로만 적혀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주요 메뉴엔 사진이 함께 있더군요ㅎ 가격은 평균 1000엔 수준 이었습니다ㅎ




좌석은 별도 테이블은 없고, 이렇게 길다란 테이블에 한줄로 앉아서 먹는 구조 였는데요, 인기 식당인데다가 좌석도 별로 없어서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ㅠ 저희도 한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에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구요ㅠ




30분 정도를 기다린 끝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테이블 셋팅되어 있는 걸 보니, 참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더군요ㅎ 티슈 옆에는 1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구요ㅎ

 



자리에 앉아서 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저희가 줄서 있는 동안 미리 주문한 라멘들이 나왔습니다ㅎ 캬~ 국물맛도 정말 진하고, 고기도 도톰하고, 면빨도 쫄깃하고ㅎ 정말 30분을 기다렸다가 먹은 보람이 느껴졌습니다ㅎ :)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 같은 프로그램에서 일본으로 다른 여행 목적 없이 라멘인가 우동인가를 먹으러 일본에 자주 갔다오는 사람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땐 그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 집 라멘 먹어보니 '나도 돈만 많으면 라멘 먹으러 도쿄 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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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7.3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케멘이군요 고기가 두꺼운게 맘에 드네요^^

  2. 히티틀러 2016.07.3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이나 기다리셨다니, 정말 이름있는 맛집인가봐요.
    고기도 큼지막하고...
    저는 일본 여행다녀왔는데, 먹어본 일본 음식이 없어서 아직도 그게 한입니다ㅠㅠ

  3. 밓쿠티 2016.07.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는 츠케멘인가요??차슈가 두툼한게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2일차 오전은 신주쿠 지역 관광지를 돌아 다녔는데요,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던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을 나와서는 꼼사스토어, 도쿄도청, 신주쿠 중앙공원을 순서대로 찾아 갔습니다ㅎ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돈키호테 방문 후에 신주쿠역 동문쪽에 위치한 꼼사 스토어를 찾았는데요, 저는 원래 꼼사 (COMME CA) 라는 브랜드를 몰랐는데, 여행책자에서 유니클로와 함께 일본의 양대 SPA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제가 찾아간 날에 마지막 여름세일을 하고 있더군요ㅋㅠ 도쿄를 여행하는 동안 지름신이 오지 않았던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




저는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남성의류가 있는 3층으로 직행을 했는데요ㅋ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조금은 부담스러웠어요ㅠ 무언가 계속 고맙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ㅠ 제가 일본어가 안되니까요ㅠ




아, 그런데 층계를 오를 때마다 보이는 벽면의 그림들은 참 멋스럽더군요. 무언가 일본적이면서도, 서양적인 느낌도 있고...ㅎ




돈키호테에서 봤던 것과 달리ㅎ 여기는 옷들이 참 깔끔하게 잘 진열되어 있더군요ㅎ 멋있는 옷들이 보기좋게 잘 진열되어 있는데, 세일 중이라 가격도 메리트 있다보니...하아...다 사고 싶더군요ㅠ




꼼사스토어를 나와 10분 정도를 걸어서 도쿄도청사에 도착했는데요, 도쿄도청사의 규모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도청사 규모가 이렇게 커도 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45층에 있는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주변만 구경하다가 돌아 왔네요ㅠ '아쉽ㅠ아쉽ㅠ'




도쿄는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인데요, 그래서 도쿄도청사 주변엔 올림픽 관련 현수막도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ㅎ 아, 근데 정말 도쿄도청사 규모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조금 멋있었어요...

  



도쿄도청사 뒤쪽으로 신주쿠 중앙공원이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도심에서 휴식 취하기에 좋은 공원 같더군요ㅎ 저도 오전내내 신주쿠 주변 구경한다고 많이 걸어서 지쳐 있었는데, 여기서 휴식을 조금 취할 수 있었습니다ㅎ




신주쿠 중앙공원도 도심공원 치고는 규모가 꽤 커보였는데요, 그 안에 아기자기하게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꾸며 놓은 것 같더군요ㅎ




공원안내 지도를 보면 '신주쿠 나이아가라 폭포'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지막 사진에 있는 폭포(?!)가 바로 그 '신주쿠 나이아가라 폭포'인 것 같았습니다ㅋ 이름하고 안 어울리는 작은 규모에 여기선 조금 '피식'하고 웃었네요ㅋ




신주쿠 중앙공원 안에는 신사도 하나 있었는데요, 일본 사람들은 소원도 빌고 절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았는데... 전 누구를 모시고 있는 신사인지 몰라서 소원 같은거는 안빌고, 그냥 잠깐 구경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아, 신사 안에는 약수물 같은 것도 있었는데요, 약수물을 마시는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었는데...이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우리나라는 약수터에 가보면 사람들이 약수터에 있는 컵으로 막 돌려가면서 마시는데, 여기는 컵으로 물을 떠서 손을 씻고, 그 씻은 손에 물을 받아서 마시더라구요ㅎ




이렇게 신주쿠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도쿄 자유여행 2일차의 오전이 금새 지나가더군요ㅎ 2일차 오후엔 제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쿄 디즈니랜드에 다녀왔는데요ㅎ 도쿄디즈니랜드 후기도 금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 :)



 



Posted by Roy 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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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이 2016.07.2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꼼사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알아 갑니다 ^^

  2. SoulSky 2016.07.30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를 그냥 통과를 해서 얼핏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신사는 너무 가고 싶어요.

  3. LAZEEN 2016.07.3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쿄 작년에 가봤었는데
    신주쿠 중앙공원이 넓어도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그나저나 제가 갔었을 때는 비가왔었는데
    사진을 보니 구름이 비슷해 보이네요.

  4. 히티틀러 2016.07.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마시는 방법이 좀 독특하네요.
    정말 남을 위한 배려 정신이 잘 묻어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마시고 한 번 헹궈놓기만 해도 좋겠더라고요;;;

  5. sword 2016.07.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와서 그런지 가뜩이나 상막한 도쿄시내가
    더욱 음울해 보이네요 -_ㅠ

  6. 청춘일기 2016.07.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청 전망대 못간게 아쉽네요 ㅠ
    꼼사브랜드는 처음 알았네요^^


저의 본격적인 도쿄여행은 둘째날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오전에는 신주쿠 지역을 중심으로 돌아다녔습니다ㅎ 신주쿠는 도쿄에서 환락가 및 쇼핑지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첫날밤엔 이자카야 같은 술집들이 늘어선 환락가의 모습을 봤다면, 둘째날 오전엔 화려한 쇼핑지로서의 신주쿠와 비즈니스 지역으로서의 신주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 신주쿠에서 가장 먼저 찾은 쇼핑지는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이었는데요,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ㅎ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도쿄 하우스 인'과 신주쿠역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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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유여행 : 게스트하우스 도쿄 하우스 인 후기



돈키호테는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그런 상점이었는데요, 다양한 식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속옷, 일용품, 악세서리, 그리고 심지어 명품가방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종합할인점 답게 가격도 꽤나 저렴해서 지름신이 계속 올라오는 걸 억제하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돈키호테 상점내에선 와이파이도 되고,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도 있어서, 정말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으로 가격도 비교해 보고, 직원한테 문의도 해가면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듯 해보였습니다.




식품매장인 지하 1층엔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심형탁씨가 좋아할 만한 도라에몽 관련 상품도 있더군요ㅎ 요즘 이상하게 도라에몽만 보면 심형탁씨가 생각납니다ㅋ




각종 생활잡화를 판매하고 있던 1층에는 도쿄가 새겨진 모자도 있었는데요, 이건 2300엔으로 다행히 조금 비싸 보이더군요ㅎ 가격이 비싸야 지름신이 덜 오니까, 비싸면 그나마 다행인 것 입니다ㅋㅠ




조금 민망해 보이는(?!) 꼬끼리 팬티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ㅋ, 이건 재미로 하나 사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ㅋ




돈키호테에선 각종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남성용 왁스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고 느꼈던게, 웬만한 화장품가게 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화장품과 헤어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정말 무지막지하게 쌓아놓고 판매하는 것 같죠?ㅋ




'여기 정말 안파는 것 없이 다 파는구나' 하고 느꼈던게, 이렇게 운동기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ㅋ 정말 '니가 뭘 원할지 몰라서 모든 걸 다 준비해 봤어. 이 중에 하나라도 걸려서 지름신이 오겠지' 라고 말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ㅋ




4층은 명품(!) 코너 였는데요, 이렇게 시계나 악세서리류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티파니 같은 제품은 가격이 20,000엔 수준 (우리돈 20만원 수준) 인데도, 진열을 그냥 막 던져놓듯 해놓은게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ㅋ




오니츠카 타이거 신발도 있었는데, 제 경우엔 여기서 지름신이 가장 크게 발동했습니다ㅋㅠ 신발, 예쁘더라구요ㅠ




마지막으로 코치 같은 중고가 브랜드 가방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이 가방들도 가격은 20,000엔 수준 (우리돈 20만원 수준) 이었는데도, 정말 그냥 진열대에 널부러져 있는 수준으로 깔려 있더군요... 그래서 전 '진열상태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사갈만큼 가격에 자신감이 있다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죠ㅋ


이렇게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을 둘러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훌쩍 잘 가더군요ㅎ 구경하는게 재미있기도 했구요ㅎ 그래서 여러분들도 도쿄에 자유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을 한번쯤 둘러 보시길 추천합니다 :)




Posted by Roy 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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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7.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키호테 실용적인 물건도 많죠,ㅋㅋ

  2. 청춘일기 2016.07.29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열된게 정신없긴하지만 구경하긴 돈키호테만한게 없죠.
    일본 다이소도 돈키호테랑 비슷한데 진열이 깔끔해서 뭔가 찾기엔 더 좋아요^^

  3. Bliss :) 2016.07.29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아서 쇼핑하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아요. 여기도 20~30만 원짜리 가방을 매대에 그냥 널부려져서 팔아요^^;; 쇼핑 진열 솜씨는 한국이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덕분에 일본 여행 사진 잘 봤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4. 밓쿠티 2016.07.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돈키호테 갔을 때 정말 물건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가방은 특히나 더 찌그러져 있는데 사는 사람들은 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