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국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0건

  1. 2017.07.10 호주/뉴질랜드 영양제 및 유아식품 선호하는 중국 사람들 (10)
  2. 2017.06.26 오늘 위챗으로 중국 친구들 사이에 많이 돌았던 기사 '내 자식만 중요한게 아닌데...' (16)
  3. 2017.06.22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 3가지 (8)
  4. 2017.06.09 세종국제물류 - 중국 북경에서 한국으로 귀국짐/택배 보내기 (12)
  5. 2017.06.07 중국의 다이소? 미니소 방문기 (14)
  6. 2017.06.06 북경 한인타운 왕징의 한국슈퍼 '프라임마트' (6)
  7. 2017.06.03 북경 오도구/육도구에서 재미삼아 쇼핑하기 좋은 곳 '찐마따샤 (金码大厦)' (6)
  8. 2017.05.25 중국과 싱가포르의 시간대가 희한하다. (2)
  9. 2017.05.22 중국, 대체근무일 이라고 들어봤니? (4)
  10. 2017.05.19 문재인 대통령 웨이보 팬페이지 (6)
  11. 2017.05.18 북경에선 지하철 탈 때도 보안검사를 한다?! (8)
  12. 2017.05.17 중국에서 외주하려면 주숙등기가 필요하다 (8)
  13. 2017.05.15 중국에서 비즈니스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것들 (8)
  14. 2017.04.30 일상 : 중국 북경에서 재외국민투표에 참여하다 (4)
  15. 2017.03.21 미세먼지, 중국 북경의 하늘이 파랄 땐 그 이름이 있다. (24)
  16. 2017.02.02 일상 : 내가 북경에 다시 돌아오긴 했구나. (9)
  17. 2016.12.14 일상 : 생존신고 + 북경 The Place 에서 느낀 크리스마스 분위기 (ft.에버필터) (9)
  18. 2016.11.11 11월 11일 광군제 '중국 최대의 쇼핑데이' (11)
  19. 2016.11.10 일상 : 중국 마작 (麻将, 마장) 배우기 어렵네... (12)
  20. 2016.11.06 중국 맥도날드 망고파이, 파인애플파이, 타로파이 (24)
  21. 2016.11.04 일상 : 북경 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하다는 하북성 여행 시작 (15)
  22. 2016.11.01 일상 : 중국 친구들의 한국 화장품 사랑? (24)
  23. 2016.09.27 중국에서 발견한 오리온 '말차 초코파이' (20)
  24. 2016.09.26 일상 : 얻어걸린 맛있는 중국과자 (20)
  25. 2016.09.21 일상 : 중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항생제를 샀다. (14)
  26. 2016.09.13 중국 갑부,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충고? (2)
  27. 2016.09.06 중국에서 성업 중인 '숙제대행' 사업 (16)
  28. 2016.09.02 칭화대 교수, 보이스피싱에 당하다. (14)
  29. 2016.08.28 중국 북경 (베이징)의 미친 집값 (24)
  30. 2016.08.20 일상 : 북경에 돌아왔고, 란저우라면 (란주라면)을 먹었다. (6)



저희 동네를 포함해서 시드니를 돌아다니다 보면 위에 사진과 같은 상점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점들에서 호주산 영양제나 유제품들을 구매해서 중국으로 택배 보낼 수 있는데요, 제 주변 중국 친구들만 봐도 중국내 가족 및 지인들의 부탁때문에 이런 상점들을 엄청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상점에선 위챗페이로도 지불이 가능한데요, 제 친구도 친척 부탁 받아서 물건 사는거 보니까 친척한테 위챗페이로 중국돈을 받아서, 그 중국돈으로 물건을 바로 구매하더라구요. '헐, 호주에서도 위챗페이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니!'




특히 호주 유제품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유제품들은 이렇게 쌓아 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유제품 중에서도 호주산 분유가 중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후아, 이런거 보니까 예전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중국의 경제가 발전함에 있어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 나라가 '뉴질랜드'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뉴질랜드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반면,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제품들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호주도 뉴질랜드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라고 했구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친구들 중에 이런 걸로 비즈니스를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라이브스트리밍(直播) 방송 같은 걸로 본인이 호주 생활중인걸 증명하고, 위챗 등을 통해 호주산 영양제나 유아식품들을 판매하는 거죠. 과거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블로그 등을 통해 구매대행 등을 하면서 용돈벌이를 하던 것과 비슷한데, 중국은 사람이 많다보니까 사람에 따라선 그 수익규모가 상당한 것 같더라구요. + 일부 친구들은 정말 작은 기업 수준으로 소득을 내더라구요! (부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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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7.1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호주에서 용돈벌이 하시는 분이 부럽네요~~~ㅠㅠ

    • Roynfruit 2017.07.1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니고, 중국친구들이 많이 하더라구요ㅎ 중국에서 호주나 뉴질랜드산 유아식품이나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ㅎ

  2. sword 2017.07.11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경제수준이 좋아지면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함을 추구하다보니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초반에는 홍콩의 분유 제품들을 싹쓸이하고
    점점 해외에 진출해있는 사람들로부터 공수하는 규모가 상당한...

    비슷하게 한국의 명동에 중국인들로 부터 온라인으로 화장품들을 판매하고 중국으로 배송하는 중국전문 업체도 있는거 봐선 규모가 역시 깡패...=_=...더라구요 ㄷㄷ

    • Roynfruit 2017.07.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그런거 같아요. 중국에서 점점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 정말로 규모가 깡패인 것 같습니다ㅋ

  3. 분 도 2017.07.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안 사실이군요. 중국사람들이 호주 유제품을 좋아한다는것

  4. 멜로요우 2017.07.1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대행을 통해 용돈벌이를 하다니 대단 하신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요!

  5. peterjun 2017.07.1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돈을 벌려면 머리를 엄청 굴려야 한다...아는 게 많아야 한다... 센스가 있어야 한다... 뭐 이런 생각들이 함께 밀려오네요. ㅎㅎ
    전 중국에서 호주 유제품이 인기가 많은 걸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ㅋ


오늘 위챗으로 중국 친구들 사이에 많이 돌았던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기사인데요, 미국으로 이민 갔었던 중국인이 중국현지회사의 취업 오퍼를 받아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 상해에서 고속열차를 탔는데, 옆자리 아이들이 많이 떠들더랍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아이들이 떠들지 못하도록 지적을 했고, 이 아이들의 부모들은 거기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 사람을 구타를 해서 위 사진 속 화면처럼 크게 다치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사람은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구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을 하나둘씩 밖에 안가지다보니 '내 자식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요, 위 기사는 조금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중국에서도 이런 현상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나 중국은 '산아 제한 정책'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한국보다 더 심하게 나타는 것도 같은데요... 이런 뉴스까지 보게 되니 무언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게 진정한 자식사랑은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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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7.06.2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가 되어 있긴 한데 상처 부분은 모자이크가 되어 있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저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

  2. GeniusJW 2017.06.2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정말 아이들도 소중하지만,
    그 아이들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도 또한 귀한 자식이라는 걸 생각지 못하나봐요..ㅠ

  3. 마끼아또같은 남좌 2017.06.27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런 부모들이 정말 잘못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예뻐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예쁜 아이라고 할지라도 잘못된것은 제대로 가르쳐야지.. 저런 행동을 한 부모밑에 있는 자녀가 불쌍할 정도입니다... 참...

  4. 문moon 2017.06.2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자녀가 한명뿐인 집이 많아 저런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좀 그런면이 있지만요. ㅎ

  5. sword 2017.06.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_ ㅜ...

    남일같지 않은 뉴스라 더욱 공감가네요...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한 한 자식으로 인해 그러는거 보다

    그냥 그 사람은 그런 사람드인것 같아요..

    한국의 많은 무개념 부모들 처럼 말이죠...

  6. peterjun 2017.06.3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인성교육.....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7. 프라우지니 2017.07.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남의 일에는 무관심한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자기일에는 전투적으로 나오네요.^^;

  8. 코부타 2017.07.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 무서워요.
    전 일본에 사는데요.
    한국 유학생들 기피 1호가 중국애들이래요.
    쌈 벌어지면 단체로 몰려 온다고..
    외국사람에게만 쌈닭인줄 알았는데 자국민에게도.....무셔라~~

    • Roynfruit 2017.07.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중국에서 살았어서 그런지 중국 친구들하고 지내는게 편하네요ㅎ 제 주변 친구들이 좋은 아이들인 것 같기도 하고ㅎ


오늘은 지금까지 한국인 지인들이 중국에 왔을 때 호불호 없이 가장 잘 먹었던 중국요리 3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목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 라고 적었지만, 무언가 '한국인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요리'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ㅎ




첫번째는 '탕추리지 (糖醋里脊)'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짜장면과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중국음식인 탕수육과 비슷한 맛 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 입맛에 당연히 잘 맞겠죠?ㅎ




하지만, 보통의 경우 중국의 탕추리지는 '찍먹이냐, 부먹이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개의 경우 이렇게 양념이 묻혀져 나오거든요ㅎ '糖醋' 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새콤달콤한 맛이 '한국인 입맛에 딱'인 것 같습니다ㅎ




두번째는 '시홍시차오지단 (西红柿炒鸡蛋)' 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토마토 계란 볶음' 인데요, 역시 달달하니 맛있습니다ㅎ 중국음식을 별로 안좋아했던 한국인 동기도 이 음식만큼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랑 중국식당가면, '시홍시차오지단'은 무조건 주문을 했었죠ㅋ




마지막 세번째 중국요리는 '공바오지딩 (宫爆鸡丁)' 입니다. 닭고기와 땅콩이 주재료인 요리인데요, 역시 약간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가끔씩은 매운 경우도 있지만, 마비되는 매운 맛인 '마라'인 경우는 아직까지 못봤습니다ㅎ


생각해보니 3가지 음식다 약간은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음식들인 것 같네요ㅎ 아, 그리고 이 3가지 음식들은 보통의 중국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ㅎ 그래서 중국여행 갔다가 어떤 음식을 시켜야할지 모를 때, 부담없이 '안정빵'으로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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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탕중독 2017.06.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꿔바로우가 제일좋아요!

  2. 신기한별 2017.06.2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운데 토마토계란볶음은 한국인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3. peterjun 2017.06.23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음이 어렵네요.. 토마토계란볶음은 저도 먹어봤어요.
    판교에 괜찮은 양꼬치집이 있는데, 거기 이 요리가 맛있다 해서 맛봤네요.
    괜찮더라구요. ^^

    • Roynfruit 2017.06.2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ㅎ 토마토계란볶음은 진짜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구요ㅎ 요즘엔 한국에도 양꼬치집을 포함한 중식집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ㅎ 예전에는 짜장면 파는 한식(?) 중국집들만 많았던거 같은데ㅎ

  4. 피치알리스 2017.06.2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요리는 같은 것 같으면서도 생소하네요.
    그래서 더 땡기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배달할 때 주로 짜장 짬뽁 탕수육인데, 이런 중국요리는 이제껏 살면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


드디어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잠시 있다가 또 떠날 것이긴 하지만ㅠ)




'북경아, 再见!' 뭐, 저의 커리어상 중국, 특히 북경은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떠나려니 아쉽더군요. 물론 떠나면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 역시나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ㅠ


그런데 저는 북경을 떠나는 아침까지 난리법석을 떨어야만 했습니다. 친구들하고 작별의 정을 나눈다고 맨날 술만 마시고 귀국짐을 안쌌었는데요... 귀국짐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구요! 원래는 추가요금을 조금 내더라도 비행기 타면서 짐을 다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ㅠ


그래서 먼저 떠났던 동기들의 추천을 받아 떠나기 전날에서야 '세종국제물류'에 연락을 했습니다. 다행히 하루 전날 연락했음에도 친절하게 예약을 받아 주시더군요ㅎ (고맙습니다!ㅋ)




택배로 보낼 짐들을 정리해 놓으니까, '세종국제물류' 기사님이 가지고 오신 박스에 짐들을 알아서 잘 정리해서 담아 주시더라고요ㅎ




가격은 기본 20kg 320원에 추가 1kg당 16원 이었는데요, 저는 무거운 책 같은게 조금 많아서 2박스에 무게가 45.2kg이 나와서 723원을 지불했습니다. 아, 한국까지의 배송은 평균적으로 1주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ㅎ


+ 제가 연락했던 세종국제물류 담당자 위챗 s13811953325 (한국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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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비의 취미생활 2017.06.0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배송비가 이렇게 싸다니 정말 놀랍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 율비의 취미생활 2017.06.0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ㅋㅋㅋ 중국 원이었군요!
    중국에서 165원이라면 한국에서는 2만 7천원 정도 하는 것 맞나요?ㅎㅎ

  3. 히티틀러 2017.06.0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할 때 제일 문제되는 게 짐이죠.
    갈 때도 만만치 않았는데, 올 때는 더 늘어나니...
    그래도 직접 가지고오는 거보다는 택배를 부치는게 편하죠ㅎㅎ

  4. sword 2017.06.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귀국짐이 꽤 많으셨을텐데
    짐 싸느라 고생하셨을께 선합니다 ㄷㄷㄷㄷ

    집 정리하는것도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ㄷㄷ

    이제 한국이시군요
    시간 금방이네요... 그런데 다음은 어디로 가시나요?

  5. 베짱이 2017.06.1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ems 만 생각했는데.. 이런 배송 서비스도 있군요.
    상당히 저렴하네요.

  6. peterjun 2017.06.1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처리하셔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많이 달리셨군요. ㅎㅎ


얼마전에 '미니소'가 한국시장에까지 진출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15년 쯤에 중국 북경에서 미니소를 보고, '우와 이건 뭐 완전 다이소랑 똑같네. 다이소 짝퉁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 미니소가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동남아 등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더군요. 이런 현상을 보며 '중국의 자본이 참 무섭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기사를 보고 오랜만에 북경 오도구에 위치한 미니소에 방문해 봤는데요, 브랜드 디자인이나 이름까지 '다이소'랑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컨셉도 비슷합니다. '10元 샵' 이죠.

 



그런데 요즘 북경에선 이 '미니소' 매장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도구에만 이렇게 제가 방문했던 다이소 바로 맞은 편에 또 다른 미니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놀라운 건 두 매장 모두 손님으로 항상 가득차 있다는 거고요.




저는 미니소에서 화장솜을 종종 구매하는데요,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걷다보면 쉽사리 '미니소' 매장을 찾을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 '미니소'의 성공요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실현되는데는 중국 자본의 힘이 크게 작용했을 거라 생각되고요.




다이소가 그러하듯, 미니소에는 없는 물건 빼고 다 있습니다. 그리고 저렴합니다.




오도구 매장엔 화장솜, 마스크팩 등등의 미용관련 용품이 주로 매장 전면에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ㅎ




세안을 위한 진동 브러쉬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겨우 79元, 우리돈 15,000원 수준 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클라라소닉 제품을 10만원 이상을 주고 구매를 했었는데... 15,000원 이라니... 물론 성능차이가 당연히 있겠지만... 그래도 가격이 정말 대박적...!




무언가 '애플' 스러운 느낌의 이어폰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및 키보드도 판매하고 있죠. 저도 예전에 여기서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 구매해서 아이패드 등이랑 연결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보조배터리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가장 큰 경쟁자가 미니소 보조배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조금 더 튼튼해 보이긴 하는데, 미니소 보조배터리는 디자인이 조금 더 귀엽더라고요ㅎ




셀카봉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 튼튼하게 생긴 것 같은데, 가격은 단돈 15元! 우리돈 3000원도 안되는 수준?!




컵, 과도 등의 주방용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제품들이 너무 싸구려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판매되고 있는 생활용품들 역시 'IKEA' 느낌이 약간 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얼마전에 읽었던 기사에서 미니소를 '유통업계 대륙의 실수'라고 표현했었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들긴 들더라고요ㅎ




제가 중국에 있으면서 '一分钱一分货 (한푼으론 한푼가격의 물건 밖에 못산다,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을 믿게 되었는데, '미니소'가 중국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물건을 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저에게 조금은 준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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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6.0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순히 다이소 짝퉁 브랜드라고만 생각했는데, 중국 브랜드였군요.
    한번도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신촌이나 강남 쪽에서 지나가면서 보긴 했어요.
    유통업계 대륙의 실수라니, 요즘에 대륙의 실수가 참 많네요.
    샤오미도 그렇고ㅋㅋㅋㅋㅋ

  2. peterjun 2017.06.07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본이 무섭긴 하네요.
    얼만든지 비슷한 게 생길 순 있지만, 너무 따라한 것 같은 디자인... ㅋ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좋긴 한데... ㅎㅎ

  3. 베짱이 2017.06.0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에도 미니소 매장이 보이더군요. ㅋㅋ
    소비트렌드 돌고 도는 느낌이네요.

  4. 멜로요우 2017.06.07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소도 한국에서 한번씩 보는데 저는 사실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비슷했던거같아요.ㅠ

  5. 청춘일기 2017.06.08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질은 둘째치고 가격에 눈돌아가는 곳이었어요 ㅎㅎ
    간혹 인형같은 것들은 저작권 안주고서야 이 가격에 팔 수 있나 싶은 것들도 있어서 놀랐답니다

  6. sword 2017.06.08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다이소 + 이케아...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왠지 대단한 혼종의 느낌?
    심지어 녹색 키보드는 갖고 싶네요 ㅋㅋㅋㅋ

  7. 밓쿠티 2017.06.11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미니소가 생겨서 몇번 구경했었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매장보다 여기가 더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ㅋㅋㅋ다른 것보다 문구류나 전자제품 쪽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북경의 한인타운인 왕징에는 한국슈퍼가 상당히 많습니다. 1-2개 수준이 아니라 정말 많습니다ㅋ




뭐, 한국슈퍼 뿐만 아니라 한식당, 한국 미용실 등등도 많습니다.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카페베네 등도 있고요ㅎ '와라와라,' '돈치킨' 같은 술집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학부생활을 한 한국인 친구가 중국에서 학부생활 했으면 자기 성격상 공부 하나도 못했을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죠. 한국음식, 한국술을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데다가, 미국의 한인타운 음식점이나 술집과 비교해서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거든요. 그리고 원래 외국에서 소주는 비싸서 잘 못 마시는데, 중국에선 소주가 한국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자주 마시게 되죠ㅎ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ㅋ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북경 왕징의 한국슈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프라임마트'가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슈퍼 입니다. 그런데 한번도 가본적은 없어요ㅋㅠ 사실, 왕징 3구 어딘가에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잘 몰라요ㅋㅠ




그럼 어떻게 구매를 하냐구요?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 구매합니다. 사장님께서 밴드에 이렇게 매일 매일 판매중인 메뉴와 가격들을 업데이트 해주시는데요, 댓글로 주문을 하면 거의 30분 안에 배달을 해줍시다. 그리고 돈은 사장님이랑 위챗 (웨이신) 친구 맺은 다음에, 위챗페이로 지불하죠ㅋ 진짜 편한 신세계ㅎ + 이 자리를 빌어 저에게 이런 편안한 신세계를 알려주신 동기형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ㅋ




메뉴를 올려 주실 때 이렇게 사진을 같이 올려 주셔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배달 오는 것들 보면 사진이랑 큰차이가 없는 것 같고요ㅎ




이렇게 야채들도 팔아요ㅎ 가격은 전체적으로 중국마트 보다 조금 비싼편인 것 같긴 한데, 확실히 조금 더 깔끔하고 깨끗한 상태로 배달이 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ㅎ



원래 북경을 떠나기 전에 '프라임마트'를 한번쯤 실제로 가보는게 목표 였는데, 정말로 가볼 기회(?)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편하니까, 몸이 게을러 지는 느낌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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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리온 2017.06.0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한인타운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가게가 정말 많긴 하네요~ 한글도 많이 보이고...
    심지어 많이 보던 브랜드들까지...!
    프라임 마트란 곳도 뭔가 낯익습니다.

  2. peterjun 2017.06.0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애용하지만, 실제론 가본 적이 없다니... ㅋ
    역시 요즘 우린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곳에서 마음껏 한국슈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네요.

  3. sword 2017.06.08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 내 배달 ㄷㄷㄷㄷㄷㄷ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심지어 소주도 저렴하다니...신세계네요 ㄷㄷㄷ



    한국과 가까운게 제대로 느껴집니다 ㄷㄷㄷ




어제는 오랜만에 '찐마따샤 (金码大厦)'에 다녀 왔어요ㅎ 오도구 살 때는 재미삼아(?) 자주 갔던 곳인데, 왕징으로 이사오고 나선 한동안 못갔던 곳이죠.




'찐마따샤 (金码大厦)'는 북경 지하철역 15호선 '육도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쇼핑몰 입니다. 옷, 신발, 악세서리, 스마트폰 관련 제품들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죠ㅋ 뭐, 가격이 매우 저렴한 만큼 품질은 보장을 못하지만요ㅋㅠ 그냥 재미삼아(?) 쇼핑하기에 괜찮은 곳이죠ㅋ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면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 케이스 등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어요. 1층엔 보통 옷가게들이 위치해 있는데, 이곳만 1층에서 스마트폰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죠. 다른 스마트폰 관련 매장들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ㅎ




1층 옷가게들의 모습입니다ㅎ




도심에 위치한 '실크마켓 (秀水街)'과 달리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가격 뻥튀기가 심하지 않은게 이곳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처음부터 가격을 워낙 싸게 부르는 경우도 많아서 저 같은 경우엔 여기서는 에누리 하겠다고 굳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편 입니다. 뭐, 물론 간혹가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 이곳의 단점이라면, '실크마켓' 처럼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지도 않고, 품질도 대체적으론 '실크마켓'의 제품들 보단 떨어지는 편입니다.


+ 도심에 있는 실크마켓은 가격 뻥튀기가 상당히 심한 편 입니다ㅋ 제가 겪은 에피소드 중 하나는 누가 봐도 '짝퉁'인 옷을 너무나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길래,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보니까, '이건 진짜 브랜드니까 그렇지!' 라고 대답하더군요ㅋ 그런데 자기도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웃겼던지, 대답하면서 '피식' 웃더라고요...ㅋ




'한국 아동복 스타일'의 옷을 판매하는 듯한 매장도 있네요ㅎ




가방가게도 있고,




신발가게도 있습니다ㅋ




당연히 이곳에도 '짝퉁'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죠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3층으로 올라가면ㅋ 학용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고,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판매하는 매장들도 많습니다ㅎ 제 스마트폰 액세서리 대부분을 여기서 구매한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액정보호필름도 여기서 구매했거든요ㅎ 강화유리 보호필름인데 25RMB (우리돈 4500원 정도?)에 붙였어요. 그것도 에누리 시도 한번도 안하고요!


이 밖에도 찐마따샤에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네일 가게들도 몇 개 있는데요, 무언가 '찐마따샤'는 북경여행 와서 '머스트 고' 해야만 하는 장소는 아니지만, 오도구/육도구에 살고 있다면 한번쯤은 재미삼아 둘러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ㅎ (여행 오신 분들은 도심의 실크마켓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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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ord 2017.06.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15 호선....

    시작부터 어마어마하네요 15 호선이라니... ㄷㄷㄷㄷㄷㄷ

    15호선에 기가막혀 시장물건이 눈에 안들어오네요 ㄷㄷㄷㄷㄷ

  2. peterjun 2017.06.0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네요.
    확실히 로컬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
    전 에누리 같은 걸 못해서... 오프라인 쇼핑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하네요.
    대신 전통시장 가는 건 정말 좋아해요. ㅎㅎ

    • Roynfruit 2017.06.0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 쇼핑하려면 에누리는 거의 필수인데, 여기는 처음부터 가격을 과하게 부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ㅎ 저도 전통시장 다니는 거 좋아한답니다ㅎ

  3. 히티틀러 2017.06.0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단 15호선에 놀라고 갑니다ㅋㅋㅋ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도 서울 지하철 노선 보면 '왜 이렇게 선이 많고 복잡하냐' 면서 놀라곤 하는데, 중국도 어마어마하네요.
    서울 지하철 노선도 숫자로는 9호선까지이만, 경춘선이니 중앙선, 분당선 등등 합하면 그 정도는 될 거 같지만요.
    사실 저런 쇼핑몰은...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소소하게 재미삼아 쇼핑하는 곳?ㅋㅋㅋ

    • Roynfruit 2017.06.0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북경이 워낙 넓다보니 지하철 호선도 많은 것 같습니다ㅎ

      + 맞습니다. 이곳은 엄청난 품질을 기대하고 구매하기 보다는 소소하게 재미삼아 쇼핑하는 곳 인 것 같습니다ㅎ


오늘은 중국과 싱가포르의 희한한 시간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ㅎ 저는 사실 이 부분이 되게 신기했거든요ㅎ (+이상했거든요ㅎ)





먼저 중국 이야기부터 해보자면, 중국은 다들 아시다시피 땅떵어리가 무지하게 큰 나라 입니다. 미국하고 거의 비슷한 크기죠. 그런데 미국은 시간대를 4개나 사용하는 반면, 중국은 전역에 북경 표준시 하나만 사용합니다.


국제 표준시를 따르자면 중국도 미국처럼 4개의 각기 다른 시간대를 따라야 하지만, 행정적 편의를 위해(?) 수도인 북경의 시간대를 모든 지역에서 적용한다고 하네요.




중국보다 더 신기한게 싱가포르의 시간대 인데요, 지도가 보이시나요? 싱가포르는 분명 베트남의 수도인 호치민 이나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보다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지역별 시간이 보이시나요? 서울과 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호치민과 프놈펜이 서울과 시차가 2시간인 반면, 더 멀리 위치해 있는 싱가포르는 서울과 시차가 1시간 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싱가포르와 북경 사이에 있는 호치민과 프놈펜은 북경과 1시간 시차가 있는데, 싱가포르와 북경 사이엔 시차가 없는 거죠. (뭐 이런?!)


싱가포르가 중국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는데는 역사적, 경제적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영국이 홍콩,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를 식민지배할 당시에 행정적 편의를 위해 3지역 모두에 홍콩 시간대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 싱가포르가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에도 기존의 시간대, 그러니까 중국/홍콩과 같은 시간대를 유지한 것은 경제적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홍콩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는 것이 국제금융거래 시장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죠ㅎ



저는 이런 사실들을 알아 가면서 무언가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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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5.2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에선 맞지 않지만, 배경을 알면 이해할 수 있는...
    처음 알았어요.
    덕분에 하나 더 알게 된 기분도 들고요. ^^



이번주 한주는 매우 긴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이번주 정규근무일은 '월-금'이 아닌 '월-토' 이거든요. 금요일 오는거 기다리는 것도 힘든데, 이번주는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하죠




하지만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고나면,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3일을 연속으로 놀 수 있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선 휴일에 연달아 놀기 위해 대체근무일 같은 제도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예를들면, 다음주 화요일인 5월 30일이 단오절이라 휴일인데요, 토요일날 대체근무를 해서 월요일을 휴일로 만들고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3일을 연달아 놀수 있게 한거죠.


여기서 재미난(?) 사실 하나는 원래 단오절은 중국에서 쉬는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록하는 거에 불만을 가진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단오절을 휴일로 만들어 버렸죠...




올 1월 춘절 때도 연속으로 8일을 놀기 위해, 춘절연휴 전주 일요일과 차주 토요일에 근무를 했었는데요, 이런 시스템을 잘 몰랐을 때는 ‘중국휴일은 어떻게 저렇게 길 수 있지?’ 하는 궁긍증도 있었죠. 그런데 알고보니 긴 휴일을 즐기기 위해 주말을 포기한거더라구요ㅠ (조삼모사냐?!ㅋㅠ)


어쨌든 이번주 한주는 참 더디게 갈 것 같습니다ㅠ 주 6일 근무라니!!!




+ 10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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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5.2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게 있었군요 ㅎ

  2. peterjun 2017.05.2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건 생각지도 못했던 건데..
    저도 중국 휴일의 긴 기간만 생각했었네요.
    대체근무일.. 생소하지만, 이제 긴 휴일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꽤 효율적인 것 같은데요? ^^


요 며칠 웨이보'문재인 대통령 팬페이지'가 있다는 소식이 한국에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저도 그 화제의 페이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ㅋ




한국뉴스에 소개된 장면이 캡쳐되서 웨이보에도 올라와 있었습니다ㅋ




팔로워는 약 5만 5천명! 프로필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과 더불어 좋아하는 것들을 깨알같이 적어 놨더군요ㅋ '운동, 커피' 등이 적혀 있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등산&커피 사랑이 중국에까지 잘 알려진 것 같습니다ㅎ




한국 사람인 저도 처음보는 대통령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꽤 있었는데요, 이런 사진은 도대체 어디서 찾은걸까요?ㅎ




대통령과 영부인의 젊었을 적 사진도 있었는데요, 이런저런 사진들을 보며 운영자분께서 진짜 정성스레 노력해서 팬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




카카오톡 등에서 사용해도 될 것 같은 이모티콘 이미지들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카카오톡에서 실제로 스트커로 판매한다면 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 (혹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스티커가 카카오톡에 진짜로 있는건 아니겠죠?ㅋ) 




+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된 '미남 경호원' 최영재님의 사진도 올라와 있었습니다ㅋ


+ 문재인 대통령 웨이보 팬페이지 주소: http://weibo.com/MoonJaeinFans?refer_flag=1001030102_&is_h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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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05.19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미담이 끊이질 않네요. ㅋㅋ

  2. GeniusJW 2017.05.2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번엔 잘 해주셨으면;ㅋ

  3. peterjun 2017.05.2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ㅎㅎ
    대통령으로서 행보가 잘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후아, 일대일로 포럼 끝나자마자 북경공기가 귀신같이 나빠지는군요ㅠ



하지만 오늘 포스팅 하려는 내용은 북경의 공기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고, 북경 지하철 탑승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ㅎ




바로 북경에선 비행기 탈 때처럼 지하철 탈 때도 짐검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인데요,




북경에선 지하철 승강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짐들을 보안검색대에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음료수 같은 것이 나오면 가끔씩 마셔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뭐, 보통은 문제 있는 액체인지 아닌지 검사하는 기계가 있긴 한데, 그게 없는 곳 같은 경우엔 마셔보라고 하기도 하죠.


+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마셔보라고 하는 건 진짜 그냥 ‘한모금’ 마셔 보라고 하는 거란 겁니다. 가끔씩 중국어가 아예 안되는 외국인들이 억지로 ‘원샷’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ㅋㅠ 그냥 한모금 마셔서 독극물이나 뭐 그런거 아니라는 것만 증명해 보이면 됩니다ㅋ




역에 따라 몸까지 수색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지역과 가까운 역일수록 이런 검사가 더욱 철두철미해지는 느낌입니다.


출퇴근 시간처럼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이 보안검사 때문에 줄이 더더욱 길어지기도 하는데요, 그와중에 짐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먼저 지나가겠다면서 비좁은 틈을 이사람 저사람 밀치며 비집고 나가다가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아… 그럼 진짜 ‘헬’ 이 됩니다ㅠ 이런 다툼이 발생하면 줄이 더 천천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ㅠ 저는 요즘 오도구역은 잘 이용을 안하는데, 출퇴근시간의 오도구역이 이런 ‘헬’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죠… 하하ㅠ




하지만 오늘 제가 이용한 역들은 다행히도 상당히 쾌적했답니다ㅎ (야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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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5.1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인줄...
    사실 우리 나라에서도 작년부터 부분적으로 검사를 하더라구요 ㅎ

  2. GeniusJW 2017.05.1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이용도 까다롭군요~~
    보안검사하는 건 처음 알았어요~~ㄷㄷ

  3. peterjun 2017.05.1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많을 땐 정말 엄청나겠네요.
    하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신뢰도가 있을 것 같아요.

    • Roynfruit 2017.05.1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사람 몰릴 때는 이것 때문에 더 밀리기는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까지 검색하니까 지하철을 안전하다고 믿고 타도 되겠죠? ㅎ

  4. 베짱이 2017.05.19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야한다고 봅니다. 중국..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곳이라..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바빴습니다. 한국에 잠시 갔다가 어제 북경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오늘까지 주숙등기를 다시 해야 했거든요. 예전에 기숙사에 살땐 학교에서 알아서 주숙등기를 해줬었는데, 이젠 외주를 하다보니 이런 것도 다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ㅠ


아, 참고로 중국에 도착한 외국인은 24시간 이내에 인근 파출서에 주숙등기를 해야합니다. 단, 호텔이나 기숙사 같은 곳에 머무는 경우엔 체크인을 할 때 알아서 주숙등기까지 해줍니다.




주숙등기를 할 때 필요한 준비물엔 여권, 여권사본, 비자사본, 부동산계약서, 집주인 신분증 사본 등이 있습니다. 준비물들을 챙겨서, 바빴지만 더웠기 때문에 슬슬 자전거를 타고 동네 파출소로 갔습니다. 파출소 옆엔 이렇게 인쇄소들이 여럿 있더군요. 저처럼 사본 준비못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쉽게 말이죠ㅋ




복사를 해서 파출소로 들어갑니다. 




오, 그런데 경찰차가 현대차더군요. 현대차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데서 보니 또 반가운… 그런 아이러니한 느낌?ㅋ




주숙등기 하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한국어로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뭐, 중국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주숙등기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낼 수도 있다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농촌의 경우엔 72시간 이내라고 적혀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주숙등기 하는 곳엔 사람들이 조금 북적였는데, 저같은 외국인들이 임시등록을 하는 곳엔 다행히도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 그래서 ‘후다닥’ 등록을 끝내고 회사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ㅎ




+ 요즘 한국 뉴스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일대일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건지 오늘은 북경 하늘이 무척이나 푸르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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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5.1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시군요 ㅎㅎㅎ
    중국 작년에 가봤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

  2. GeniusJW 2017.05.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려면,
    이런 과정이 필요하군요..ㅠ
    저도 외국에 좀 나가봐야 고충을 이해하는데..
    한국에서밖에......ㅠㅠ

  3.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5.1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한국에 오셨다 가셨구뇽. 저는 두바이랑 체코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놀러왓어요.
    중국 북겨은 날씨가 좋으넫..한국은 날씨가 안좋아서 큰일이예요.
    미세먼지때문에 콜록 콜록

  4. peterjun 2017.05.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과정이 있는 줄 몰랐네요.
    중국에 여행이나 출장을 여러번 가보긴 했지만, 나 스스로 뭔가 해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ㅎㅎ
    미세먼지가 보이지 않아 하늘이 깨끗해 보이네요...


회사 대만동료가 위챗 모먼트 (우리나라 카카오스토리 같은 서비스)에 외국인 누군가가 쓴 것 같은 글을 캡쳐해서 올려 놨는데, 그걸 보는 순간 완전히 '빵' 터지면서 '급'공감이 되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비즈니스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것들' 에 관한 내용을 다룬 글인데요, 중국에서 공부하며 일하고 있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선 하나 하나가 다 마음에 와닿더군요.



1. 중국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중국에선 진짜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가능한 것도 없는 것 같지만요ㅋ) 뭐랄까요? 우리나라에선 법으로 해도 된다고 하지 않으면, 법에서 허락하지 않았으니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중국에선 법으로 하지 말라고만 하지 않으면, 법으로 허락하지 않았어도, 하지 말라고도 안했으니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법적인 것들도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면 그냥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구요. 


+ 사람이 많은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절대 안될 것 같은 아이템들도 잘 되는 경우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구요! 레드오션이라 생각했는데, 블로오션인 지역이나 계층이 남아 있었던 경우들도 많았구요ㅎ



2. 쉬운 것이 없다.


이건 정말로 공감합니다. 정말 쉽다고 생각한 일도 어그러지기 일수고, 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될 것 같은 일들도 쉽게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매우 종종' 발생합니다.



3. 인내심이 성공의 열쇠다.


이것 또한 공감합니다. 뭐 하나 하려면 진짜 기다림의 연속 입니다. 시간적인 기다림에 대한 인내심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꽌시 (관계)' 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전까진 중국인한테 무언가 중요한 걸 요청하기가 힘든데, 그 중요한 걸 얻기 위해 '꽌시'를 쌓으려면 인내심이 조금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뭐, 인내심 부족해서 짜증내면, 짜증내는 사람만 손해구요. 중국사람들은 상대방이 짜증내면, 같이 짜증은 내는데, 자기한테 피해오는거 아니면 마음에 큰 동요를 일으킨다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같이 짜증만 낼뿐... '짜증나니까 그냥 해준다'와 같은 일은 정말 드물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4. 'Yes'가 꼭 동의를 표시하는 건 아니다.


''Yes'가 동의의 표현이 아니면 뭐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 이말에 완전 동의 합니다. 'Yes' 라고 대답해서 일을 진행했는데, 그 'Yes'가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이럴 땐 정말 피가 마르는 기분이죠... 하하.



5. '너는 중국을 몰라 (이해하지 못해)'는 동의하지 않음을 뜻한다.


이건 정말 'True' 입니다. 반대는 하고 싶은데 논리적으로 뒷받침이 안되거나 길게 설명해주기 귀찮을 때 주로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저도...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한테 가끔씩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뭐, 저는 설명해주기 귀찮아서라기 보다는... 정말 이 표현 말고는 딱히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안떠올라서 사용하는 거지만요...



6. '임시규정'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임시규정' 이니까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건 맞지만, 그 정도가 조금 심한 것 같고, 그래서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외국인 입장에선 특히나 불안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7. '기본적으론 문제 없어'는 큰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정말로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크든 작든 그냥 '기본적으론 괜찮아' 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중국 사람들이 '확실히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 봐야 할 것 같고... '확실히 문제가 없다' 라고 말했어도 한번쯤 더 문제가 정말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ㅋ



8. 계약서에 싸인하는 것은 협상의 시작을 의미한다.


'아니, 협상이 끝나야 계약서에 싸인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이글에서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계약서 싸인 후에도 말 정말 많이 바뀌고, 그래서 추가 계약서 쓰는 경우도 있고, 서로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그게 관례상이든 뭐든) 계약서에 그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는데, 그 부분을 안해주겠다고 하면서, 그 부분을 해주길 원하면 계약서에 있는 일부 내용을 자기들 유리한대로 수정하자고 제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 진짜 꼼꼼하게 검토해야 하고, 계약서에 도장 찍었다고, 일이 다 된걸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혹 법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중국에서 중국회사 상대로 싸우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거나 개인인 경우엔 더더욱 더요.



9. 당신이 긍정적일 땐 2번을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잘될 것 같나요? 그럼 2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국에선 쉬운 일이 없습니다ㅋ



10. 힘들다면 1번을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진짜 거지같다'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겠지만(!) 또 불가능한 것도 없는 나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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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5.1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가,
    잘 발전하면 정말 눈에 띄게 성장할 나라죠!!

  2. sword 2017.05.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으면서 한국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한국보다는 더 심하군요 ㅎㅎㅎ

    중국을 이해할땐 한국의 80~90년대를 생각하면 된다던데
    사회는 아직 90년대 이지만 산업은 급격한 2020으로 달리는 중이라 역시 부딪히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모든걸 뚫고 이루어 냈을때 시대를 넘을 수 있는 대박이 기다리는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뚫기위해 노력하는듯 합니다 ^^

  3. 멜로요우 2017.05.1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중국뿐만아니라 이글들은 전세계에 해당하는거같기도해요!! 중국에는 불가능한것이 없는거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4. peterjun 2017.05.1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네요.
    중국을 잘은 모르지만, 공감도 많이 가고요.
    해왔던 일이 중국과 관련도 많다 보니...그런 것 같아요.
    정말 안될 게 없는 나라지만 막상 쉬운 건 하나도 없고....
    아.... 요즘 제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 ;;
    ㅎㅎ


4월 25일 부터 30일은 제19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재외국민투표가 진행되는 기간 인데요, 저는 4월 29일, 그러니까 어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ㅎ




북경 같은 경우엔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한인촌인 오도구와 왕징으로 수송차량을 지원해 줬습니다ㅎ 그래서 최고 33~34도 까지 올라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송차량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죠ㅎ (최고! 최고!) 




대사관에 도착해보니 개인적으로 찾아오신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손잡고 가족단위로 투표하러 오신 분들도 꽤 많으셨구요ㅎ 무언가 북적북적한 분위기 였습니다ㅎ




이렇게 인증샷 찍기 좋은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저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후에 이렇게 인증샷을 한장 남겼습니다ㅎ (그런데 전날 과음으로 인해 얼굴 상태가 조금 초췌해서... 얼굴은 자체 모자이크 처리를ㅋㅋㅋ)


아, 참고로 어제 왕징에서 출발하는 수송버스는 출발시간 10분 전에 이미 만석이 되서, 꽤 많은 분들이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투표소로 이동하셨는데요, 그만큼 북경에서의 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북경에서의 열기를 이어받아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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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멋진 얼굴을 가리셔서 조금 아쉽고요. ㅎㅎ
    먼 타지에서도 잊지 않고 투표를 하셨는데... 이번에 좀 더 많은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

  2. GeniusJW 2017.05.0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의 투표는 대사관에서 하는거였군요~~ㅋㅋ
    외국에 나갈일이 드무니깐, 몰랐습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이 한국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오도구 지역이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아직까진 뉴스에 나오는 '반한감정' 으로 인한 피해를 본적은 없습니다. 뭐,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알아서 조금 더 조심스럽게 행동은 하고 있지만요.


그런데 지난주 목~금요일 정도부터 제게 참기 힘든 고통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인데요, 지난주 중국의 전국인민대표회의가 끝난 직후 부터 공기가 정말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ㅠ




아이폰에서 날씨를 검색하면... 이건 뭐 '맑음, 흐림' 이런 문구가 뜨는게 아니라 '매우 건강에 좋지 않은 공기질' 이라고 뜹니다ㅠ




날씨 확인하다가 충격먹고, 바이두에서 제가 있는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봤더니ㅠ 무려 254ㅠ 지지난주 주말만 해도 정말 청명하고 푸른 날씨 였는데, 불과 몇일만에 이렇게 공기가 나빠지다니ㅠ 정말 슬펐죠ㅠ


그런데 사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습니다. 무언가 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공기가 엄청 좋다가, 그 행사가 끝나고 나면 공기가 다시 나빠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중국 북경의 하늘이 파랄 땐 그 이름이 있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2008년 올림픽이 열렸을 땐, 중국사람들이 파란 하늘을 보며 '올림픽 블루' 라고 불렀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G20 관련 행사가 열렸을 땐, 사람들이 파란 하늘을 보며 'G20 블루' 라고 불렀구요. 그리고 그런 행사들이 종료되면, 파란 하늘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뭐, 사실, 오히려 그런 행사들이 종료된 후 며칠간은 그 공기질이 평소 보다도 더 안좋아지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예상은 했었는데, 또 막상 이렇게 진짜로 다시 안 좋은 공기를 들이 마시게 되니 힘이 들긴 드네요ㅠ 괜히 우울한 기분도 들고ㅠ


그래도 오늘 저녁엔 바람도 불고 비도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공기가 상당히 많이 좋아졌는데요... 이 맑은 공기가 조금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ㅋㅠ 안될 걸 바라면 더 힘든데 말이죠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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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21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조심 하셔야겠어요. 아이고..그러다 건강까지 상하면 안되죠. 방문 감사합니다.

  2. *저녁노을* 2017.03.21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더 심하군요.
    에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3. sword 2017.03.21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문제는 정말 심각한데

    결국 큰 행사가 있을때마다 공장을 멈추게 해서 파란하늘을 유지하고
    그게 끝나면 그동안 멈춘걸 더 열심히 가동시켜서 심하게 나빠진단 말씀이시군요...ㅠㅠ

    공장마다 환경규제를 빡시게 하면 왠지 해결될것 같단 생각도...왠지 듭니다 ㅠㅠ

  4. 멜로요우 2017.03.2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미세먼지가심하긴하죠. 저희쪽도 심해서 마스크는 필수인거같아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7.03.2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갈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암튼 해가갈수록 우리들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6. peterjun 2017.03.2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
    미세먼지가 심하니... 외출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요. ㅠㅜ

  7. 차포 2017.03.2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rmful 이나 dangerous 라고는 안쓰네요...unhealthy 란 말 뜻이 미묘한지라...

  8. 청춘일기 2017.03.2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하늘에 이름이 있다니-_- 머지않아 한국도 그렇게 될까 무섭네요 ㄷㄷ
    큰 행사가 있으면 그동안 공장이나 자동차 운행제한 같은걸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걸로 안되려나^^;;

  9. Deborah 2017.03.30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계신거죠? 궁금해서 들렸네요. 늘 건강하세요

  10. 씨니씬 2017.04.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중국 미세먼지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건강 조심하시구 마스크 꼭 챙겨다니세요!!

  11. 라오꽁 2017.04.0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쪽의 쑤저우나 북쪽의 선양에 있을때도 PM2.5 수치는 항상 100~200 사이를 왔다갔다 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대도시의 평상시 미세먼지 농도도 정말 심한듯...
    춘절에 폭죽 어마어마하게 쏠때면 천 넘어가는 것도 본적이 있었어요. 진짜 숨쉴때마다 목구멍에 걸리는게 느껴질정도... 어플에는 hazardous 라고 나오더군요;;
    좋은 마스크라도 끼시고.. 관리 잘 하시길!

    • Roynfruit 2017.04.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남쪽은 좀 괜찮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최근엔 남쪽도, 특히 상해쪽은, 공기가 안좋은 날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뭐, 그래도 여전히 북경이나 하북지방 보단 좋은 것 같지만요ㅎ

      +라오꽁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2. GeniusJW 2017.04.15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한국에도 미세먼지로 고생이었는데,
    중국은 더 힘드실 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에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3. 베짱이 2017.05.19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한국은 노후화된 30년이상 석탄 발전소를 부분적으로 가동중단하고
    문재인 정부 임기내에 폐쇄한다고 하는데..
    미세먼지로 부터 자유로워질것 같아요. ㅋㅋ


약 20일 간의 미국일정을 끝마치고 오늘 새벽 1시쯤에 북경으로 돌아 왔습니다ㅎㅠ (돌아오고 싶지 않았지만요ㅠ)




새벽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춘절 연휴 끝자락이라 북경공항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서 1시간 넘게 기다린 후에야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ㅠ


1시간 동안 택시를 기다리는데 '내가 북경으로 돌아오긴 했구나' 하는 생각들이 들더군요. 춥고 건조한 날씨, 그리고 코끝을 맵게 하는 공기. + '무질서 속에 질서를 유지하고 있던' 엄청난 인파.


그리고 오늘 점심,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배달앱'을 실행하는 저의 모습에 다시 한번 북경에 돌아오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북경이 미국에 비해선 '음식값이 저렴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주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미국에서 식사값 외에 팁으로만 지불했던 금액 수준으로 끼니를 해결한 것 같습니다ㅎ


하지만, 편리하고 저렴한 배달앱을 이용하면서도 에러가 하나 있었죠. 음식을 받으러 로비로 나가보니, 배달 하는 분이 한손엔 담배를, 또 다른 한손엔 제 음식을 들고 계시더군요ㅠ 이때는 정말 '아, 내가 진짜 북경에 돌아오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제대로 들더군요.


사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동안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서, 시차 만큼이나 정서적으로도 다시 북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 생각 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또 그냥 '돌아왔구나' 하면서 적응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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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북경,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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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2.0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나요? ^^
    어서 빠르게 적응하셔야겠어요.
    이제 미국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으면 되겠군요. ㅎㅎ

  2. sword 2017.02.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살인적인 물가속에서도..

    미국이 좋죠...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청춘일기 2017.02.0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뜸하셔서 공부하시느라 바쁜가 했더니 벌써 미국엘 다녀오신거군요!!
    20일간의 일정이 잘 마무리 되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미국에서의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4. 좀좀이 2017.02.0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번째 사진 보니...사람 엄청 많네요. 어떤 분위기였을지 상상이 가요...배달하는 분 한 손에 담배, 다른 손에 음식 ㅋㅋㅋㅋㅋ 그 모습 보고 정말 중국에 돌아왔다는 것이 확 느껴지셨겠어요 ㅋㅋ

  5. H_A_N_S 2017.02.0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라이프를 즐기고 계시네요...한국우물안개구리 다녀갑니다..ㅋㅋ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ㅠ 인턴 시작하고 하면서 정신이 조금 없었거든요ㅠ 지난 주말엔 친구가 놀러와서 정신 없기도 했구요ㅠ 그래도, 뭐, 조만간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어집니다(?!)


주말에 친구가 놀러왔을 땐 The Place 라는 곳에도 갔었는데요, The Place는 북경에서 쇼핑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로 유명한 곳 이죠ㅎ 이번에 갔을 때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나더군요ㅎ 


사실, 중국에선 크리스마스가 휴일은 아닌데, The Place 주변도 그렇고 거리를 걷다 보면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 뭐, 물론 한국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나진 않는 것 같지만요ㅠ 


그래서, 오늘은 The Place에서 제가 찍은 원본 사진과 함께 어떤 사진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ㅋㅋㅋ 에버필터 (everfilter)로 수정한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사실 제가 요즘 에버필터라는 앱에도 조금 빠져 있거든요ㅋ






에버필터로 수정한 사진들 진짜 예쁘지 않나요?ㅎ


+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엔 파리바게트도 있고, CJ 비비고도 있고ㅋ 한국에서 찍었다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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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최강자 2016.12.14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필터하신거 정말 멋집니다.^^
    차라리 더 낫네요.^^

  2. sword 2016.12.1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마지막은 진짜 한국느낌이 ㅎㅎㅎㅎ

    그나저나 에바필터가 광풍으로 지나갔는데요
    그거 개인정보랑 개인폴더의 사진을 서버로 가져간다고 논란이 있어서 앱스토어에서도 사라졌더라구요 ㄷㄷㄷ
    주의하심이...^^

    • Roynfruit 2016.12.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듣기는 했었는데, 앱스토어에서 까지 사라졌군요.

      앱스토어 승인 받는게 상당히 까다롭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통과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3. 청춘일기 2016.12.14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군요+_+

    요즘 에버 필터 많이 쓰는것 같더라고요
    신비롭고 현실같지 않은 필터가 예쁘네요^^

  4. ageratum 2016.12.14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브랜드가 정말 많이 보이네요 ㅎㅎ

  5. peterjun 2016.12.1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신고 감사합니다. ^^
    포스팅 계속 기다리고 있었네요.
    인턴 시작하셨다면 정말 정신 없으실거에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6. 블블리 2016.12.2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에버필터로 찍는 맛들렸어요 ㅎㅎ 저도 중국에서 유학했을때가 생각나에요... 크리스마스때 항상 기말고사였어서...학교에 있었어요...ㅠㅠ


매우 피곤한 아침이네요ㅠ 지난 밤에 타오바오 같은 중국 온라인몰에서 쇼핑을 하느라 새벽 2시 쯤에 잠이 들었거든요ㅠ




제가 지난 밤에 이렇게 쇼핑에 열을 올린 이유는 11월 11일'중국 최대의 쇼핑데이' 인 광군제 였기 때문인데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먹는 수준의 세일행사가 진행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보다 더 강력하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밤 사이에는 제가 필요한 물건들 쇼핑 하느라 바빠서 광군제 관련 뉴스는 못 챙겨 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니까 00시 7분, 그러니까 광군제 시작하고 7분만에 100억 RMB 매출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구요. (1RMB=160~170원)




사람들이 이렇게 광군제 쇼핑에 열광하는 이유는 수 많은 상품들이 50% 수준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위 사진처럼 大특별세일도 진행하기 때문 입니다. 


단 8대 이긴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2 32G를 11.11 RMB (우리돈 2000원 수준)에 판매하기도 하고, 평소엔 절대 할인을 하지 않는 아이폰7과 같은 신모델도 몇 만원 수준으론 할인이 들어갑니다.




제가 어제 가장 먼저 구매한 상품은 유니클로 미라클 에어 청바지 인데요, 179RMB (우리돈 3만원 수준)에 득템 했습니다ㅎ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까 한국에선 6~7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더라구요ㅎ 반값 득템이죠ㅎ


이외에도 이런저런 작은 기기들을 구매했는데, 모두 평소 가격의 반값 수준으로 구매했습니다ㅎ




지금 약간 고민하고 있는 건 DELSEY 여행가방인데... 예쁘고, 또 가격도 폭탄세일 중이긴 한데... '과연 이게 나한테 필요한 제품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ㅠ


아, 중국이니까 가짜를 판매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 브랜드 할인 행사는 개인이 판매하는 타오바오몰이 아닌 알리바바에 보증금을 내고 판매를 하는 기업들이 주도하는 쇼핑몰인 티몰 (tmall.com) 주도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짜일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ㅎ (확률 '0' 라고는 말 못하겠네요ㅋ)


전 이제 이 글을 쓰고ㅋ 점심 먹곤ㅋ 또... 오프라인 쇼핑몰에 갈 예정입니다ㅎ 오프라인에서도 대규모 할인행사가 진행중 이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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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11.1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중국 직구는 안해봤는데..
    웬지 한번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ㅋㅋ

  2. peterjun 2016.11.1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지않아 미국 블래프라이데이를 앞설 것 같아요.
    이미 장난이 아니기도 하고요. ^^

  3. 베짱이 2016.11.12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광군제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
    한국은 코리아 세일 페스티벌

    소비를 늘리기위한 행사가 많네요. ^^

  4. CreativeDD 2016.11.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광군제 말만 몇번 들어봤는데, 이렇게 저렴하게 세일을 하는 줄은 몰랐네요!
    쇼핑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것 같네요~
    오프라인 쇼핑도 포스팅 부탁드려요~ 넘 궁금하네요^^

  5. IT최강자 2016.11.14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하는군요.
    장난 아니네요.^^

  6. 드래곤포토 2016.11.1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중국도 품질이 좋아 믿고 살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할 지 모르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7. sword 2016.11.15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군제 효과로 순식간에 몇조원 매출이 일어났다고 할만큼
    해마다 규모가 커지는 기분입니다 ㄷㄷㄷㄷ

  8. 청춘일기 2016.11.1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렸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올해는 좀 조용한 느낌이네요.
    나한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찾는게 득템이겠죠 ㅎ 오프라인매장에서 득템하시길^^

  9. 멜로요우 2016.11.1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네요!! 대륙의 광군제는 되게 더 크네요!!

  10. Deborah 2016.11.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세일 행사가 있군요. 미국은 다음주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시작됩니다

  11. 블블리 2016.11.1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있을때 저도 11월 11일만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너무 저렴해서 전 항상 휴지 1년치를 샀었어요


요 며칠 중국 마작 (麻将, 마장)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마작은 '중국의 고스톱' 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중국에는 마작을 하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곳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마작 하는 어르신들도 종종 보이구요ㅎ


그래서, 중국에 있는 동안 '마작 배워야지, 배워야지' 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한단 친구네 집에 온김에 제대로 열심히 배워보고 있습니다ㅎ 그런데, 기초는 나름 쉽게 익혔는데,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은 아직 멀은 것 같네요ㅠ




마작은 보통 4명이 모여야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저는 일단은 친구 아이패드로 컴퓨터 3명을 대상으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고스톱패처럼 패를 맞춰야 하는 게임인데, 저는 아직은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실제 사람하고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컴퓨터랑 할 때는 시간 제한이 없는데, 사람이랑 할 때는 시간 제한이 있어서ㅠㅠ 제가 속도 맞춰서 따라가기가 힘들더라구요ㅠ

 



어제 밤에는 중국 친구의 가족과 함께 '실제로' 마작 게임을 해봤는데요... '오, 오' 확실히 온라인 보다 더 실감나고 재미있더군요ㅎ 다만, 저 때문에 게임의 속도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었죠ㅠㅠ 근데, 진짜 어떻게 다들 패를 그리 빨리 빨리 확인 하는지ㅋㅋㅋ 대단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처음에는 다들 저를 조금씩 봐주는 것 같았는데ㅋㅋㅋ 확실히 게임은 게임인지라 나중에는 서로 다 승부욕 발동해서ㅋㅋㅋ 되게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ㅋㅋㅋ 저도 '초보자의 운'이 따라서 그랬는지ㅋ 나름 선방했죠ㅎ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엔 중국 마작 하는 법을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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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11.1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단하십니다. 마작이라..전 도박으로만 인식이 되어서인지 마작에는 관심도 없었는데요. 이렇게 보니 매력이 있는 게임이네요

  2. ageratum 2016.11.10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선 마작 정말 많이 한다던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3. 청춘일기 2016.11.1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마작 정말 배워보고 싶었는데^^어려운 게임이군요
    달그락 달그락거리는 패의 소리도 좋고^^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마작나오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ㅋ

  4. 히티틀러 2016.11.1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색계에서 탕웨이가 마작하는 거 보고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대만 친구도 보니까 마작하는 방법을 알더라고요.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좀 어렵다고 해서ㅠㅠ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요!

  5. IT최강자 2016.11.11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작 영화로도 그렇고 많이본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신기하더라구요.
    마치 고스톱 치듯이요.^^

  6. sword 2016.11.1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마작..

    중국영화에서나 보던것을 보게되니 정말 신기하네욤 +_+
    저는 고스돕은 커녕 진짜 어지간한 게임들을 못해서 구경도 어지럽던데
    배우시다니 대단하세용~!

  7. 좀좀이 2016.11.1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작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족보가 문제더라구요. 족보만 없으면 금방 배워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인데요 ㅎㅎ

  8. CreativeDD 2016.11.1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작이 한국의 고스톱이군요.ㅎㅎ
    영화덕분에 컴컴한 곳에서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가족들과 단란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저는 고스톱도 잘 못해서. 패 계산하는거 엄청 어렵던데..
    마작도 마찬가지 시스템이군요.. 벌써부터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ㅎㅎ
    그래도 나중에 마작하는 방법 올려주시면 또 재미있게 읽을 것 같네요 +_+

  9. peterjun 2016.11.1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회사에서 보드게임 동호회에 들어
    마작을 꽤나 즐기기도 했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얼마전에 한국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애플파이랑 블루베리파이 관련 포스팅을 보곤, 맥도날드 파이가 먹고 싶어 졌어요ㅋ 사실, 저도 맥도날드 애플파이 '조금' 좋아했거든요ㅋ




파이를 먹기 위해 '마이땅라오 (맥도날드의 중국이름)'로 향합니다ㅋ




맥도날드는 나라별로 판매하는 파이가 다르다고 하더니, 중국 맥도날드엔 '애플파이'가 없더군요ㅠ 대신,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맥도날드 '망고파이'가 있었죠ㅋ




그래서 망고파이 2개에 파인애플파이와 타로파이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 파이 먹고 후식으로 먹을 초코 아이스크림도 주문했습니다ㅋㅋㅋ




'짜잔-' 파이 입니다ㅋㅋㅋ 같이 간 친구는 하나만 먹는다고 해서 망고파이만 2개를 주문했고, 나머지는 하나씩 주문했죠ㅋ 고로, 제가 파이를 3개나 먹었단 이야기ㅋ




망고파이 부터 먹기 시작합니다ㅋ




'음-' 맛있었어요ㅋ 그런데, 망고파이라고 해서 망고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았고, 무언가 망고랑 파인애플이랑 합쳐진 듯한 맛이 났어요. 사실, 망고맛 보다 파인애플맛이 더 강하게 나서, '파인애플맛 속에 망고맛이 약간 첨가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파인애플맛 나는 망고파이를 먹은 후에ㅋ 바로 파인애플 파이를 먹어 봤습니다ㅋ




ㅋㅋㅋ 망고파이랑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ㅋㅋㅋ 망고파이에서 희미하게 나던 망고맛만 살짝 없앤 느낌? 뭐, 어쨌든 이것도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먹은 'SWEET TARO' 파이 입니다. 찾아보니까 TARO는 '타로토란' 이라고 하던데, 한국 말로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ㅋㅠ 그런데, 문제는 맛도 조금 '?' 였어요ㅋㅋㅋ 친구한테도 한입 먹어 보라고 했는데ㅋㅋㅋ 친구는 바로ㅋㅋㅋ '삐-' 소리 처리 해야 하는 단어를 말하더라구요ㅋㅋㅋ 음, 맛 없다고 하기엔 그런데, 상당히 '이상한' 맛이었어요ㅋㅋㅋ


맛에 놀라서(?!) ㅋㅋㅋ 이건... 사진 찍는 것도 깜박 했네요ㅋ




파이 먹고ㅋ 후식으로 먹은 '초코 아이스크림' 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이 아이스크림도 맛이 조금 독특했어요ㅋㅋㅋ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ㅋㅋㅋ 그냥 비쥬얼하고 어울리지 않는 맛이 났어요ㅋㅋㅋ 무언가 '카라멜팝콘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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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11.0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타로파이와 파인애플파이를 판매한다는 건 알았는데, 망고파이도 파는군요.
    타로는 한국에서도 거의 타로라고 부르는 거 같아요.
    타로 밀크티 처럼요.
    망고파이와 파인애플파이는 그래도 어느 정도 맛을 짐작해볼 여지라도 있는데, 타로파이는 정말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 싶네요
    글에서도 맛이 ? 이라고 하니 더 궁금해져요ㅎㅎㅎ

    • Roynfruit 2016.11.0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고파이는 무언가 메뉴판에도 별도로 올라와 있고 한거 보니까 새로 출시한 것 같았어요ㅎ

      그리고, 타로파이는 타로 밀크티에 들어있는 타로랑은 맛이 조금 많이 달랐던 거 같아요ㅎ

  2. sword 2016.11.0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널드를 참 편하게 들어가면 좋은... ㅠㅠ

    제가 있는곳은... 대형쇼핑몰에 있는 맥도널드가 아니면
    좀...분위기가 안좋아서 잘 못들어갑니당..;;
    들어가도 테이크아웃으로 ㅠㅠ

  3. ageratum 2016.11.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망고파이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4. peterjun 2016.11.0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라 하더라도 나라마다 다르더라구요.
    로컬에 대한 개별 마케팅은 사실 필수이기도 하고요.
    당연히 전 맛도 못본 것들이군요. ^^
    파이 종류라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5. 블블리 2016.11.0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있을때 타로파이 정말 좋아했는데ㅠㅠ 그립네요

  6. Deborah 2016.11.0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날드 파이는 안 먹어 봤어요. 맥도날드 안 가본지가 꽤 됐네요.

  7. IT최강자 2016.11.07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맥도날드 맛이 우리나라랑 조금 다른면이 있군요.^^
    그래도 맥도날드 파이 정말 맛있을거같아요.^^

  8. 좀좀이 2016.11.07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를 派라고 하는군요. 망고파이에서 파인애플향이 살짝 나고 파인애플 파이는 정상적인 맛이었구요. 나중에 중국 맥도날드에서 파이를 주문할 일이 생긴다면 파인애플 파이를 주문해야겠어요 ㅎㅎ

  9. SoulSky 2016.11.07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날드에 파이가 파는 군요? 처음 알았네요... 혹시 여기도 팔면 한번 구매해서 먹어봐야겠네요 ㅎ

    • Roynfruit 2016.11.08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캐나다에선 다른 파이를 판매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 나중에 캐나다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파이들도 한번 소개시켜 주세용ㅎ

  10. 청춘일기 2016.11.0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플파이 좋아라 하는데 애플파이가 없다니;;;
    타로파이 맛이 궁금하네요+_+

  11. CreativeDD 2016.11.0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차에서 밀크티 주문하면 항상 타로밀크티를 주문하거든요~
    그래서 타로파이가 꽤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삐- 처리를 해야했다니.. ㅎㅎ;;; 더더욱 궁금해지는데요~???

    • Roynfruit 2016.11.0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그게 맛이 없어서는 아니고... '독특'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ㅋ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드셔보세용ㅎ

  12. 탈리타쿰 2016.11.0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왠지 제 스타일인데요^^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제 밤에 출장차 (라고 쓰고 여행이라고 읽습니다ㅋ하북성 (허베이성) 한단에 도착했는데요, 하북성은 중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기로 유명한 곳입니다ㅠ 


하북성은 경기도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북경을 둘러싸고 있는 성인데요, 북경 공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공장들이 엄청나게 많은 곳 이죠ㅠ 그러니까 북경 보다 더 직접적으로 그 공장들의 영향권 안에 있는 곳 이랄까요?


+ 요즘 수업을 듣다 보면, 일부 중국 교수님들이 북경 공기가 앞으론 조금씩 더 좋아질 것이란 이야기를 하시곤 하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북경 주변의 공장을 해안가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ㅠ 교수님들은 좋은 소식이라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그 공장들 해안가로 옮기면... 그럼... 우리나라는...?!?!




북경서역에서 한단동까지 가는 고속열차표 입니다. 중국 기차표에는 신분증 번호 (외국인의 경우 여권번호)와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서, 열차표 주인만 기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ㅎ 그래서, 중국에선 기차 타려면 여권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ㅎ


일반열차 좌석은... 좌석에 앉아서 담배피는 사람 등 온갖 사람이 다 있어서 타기 힘들 수도 있는데, 고속열차는 일반열차 보다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서(!) 탈만 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ktx 보다도 편한 것 같습니다ㅎ




명절도 아닌데 북경서역엔 사람이 많았네요ㅋ

 



어제는 한국 뉴스에도 나왔지만, 올들어 북경 공기가 최악인 날 이었는데요... 북경을 벗어날 수록... 더 최악의 공기가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ㅠㅠ 


실내에선 답답해서 마스크 잘 안쓰고 있는데,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 정도 였죠ㅋㅠ




오늘도 일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는데도... 목이 칼칼 하더군요ㅠ 북경에서 겨울을 처음 보냈을 땐, 한달이나 기침을 계속해서 한국으로 돌아가자마자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ㅠ 조금 무섭더군요ㅠ



그래도(!) 지금 같이 다니고 있는 중국 친구 할머니댁에 가서 집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ㅋ 그래서, 나쁜 공기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바로 좋아졌죠 한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집밥이 그리웠거든요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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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11.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여과장치같은걸 빡세게 달아야지 옮기기만하면 되는건지-_-a

    집밥만 보면 한국의 밥상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보여요
    파김치 비슷한 것도 보이구요 ㅎ
    상차림이 투박해보여서 시골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맛있겠어요^^

  2. CreativeDD 2016.11.0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국도 날씨가 흐리던데.. 일요일인 내일은 잠시 미세먼지주의단계까지 간다고 하구요..
    공장을 해안가로 옮기다니... 중국에는 좋은 소식이고, 한국에는 나쁜 소식이군요;;;;
    -
    집밥 반찬들을 보니까, 엄청 정겹네요.
    예전 회사에 중국인이 세명 있었는데, 그분들과 도시락을 몇 번 먹은적이 있었어요.
    그때 처음 토마토계란볶음을 먹어봤는데, 은근 맛있어서 토마토가 제철일때,
    저도 종종 해먹는 메뉴가 되었죠~
    +
    근데 저 콩깍지볶음? 저거 무슨 맛일지 궁금해요ㅎ

    • Roynfruit 2016.11.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홍시차오지단 (토마토계란볶음)은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음식입니다ㅎ 요리 하기는 간단한데, 맛있는 것 같아요ㅎ

      콩깍지볶음ㅋ은 약간 짭짤한 맛 입니다ㅎ 역시 맛있습니다ㅋ

  3. sword 2016.11.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밥이 가장 그립죠... ㅠ_ㅠ...

    그나저나 공기..
    추워지기 시작하니 바로 시작하네요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
    조심하세요 ㅠㅠ

  4. 히티틀러 2016.1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중국발 미세먼지 소식이 있더라고요.
    거리가 있는 한국도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인데, 본토는 정말 얼마나 심할지 상상도 잘 안 가네요.
    집밥이 소박하고 푸짐한 건 한국이나 중국이나,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ㅎㅎ

  5. 좀좀이 2016.11.0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시간 반 조금 안 되는 거리가 209위안! 엄청 비싼 열차 타셨군요!

  6. Deborah 2016.11.06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니 손님 대접 제대로 받으셨군요.

  7. peterjun 2016.11.0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ktx는 비싸고 불편해서 거의 안타네요.
    급할 때 빼고요... ^^
    그래도 아직 기차내에서 담배까지 필 정도면....함께 일반열차 이용하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 문제는 이제 아주 큰 문제로 점점 더 관심거리가 될 것 같은데, 중국 자체에서 뭔가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아요. ㅠ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지라.....

    • Roynfruit 2016.11.0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중국 사람들도 이제 공기오염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마스크 착용하는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관련 다큐멘터리 같은 것들도 제작되고 있고...ㅎ

  8. 베짱이 2016.11.0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중국으로 돌아 왔더니, 또 하는 것 없이 정신없네요ㅠ




1.

요즘 한국도 춥지만ㅠ 북경도 엄청 춥습니다ㅠ 그런데ㅠ 북경은 정부에서 정해준 날 부터 난방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난방시설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 기숙사에선 위험하다며 전기장판도 못쓰게 하구요ㅠ 그래서 요즘 방에서도 옷을 두세겹씩 껴입고 있는데요ㅠ 그래도 추워서 자다가 깨곤 합니다ㅠ 아침엔 이불 밖으로 나오는게 너무나 싫어서... 더욱 게을러 졌구요ㅠ


오늘도 춥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해서 컨디션이 무척이나 안좋았는데요ㅠ 그래서 컨디션 회복 및 기분전환차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추우니까... 무언가 따뜻하면서도 매콤한 '사천모카'가 땡겨서 '사천모카'를 대표상품(?)으로 판매하는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그런데... 커피는 역시나(!) 맛있었는데... 카페 안도 무척이나 춥더군요ㅠ 보통 이런 상업시설은... 별도 난방기를 사용하곤 하는데... 여긴 그게 없더라구요ㅠ 뭐라 불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ㅠ 일하는 직원들도 추워서 손 비비고 있길래ㅠ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ㅠ


빨리 난방 좀 공급해 줬으면 좋겠네요!




2.

이번에 한국을 다녀오면서도... 화장품을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중국 친구들이 부탁한 화장품들 인데요... 거의 40만원 어치를 구매한 것 같습니다... 중국 친구들 덕분에... 저는 이렇게 면세점 VIP 고객이 되어 갑니다...


이번에 친구들이 부탁한 화장품 목록을 보니까... '숨37도가 유행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려 3세트나 부탁을 받았습니다... 특히, 2종류는 제가 주로 이용하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선 품절이라 SM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인기가 많아서 품절된거 겠죠? 그 제품들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품절이더군요.


 


3.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고... 추위에 컨디션도 안좋아서... 기분이 조금 그런데요... 그래서, 아직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빈 소년합창단'의 캐롤을 들으며 잠깐의 평화를 즐기곤 합니다ㅎ



아, 그런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너무 춥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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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11.0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세점 가면 중국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화장품 코너에서 싹쓸이 하는 분들도 몇번 보고..^^:

  2. 히티틀러 2016.11.02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너무 추우시면 보온 물주머니 같은 거라도 하나 구입하세요.
    뜨거운 물 넣으면 몇 시간동안 온기가 보존되는 거요.
    그런 거 하나 있으면 참 유용하더라고요.

  3. IT최강자 2016.11.0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우신데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중국친구분들이 한국 화장품을 그렇게 좋아하는군요.^^

  4. sword 2016.11.0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품 40만원이면... 할인을 많이 받으셨네요 ^^
    여성화장품 중엔 그냥 에센스 하나가 40만원 넘는것도 많거든요;;;

    화장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셨다는건
    주변 친구들이 모두 젊은 친구들이란 뜻이기도 하죠 ㅎㅎㅎ

    중국분들에게 선물 보낼때 설화수, 숨, 후 등 연령대별로 선물하는게 달라지는데
    숨37... 정도면 20대~30대 초반인것 같네요^^

    • Roynfruit 2016.11.02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 진짜 비싸네요...

      그리고, 정확하시네요ㅋ 친구들의 연령대는 20~30대 입니다ㅋ

    • sword 2016.11.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숨 쓰는 연령대가 그 연령대라서요 ㅎㅎ
      조금 더 올라가면 설화수나 후 가 되었을거 같은데
      그정도 쓰실분들은 아예 중년분들이시라 그런분들이 지인으로 있을것 같진 않아서요...^^

      한국에 출장오는 중국 남성들이
      중국에 돌아가기전에 무조건 사야 하는게 설화수로 들었습니다
      그거 사가면 밥이 달라진다는 농담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5. CreativeDD 2016.11.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에서 지정해 준 날부터 난방이 가능하다니....
    중국이라는 나라가 급 무서워지네요^^;;;;
    패트병에 뜨거운 물이라도 받아서 안고 주무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기는 아직도 건재하군요~
    덕분에 VIP되면 나름 장점도 있지 않을까요?ㅎ

  6. 청춘일기 2016.11.0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캐롤을 들으시는군요+_+
    날씨가 추워지는 11월이면 크게 빠른것도 아니지요

    근데 국가가지정한 날전에 난방하고 따신물 쓰면 어찌되나요?;;;
    잊고있었는데 역시 공산국가네요 ㅎ

    • Roynfruit 2016.11.0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수는 사용 가능합니다ㅎ 난방은 사용하면 불법이 아니라, 공급이 안되는 거라서...ㅎㅠ 개인적으로 난방용 전기제품 등을 사용하는 건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 기숙사는 화재 등의 위험 때문에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ㅠ

  7. 개인이 2016.11.02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지정해준 날부터 난방이 된다니;; 새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문화충격?이네요 ^^

  8. peterjun 2016.11.0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소년합창단의 음악은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아주 멋진 음악으로 몸을 녹이고 계셨군요. ㅎㅎ
    저도 그저께 너무 추워서 카페에 갔었어요.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
    제주는 보일러 틀면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괜시리 부담되서... ;;
    근데 지금은 그냥 틀었어요. 오늘 너무 힘들어서... ㅋ

    감기 안걸리게 체온관리 잘하세요.

  9. 멜로요우 2016.11.0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추운데 전기장판을 못켠다뇨?;; 추워서 어떻게요 ㅠㅠ저는 겨울을 전기장판만 믿고 살아가요

  10. Deborah 2016.11.0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롤 들려올 시기가 맞죠. 지금 제가 사는 월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상품이 다 진열 되어 있다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 구래구래 2016.11.0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수는 나온다니 큰PET병에 뜨거운물 넣고 잘늘어나는 양말이나(수면양말이 좋음) 없으면 수건으로 말아서 밤에 안고 자면 그나마 나을거예요.

  12. 베짱이 2016.11.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심해서인지 난방조차도 정부가 통제하는군요.
    무서운 중국입니다.


어제 학교 슈퍼에서 맛있는 과자 하나를 득템(?!) 했다는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물 사러 갔다가ㅋ '오리온 말차 초코파이'를 득템 했습니다ㅎ 저는 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도 출시가 되었나요?ㅎ



[관련글]

일상 : 얻어걸린 맛있는 중국과자




중국에서 오리온 과자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ㅋ 한국 슈퍼가 아닌... 교내 슈퍼에도 이렇게 오리온 제품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네요ㅎ 이외에 스낵코너에도 오리온 감자칩 등이 엄청 많이 진열 되어 있어요ㅎ




오리온 코너를 지나쳐 가는데, 못보던 제품이 눈에 '딱' 보이더라구요ㅎ 바로, 말차맛 초코파이 인데요, 말차향을 좋아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품이었죠ㅋㅋㅋ 그래서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집어들었습니다ㅋ




오리온 코너 옆에는 이렇게 롯데 제품들도 있는데요ㅋ '몽귀파이'ㅋㅋㅋ 중국어 이름은 괜찮은 것 같은데ㅋ, 한국어 이름은... 조금 웃긴 것 같네요ㅋ




어쨌든(!)ㅋ 방으로 와서 말차 초코파이를 개봉했습니다ㅋ 박스에는 '진짜로 말차를 사용' 했다고 적혀 있는데요ㅋ 무언가ㅋ 기대가 됩니다ㅋ

 



봉지 디자인은 색깔만 녹색이 포함되어 있을 뿐, 일반 초코파이 봉지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ㅋ

 



일단 봉지를 뜯어보면ㅋ 안에 내용물도 일반 초코파이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ㅋ 그런데, 봉지를 뜯는 순간... 말차향이 '확' 나긴 하더군요! 와우~




한입~ 두입~ 베어 먹으면...ㅋ 하얀 마시멜로 대신ㅋ 말차크림이 들어 있습니다ㅎ 초콜릿의 단맛 때문인지 말차향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는데, 말차향이 오묘하게 나긴 나더라구요ㅋ


그래서, '일반 초코파이 보다 맛있었냐, 없었냐' 라고 물어 보신다면ㅋ 전, 말차 초코파이가 일반 초코파이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ㅎ




그래서ㅋ 오늘도 역시ㅋ 어제 과자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ㅋ 제가 좋아하는 중국우유와 함께ㅋ 말차 초코파이를 연달아 3개나 먹어 버렸습니다ㅎ 초코파이를 3개나 먹었으니까ㅋ 이제 수영하러 가야 겠네요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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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2016.09.27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초코파이보다 더 맛있다시니 맛이 더 궁금해지면서... 먹어보고 싶네요~ 바나나맛 초코파이도 별미던데...^^

  2. 밓쿠티 2016.09.2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한국에는 없어요ㅠㅠㅠㅠㅠ롯데에서 녹차초코파이를 내긴 했는데 오리온은 내지 않았더라구요ㅠㅠㅠ중국 한정인가봐요ㅠㅠㅠㅠ

  3. CreativeDD 2016.09.2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초코파이보다 맛이 좋다고 하시니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운데... 한국에는 없나봐요~ㅠ
    중국한정이라니..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길 기다려봐야겠어요~

  4. 히티틀러 2016.09.28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는 없는 제품이에요.
    녹차맛 좋아하는데, 일반 초코파이보다 맛있다니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몽귀파이는 왠지 몽쉘을 패러디한 듯?ㅋㅋㅋㅋ

  5. sword 2016.09.28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궁금해지는 맛입니당 +_+

  6. peterjun 2016.09.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전 본 적이 없네요.
    여긴 얼마전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인기가 많았죠.
    아... 그러고보니 지금 집에 있네요. ㅋ
    그곳에서 먹는 초코파이는 너무 반가운 맛일 것 같아요. ㅎㅎ

  7. ageratum 2016.09.2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대신 일본에선 롯데가 말차 초콜렛을 입힌 초록색 초코파이를 팔았던 기억이..^^:

  8. 블블리 2016.09.2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중국에 살때는 없던게 요즘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ㅠㅠ 저 이거보고 정말 눈물을 흘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지는 맛이네요

  9. 청춘일기 2016.09.28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쉘통통이란 이름도 좋은건 아니지만 몽귀파이라니-ㅁ-;;;
    확실히 크림이라 몽쉘이 초코파이보단 좋더라구요
    근데 녹차맛이 궁금하다기보다 한정판이라 먹고 싶네요ㅋ

  10. 현둥둥 2016.09.2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왜 대체 말차초코파이가 없는걸까요!!!! 있다면 당장 사러갈텐데ㅠㅠ!!!

  11. IT최강자 2016.11.16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없는게 아쉽군요.
    그맛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부드러운 우유 같은거 마시고 싶지 않으신가요?ㅎ 저는 그렇거든요ㅋ 그래서, 어제 매운 음식을 먹고 우유를 사러 학교 슈퍼에 갔는데, 막상 우유를 사니까...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있을 만한 부드러운 쿠키도 먹고 싶더라구요ㅋ 이 끝없는 식욕...ㅠ




이런 매운 음식을 먹고ㅋㅋㅋ 속을 달래기 위해 우유를 사러 슈퍼에 간건데요ㅋ




우유와 함께 먹기 좋은 '브라우니' 같은 쿠키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딱딱한 초코칩 쿠키는 맛있는 브랜드가 뭔지 아는데ㅋ 부드러운 건 안먹어 봐서ㅋㅋㅋ 한참을 고민하다가 'Franzzi Cholocate Cookie' 를 구매했습니다ㅋ


제가 먹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과자는 그닥 많이 안 먹거든요ㅋ 근데, 한번 과자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어느날 갑자기 올라오면 엄청 먹어요ㅠ 아무튼, 어제는 최대한 저 자신을 자제하고ㅋ 작은 크기로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ㅎ




우유는 중국 친구가 추천해준 '三元'을 샀는데요, 중국 친구 말로는ㅋ 북경지역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신선한 우유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이야기 해준건 아니고... 친구의 주관적 의견ㅋ


이렇게 우유랑 과자를 셋팅해 놓고... 과자 봉지를 뜯을려고 하는데 약간 긴장되더군요ㅠ 왜냐면 사실... 과자 가격이 조금 저렴했는데ㅋ 전 중국에서 저렴한건 저렴한 이유가 있다라는 말을 꽤나 믿고 있거든요ㅋ


중국어 초반에 배울때 들은 '一分钱一分货 (한푼의 돈으론 한푼어치의 물건 밖에 사지 못한다)' 라는 말이 중국에선 정말 잘 들어맞는다는 걸 많이 경험하기도 했구요ㅋ


그래서, '제발 맛이 아니라ㅠ 사이즈가 작아서 저렴한거길...' 이라는 생각과 함께 과자 봉지를 열었습니다ㅋ




다행히도ㅋ 과자가 엄청 많이 들어 있진 않더군요ㅋ 무언가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맛이 아니라 사이즈 때문인 것 같았죠ㅋ 휴~ㅋ



일단 하나를 집어서 뜯어보니... 비쥬얼이 괜찮네요ㅋ 부드러워 보이기도 하고, 초콜릿도 가운데에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고ㅎ 약 3RMB (우리돈 500원 정도) 짜리 초코칩 과자 였는데, 초콜릿 맛도 꽤 많이나고ㅋ 맛있었어요ㅋ


무언가 우유사러 갔다가, 갑자기 과자가 '급' 땡겨서 사먹은 건데... 괜찮은 놈이 얻어걸린 거 같아요ㅋㅋㅋ 사실, 중국과자가 별로 제 입맛에 맞지 않기도 하고, 워낙 과자 말고도 먹을게 많은 동네라서ㅋ 과자는 잘 먹지 않는데... 이 녀석은 가끔 먹을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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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시현 2016.09.2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달달해보이는 초코쿠키네요 ㅎㅎ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 Roynfruit 2016.09.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한국과자랑 비교하면 그닥 맛이 있지는 않아요ㅋ 그냥 중국에 있으면서ㅋ 중국과자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ㅋ 괜찮은 수준인 것 같아요ㅎ

  2. 멜로요우 2016.09.2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네요!! 한푼의 돈으로는 한푼의 갑어치의 물건밖에 못산다는거눈요!! 역시 세상에는 공짜가 없네요 ㅋ

  3. 밓쿠티 2016.09.2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atcha라고 써진 초록색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ㅋ우리나라보다 밀크티 관련 과자가 많다고 하던데 말차나 녹차 과자는 또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

  4. CreativeDD 2016.09.2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맵고짠거 먹으면 단거가 확땡기는데... ㅎㅎㅎ 서두를 읽으면서 공감 팍팍!! 여자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또 아닌가봐요~ ㅎ
    그래도 다행히 괜찮은 과자가 걸려서 다행이네요~ 비쥬얼도 꽤 좋아보입니다:-)

  5. ageratum 2016.09.2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렇게 생각없이 구입한게 맛있으면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ㅎㅎ

  6. 히티틀러 2016.09.27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어느 영화에 '매운 것 뒤에 먹는 달콤한 것은 최음제와 같다' 라는 대사가 기억나요.
    실제로 매콤한 음식 뒤에 먹는 달콤한 디저트는 정말 매혹적이죠ㅎㅎ

  7. sword 2016.09.2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지인은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유를 맘놓고 마시기 힘들다고 하던데
    이거 알려줘야겠네요 ^^

    과자는... 왠지 고디바 같은 느낌이....;;ㅎㅎ

  8. peterjun 2016.09.27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데는 다 그 이유가 있다는 말...
    사실 중국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요. ^^
    무료봉사가 아닌 이상...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거기도 하고요.
    얻어걸렸다고는 하지만, 사진을 보니 꽤 맛이 좋을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매운 거 먹고 나면 정말 달달한 게 당기죠.... 멋진 선택이네요. ^^

  9. 청춘일기 2016.09.27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은 크림이 흘러내려 나올것만 같은데 실제 모양은 그렇진 않군요
    그래도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과자보다 쿨피스같은 패키지의 우유에 관심이 가네요ㅎㅎ

  10. 히야니 2016.09.2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화대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 여기있는포스팅 거의다본거같아요 유익한 폿팅 많아서 도움받고갑니다:)


오랜만에 특별한 주제 없이... 그냥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사실, 약간 슬럼프예요ㅠ


# 우선, 몸이 아팠습니다ㅠ 학교 수영장에서 수영을 조금 무리해서 하던 날, 귀에 물이 순간적으로 '훅'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목이랑 귀가 아프기 시작하더군요ㅠ 물론, 수영장 물 때문은 아닌 것 같고... 몸상태 안좋은데 무리한데다가... 또 물가지 막 귀에 조금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아팠던 것 같아요ㅠ


뭐, 어쨌든 한동안 고생하긴 했는데ㅠ 그래도, 지금은 약 먹고 거의 다 나았어요ㅎ 근데, 참 재미있는게(?) 중국에선 항생제를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팔더군요ㅠ 웬만하면 중국병원 가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아는 중국 의사분한테 연락해서 증상 말하고, 약 하나를 추천 받아서 약국에 갔는데... 그 추천받은 약이 항생제 였는데... 약국에서 그냥 주더군요. 하아... 




# 요즘 '믹서기'를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욕구가 자꾸 올라옵니다. 우유랑 바나나 갈아서 만든 음료도 매일 아침ㅋ 마시고 싶고, 다른 생과일쥬스들도 자꾸 땡기더라구요ㅋ 물론, 진짜로 사면 안해먹을 거란 걸 알기 때문에 꾹 참고 있습니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카페가서 과일쥬스 비스무레한 것들 사마시고 있습니다ㅋ




# 날도 추워지고, 공기도 안좋아지고ㅠ 몸도 아팠고ㅠ 약간 슬럼프가 오는 것 같은데요ㅠ 오늘 기숙사 로비층에 '요가 클럽' 모집 공고가 붙었더라구요. 원래 요가하는 거 좋아하긴 해서ㅋㅋㅋ 그리고, 방에 요가매트 깔고 혼자 유튜브에 올라온 요가영상 보면서ㅋㅋㅋ 따라하는게 취미(?)이기도 해서ㅋㅋㅋ '가입신청을 해볼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 역시나, 바쁘다는 핑계로... 가입해도 잘 안갈 것 같긴 하지만ㅠㅠ 활동하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ㅠ



어쨌든ㅋ 아프니까... 참... 서럽더군요ㅠ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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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9.2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운데..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2. SoulSky 2016.09.22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에서 아픈게 가장 서럽죠!! 저도 경을 해봤습니다. 항생제는..처방없이 사는게 신기하네요.

  3. 밓쿠티 2016.09.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의사 처방 없이 항생제를 살 수 있군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는걸로 바뀔 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타지에 혼자 있는데 아프면 참 서럽죠ㅠㅠ

  4. 청춘일기 2016.09.22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지말고 건강관리 잘하셔요
    간호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아프면 힘든데 중국에서 혼자 아프시다니 ㅠ.ㅠ
    푹 쉬시고 힘내세요!

  5. peterjun 2016.09.2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죠.
    건강이 최곱니다. 늘 1순위임을 잊지 마세요... ^^
    근데 중국도 의학 관련으로는 정비해야 할 게 산더미더군요.
    지금은 괜찮아지셨다니..다행이에요. ㅎㅎ

  6. sword 2016.09.24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몸이 안좋을때 수영장에서 수영하면 몸이 차가워져서 훅 가신거 같은...;; -_ㅜ..
    몸이 쵝오니 꼭 건강 완벽히 찾으시길 바랄게욤 ^_^

    그리고 요가클럽 같은거 드시세요!!!!
    아무래도 타지이고... 현지인들이 하는 클럽을 하면
    언어도 좀 더 쓰면서 말도 늘고 친분도 생겨서
    생활에 변화도 더 생길거 같습니다 ^^

    저도 해외 생활하면서 아직 말도 잘 못하는데
    운동센터 같은거 등록해서 말은 안하더라도 듣기라도 하며 혼자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

  7. JACK 2016.09.3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죄송한데 제가 다리를 다쳐서 항생제가 필요한데 혹시 약국가서 무엇을 주라고 해야되나요 ㅜ 중국온지 한달되서 중국어도 모르고 난감한 상황이네요.ㅜ

    • Roynfruit 2016.09.3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생제가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고 알고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ㅠ 제가 먹은 건 목 등이 아플 때 먹는 거 였거든요. 병원 가기 싫으시면, 아는 의사분 계시면, 그분한테 문의하시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ㅠ


8월 말, 9월 초에 중국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알리바바그룹의 마윈과 함께 중국내 갑부 순위 1, 2위를 다투는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 입니다.




그 사건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어제 신문에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이 젊은 사람들에게 충고하며 사용한 문구를 패러디한 기사가 떴더라구요. 바로, '一个小目标 (하나의 작은목표)' 라는 문구인데요.


왕젠린 회장이 TV에 나와서, 젊은이들이 자신처럼 갑부가 되겠다는 큰 목표만 세우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거든요. 음... 맞는 말을 한것 같은데, 왜 중국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을까요?


바로, 왕젠린 회장이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세우라고 말한 후에, '예를들면, 1억 위안 (우리돈 170억 정도) 만들기' 라는 표현을 사용했거든요. 하루 하루 살기도 바쁜 서민들 입장에서 170억 만들기를 '작은 목표'라고 칭하는 왕젠린 회장이 곱게 보일리 없었던 거죠.


2014년엔 아들인 왕시총이 돈과 관련된 발언을 해서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었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그러고 있네요. 참고로, 2014년에 왕시총은 다른 갑부의 아들과 싸운 후 '내가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그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상관이 없다. 어쨌든 내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라는 패기 넘치는 글을 남겼었죠. 이 패기에 반한(?) 중국의 네티즌들은 '내가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그가 얼마나 멍청한지는 상관이 없다. 어쨌든 내가 제일 멍청하니까'와 같은 수많은 패러디 문구를 양산했었죠.


어쨌든, '1억 위안 만들기'를 작은 목표로 칭하는 왕젠린 회장의 발언 앞에, '나의 올해의 목표들이 너무 소박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관련글]

#중국 생활기_중국 최고 갑부 아들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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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9.1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너무 많아서 보통사람의 돈개념과 달라졌나봐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요;;;


얼마 전부터 학원에서 '중국어 신문읽기'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뉴스들을 계속 접하고 있습니다ㅎ 무언가 중국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조금은 더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요?ㅎ




아무래도 요즘 가장 핫한 뉴스는 중국 항주에서 열린 'G20' 입니다. 중국 시진핑과 일본 아베가 함께 찍은 사진도 대문짝 만하게 실렸는데, 두 정상의 표정이 참...ㅋ




그런데, 오늘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G20'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고, 중국에서 현재 성업중인 '숙제대행' 사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중국의 교육열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인데요, 그렇다보니 안좋은 현상들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숙제대행' 사업인 것 같습니다.


시사만화의 내용 설명을 보면, 타오바오에서 '숙제대행업'을 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는 월수입이 4만 RMB 수준 (우리돈 6백 6십만 원 정도) 라고 하는데요, 무언가 이런 사업이 성행하는게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남이 해준 숙제로 좋은 성적 받으면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숙제의 목적이 좋은 점수를 따는 것에만 있는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 기사를 보고나서, 궁금한 마음에 우리나라 포털싸이트 에서도 '숙제대행' 이라고 쳐보니 꽤나 많은 '숙제대행' 싸이트들이 검색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숙제대행'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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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9.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이런 숙제대행이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중국도 있군요..^^:

  2. SoulSky 2016.09.07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별개 다 있네요 ㅎㅎ

  3. 밓쿠티 2016.09.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대행이라고 하면 간단히 할 수 있는 숙제가 아니라 좀 더 거창한 종류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 건가요??예를 들면 미술이라든지 그런거요

  4. peterjun 2016.09.07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대행... ㅋ
    어린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아니겠지요?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학생이라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해선 안되는데...
    어쩌면 이런 산업이 있다는 건 하나의 사회상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해요. ^^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현상같네요.

  5. 청춘일기 2016.09.0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거의다 숙제대행하지 않나요? 엄마가;;;
    초등학생들 숙제는 다 엄마 몫이라던데.
    필히 필체검사를 해야겠네요ㅎ

  6. GeniusJW 2016.09.0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비슷한 게 있지 않나요?ㅋㅋ

  7. sword 2016.09.08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저걸로 골머리이긴 하더라구요

    누군가 블로그에 무슨 핸드메이드로 독특한걸 만들어놓으니
    오만원 줄테니까 방학숙제용으로 달라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고 ㄷㄷㄷ

    한국이나 중국이나...
    인성보다 돈맛을 먼저 본 부작용을 함께 겪는거 같습니다 -ㅅ-

  8. 좀좀이 2016.09.09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숙제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저기도 저런 사업이 있군요. 숙제 대행 사업이 있다는 것은 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다는 증거죠 ㅎ;;

    • Roynfruit 2016.09.0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긴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들 가끔씩 뉴스에서 보면... 아이 혼자 하기엔 힘들어 보이는 것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어제부터 학교앞 중국어 학원에서 '중국어 신문 읽기'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중국도 보이스피싱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어제 오늘 신문에 계속해서 보이스피싱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보이스피싱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긴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최근에 중국에서 일어난 보이스피싱 중 가장 핫한(?) 사건은 칭화대 교수가 당한 사건인데요, 무려 1,760만 RMB를 사기 당했습니다. 우리돈으로 무려 29억 원 정도를 사기당한 거죠.


그런데, 이 사건이 현재 중국에서 핫한(?) 이유는 보이스피싱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실 현재 보이스피싱이 일어난 사실 자체보다는, '어떻게 교수가 이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을까'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죠.


칭화대 교수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안타깝기 보다는 놀라웠다면, 오늘자 신문에 나온 사연은 참 안타까웠습니다. 부모님이 보내준 1만 RMB (우리돈 170만원 정도)를 사기 당한 어린 학생이 자살을 한 사건인데요. 기사를 읽는 동안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오늘자 신문에 '요즘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 이라는 기자의 의견도 적혀 있었는데요, 돈이 있어도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사기치는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최소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 만큼은 없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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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6.09.0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자살한 학생 좋은 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왜이리 보이스피싱이 많던지요. ㅜㅜ

  2. ageratum 2016.09.0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나라나 보이스 피싱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ㅠㅠ

  3. 베짱이 2016.09.0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은 정말 아무나 당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4. SoulSky 2016.09.03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은..정말로 문제가 많네요. 여기도 역시 보이스피싱이 있습니다.

  5. sword 2016.09.03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은 마약사범처럼 정말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봄니다 ㅠ_ㅠ

    정말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6. peterjun 2016.09.0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글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ㅠ
    어린 학생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고, 죄책감에 시달렸을가요.....
    보이스피싱이 비단 한국의 문제만은 아니란 걸 새삼 알게 되네요.
    다른 나라에도 이런 일이 있을꺼라는 생각 자체를 해보진 않았거든요.
    좀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테니, 잘 잡고, 처벌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

  7. 청춘일기 2016.09.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중국에서는 교수가 저렇게 많이 버는구나 놀랐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보이스피싱이 얼마나 정교하면 교수도 당했을까요
    중국은 인구도 많다보니 이런 사건 사고 전파가 다 안되서 계속 피해자가 나오는건 아닌지..자살할 학생도 불쌍하고..ㅠ.ㅠ 안됐네요


요즘 기숙사 방을 안빼고 한국에 갔다 온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번 학기부턴 외주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서 퇴실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기숙사방을 유지하기 위해 방학 동안에도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거든요.


+ 좋았던건 방학동안엔 기숙사에 거주하지 않으면 원래 요금의 반값 정도만 내면 되었어요ㅎ




그리고, 이번에 북경 (베이징)으로 돌아와서 외주를 하기 위해 같이 살기로 한 친구랑 열심히 방을 알아봤는데요... '와우' 집값이 정말 엄청 비싸더군요. 원래부터 북경 집값 비싼거 알긴 했는데, 저희가 알았던 가격대에서 또 한번 가격이 훌쩍 올랐더군요.


저희 학교 근처인 오도구나 한인들이 많이 사는 왕징쪽의 월세가 서울의 강남지역 보다도 비싼건 유학생이나 주재원들 사이에선 이미 예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죠ㅋㅠ 비싼 것도 슬픈데, 더 슬픈건... 가격은 더 비싼데, 시설은 훨씬 더 별로라는 겁니다ㅠ 학교쪽인 오도구나 육도구에선 방 2개짜리 집을 알아보는데, 기본이 7000RMB (우리돈 115만원 정도) 이상인데, 그 돈을 준다고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미니멈 수준의 집을 구하는데 드는 비용이더라구요ㅠ


6000RMB 짜리가 하나 있었는데, 방중에 하나가 정말... 창문이 하나도 없는 그런 방이더라구요. 완전 감옥같이 생겨서 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신학기에 집을 구하려니 가격이 '더 미쳐서' 그런 것도 같아요ㅠ


한인 주재원분들이 많이 사는 왕징쪽은 상황이 더 심했는데요ㅠ 8000RMB 이하 짜리 집은 거의 없는 것 같았구요. 뭐, 그냥 평균적으로 방 2칸 짜리에 10,000RMB (우리돈 165만원 정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월세가 왜이렇게 비싼거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북경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월세 가격이 미치기 전에 매매가격부터 미쳤더라구요.



*출처 : http://www.numbeo.com/


일단, 전세계 물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numbeo 싸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소득 대비 집값' 순위에서 북경이 당당히 그 이름을 5위에 올려 놓았더군요. 참고로, 중국의 다른 도시인 심천은 1위, 홍콩은 4위, 상해는 6위 였는데요, 10위에 오른 광주까지 총 5개의 중국도시가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뭐, 중국의 소득이 낮으니까 '소득 대비 집값' 순위가 높더라도 실제 가격은 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ㅠ 물론, 저도 그 생각을 안했던 건 아니구요.


chinadaily.com.cn 의 기사에 따르면, 2015년 6월에 이미 북경에서 1제곱미터 당 500,000RMB (우리돈 8천만 원 정도) 짜리 집이 나왔더라구요. 그러니까 우리기준으로 1평이 3.3제곱미터니까 평당 2억 4천만 원짜리 집이 나온거죠. 뭐, 이건 극히 예외적인 비싼 집이긴 하지만요.


저런 가격은 예외라 치더라도, 지금 왕징에서 우리기준 20평 짜리 평균적인 아파트를 한채 구매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우리돈 6~7억은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국이 아직까지 우리보다 소득수준이 낮은데 집값이 이러하니... 정말 말 그대로 '미친거죠'


이미 엄청난 '부동산 버블'이 껴있는 것 같은데, 집값은 매년 계속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제 주변 중국 친구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거품이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10억이 넘는 인구가 이곳 북경으로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말이죠...


그래서, 아는 분들 말을 들어보면... 집주인들도 1년 만에 월세를 30~50%씩 올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쿨하게' 나가라고 한다고 해요. 어차피 가격을 올려도 들어올 사람은 많다는 거겠죠ㅠ


서울이나 북경이나... 참... 안락한 보금자리 마련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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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8.28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집값이 살인적이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순위보니 북경이 홍콩 다음에 있네요 ㄷㄷㄷ
    거품이 당분간 지속될거라니 지금 사서 지내다가 유학 마칠때 한 몫-_-+

  2. sword 2016.08.2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_ㅜ..

    사실 저희는 작년 여름에 중국에서 오퍼가 들어와서
    물가도 알아볼겸 중국에 갔었는데요...;;

    집값도 집값이지만 미친 생활물가에 그냥 포기하고 관광만 하다 왔습니다 ㄷㄷㄷㄷㄷ...
    방 한칸에 거실있는 원베드 룸을 전철 노선 근처에 구하려면 최소 150만원쯤 부터 시작하고
    밥한끼 먹을려면 가격도 후덜덜하더라구요..-ㅅ-...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

    기숙사 방 안빼서 정말 다행이십니다
    기숙사에서 잘 버티세욤 ^_^!

    • Roynfruit 2016.08.28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ㅠ 많은 분들이 중국 물가 쌀거라고 생각 하시는데ㅠ 실제는ㅠㅠ 서울물가가 그리운 수준이죠ㅠ

    • sword 2016.08.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중국어도 좀 알고 환경도 적응할만한 조건이 되면 괜찮겠는데 외국인의 입장에서 먹을려면 강남의 좋은 식당가에서 먹는이상으로 비싼...ㄷㄷㄷ

      이 블로그 보면서 잘 찾아 드시는거보고 늘 신기함을 느낌니다 ^^

      화이팅이예욤!!

    • Roynfruit 2016.08.2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ㅎ 캐나다에서도 화이팅 하세요ㅎ

  3. peterjun 2016.08.2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부동산 장난 아니네요...
    너무 비싼 것 같아요. ㅠㅠ
    방을 구하려면 뭔가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군요....
    결국 돈에 맞추려면 다른걸 포기해야 하는 ;;;

  4. 이촌동꿀주먹 2016.08.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시나 보네요, 저도 중국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ㅜ 중국어 공부가 잘안되서 중국에서 살아볼까 했는데...부동산 가격을 보니 더욱 엄두가 안나네요 ㅎ

  5. 블블리 2016.08.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북경이라 그렁가 정말 비싸네요 ㅜㅜㅜㅜ 요즘 중국물가도 너무 올랐어요

  6. SoulSky 2016.08.2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유 정말로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7. 좀좀이 2016.08.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상광 물가 비싸고, 특히 집값 많이 비싼 건 유명하죠. 그래서 베이징 집값, 월세 비싼 건 그다지 놀랍지 않은데 심천이 저렇게 비싸다는 것은 매우 놀라워요. 심천은 왜 그렇게 집값이 비싼 걸까요?;;;

  8. 밓쿠티 2016.08.2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하게 비싸네요ㅠㅠㅠㅠ앞으로 더 오르면 오르지 내려가진 않을 것 같은데 대단하네요ㅠㅠㅠㅠ

  9. CreativeDD 2016.08.2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북경에서 살기가 저렇게 팍팍하군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 몸땡이 편히 누울 곳을 찾기가 이렇게 쉽지 않으니..ㅠㅠ
    그래도 기숙사 유지해 두신 건 신의 한 수 였네요!

  10. ageratum 2016.08.2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도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급성장 하면서 부동산도 엄청 오르는군요..

  11. GeniusJW 2016.08.30 11:0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