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즈니'스러운(?) 영화를 보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어제는 신데렐라 스토리 'A Cinderella Story: If the Shoe Fits (2016)'을 봤습니다ㅎ




본격적으로 영화 리뷰하기 전에ㅋ 잠깐 자랑 좀ㅋㅋㅋ "요즘 새로 구매한 저렴이 55인치 티비로 넷플릭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ㅎ 역시 작은 아이패드 화면으로 볼 때랑은 영화를 보는 맛 자체가 다르더군요ㅎ"



(여기 밑에서 부터는 영화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ㅋ 영화 포스터에서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ㅋㅋㅋ 이 영화는 상당히 유치찬란하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 갑니다ㅎ 


+'아내의 유혹' 속 민소희 처럼ㅋㅋㅋ 여자주인공이 점찍고, 가발 착용하니까... 새엄마도, 언니들도, 남자주인공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ㅋ




여자주인공인 Tessa는 못된 새엄마와 의붓언니들과 함께 살면서 무대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인물인데요, 못된 언니들이 '신데렐라 뮤지컬' 오디션에 참석을 할 때 도우미로 함께 참석하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인 Reed는 신예 스타로, '신데렐라 뮤지컬'에서 왕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ㅎ 그리고 Reed는 '신데렐라 뮤지컬'에 함께 올라 갈 여자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죠ㅋ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신데렐라 같은 삶을 살고 있던 Tessa가 우여곡절 끝에 '신데렐라 뮤지컬' 오디션에 참석하게 되면서 진짜 신데렐라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상당히 유치하지만 재미있습니다ㅎ 


+Tessa가 단순히 남자주인공에 의지해서 잘되는게 아니라, 상당히 진취적인 인물로 그려져서 보기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



* 이미지 출처: imdb 이미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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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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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9.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뻔한 영화가 때로는 좋지요.
    가벼워서 편하게 볼 수 있고, 웃을 수 있으니까요. ^^
    넷플릭스 여전히 활용하시는군요.
    새로 산 TV가 제 역할 잘하고 있네요. ㅎㅎ

  2. sword 2017.09.04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렉스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정신없다던데 진짜군요 ㅎㅎㅎ

    저는 아직 티비가 없지만 넷플렉스... 그저 부럽습니다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