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6.08.09 도쿄 자유여행 : 4박 5일 일정 정리 (3)
  2. 2016.08.08 도쿄 자유여행 : 선물은 도쿄 바나나빵 (8)
  3. 2016.08.08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시부야 함바그 맛집 골드러쉬 (8)
  4. 2016.08.07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도쿄돔시티 무민카페 (3)
  5. 2016.08.06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도쿄돔시티 + 어트랙션스 썬더돌핀 (2)
  6. 2016.08.05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도쿄역 캐릭터스트리트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 (5)
  7. 2016.08.04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일왕이 살고 있는 궁, 고쿄 (6)
  8. 2016.08.03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야식 먹기 좋은 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 (3)
  9. 2016.08.03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불꽃축제, 아타치 하나비 (3)
  10. 2016.08.02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하라주쿠, 그리고 메이지신궁 (3)
  11. 2016.08.02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 텐동 맛집 '大黑家' (2)
  12. 2016.08.0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맛있는 과일 탄산주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5)
  13. 2016.08.0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배틀트립에 나온 아사쿠사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 맛집 (6)
  14. 2016.07.3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 (4)
  15. 2016.07.31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5)
  16. 2016.07.30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도쿄 디즈니랜드 (1)
  17. 2016.07.30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신주쿠 일본 라멘 맛집 '멘야무사시' (3)
  18. 2016.07.29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꼼사스토어, 도쿄도청사, 신주쿠 중앙공원 (7)
  19. 2016.07.28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4)
  20. 2016.07.27 도쿄 자유여행 : 포켓몬 go 하는법 & 체험기 (7)
  21. 2016.07.26 도쿄 자유여행 : 나리타 공항에서 도심까지, 그리고 비싼 교통비 (7)
  22. 2016.07.26 도쿄 자유여행 : 게스트하우스 도쿄 하우스 인 후기 (11)
  23. 2016.07.25 도쿄 자유여행 : 나리타 공항 심카드 구매하기 (6)
  24. 2015.03.01 홍대/상수역 일본 라면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 (10)


드디어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도쿄 자유여행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ㅎ


[준비편]

도쿄에서 최대한 많은 걸 즐기고 싶어서 항공이나 숙소는 최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ㅎ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심카드도 구매를 안했는데, 대부분의 도쿄 지하철역에서 와이파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ㅎ :)


도쿄 자유여행 : 진에어 후기




[1일차]

저녁에 도착해서 신주쿠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고, 도쿄에서 공부중인 친구를 만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ㅎ 생각해보면 이날 저녁식사도 그렇고, 이번 도쿄 여행 중에 한식을 한번도 안먹었네요 :)


도쿄 자유여행 : 신주쿠 맛집 'Aka kara'




[2일차]

오전엔 숙소 근처인 신주쿠 지역을 돌아봤고, 오후엔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 했는데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도쿄 디즈니랜드는 전일 코스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3일차]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던 3일차 입니다ㅎ 맛있는 스시를 먹기 위해 새벽 6시부터 일어났는데요, 밤엔 신주쿠에 있는 오모이데요코초에서 맥주 한잔과 함께 야식까지 먹었죠ㅎ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4일차]

4일차 오전엔 도쿄역 근처에 있는 고쿄와 캐릭터스트리를 방문했고, 오후엔 도쿄돔 시티를, 저녁엔 시부야를 방문했습니다ㅎ 제가 롤러코스터 마니아인 관계로ㅋ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에서 탄 썬더돌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ㅋ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일왕이 살고 있는 궁, 고쿄





[5일차&번외?!]

5일차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ㅎ 어차피 아침 일찍 떠날거면 4일차 밤에 떠날 수도 있지만, 저는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과 밤에 술 한잔 더 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아, 그리고 이번 도쿄 여행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는 바로 '포켓몬 go' 입니다ㅋ 또 플레이 하고 싶네요ㅎ


도쿄 자유여행 : 선물은 도쿄 바나나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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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일본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포켓몬고를 즐기고 오시는군요 ㅎㅎ
    저도 가서 해보고 싶어요..ㅠㅠ

  2. peterjun 2016.08.0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다녀오신 걸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으셨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
    너무 더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3. 청춘일기 2016.08.0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가 한방에 샤악~ 되있어서 다녀오신분이나 일정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도쿄에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 '매우 유명하다는ㅋ' 도쿄 바나나빵을 가족 선물용으로 사가지고 왔습니다ㅋ 뭐, 가격도 나름 괜찮았고ㅋ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선물들은 쓸모없이 짐만 될 것 같았거든요ㅎ




구매는 공항 면세점에서 했는데요, 8개입 세트가 953엔, 12개입 세트가 1429엔 이었습니다. 빵 모양이나 색깔이 진짜 바나나 같죠?ㅋ




저는 12개입 세트를 구매했는데요, 딱 선물하기 좋게 포장해줘서 좋았어요ㅎ 뭐, 혼자 여행 왔다가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기가 뭐해서 산거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게 포장해주면 좋잖아요ㅎ




선물을 사고 남은 엔화론 유부우동을 사먹었습니다ㅋ 이 유부우동을 주문하면서 동전까지 싹싹 긁어 다 썼죠ㅋ 지난번에 한번 포스팅 하긴 했었는데ㅋ 저가항공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ㅋ 어쨌든ㅋ 진에어 간식이 약간 푸짐하지 못해서ㅋㅋㅋ 진에어를 타려면 배를 채우고 타는게 좋거든요ㅋ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 진에어 후기





어쨌든ㅋ '짜잔-'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이랑 한 봉지씩 나눠 먹어 보았습니다ㅋ




'오!오!'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우유랑 먹기 좋은 부드러운 빵 맛이었어요ㅎ + 안에 들어가 있는 바나나크림이 달콤한 것도 좋았구요ㅎ 


그래서, 지금은 '몇 박스 더 사올껄...'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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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8.0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 여유롭게 가셨나보네요.
    전 이번에 얼마나 촉박하게 갔던지
    탑승시간이 40분인데 40분에 입국심사 받고 있었습니다 ㅋ

  2. 뷸꽃남자+ 2016.08.0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거 인기 짱짱이더라고요~

  3. 히티틀러 2016.08.09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꼭 사오시는 선뭏이 도쿄 바나나빵이더라고요.
    하도 맛있다고 해도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예전에 로이스 초콜릿 선물은 한 번 받아봤는데, 그건 너무 달아서 잘 안 먹어지더라고요ㅎㅎ

  4. LAZEEN 2016.08.09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바나나빵 엄청 유명하죠^^ 제친구가 이번휴가때 일본에가는데
    도쿄가면 맛있는것좀 사오라고 했는데 도쿄바나나가 포함되있으면 좋겠네요.

  5. 밓쿠티 2016.08.0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유통기한이 짧아서 얼른 먹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일본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주전부리들이 어지간하면 유통기한이 다 짧아서 나중에 몰아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6. 멜로요우 2016.08.0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바나나빵 저도 몇박스 사왔었어요!! 그중 기린처럼 얼룩덜룩한것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저는 괜찮았어요!! 필수쇼핑템중 하나예요~

  7. sword 2016.08.1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바나나 정말 좋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직장다닐때 꼭 사서 동료들과 나눠먹는 필수품으로 정말 좋았던 물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보니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_ㅜ


도쿄 자유여행 마지막날 밤엔 젊음의 거리ㅋ 시부야를 찾았습니다ㅎ




도쿄 도심 어딜가나 그랬지만, 시부야는 특히 사람들로 더 붐비는 느낌이었는데요, 외국인들도 엄청 많더군요.




시부야 거리를 걷다가 '골드러쉬'라는 함바그 맛집에 갔는데요, 제가 가지고 간 한국여행 책자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음식점 입니다ㅋ 별로 맛집도 아닌데 여행책자에 소개된 식당들도 많은데, 먹어보니ㅋ 여긴 진짜 맛집 같았습니다ㅎ 약간 짠맛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맛있었습니다ㅎ




지친 몸을 이끌고 식당에 들어가니ㅠ 당연히 자리는 없었고ㅠ 30분 정도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ㅠ '뭐, 스시 먹으러 갔을 때는 2시간 정도도 기다렸는데ㅠ 30분 정도야 뭐ㅠ' 하면서 기다렸죠.




기다리면서 식당 안을 둘러보니 한국에서도 꽤 친숙한 SMAP 같은 유명인들이 촬영 때문이든 개인적으로든 이곳에 많이 들렸더군요.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는 약간 서부영화에 나오는 식당 분위기 였습니다ㅎ 카우보이들이 찾는 식당 느낌?!ㅎ

 



메뉴 입니다. 1인당 1500엔 전후 수준인데요, 저는 골드러쉬에서 유명한 3가지 함바그를 세트로 제공하는 1690엔 짜리 TRIPLE RUSH를 주문했습니다.




냅킨을 보니, 골드러쉬는 1980년도 부터 장사를 시작한 것 같더군요. 막 100년 이상된 전통의 맛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35년이 넘는 세월이면, 꽤 오래된 맛집인거 맞죠?ㅎ :)




주문을 하고 음료수를 받으러 갔는데요... 함바그 같은 음식을 먹다보면 탄산음료가 조금 많이 땡기는데, 리필 없이 한잔만 먹을 수 있어서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ㅠ




짜잔- 드디어 밥과 함께 오늘의 메인 요리인 함바그가 나왔습니다ㅎ 먹음직 스러워 보이죵?ㅎ 짠맛이 강하게 난 것이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론 꽤나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ㅎ 그래서, 전 싹싹 다 비워 먹었죠ㅋ 특히, 치즈 함바그 조금 많이ㅋ 맛있었어요ㅋ




밥을 맛있게 먹고 밖으로 나오니 날이 많이 어두워졌더군요ㅎ 날은 어두워졌지만ㅋ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밤이었기 때문에 시부야의 야경을 즐기며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2PM 준호의 미니앨범 광고가 딱! 보였습니다ㅋ 뭐, 시부야에서 이렇게 이런거 저런거 보면서 도쿄에서의 저의 마지막 밤이 깊어 갔습니다ㅎ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막 그립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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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부야가 정말 붐비는 곳이죠 ㅎㅎ
    그러고보니 도쿄 다녀온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2. peterjun 2016.08.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곳이네요.
    화려한만큼 젊음도 느낄 수 있는 곳이겠군요.
    아... Roy님은 젊으시니... 제대로 즐기셨겠어요.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의 재미가 음식에서도 보입니다. ^^

  3. 밓쿠티 2016.08.0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마지막 밤이어서 그 때 생각하면 아쉽고 그런 마음에 드셨나봐요^^저도 여행기 적을 때 마지막 날 이야기 적으면 다시 여행가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4. 강시현 2016.08.0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그 유명한 시부야군요 ㅎㅎ
    전 규슈와 간사이는 여행 계획에 잡혀 있는데 아직 도쿄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ㅎㅎ

  5. 청춘일기 2016.08.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러시 소스부어주는 퍼포먼스가 없네요? ㅎ
    기름이 하도 튀어서 바닥이 미끌미끌 하던데;;;

  6. 슈프리 2016.08.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밤에가는 묘미가 있는거같아요~ 야경보는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ㅎ 맛닜는 함바그까지 드셨다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ㅎ

  7. 카페노트 2016.08.0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함바그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도쿄 자유여행 4일차에 찾아간 도쿄돔시티에는 야구장과 놀이동산 외에 '무민카페'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무민'이 뭔지 몰랐고ㅋ 같이 간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갔지만ㅋ...뭐, 그래도 '무민'이라는 만화와 캐릭터를 잘 몰라도 들를만한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도쿄돔시티 + 어트랙션스 썬더돌핀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면서 기다림 없이 카페나 식당에 바로 앉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요, '무민카페'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메뉴판만 먼저 받았습니다ㅠ 

어쨌든ㅋ 메뉴판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을 보니, 무언가 친숙한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내가 이 캐릭터들을 어디서 본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달까요?ㅎ




기다리는 동안 카페를 둘러보았는데, 동화속 세상에 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ㅋ




당연히ㅋ 무민과 관련된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구요ㅋ




무민 캐릭터 모양의 빵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건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ㅋㅠ




자리를 잡고 앉으면 무민 캐릭터를 테이블당 하나씩 가져다 주는데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캐릭터들을 바꿔주더군요ㅎ 흥미로웠던건 혼자 온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직원들이 그 혼자 온 사람들 맞은편에 무민캐릭터를 앉혀 줘서, 마치 무민 캐릭터랑 밥이나 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ㅎ




저희가 주문한 조각 케익입니다ㅎ 귀엽죵? 그런데, 맛은 그냥 보통 입니다ㅋㅋㅋ




셋이서 한잔씩 주문한 아이스 카페라떼 입니다ㅎ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아까워서 못마시겠더군요ㅋㅠ




먹어서 모양이 망가지기 전에 한데 모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ㅋ 귀엽죠? 근데 커피맛도 그냥 평범합니다ㅋ 맛보다는 캐릭터빨(?)로 사람들이 몰리는 카페 같았습니다ㅋ




마시면 마실수록 망가지는 캐릭터 모양ㅠㅠ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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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8.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있는 곳만 쏙쏙 골라가셔서 항상 기다리셨나봐요 ㅋㅋㅋㅋ기껏해야 음료 위에 그림이나 그려주겠지 했는데 빵들이 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ㅠㅠ무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2. LAZEEN 2016.08.08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곳들만 탐색해서
    가시는지요^^ 무민 빵도 귀엽지만 무민이 빨때로
    빨려들어가는 자연스러운 볼이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3. 청춘일기 2016.08.08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도쿄 자유여행 4일차 오후에는 도쿄돔시티로 향했습니다ㅎ 저는 일본 야구의 팬은 아니지만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라는 놀이동산에 있는 롤러코스터 썬더돌핀이 엄청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ㅋ 롤러코스터 광팬인 제가 그걸 그냥 놓치고 갈 순 없었지요ㅋ 타면 무서운데, 그 무서움을 즐기는게 좋더라구요ㅎ




Korakuen 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니 바로 도쿄돔 경기장이 보였습니다ㅎ 멋있더군요ㅋ




도쿄돔 반대편엔 저의 목표였던 썬더돌핀이 보였는데요, 보기만해도 아찔하더군요ㅋ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스로 가기 전에, 그래도 도쿄돔까지 와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야구관련 장소들도 몇군데 들렸습니다ㅋ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야구박물관 이었는데, 입장료가 600엔! 비싸죠?ㅠ




뭐, 어쨌든ㅠ 600엔 주고 입장료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일본야구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 돈낭비를 한 것 같기도 합니다ㅠ




박물관 안에는 일본 프로야구팀별 유니폼도 전시되어 있고, 일본야구 문외한인 저도 잘 아는 이치로 같은 선수들과 관련된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는 것...ㅠ 




그나저나 저도 손가락 조금 긴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투수들 손 엄청 크더군요ㅋㅋㅋ




야구 박물관을 나와 기념품샵에도 갔습니다ㅋ




캐릭터의 왕국답게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로 만든 상품들이 많은게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일본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냥 귀여워서 하나쯤은 살만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ㅋ




기념품샵을 나와 드디어 놀이동산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ㅎ




놀이동산에 도착하자마자 이날의 목표였던 썬더돌핀으로 직진 했는데ㅋ 이용료가 무려 1030엔 이더군요! 엄청 비싸더군요ㅠ 대기줄이 엄청 길었는데, 520엔을 내고 skip pass를 구매하면 줄을 안서도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줄을 섰습니다ㅋ 저는 썬더돌핀만 탔지만, 썬더돌핀 외에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실 분들은 skip pass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ㅋ




썬더돌핀은 기대만큼 흥미진진 했는데요! 특히 저 건물사이에 O자 구멍으로 빠져나올 땐 아찔 했습니다ㅎ 순간적으로 건물에 부딪힐 것 같았거든요ㅎ 시간과 돈만 충분히 더 있었으면, 한번 더 타고 싶더군요ㅋ 진짜 강추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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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8.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치로는 정말로 유명한 선수죠!! 아직 역사를 쓰고 있으니까요 ㅎ

  2. 청춘일기 2016.08.0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매니아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장소네요.

    썬더돌핀도 스릴넘치게 재밌겠네요
    근데 1회에 만원이 넘다니 ㅠ.ㅠ


저의 기존 도쿄 자유여행기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는 동안 '포켓몬 go'에 빠져 있었는데요ㅎ 그래서, 4일차 점심 때는 도쿄역 근처에 있는 고쿄에 간김에 도쿄역 캐릭터스트리트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4일차 : 일왕이 살고 있는 궁, 고쿄

도쿄 자유여행 : 포켓몬 go 하는법 & 체험기





고쿄에서 도쿄역으로 돌아 가는 길에 재미난(?) 문구가 하나 적혀 있었는데요, '경찰관 순찰지역' 이란 뜻으로 적어 놓은 것 같은데, '경찰관 들르는 곳'이라고 적혀 있으니, 무언가 경찰관이 마실가듯 들리는 곳 같은 느김을 주더군요ㅋ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건깔요?ㅎㅠ




어쨌든ㅋ 도쿄역 내부에 있는 캐릭터스트리트로 들어가니, 왜 일본을 캐릭터왕국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다양한 캐릭터샵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제가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캐릭터와 관련된 샵은 물론이고, 처음보는 캐릭터 관련샵들도 많더군요ㅎ


물론, 저는 1차 목표인 '포켓몬 스토어'로 직진했습니다ㅋ :)




'피카 피카 피카츄-' 한가지 아쉬운 건ㅠ 포켓몬 스토어에서도 피카츄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ㅠ 근데, '포켓몬 스토어' 앞에서 '포켓몬 go' 플레이 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ㅋ




귀여운 인형상품들도 많고ㅎ




10살만 어렸으면 샀을 것 같은 피카츄 모자도 있고ㅎ




탐났지만 비싸서 포기한ㅠ 스마트폰 케이스도 있고ㅎ




그리고, 백팩, 우산, 열쇠고리 등도 있었습니다. 상품들이 진짜 다양하죠?ㅎ




'포켓몬 스토어' 다음으로 찾은 캐릭터샵은, 같이 갔던 친구 중 한명이 정말 좋아하는 '헬로키티 샵' 이었는데요, '헬로키티 샵'은 정말 '핑크핑크' 하더군요ㅎ




헬로키티 샵에서도 역시 다양한 헬로키티 관련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일본 도쿄 스페셜 에디션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헬로키티의 광팬(?!)인 제 친구는 양손 무겁게 해서 '헬로키티 샵'을 나왔습니다ㅋ


일본 만화를 별로 보지 않았던 저도 지름신이 여러차례 왔던 것으로 봐서ㅋ 일본 만화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에 가시면 어느 순간 두 손에 무언가를 가득 들고 있으실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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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ZEEN 2016.08.06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로키티보다 포켓몬케릭터들이 전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일본은 정말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게 되는 곳이라
    항상 주의할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아기자기하게 예쁜게 많죠^^

  2. sword 2016.08.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을 좋아하진 않는데 (모르기도 하고..)

    포켓몬 상품들은 이쁘네요 갖고 싶어지는 +_+

  3. peterjun 2016.08.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라면 포켓몬스토어에서 오랜 시간 발걸음을 멈췄을 것 같네요. ^^
    저도 얼마전 가족들과 낙산해수욕장 가서.... 포켓몬고 체험을 했네요. ㅎㅎ

  4. 청춘일기 2016.08.0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로키티샵에 저 시계!! 제가 조카 사다줬는데 차고 다니는걸 못봤다는;;;ㅋ
    캐릭터 스트리트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밌어요^^

  5. 코부타 2017.07.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도 좋아 하는 헬로키티.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전 우리 딸이 어렸을때 많이 좋아 했구요.
    집안을 키티로 도배질~~~~ 하고 살았어요.ㅋ
    여행 진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도쿄 자유여행 4일차 오전에는 일왕이 살고 있는 궁인 '고쿄'에 다녀왔는데요, 조금 늦잠을 자서 슈퍼에서 판매하는 오니기리를 처음으로 먹어 봤습니다ㅎ 뭐, 여행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더군요ㅎ :) 




고쿄가 도쿄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도쿄역으로 갔는데요, 궁으로 가는 길에 보니 Otemachi 역이 궁으로 연결되는 공원 거의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ㅎㅠ 역시 정보가 부족하면 다리가 고생을...ㅎㅠ 그래도, 주변 경관이 좋아서 천천히 걷기엔 괜찮더군요ㅎ




하늘색이 진짜 아름답죠?ㅎ 조금 많이 뜨겁기는 했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ㅎ




궁 옆에 엄청나게 큰 규모의 호텔도 있더군요ㅎ




호텔 옆 공원에선 사람들은 여유로이 산책을 하고, 오리들은 물놀이(?)를 하고 있었구요ㅎ




공원을 지나치니 드니어 궁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미리 신청을 하면 일정부분 실내를 둘러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무 것도 신청 안하고 그냥 간거라 겉모습만 둘러 보다가 왔습니다ㅠ




궁엔 소나무를 포함하여 나무는 엄청 많은데ㅠ 사람들이 걷는 길엔 그늘이 별로 없더라구요. 날씨는 정말 좋았지만... 무척이나 햇볕이 뜨거웠던 날이라... 정말 간절히 그늘이 그리웠습니다ㅠ




그리고 이 다리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고 있었는데, 풍경이 꽤 괜찮은 것 같죠?ㅎ




그래서, 저도 한장 찍어 보았답니다ㅋ :)




다리 건너편엔 높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지, 왕실 경비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경계를 서고 있었는데요, 음... 고쿄를 찾아갔을 때도 그렇고, 이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그렇고, 좋았던 풍경과는 별개로, 일본과의 역사적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기분이 조금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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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6.08.04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겉만 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2. LAZEEN 2016.08.0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늘이 좋아서 그런지 더 즐거운 여행이셨을 거 같습니다.^^
    풍경이 참 좋네요.

  3. SoulSky 2016.08.0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보기만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네요.

  4. peterjun 2016.08.0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고쿄가 일왕이 살고 있는 곳이군요.
    저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

    사진들을 보니 날씨가 굉장히 맑아서... 참 좋아보이는데,
    꽤나 더우셨나봐요. ^^

  5. 청춘일기 2016.08.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하기엔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일본과는 언제나 역사적은 문제때문에 그런게 있죠.
    일왕이 사는 곳이 이렇게 관광객에게 공개가 되어 있군요.

  6. 카페노트 2016.08.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 오히려 약간은 더우셨을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일본 관광지를 둘러보다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지는거 같아요


불꽃축제를 보고 신주쿠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어 갔는데요, 엄청 배가 고프더군요ㅠ 그래서, 친구들이랑 신주쿠에서 야식 먹기 좋은 맛집들이 모여있는 오모이데요코초 거리로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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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는 서울 종로의 피맛골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거리인데요, 좁은 골목길 안에 꼬치와 맥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야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즐비해 있습니다ㅎ 물론 낮에 하는 식당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의 진정한 매력은 밤에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ㅎ




좁은 거리에 붐비는 취객ㅎ, 그리고 거리에 진동하는 맛있는 냄새ㅎ 거리가 참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ㅎ




배가 무척이나 고팠던 저희는 어디가 제일 맛집인지 이런 검색 따위 없이ㅋ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에 있는 수많은 꼬치집 중에 그냥 랜덤으로 한곳을 골라 들어 갔습니다ㅎ 뭐, 굳이 찾지 않아도, 대부분의 식당들이 붐비고 있었고, 또 다들 맛집 같더라구요ㅎ




자리를 잡고 앉으니, 어떤 꼬치들을 먹을건지 고르라고 하더군요ㅎ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많이 골랐습니다ㅋ 그래서 나중에 계산할 때 보니까 비용이 꽤나 나오더라구요ㅋㅠ 우리나라 포장마차도 그렇지만, 이런 길거리 스타일의 식당이라고 가격이 절대 저렴한게 아니더라구요ㅋㅠ




어쨌든, 먹을 때 만큼은 무척이나 행복했던 꼬치들 입니다ㅋ 배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하나같이 다 맛있더군요ㅎ




그리고 꼬치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한가지, 맥주! 하루 종일 돌아다닌다고 땀을 많이 흘렸는데, 맥주 한잔 하니까... 정말 '캬~'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ㅎ 




꼬치와 맥주로는 배가 다 안찼는지, 오모이데요코초 거리에 있는 우동집을 보니 그것도 또 먹고 싶더군요ㅋ 맥주를 마셔서 그랬는지, 따뜻한 우동국물이 제대로 땡기더라구요ㅎ




그래서, 결국은 시켜서 먹었습니다ㅋ '와!'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 종일 땀 흘리면서 걸어 다녔던 피로가 싹 날라가더군요ㅎ


역시 불변의 진리, 맛있는 음식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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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뷸꽃남자+ 2016.08.0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도락 여행 진짜 짱인 것 같아요 인기도 짱짱이고요!

  2. 밓쿠티 2016.08.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치들이 다양해서 조금씩 골라먹기 좋네요 우동까지 클리어하고 제대로 드신 하루였을 것 같아요^^

  3. 청춘일기 2016.08.0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골목, 포장마차 같은 곳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ㅠ.ㅠ
    꼬치 참 맛있겠어요. 꼬치에 술 한잔~ 크~


도쿄에선 여름에 하나비라고 불리는 다양한 불꽃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여행을 갔던 기간에도 아타치 하나비가 열렸는데요. 2015년 행사때는 55만명 이상이 참여한 대형 불꽃축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ㅋ




불꽃축제를 가기 위해 Kita-senju 역에서 하차했는데요, 7시 30분 행사라 한시간 정도 먼저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엄청난 인파...




그런데, 일본사람들 줄 하나는 정말 잘 서는 것 같습니다ㅎ 불꽃축제 하는 동안 먹을 음식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인데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와중에도 정말 질서정연 하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죠?ㅎ




작년에 55만명 이상 참여했다고 하더니, 아마 올해도 그랬던거 같죠?...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7시 30분 부터 8시 30분 까지 약 1시간 간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론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무척이나 아름답고 로맨틱 했습니다ㅎ


그런데, 아쉽게도ㅠ 제가 마지막 절반 정도는 불꽃놀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ㅠ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한 줄을 섰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 그래서 줄도 너무 길어서...ㅠ 화장실 가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리느라...ㅠ 불꽃축제에 도저히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거든요ㅠㅠ 다시 생각해도 슬프네요ㅠ




화장실 다녀와서 다시 조금 집중해서ㅋ 불꽃축제를 봤습니다. 그리고, 당연히ㅠ 불꽃축제를 다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인파가 엄청 나더군요ㅋㅠ 그래서, 이날은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돌아가는 전철 타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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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8.0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화장실 에피소드. ㅋ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세계불꽃축제가 연상되는 풍경들이네요.
    제가 여의도 근처에 살다보니 불꽃 축제를 종종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다신 안와야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파때문에 힘들죠.
    근데... 그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불꽃이 생각나서 행사를 하게 되면 또 가게 되네요. ㅎㅎ
    항상 화장실을 먼저 가고, 돌아올 때까지 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도... 이 많은 인파 속에서의 팁이라면 팁이겠네요. ^^

  2. ageratum 2016.08.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인파가 엄청나네요^^:
    그래도 질서를 잘 지켜주니 다행인거 같습니다^^

  3. sword 2016.08.0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축제... 인파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ㄷㄷ

    역시 세계 어디나 인파가...ㄷㄷㄷㄷ


도쿄 자유여행 3일차는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요. 스시를 먹기 위해 새벽 6시부터 하루를 시작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ㅎ 스키지시장에서 스시를 먹고, 아사쿠사로 이동해 관광을 하다가 점심까지 먹었는데도 대낮이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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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ㅋ 아사쿠사 다음 행선지는 하라주쿠 였는데요, 하라주쿠역은 영국식 목조 건축물로 도쿄도 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역사라고 합니다.


사실 하라주쿠는 저에게 상당히 익숙한 이름이었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쯤에 하라주쿠라고 적힌 가방이 엄청 유행을 했었거든요ㅎ 그래서, 하라주쿠는 일본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란 느낌이 저에게 있었죠ㅋ 혹시 하라주쿠라고 적힌 흰색 가방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ㅎ




아, 그리고 무슨 이벤트를 하는지 하라주쿠역에 하차하니, 슈퍼마리오 복장을 하고 마리오카트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는데요, 이 사람들 엄청 신나보였어요ㅋ 그래서, 그 사람들 보고 저도 덩달아 신났어요ㅎ




하라주쿠역 옆에는 메이지신궁이 있는데요,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일왕 부부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해요. 그런데, 메이지 일왕은 한일 강제 병합을 체결한 한국 침략의 주범이자, A급 전범인 히로히토 일왕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다른 일본내 신사 또는 신궁과 마찬가지로 소원 등을 빌 수 있는데요, 한국인 입장에서 한일합병을 주도한 일왕한테 소원을 비는건 조금... 


사실, 이번에 도쿄여행을 하면서 신사나 신궁과 같은 곳을 들를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론 누구한테 소원을 비는지 몰라서 소원 같은 건 안빌고 그냥 다 관광만 하다가 나왔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메이지신궁을 둘러보고 나와서, 하라주쿠 메인 스트리트로 갔습니다ㅎ 입구에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거기에 그 입구 앞에 서있는 사람들을 비춰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디스플레이에 비친 저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요, 혹시 저를 찾으실 수 있으시겠나요?ㅋ :)




주말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하라주쿠 메인스트리트에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패션의 거리답게 각종 패션 아이템을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약간 우리나라 명동같은 느낌도 받았어요ㅎ :)




하라주쿠에선 일반적인 패션상품 외에 캐릭터 상품 등도 많이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냥 기념품 같은거 사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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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류시화 2016.08.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여행 재밌어보이네요. 안가본곳이라..^^ 앞에글도 잘 챙겨봐야겟네요 ㅎ

  3. SoulSky 2016.08.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마리오 저도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어요.최고의 이벤트죠!!


아사쿠사에서 맛있는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고, 시원한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과일 탄산주도 마셨지만, 역시 여행은 밥심! 점심을 먹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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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인터넷으로 열심히 아사쿠사 맛집을 뒤지더니 텐동 맛집인 '大黑家' 라는 식당을 찾아냈습니다ㅎ :)




식당은 ASAKUSA CHUO DORI St.에 있었는데요, 이 도로만 찾으시면 이 식당을 찾는 건 어렵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ㅋ




왜냐하면 이 식당 앞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줄을 서 있거든요ㅋ 원래 이집이 맛집인 줄 몰랐다 하더라도, 이 길을 걷다보면 한번쯤 '저집은 뭔데 저렇게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 같더군요ㅋ




저희도 30분 정도를 기다려서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2층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ㅎ 테이블의 수가 적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본 현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걸로 봐서 맛집은 맛집이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군요ㅋ




식당은 깔끔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느낌이었는데요, 특히 핑크색 옛날 공중전화기가 참 탐나더군요ㅋ




메뉴인데요, 'CASH ONLY' 라고 당당하게 적혀있네요ㅋㅠ 그리고, 음식 가격은 대부분 1500엔에서 2000엔 사이 였습니다.




녹차를 마시며 음식을 기다립니다ㅋ




그리고, 두둥- 드디어 제가 주문한 텐동 A세트가 나왔습니다ㅎ




뚜껑을 여니 먹음직스러운 텐동 한그릇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ㅋ, 적당하게 짭짤한게 간이 잘 맞아서 맛있더군요ㅎ 


그런데, 저는 원래 짭짤한 음식도 잘 먹어서 맛있었는데ㅎ 저염식단을 선호하시는 분들한텐 별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네요ㅎ 그래서, 짭짤한 맛도 잘 즐기시는 분들에게 아사쿠사 텐동 맛집 '大黑家'를 추천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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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8.0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일본 다시 가고 싶네요~ㅋㅋ

  2. 밓쿠티 2016.08.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동이라고 해서 튀김 한두개 정도 올라간 걸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오네요^^


도쿄 자유여행 3일차는 정말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여전히 덥고 목마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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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 한잔 마시려고 편의점에 들어 갔는데요, 다른분들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봤던 일본 최고의 과일 탄산주라는ㅋ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이 딱 진열되어 있더라구요ㅎ




아무리 과일 탄산주 이지만 대낮에 마시기는 뭐해서ㅋ 살까 말까 조금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요,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차니나요?ㅎ 결국은 샀죠ㅋ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옆에는 여름 한정판 맛도 있었는데요, 이것도 땡기기는 했지만, 일단 다른분들 블로그 보면서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복숭아맛을 샀어요ㅎ

 



드디어 제 손안에 들어온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개인적으로 캔의 파스텔톤 분홍빛이 참 예뻐보이더라구요ㅎ 색깔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ㅋ 비쥬얼은 거의 복숭아맛 음료수 같았는데요...그런데...그런데...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 탄산주의 알콜농도는 무려 3% !!! 


제가 흔히 마시는 한국 맥주들의 알콜농도가 4~5% 수준인 걸 감안했을 때 절대 낮은 알콜농도는 아닌 것 같아요ㅎ 특히, 저처럼 술이 쎄지 않은 사람들한테는요ㅋ




어쨌든 갈증과 더위를 쫓고자 캔을 따서 꿀꺽 꿀꺽 마셔 봤는데, 편의점 냉장고에서 막 꺼내와서 그런지 진짜 시원하고, 진짜 진짜ㅋ 맛있데요ㅋㅋㅋ 혼자서 계속 막 '우와 우와 맛있다' 이랬다는ㅋㅋㅋ


그래서, 마시는 동안은 정말 그냥 복숭아 음료 마시는 기분이었는데요ㅋ, 다 마시고 나니까 이것도 어쨌든 술이라고ㅋ 대낮에 부끄럽게 얼굴이 아주 약간 빨개지데요ㅋㅠ 그래도, 뭐, 갈증과 더위는 제대로 날려버렸습니다ㅎ


인터넷을 찾아보니 올해 6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복숭아맛을 포함한 '산토리 호로요이 3종'이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나머지 2개 맛도 사먹어 보고 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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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멜로요우 2016.08.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로요이 7가지맛을 마셔보았지만 모모맛이 제일 무난하고 맛있더라고요~ ㅋ
    한국에도 출시된다니 자주 마실거같아요

  3. 밓쿠티 2016.08.02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종종 봤는데 일본 가격이 더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겠죠 ㅋㅋㅋㅋ

  4. ageratum 2016.08.0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로요이 참 맛나죠 ㅎㅎ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은..^^
    우리나라에도 들어는 왔는데 3천원이 넘더라구요..;;

  5. Liel Daddy 2016.08.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츄하이
    캐리어에 한가득 싣고 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
    헐 츄하이가 아니었어...


도쿄 자유여행 3일차, 아사쿠사 주변을 열심히 둘러보다 보니 무척이나 덥더군요ㅠ 도쿄 여행 2일차는 비도오고 해서 시원했는데, 3일차 부터는 엄청 더웠거든요ㅠ 그래서, KBS2 '배틀트립' 에도 나왔던 7단계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 맛집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을 찾았습니다ㅎ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은 센소지 뒷편에 있는 스미다 공원 일대에 있었는데요. 표지판엔 한국어로 '스미다 공언' 이라고 적혀 있더군요ㅋ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다니다보면 이런 작은 것도 엄청 웃기고 그렇자나요ㅎ 그래서 이때는 이거 보면서 막 웃기다고 했었는데, 오늘 막상 사진으로 다시 보니 별로 안 웃기네요ㅋㅠ




말차 아이스크림 맛집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 입구 입니다ㅋ 지난번에 와본 친구 말로는 엄청 줄서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운이 좋았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ㅎ 그래서, 일본에서 음식 먹으면서 처음으로 줄 안서고 바로 먹은 것 같아요ㅋ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아이스크림 외에 말차 (녹차) 관련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ㅎ 그리고, 유명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ㅋ 싸인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ㅋ 그래서, 배틀트립 팀의 싸인도 있나 하고 찾아 봤는데, 없더군요ㅠ

 



아이스크림은 배틀트립에도 나왔던 유명한 말차맛 (녹차맛) 아이스크림 1~7단계 외에 딸기나 일본식 홍차맛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요, 주메뉴는 역시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인 것 같았습니다ㅎ




주문은 싱글 사이즈부터 할 수 있었지만ㅋ, 너무 더웠던 저는 싱글 사이즈로는 성이 안찰 것 같아서ㅋ 더블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ㅎ




아이스크림 색깔이 참 곱죠?ㅎ 전 1단계와 5단계를 주문 했는데요, 둘다 맛있었어요ㅎ 1단계도 1단계라고 밍밍한 느낌없이 부드럽게 맛있고, 5단계도 독한 느낌 전혀 없이 진하게 맛있었어요ㅎ 배틀트립에선 7단계는 너무 써서 제대로 못먹고 1단계 아이스크림이랑 섞어서 먹었다고 하는데, 저 개인적으론 5단계 까지는 쓴맛 전혀 없이 '오케이' 였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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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이 2016.08.0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ㅎㅎ 시원해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 ageratum 2016.08.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말차 관련 디저트가 많아서 좋더라구요..ㅎㅎ
    아이스크림 색만 봐도 맛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3. 밓쿠티 2016.08.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계별로 고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다음에 일본에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

  4. sword 2016.08.0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녹차 아이스크림...
    저 정말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 ㅠㅠ

    제가 있는 곳은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아 진짜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ㅠㅠ

  5. noir 2016.08.0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계별로 고를수 있다니 좋네요!+_+
    여기 스크랩해놔야겠네요

  6. 히티틀러 2016.08.02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맛은 역시 일본이죠.
    색도 정말 고운데, 단계별로 고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
    하나하나 주문해서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요!



도쿄 자유여행 3일차엔 새벽같이 일어나서 쓰키지시장에서 최고로 맛있는 스시를 먹고,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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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도쿄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아사쿠사는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규모가 큰 일본판 인사동 느낌도 나더라구요ㅎ




아사쿠사엔 상점들이 줄지어 서있는 나카미세도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약 90여개의 상점들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여기엔 일본색 짙은 전통 기념품이나 먹음직스러운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상점들이 많았는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친다고, 맛있는 걸 좋아하는 저도 이 거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간식을 사먹었죠ㅋ 아침에 그렇게 배부르게 스시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또 들어가데요ㅋ




수 많은 간식중에 전 말차랑 인절미 꼬치(?) 같은 음식을 사먹었는데요, 이날 무척 더웠는데, 말차는 시원해서 좋았고, 인절미 꼬치 같은 음식은ㅋ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 먹는 느낌나서 좋았어요ㅋ




나카미세도리 끝에 도달하니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라는 '센소지'가 나왔는데요, 아사쿠사가 유명 관광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센소지 안에 사람 엄청 많더군요! 외국인도 많았지만, 일본 내국인도 엄청 많이 보였는데요, 사실 이번 일본 여행 중에 여러차례 느꼈지만, 여기서도 다시 한번 일본의 내수시장이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그래서 조금 부럽더군요ㅠ




우리도 내수시장이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도쿄 여행 중 일본 전통 문화나 일본 서민들의 삶에 대해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아사쿠사를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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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7.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다시 가고 싶어요~^^

  2. 히티틀러 2016.08.01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쿄에서 봤던 것 중에서 아사쿠사가 제일 좋았어요.
    기념품도 예쁜 게 많고요ㅎㅎㅎ

  3. LAZEEN 2016.08.0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일본 여행갔을 때 왜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참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기발한 상품까지
    손재주가 확실히 뛰어난 민족중 하나인거 같아요.
    사진을 보니 추억이 기억이되서 다시금 그때의 기분을 느낍니다.^^

  4. peterjun 2016.08.0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쿠사는 일본의 전통미가 살아 있는 곳이네요.
    말차는 제 막내 동생이 즐겨 먹는데..전 먹어보질 못했네요. ^^
    그 와중에 내수경제를 걱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ㅎㅎ


도쿄 자유여행 3일차에는 새벽 6시에 기상을 했는데요, 이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도쿄의 유명 수산시장인 쓰키지시장에서 스시를 맛보기 위해서였죠 :)




쓰키지시장은 쓰키지 (Tsukiji)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전철타고 먼길을 왔더니 걸으면서도 정신이 몽롱하더군요ㅠ




쓰키지시장은 이런저런 수산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여타 다른 수산시장들과 큰 차이점이 없어 보였는데요.




스시맛집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인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엄청난 인파에 놀라서 잠이 확 깼습니다ㅋ




저희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서둘러 나왔는데도, 음식점 앞에 도착해보니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침일찍 부터 와서 줄을 서는 이유는, 이곳에 위치한 스시집들이 그날 준비한 신선한 재료들이 다 떨어지면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 도착했을 땐, 아쉽게도 가장 유명한 맛집은 이미 줄선 사람 외에는 더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 상태였구요ㅠ 그래서 두번째로 유명한 맛집으로 가서 줄을 섰는데요, 거기도 대기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인기가 정말 대단하죠?ㅋ 어쨌든, 뭐, 저희는 두번째로 유명한 맛집 앞에 줄을 섰습니다ㅋ




근데 여기에 있는 모든 스시 식당들이 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위에 사진처럼 어떤 식당 앞엔 줄 선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안기다려도 된다며 이런 식당으로 바로 들어가는 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그냥 줄 안서고 저기서 먹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 하더군요ㅋ




어쨌든 저희는 기다렸습니다ㅋ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서 판매하고 있던 장어계란찜도 먹었는데요, 이것도 달달하니 맛있더군요ㅎ 근데 꽤 달달해서 건강해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ㅋ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식당 내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스시집 내부 풍경을 보는데까지 약 3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ㅋ 정말 스시한번 먹겠다고 긴 여정을 했네요ㅋㅠ




드디어 자리에 앉았는데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같은 것도 안보여주고 그냥 '세트?' 이러면서 물어보더군요. 같이 간 친구한테 들어보니 다른 메뉴들도 있기는 한데, 그냥 대부분 다 세트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아, 세트가격은 3400엔 정도 였습니다.




이 요리사분, 무언가 스시 장인의 풍모가 느껴지지 않나요?ㅎ




진한 녹차 한잔을 마시며 스시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ㅎ '두근두근'




그리고 드디어 나온 스시!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맛이었는데요, 정말 제 인생 스시였어요. 정말 감동적으로 맛있었어요ㅠ


이곳의 스시를 먹고 나니, 왜 사람들이 이렇게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가더군요ㅎ 그래서, 저도 도쿄에 다시 여행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 스시 먹으려고 다시 줄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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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7.3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리사분께서 장인의 풍모가 느껴져요.
    미스터 초밥왕 같달까요.
    전 사실 초밥이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저기 가면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을까요?ㅎㅎㅎ

  2. GeniusJW 2016.07.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3. 밓쿠티 2016.07.3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갔을 때 유명한 초밥집 가서 초밥을 먹은 이후로 국내에서는 그 맛이 안나서 참 슬프더라구요ㅠㅠㅠㅠ Roynfruit님 글을 보니 초밥 먹으러 가고 싶어졌어요ㅠㅠㅠ

  4. 강시현 2016.08.0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라니꾸 2016.08.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도쿄 자유여행 2일차 오후에는 꿈과 희망의 나라 '도쿄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




도쿄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마이하마역에서 도쿄 디즈니랜드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디즈니라인이 별도로 있어서 전철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ㅋ 참고로 디즈니라인은 디즈니리조트, 디즈니씨, 디즈니랜드 등을 연결해 주는 라인 입니다ㅎ




스크린도어도 디즈니라인 답게 아기자기하죠? ㅎ :)




전철 내부의 창이나 손잡이도 '디즈니 디즈니' 했습니다ㅎ




디즈니랜드 역에서 내려다 본 디즈니랜드 입구 입니다ㅎ 도쿄 디즈니리조트에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두개의 테마파크가 있으니, 목적지를 잘 구분해서 가셔야 합니다ㅎ 




입장료는, 뭐 예상했던 대로 비쌉니다ㅠ 1인당 7,400엔... 오후 5시 이후 입장 티켓은 1인당 4,400엔 입니다. 저는 오후 3시쯤 입장 했는데도, 내부에 사람도 많고 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엔 오후 5시 이후에 입장하면 입장료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도쿄 디즈니랜드를 제대로 다 즐기고 나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입장권 사는데서 직원분이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하니까 (사실, 잘이 아니라 아예 못하니까ㅋ) 한국인이냐고 물으시더니, 디즈니랜드 가이드북을 한국어버전으로 챙겨 주셨습니다ㅎ




두둥- 드디어 도쿄 디즈니랜드로 입장합니다ㅋ '헬로, 미키-'





저희가 처음 탄 놀이기구는 '캐리비안의 해적' 이었는데요, 롯데월드에 있는 '신밧드의 모험' 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




길을 걷는데 'Painless Dentist' 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집이 있더라구요ㅎ, 제가 원래 이런 앞뒤 없는 개그(?) 좋아해서 한장 찍었죠ㅋ 세상에 어떻게 '고통없는 치과'가 존재할 수 있죠?ㅠ 전 성인이 된 지금도 치과가 무서운데ㅠ




그나저나 세상엔 꿈과 희망을 찾으러ㅋ 디즈니랜드에 온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ㅎ 도쿄 디즈니랜드엔 사람들이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ㅋ




그래서 유명한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거의 1시간씩 줄을 서야 했는데요, 그래도 포켓몬 go를 하면서 기다려서ㅋ 조금 덜 지루했습니다ㅎ


[관련글]

도쿄 자유여행 : 포켓몬 go 하는법 & 체험기



유명 놀이기구들은 '패스트트랙' 이란 시스템을 제공해서, 미리 예약을 해놓고 다른 것들을 즐길 수도 있는데요, 이게 한번에 한개씩 밖에 예약을 못합니다. A라는 놀이기구를 '패스트트랙'으로 등록해 놓으면, A를 이용하기 전까진 놀이기구 B는 패스트트랙으로 등록해 놓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줄서 있는 시간을 줄이려면 패스트트랙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ㅋ




열심히 놀다보니 배가 고파 오더군요ㅋ 그리고, 놀이공원 답게 밥값은 역시 비싸더군요ㅠ 위에 음식에 조그마한 음료수 하나 포함해서 1500엔 정도 였습니다ㅠ 깔끔하기는 했지만ㅋ 맛도 그닥ㅋㅠ 그래도, 식당 인테리어를 잘 꾸며놔서ㅎ 진짜 디즈니 세계에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ㅎ




밥 먹고 조금 놀다보니 야간 퍼레이드를 시작했는데요, 와, 진짜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ㅎ 퍼레이드 보는데 막 꿈꾸는 것 같고, 정말 행복했죠ㅎ 그래서, 퍼레이드 하는 분들한테 어린아이처럼 막 손 흔들면서 인사도 하고 그랬어요ㅎ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아쉬운 폐장시간ㅠ 보이시나요? 폐장시간에 도쿄 디즈니랜드를 떠나는 엄청난 인파가!ㅋ




저도 폐장시간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온 후에야 아쉬움 마음을 뒤로 하고 도쿄 디즈니랜드를 나왔죠ㅎ


 '또 만나자, 도쿄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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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7.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공원에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어릴적엔 그리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인지
    스스로 찾아갈 일이 없네요. ^^
    도쿄 디즈니랜드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 풍경을 보니 어마어마하군요.
    인파, 가격에 놀랐어요. ㅎㅎ
    패스트트랙 시스템은 괜찮네요...어쨌든 한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니까요. ^^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폐장 시간이 되야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가다니...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ㅋ


'멘야무사시 신주쿠 본점'은 도쿄로 떠나기 전부터 여행책자에 표시를 해놓고 '꼭 가봐야지' 하면서 다짐했던 일본 라멘 맛집 인데요, 여행책자 및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도쿄 최고의 라멘 맛집 중 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는 식당 입니다 :)


제가 본 일본 자유여행 책자에 의하면, 일본 전국의 유명한 라멘 가게를 선정해 승부를 가리는 TV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우승하면서 그 이름을 일본 전역에 떨치고 있는, 그런 대단한ㅋ 맛집 이라고 하더라구요ㅎ


사실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로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어서 진짜 행복했어요ㅎ 제가 맛있는 것만 먹으면 기분이 되게 쉽게 좋아지거든요ㅎ :)




신주쿠역 서쪽 출구 근처에서 5분 정도 걷다보니, '멘야무사시 신주쿠 본점'의 입구가 보였는데요, 이 라멘집... 입구부터 상당히 일본스럽죠?ㅋ




가게 안에도 일본 무사와 관련된 영화 포스터 등이 상당히 많이 걸려 있더군요. 일본 무사풍으로 가게 실내를 꾸며놔서 그런지, 여기서 일하는 직원분들도 상당히 씩씩하더군요ㅋ 제가 일본에서 찾은 대부분의 음식점 직원들은 다들 되게 조용히 소곤소곤 거리는 듯한 느낌으로 고객들한테 말했는데, 여기 직원분들은 엄청 우렁찬 목소리로 고객 응대 하시더라구요ㅋ




주문은 자동 매표기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메뉴는 일본어로만 적혀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주요 메뉴엔 사진이 함께 있더군요ㅎ 가격은 평균 1000엔 수준 이었습니다ㅎ




좌석은 별도 테이블은 없고, 이렇게 길다란 테이블에 한줄로 앉아서 먹는 구조 였는데요, 인기 식당인데다가 좌석도 별로 없어서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ㅠ 저희도 한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에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구요ㅠ




30분 정도를 기다린 끝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테이블 셋팅되어 있는 걸 보니, 참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더군요ㅎ 티슈 옆에는 1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구요ㅎ

 



자리에 앉아서 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저희가 줄서 있는 동안 미리 주문한 라멘들이 나왔습니다ㅎ 캬~ 국물맛도 정말 진하고, 고기도 도톰하고, 면빨도 쫄깃하고ㅎ 정말 30분을 기다렸다가 먹은 보람이 느껴졌습니다ㅎ :)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 같은 프로그램에서 일본으로 다른 여행 목적 없이 라멘인가 우동인가를 먹으러 일본에 자주 갔다오는 사람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땐 그게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 집 라멘 먹어보니 '나도 돈만 많으면 라멘 먹으러 도쿄 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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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7.3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케멘이군요 고기가 두꺼운게 맘에 드네요^^

  2. 히티틀러 2016.07.3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이나 기다리셨다니, 정말 이름있는 맛집인가봐요.
    고기도 큼지막하고...
    저는 일본 여행다녀왔는데, 먹어본 일본 음식이 없어서 아직도 그게 한입니다ㅠㅠ

  3. 밓쿠티 2016.07.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는 츠케멘인가요??차슈가 두툼한게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2일차 오전은 신주쿠 지역 관광지를 돌아 다녔는데요,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던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을 나와서는 꼼사스토어, 도쿄도청, 신주쿠 중앙공원을 순서대로 찾아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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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유여행 2일차 :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돈키호테 방문 후에 신주쿠역 동문쪽에 위치한 꼼사 스토어를 찾았는데요, 저는 원래 꼼사 (COMME CA) 라는 브랜드를 몰랐는데, 여행책자에서 유니클로와 함께 일본의 양대 SPA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제가 찾아간 날에 마지막 여름세일을 하고 있더군요ㅋㅠ 도쿄를 여행하는 동안 지름신이 오지 않았던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




저는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남성의류가 있는 3층으로 직행을 했는데요ㅋ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조금은 부담스러웠어요ㅠ 무언가 계속 고맙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ㅠ 제가 일본어가 안되니까요ㅠ




아, 그런데 층계를 오를 때마다 보이는 벽면의 그림들은 참 멋스럽더군요. 무언가 일본적이면서도, 서양적인 느낌도 있고...ㅎ




돈키호테에서 봤던 것과 달리ㅎ 여기는 옷들이 참 깔끔하게 잘 진열되어 있더군요ㅎ 멋있는 옷들이 보기좋게 잘 진열되어 있는데, 세일 중이라 가격도 메리트 있다보니...하아...다 사고 싶더군요ㅠ




꼼사스토어를 나와 10분 정도를 걸어서 도쿄도청사에 도착했는데요, 도쿄도청사의 규모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도청사 규모가 이렇게 커도 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45층에 있는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주변만 구경하다가 돌아 왔네요ㅠ '아쉽ㅠ아쉽ㅠ'




도쿄는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인데요, 그래서 도쿄도청사 주변엔 올림픽 관련 현수막도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ㅎ 아, 근데 정말 도쿄도청사 규모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조금 멋있었어요...

  



도쿄도청사 뒤쪽으로 신주쿠 중앙공원이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도심에서 휴식 취하기에 좋은 공원 같더군요ㅎ 저도 오전내내 신주쿠 주변 구경한다고 많이 걸어서 지쳐 있었는데, 여기서 휴식을 조금 취할 수 있었습니다ㅎ




신주쿠 중앙공원도 도심공원 치고는 규모가 꽤 커보였는데요, 그 안에 아기자기하게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꾸며 놓은 것 같더군요ㅎ




공원안내 지도를 보면 '신주쿠 나이아가라 폭포'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지막 사진에 있는 폭포(?!)가 바로 그 '신주쿠 나이아가라 폭포'인 것 같았습니다ㅋ 이름하고 안 어울리는 작은 규모에 여기선 조금 '피식'하고 웃었네요ㅋ




신주쿠 중앙공원 안에는 신사도 하나 있었는데요, 일본 사람들은 소원도 빌고 절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았는데... 전 누구를 모시고 있는 신사인지 몰라서 소원 같은거는 안빌고, 그냥 잠깐 구경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아, 신사 안에는 약수물 같은 것도 있었는데요, 약수물을 마시는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었는데...이건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우리나라는 약수터에 가보면 사람들이 약수터에 있는 컵으로 막 돌려가면서 마시는데, 여기는 컵으로 물을 떠서 손을 씻고, 그 씻은 손에 물을 받아서 마시더라구요ㅎ




이렇게 신주쿠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도쿄 자유여행 2일차의 오전이 금새 지나가더군요ㅎ 2일차 오후엔 제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쿄 디즈니랜드에 다녀왔는데요ㅎ 도쿄디즈니랜드 후기도 금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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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이 2016.07.2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꼼사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알아 갑니다 ^^

  2. SoulSky 2016.07.30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를 그냥 통과를 해서 얼핏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신사는 너무 가고 싶어요.

  3. LAZEEN 2016.07.3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쿄 작년에 가봤었는데
    신주쿠 중앙공원이 넓어도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그나저나 제가 갔었을 때는 비가왔었는데
    사진을 보니 구름이 비슷해 보이네요.

  4. 히티틀러 2016.07.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마시는 방법이 좀 독특하네요.
    정말 남을 위한 배려 정신이 잘 묻어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마시고 한 번 헹궈놓기만 해도 좋겠더라고요;;;

  5. sword 2016.07.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와서 그런지 가뜩이나 상막한 도쿄시내가
    더욱 음울해 보이네요 -_ㅠ

  6. 청춘일기 2016.07.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청 전망대 못간게 아쉽네요 ㅠ
    꼼사브랜드는 처음 알았네요^^


저의 본격적인 도쿄여행은 둘째날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오전에는 신주쿠 지역을 중심으로 돌아다녔습니다ㅎ 신주쿠는 도쿄에서 환락가 및 쇼핑지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첫날밤엔 이자카야 같은 술집들이 늘어선 환락가의 모습을 봤다면, 둘째날 오전엔 화려한 쇼핑지로서의 신주쿠와 비즈니스 지역으로서의 신주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 신주쿠에서 가장 먼저 찾은 쇼핑지는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 이었는데요,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ㅎ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도쿄 하우스 인'과 신주쿠역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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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유여행 : 게스트하우스 도쿄 하우스 인 후기



돈키호테는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그런 상점이었는데요, 다양한 식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속옷, 일용품, 악세서리, 그리고 심지어 명품가방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종합할인점 답게 가격도 꽤나 저렴해서 지름신이 계속 올라오는 걸 억제하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돈키호테 상점내에선 와이파이도 되고,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도 있어서, 정말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으로 가격도 비교해 보고, 직원한테 문의도 해가면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듯 해보였습니다.




식품매장인 지하 1층엔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심형탁씨가 좋아할 만한 도라에몽 관련 상품도 있더군요ㅎ 요즘 이상하게 도라에몽만 보면 심형탁씨가 생각납니다ㅋ




각종 생활잡화를 판매하고 있던 1층에는 도쿄가 새겨진 모자도 있었는데요, 이건 2300엔으로 다행히 조금 비싸 보이더군요ㅎ 가격이 비싸야 지름신이 덜 오니까, 비싸면 그나마 다행인 것 입니다ㅋㅠ




조금 민망해 보이는(?!) 꼬끼리 팬티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ㅋ, 이건 재미로 하나 사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ㅋ




돈키호테에선 각종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남성용 왁스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고 느꼈던게, 웬만한 화장품가게 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화장품과 헤어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정말 무지막지하게 쌓아놓고 판매하는 것 같죠?ㅋ




'여기 정말 안파는 것 없이 다 파는구나' 하고 느꼈던게, 이렇게 운동기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ㅋ 정말 '니가 뭘 원할지 몰라서 모든 걸 다 준비해 봤어. 이 중에 하나라도 걸려서 지름신이 오겠지' 라고 말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ㅋ




4층은 명품(!) 코너 였는데요, 이렇게 시계나 악세서리류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티파니 같은 제품은 가격이 20,000엔 수준 (우리돈 20만원 수준) 인데도, 진열을 그냥 막 던져놓듯 해놓은게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ㅋ




오니츠카 타이거 신발도 있었는데, 제 경우엔 여기서 지름신이 가장 크게 발동했습니다ㅋㅠ 신발, 예쁘더라구요ㅠ




마지막으로 코치 같은 중고가 브랜드 가방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이 가방들도 가격은 20,000엔 수준 (우리돈 20만원 수준) 이었는데도, 정말 그냥 진열대에 널부러져 있는 수준으로 깔려 있더군요... 그래서 전 '진열상태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사갈만큼 가격에 자신감이 있다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죠ㅋ


이렇게 돈키호테 신주쿠 히가시구치 본점을 둘러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훌쩍 잘 가더군요ㅎ 구경하는게 재미있기도 했구요ㅎ 그래서 여러분들도 도쿄에 자유여행을 가신다면 이곳을 한번쯤 둘러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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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7.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키호테 실용적인 물건도 많죠,ㅋㅋ

  2. 청춘일기 2016.07.29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열된게 정신없긴하지만 구경하긴 돈키호테만한게 없죠.
    일본 다이소도 돈키호테랑 비슷한데 진열이 깔끔해서 뭔가 찾기엔 더 좋아요^^

  3. Bliss :) 2016.07.29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아서 쇼핑하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아요. 여기도 20~30만 원짜리 가방을 매대에 그냥 널부려져서 팔아요^^;; 쇼핑 진열 솜씨는 한국이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덕분에 일본 여행 사진 잘 봤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4. 밓쿠티 2016.07.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돈키호테 갔을 때 정말 물건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가방은 특히나 더 찌그러져 있는데 사는 사람들은 사나봐요^^


이번에 일본 도쿄 여행 중에 포켓몬 go 를 체험해 봤는데요, 포켓몬 go 가 여행의 주는 아니었지만, 포켓몬 go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 :)


다만, 포켓몬 go를 플레이 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나더군요! ㅠ 포켓몬 go 플레이할 땐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ㅋ



[관련글]

아이폰에 포켓몬 go 설치 완료, 이젠 속초로 go?




한국에선 포켓몬 go를 실행시키면 허허벌판 이었는데, 일본 도쿄에서 실행시키니까 이렇게 맵에 무언가가 보이더군요ㅎ 저렇게 네모모양으로 뜬 곳들은 포켓스탑 인데요, 이곳에서 포켓볼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ㅎ


저는 처음엔 포켓스탑의 존재를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는데요, 포켓스탑에서 포켓볼을 충전하지 않으면ㅠ 나중엔 포켓볼 부족현상을 겪게 되더라구요ㅎㅠ 


이용한 포켓스탑은 보라색으로 표기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5분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색상이 다시 파란색으로 변하고, 다시 이용도 할 수 있습니다ㅎ 




포켓몬 go를 켠 상태에서 길을 걷다보면, 맵 위에 포켓몬이 표시가 되는데요, 그때 그 몬스터를 클릭하면, 포켓몬 go 화면이 카메라 모드로 변경되면서 현실 세계 위에ㅋ 포켓몬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이렇게요!ㅎ 그럼 포켓볼을 던져서 포켓몬을 잡으면 되는데요, 한번에 안잡힐 때도 있습니다. 잡힌다 하더라도, 놓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럼 다시 던져서 잡아야 합니다ㅋ




포켓몬을 잡으면 내 포켓몬에 등록이 되는데요, 잡은 포켓몬이 한마리 한마리 늘어날 때마다 기분이 뿌듯했습니다ㅋㅋㅋ




열심히 포켓몬을 잡다보면, 이렇게 레벨업이 됩니다ㅋ 그리고, 레벨업을 하게 되면, 추가로 포켓볼을 줍니다ㅎ 게임을 하다보면, 포켓볼을 열심히 모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ㅋㅠ




저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도 포켓몬을 열심히 잡았는데요, 디즈니랜드에서 포켓몬을 잡으니까 다시 어린이가 된 듯한 기분도 들고, 행복하더라구요ㅋ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었달까요?ㅎ :)




그래서, 디즈니랜드에 간날 포켓몬을 조금 많이 잡았죠ㅋ 근데, 저 말고도 진짜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 go를 하고 있더라구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저같은 어른들도요ㅋ




디즈니랜드 다음날엔 새벽같이 일어나서 수산시장에 있는 유명 스시집에 갔는데요, 거의 2시간을 기다려야 했죠ㅠ 졸립고 피곤했는데, 포켓몬 go를 하면서 기다리니까 덜 지루한 것 같더군요ㅋ 다행히 음식점 주변에도 포켓몬들이 많았구요ㅋ 




도쿄역에 있는 포켓몬 스토어에도 갔었는데요, 포켓몬 스토어에 가면 피카츄가 있을 줄 알았는데, 포켓몬 스토어에서도 피카츄는 찾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어쨌든 포켓스토어도 포켓스탑으로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ㅎ 포켓볼은 충천을 했습니다ㅋ 포켓스토어에서 포켓볼을 충전하는 법을 몰라서 조금 고생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하더군요ㅎ 


지도상에서 포켓스탑으로 표기되어 있는 곳에 직접 가서ㅋ, 지도상에서 포켓스탑을 클릭하고, 포켓스탑 사진을 회전시키면 되는데요, 전 사진을 회전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진을 계속 클릭만 해서ㅠ 포켓볼 충전을 한동안 하지 못해서 포켓볼 부족현상을 겪어야만 했었습니다ㅠ




그리고, 피카츄는 없었지만, 포켓몬 스토어 주변에 포켓몬들이 많아서, 여기서도 열심히 포켓몬 사냥(?!)을 했죠ㅋ 그런데, 정말 수십명이 포켓몬스토어에서 포켓몬을 잡고 있더군요ㅋ




열심히 하다보니 이런저런 메달도 획득하게 되고...ㅋ




포켓몬을 트레이닝 시킬 수 있는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는 레벨5에도 도달하게 되더군요!ㅎ 무언가 레벨업 될 때마다 뿌듯뿌듯한 기분이ㅋ



 

그렇게 포켓몬 go를 재미나게 즐기다가 한국에 돌아오니ㅠ 다시 허허벌판... 그렇습니다ㅠ 전 포켓몬이 살지 않는 땅으로 돌아온 것 입니다ㅠ 


아, 포켓몬 go... 또 하고 싶네요ㅠ 이러다가 저 정말 속초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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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7.2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기적절하게 여행가셨네요 ㅋㅋㅋㅋ한번 시작하면 끊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ㅠㅋㅋㅋㅋ

  2. Bliss :) 2016.07.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포켓몬고하러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도 있는데, 다른 곳도 아닌 일본에서 여행중에 포켓몬고도 하시고 넘 좋네요>.< 시원한 중복 되세요^^

  3. peterjun 2016.07.2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포켓몬고의 인기는 대단하군요.
    그곳에서 하셨으니 제대로 즐기셨습니다. ^^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서 즐기는 것 같은... 모습이에요. ㅎㅎ

  4. 청춘일기 2016.07.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이 나타난 스맛폰을 보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것처럼 보이는데요 ㅋ
    한국도 정식서비스가 되길 ㅠ.ㅠ

  5. ageratum 2016.07.27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속초에 가셔야죠?ㅎㅎ 울산이랑 여수도 된다고 하던데..^^
    사실 저는 관심이 없었는데, 일본여행 가면 호기심에 해볼거 같아요 ㅋㅋㅋ

  6. noir 2016.07.27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아아앙 ㅠㅗㅠ 많이 잡으셨나요??? 부럽네요 저는 설치만 했을뿐... 아무것도 옶네여 흙흙



도쿄로 여행가기 전에 도쿄는 교통비가 비싼 대신 이용하기엔 편리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꽤나 복잡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비싸면서도 복잡하다니ㅠㅠ




도쿄는 워낙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했는데요, 우선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공항버스를 탑승하는 것 이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1000엔 이었는데요, 공항철 이용하는 것보다 거의 절반 이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더군요. 구글맵으로 봤을 때 예상 소요시간은 20분 정도 더 걸렸지만요ㅎ :)




공항버스를 타고 도쿄역에 도착했는데, 이때부터 도쿄 교통시스템의 복잡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각이 맡은 역할이 있긴 하지만, 도쿄 내에서 운영되는 전철 시스템만 Tokyo, JR, Toei 3개나 있더군요. 3개의 시스템이 이용요금도 각각이고, 다른 시스템으로 환승 하려면 개찰구 밖으로 나가야 하기도 하고, 엄청 복잡하게 보였습니다ㅠ




제가 가장 먼저 구매한 티켓은 JR라인의 티켓 이었는데요, 도쿄역에서 숙소가 있는 신주쿠역으로 가기 위해 구매했죠. 가격은 200엔! 급행열차이긴 했지만, 20분 정도 걸렸는데...가격이 200엔...ㅠ 비싸죠?ㅠ




그래도 발권기를 한국어나 영어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ㅠ 가끔씩 한국어는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처럼 번역이 이상한 경우가 있어서, 우리말인데도 헷갈릴 때가 있거든요ㅠ

 



아, 비싼 도쿄 교통시스템을 그나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24시간 정액권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ㅎ Tokyo 메트로만 이용하려면 600엔, Tokyo 메트로에 Toei 지하철까지 이용하려면 1000엔, JR까지 모두 다 이용하려면 1,590엔 입니다.


1일 정액권이 아닌 24시간 정액권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첫 사용후 24시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오늘 오후 5시에 구매했으면, 24시간 후인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ㅎ 그러니까, 하루가 지나서 날자가 바껴도, 24시간이 안되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인거죠ㅎ




저도 여행하는 동안 24시간 정액권 구매해서 잘 타고 다녔는데요, 이거 모르고 다녔으면 교통비로 매일 2배씩은 더 썼을 것 같습니다ㅎ :)




신주쿠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제가 늦잠을 조금 자서ㅠ Nippori역에서 스카이라이너 급행 공항철을 이용했는데요, 가격은 2470엔 이었습니다. 일반 공항철은 스카이라이너의 거의 반값 이기는 했는데, 시간이 2배 이상 걸렸습니다ㅠ 늦잠을 잔 저에겐 없는 선택지나 마찬가지 였죠ㅠ




어쨌든, 스카이라이너는 비싼만큼 쾌적하고, 좌석도 넓고, 좋더군요ㅋㅠ 역시 돈을 쓰면 몸이 편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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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뷸꽃남자+ 2016.07.27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돈을 잘버는만큼 물가고 확실히 비싸기는하죠 그래도 항공료가 좀 저렴해서 갈만하긴 한 것 같아요.

  2. SoulSky 2016.07.27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나리타 공항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보다 한글이 많아서 깜짝놀랬네요 ㅎ

  3. ageratum 2016.07.27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은 스카이라이너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ㅎㅎ
    비싸긴해도 이것만큼 빠르고 편한게 없다보니^^

  4. 밓쿠티 2016.07.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정말 교통비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5. 청춘일기 2016.07.2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교통비는 정말 너무 비싸죠.
    기본 200엔의 전철 탈 때마다 어찌나 아까운지ㅠ.ㅠ

  6. noir 2016.07.2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비 어마어마하게 비싸죠. 그래서 같은노선 연계노선으로 다니고 걸을수있으면 걷는게 일본여행의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번 도쿄여행 전에 숙소를 찾으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저렴한 숙박 비용과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이었습니다. 일본의 비싼 교통비는 그 악명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ㅠ 숙소가 저렴하다고 주요 관광지에서 먼 곳에 숙소를 잡으면, 숙소비로 절약한 돈을 교통비로 다시 다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중요 요소 였습니다ㅋ


제가 도쿄에서 숙소를 찾는데 목표로 했던 저렴한 비용과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 준 곳이 바로 '도쿄 하우스 인' 이었습니다ㅎ 물론, '도쿄 하우스 인'은 도쿄의 최대 도심 중 하나인 신주쿠에 위치한 저렴한 비용의 게스트하우스 였기 때문에, 이런저런 불편함이나 단점도 있긴 했습니다ㅠ


아, 저는 hotels.com 에서 '도쿄 하우스 인'의 남성전용 8인실을 예약 했는데, 1박당 29,774원 이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hotels.com 월별 할인쿠폰번호를 검색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번호가 쉽게 검색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7월달 5%할인쿠폰을 찾아서, 29,774원에서 추가로 5% 할인을 받았습니다ㅎ :)




도쿄 하우스 인은 도쿄 교통의 요지 중 하나인 신주쿠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신주쿠역에 도착해서 구글맵으로 'Tokyo house inn' 가는 길을 검색하면 자세하게 잘 뜹니다ㅎ :)




신주쿠역에서 구글맵이 알려주는데로 10분 정도 걷다보면 한인타운이 나옵니다ㅎ 도쿄 하우스 인은 바로 그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모두 한국인 또는 한국계 같았습니다ㅎ 그래서, 많이 편했죠ㅋ


아, 직원분들은 한국인들 이었지만, 숙박객들 중엔 한국국적이 아닌 다른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제가 투숙했던 방에서도 저만 한국인이었구요ㅎ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로비 입니다ㅎ




로비 한켠에는 도쿄여행 가이드북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요, 한국어로 된 도쿄 맵이나 가이드북도 있었습니다ㅎ  




아침 7시부터 9시까진 로비에선 간단한 조식도 할 수 있었는데요, 커피와 식빵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도쿄에 워낙 맛집들이 많아서, 조식을 꼬박꼬박 챙겨먹진 않았지만,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은 매일 아침 꼬박꼬박 챙겨 마셨습니다ㅎ




층마다 공용 세면대, 샤워실, 화장실이 있었는데요, 청소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4층에는 공용화장실과 샤워실이 각각 3개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엔 한번도 줄서서 대기한 적이 없었습니다ㅎ 제가 항상 남들보다 조금 늦게 들어가고, 일찍 나와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요ㅎ




제가 사용했던 401호의 문앞 입니다ㅋ




그리고, 이건 제가 사용했던 401호의 내부사진 입니다ㅋ 저 빨간색 가방이 놓여져 있는 침대가 제가 사용한 곳인데요ㅋ 침구류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침대마다 USB 연결선으로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비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ㅎ


뭐, 당연히 단체로 생활하는 공간이니까 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 시간에 움직이려면, 어두운 곳에서 조심조심 움직여야 하는 불편은 감안해야 하는 거구요ㅎ


그 외에 불편한 점은 열쇠가 없다는 건데요, 방문이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누구나 항상 열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별로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락커도 제공되지 않았구요. 저는 이번에 여행갈 때 노트북 등도 안가져가고, 중요한 거라곤 여권, 지갑, 스마트폰 밖에 없어서 괜찮았는데, 중요한 짐이 많은 분들은 불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도쿄하우스인은 저렴하고, 깔끔하고, 와이파이 잘 터지고, USB 콘센트가 있고, 한국어 서비스 가능하고, 신주쿠역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게스트하우스니까 당연히 여러 사람과 방을 함께 써야 하고, 별도의 잠금시설 등이 없어서 보안이 취약해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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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7.2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이 취약한 점을 빼면... 꽤 괜찮아보이네요.
    가격도 괜찮고요. ^^

  2. 히티틀러 2016.07.2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게스트하우스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한국어 서비스가 되니, 일본어를 몰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3. sword 2016.07.2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정말 좋은 기억이 한번도 없어서 피하는 편인데
    아예 게스트하우스라니 조금더 나은거 같네요

    그래도 열쇠가 없다니;;;
    열쇠가 없는 점은 심하게 고려해봐야 할 사항같습니다 ㄷㄷ

    • Roynfruit 2016.07.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그냥 한국인이 운영한다 뿐이지, 고객은 외국인도 많아서ㅎ 다른 게스트하우스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ㅎ

      전 중요한 물건이 없어서 별로 신경 안썼지만, 별도로 잠금장치를 제공해주지 않은건 ㄷㄷ 이긴 하죠ㅋㅠ

  4. ageratum 2016.07.2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정말 엄청 저렴하네요 ㅎㅎ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구요^^

  5. 밓쿠티 2016.07.2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저렴하네요 ㅋㅋㅋㅋ작긴 해도 깔끔한건 좋은데 보안이 약하다니 그건 좀 아쉽네요ㅠㅠ

  6. noir 2016.07.27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저렴하네요 ㅎㅎ
    하지만 보안취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너무....

    위치를보니 가부키쵸안쪽인가요?
    으으 저도 도쿄가고싶네용

  7. 2016.11.1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궁금궁금 2017.01.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걸이는 따로 주시던가용? 아니면 챙겨 가셨어용?
    옷걸수 있는 캐비넷이나 짐보관할 수 있는 (잠금잠치로) 곳은 없었나요??


예전에는 여행갈 때 아무것도 모르고 휴대폰을 데이터로밍해서 가져 갔는데, 여행자용 프리페이드 심카드의 존재를 알게된 이후론, 여행간 곳의 현지 심카드를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데이터가 무제한 이라고는 지만, 하루에 만원씩이나 주고 로밍해서 쓰는 건 돈이 조금 아깝다고 느껴져서요ㅎㅋ 지금은 회사 다닐 때처럼, 한국번호로 전화가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상황도 아니구요ㅎ




그래서 이번에 도쿄 여행을 가면서도 데이터로밍 신청을 안했는데요, 역시 물가가 비싼걸로 유명한 일본답게 다른 나라의 프리페이드 심카드 보다 훨씬 비싸더군요ㅠ 3~5일 정도 일본 도쿄에 있을 경우엔 '무제한 데이터로밍을 해오는게 더 괜찮았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하아ㅠ




어쨌든, 저는 나리타 1터미널로 도착했는데, 짐을 찾아서 나오면 바로 옆쪽에 이렇게 심카드를 판매하는 두대의 기계가 있더군요ㅎ




첫번째 큰 기계는 NTT 도모코라는 일본 최대 통신 회사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7일 패키지가 3,726엔, 14일 패키지가 5,346엔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타의 양은 100MB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직접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인터넷 등으로 찾아보니 100MB 이상을 사용하면 데이터 서비스가 끊기는 건 아니고, 거의 이용을 못할 정도로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더군요.




그 옆 작은 기계에선 제가 모르는 회사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여기는 7일 패키지가 2000엔 이었습니다. 하루 데이터 사용가능량은 200MB 였구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200MB 이상을 사용하면, 속도가 급감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결국 나리타 공항에서 심카드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도쿄 현지의 프리페이드 심카드의 가성비가 너무 안좋은 것 같아서, '조금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냥 필요할 때마다 와이파이 잡아서 쓰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ㅎ


항시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이 없어서 여행하는 동안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서 도쿄를 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일본에서 공부 중인 친구가 핫스팟을 켜주기도 했구요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행인게(?) 도쿄에선 전철역마다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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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ir 2016.07.25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 심카드 ㅎㅎ 저도 전에 이용했었는데 꽤 쓸만했어요 •_•

    단기라면 로밍이 편하지만 장기라면 이용해볼법한거같아요

  2. 멜로요우 2016.07.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리타 가기전 포켓와이파이를 가지고 갔었는데 유용하게 쓰였었어요! 유심도 생각을 햇었지만 그냥 안했어요. 기계를 하루빌리는데 7000원정도였던거같아요. 10명까지 연결이 가능한터라 유용했던거같아요.

  3. 청춘일기 2016.07.2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게 심카드를 자판기에서 파네요.
    보통은 설명해주고 하느라 데스크가 따로 있던데.
    저도 포켓와이파이만 쓰네요.^^

  4. GeniusJW 2016.07.2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겠군요~!!

  5. 속좁은유지니 2016.07.2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여행 갔었을땐 심카드를 구매하지 않았고 영국여행땐 심카드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일본은 역시 자판기의 나라답네요..ㅋㅋㅋ 심카드 자판기~~


 날씨가 쌀쌀할 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 (라멘?!) 이다. 어제 친구들과 상수역에서 만나 원래는 '웃사브'에 가려고 했는데, 지하철역 밖에 서있다보니 쌀쌀한 기분이 들어 점심 메뉴를 급하게 일본식 라면집으로 변경하였다.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간 홍대/상수역 일본 라면 맛집은 바로, '하카타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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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까다분코 / 일본식라면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93-28번지 1층
전화
02-338-5536
설명
큐수식 돈코츠라멘 전문점입니다.진한 국물맛의 인라멘,부드러운 맛의 ...


 상수역 2번 출구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5분도 안걸린듯 하다.




 나는 어제 처음 들어본 곳인데 나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라면집 옆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그 카페 옆으로 이렇게 줄서서 기다리라는 안내 포스터가 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1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밖에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찾아간 게 토요일 이었으니까, 평일은 그래도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다.




 가게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일본 전통 라면집 기분이 든다. 재미있는 건 방사능과 관련된 영향 때문인지, 일식 라면집 임에도 식당에 '일본산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친구가 '청라멘' 을 추천해줘서 시켜 봤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했다. 무엇보다 내가 느끼기엔 맛이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가격은 8천원! 조금 비싼 느낌이 들었다. 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공기밥은 1천원, 미니차슈덮밥은 3천원 이었는데, 라면 한그릇으로도 배가 찼기에 추가적으로 주문하진 않았다. 다음번에 더 배고플 때 가면 미니차슈덮밥도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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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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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낑깡 2015.03.0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라멘..
    돈고츠 라멘을 좋아하는데 시골싸람인지라 먹기가 힘드네요 ㅠㅠ
    거기다가 그간 먹어본 돈고츠 라멘들은 하나같이 뭔가 맛이 애매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로이 님 사진의 라멘은 제가 먹어본 녀석들과는 달라보이네요.
    일단 숙주나물부터가 ㅎㅎㅎ. ( 제가 먹었던 녀석들은 모두다 숙주가 너무 물이 많다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숙주나물 덕에 다 맛을 버렸었어요)

  2. 워크뷰 2015.03.02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먹으러 가고 싶네요^^

  3. 자판쟁이 2015.03.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 라멘이나 베트남 쌀국수는 왠지 먹는거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 어쩔수 없죠.ㅎㅎㅎ
    나중에 홍대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Roynfruit 2015.03.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나 일본라면이 무언가 먹는거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있지요ㅠ 일본라면보다 베트남 쌀국수를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ㅎ

  4. 넛메그 2015.03.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라멘이 순한 맛 맞지요?
    전 여기서 인라멘을 몇번 먹었는데 좀 느끼하더군요ㅎㅎ

  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0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수역 골목 골목에는 맛집이 정말 많군요^^
    꼭 청라멘 꼭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