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 뉴욕 여행 관련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엔 이웃기능은 없지만ㅋ 이웃처럼(?!) 지내는 분들이ㅋ) 그래서, 저도 몇 년 전에 다녀 온 뉴욕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ㅎ 그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한번 쫙 훑어봤습니다ㅎ 그런데, 그 사진들 중에 겁도 없이(?!) 할렘에 가서 찍었던 사진들도 있더군요ㅎ 뭐, 요즘은 풍부한 흑인 문화를 즐기기 위해 할렘을 찾아가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만 해도... 할렘이 엄청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던 시절 이었어서... 물론, 지금도 뉴욕의 다른 지역들 보다 치안이 안좋은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그때 당시엔 엄청 오바하면서 할렘에 다녀왔었습니다. 원래 혼자서 여행 했었는데, 할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