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동네 아시안마켓에 다녀왔어요. 아시안마켓이라곤 하지만 뭐 중국마켓이나 다름없는 곳 입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다 중국인이고, 제품들도 대부분 중국제품들이고... 한국과 일본 상품들은 그냥 대표적인 것들만 있죠.




중국에서 먹었던 우육면이 그리워서 갔던건데요, 직접 우육면을 해먹긴 귀찮아서ㅋㅋㅋ 인스턴트라면 코너로 갔습니다ㅋㅋㅋ




제가 구매한 제품은 강사부 (康师傅) 브랜드의 홍소우육면 (红烧牛肉面, 홍샤오니우로미엔) 인데요, 강사부는 중국의 대표적 라면 브랜드 입니다.




그렇게 먹고 싶어서 사온 라면인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오늘에서야 개봉을 했습니다ㅋㅋㅋ 




우육면에 넣을 고기가 없었기 때문에ㅠ 라면 봉지에 있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지만ㅠ 그래도 맛있게 '보글보글' 끓고 있는 라면ㅎ




'근데, 나, 너무 큰 그릇에 담았나봐...ㅋㅋㅋ' 어쨌든 '후루룩, 후루룩' 맛있게 먹었는데요, 중국에서 먹었던 '홍소우육면'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진한 맛은 안느껴지더라구요ㅎㅠ 뭐, 인스턴트 라면에 큰 맛을 바라면 안되겠죠?ㅋㅠ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쉽다ㅠ) +그렇다고 맛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우리나라 진라면에 짭짤한 맛이 조금 더 더해진 것 같은 맛이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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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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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7.12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컵라면 먹어봤어요.
    요즘 날도 덥고 밥하기 귀찮아서ㅋㅋㅋ
    저는 육개장컵라면에 중국식 향신료가 약간 더해진 맛 같더라고요.

  2. 베짱이 2017.07.12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많이 탁하네요.
    향신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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