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유여행 3일차는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요. 스시를 먹기 위해 새벽 6시부터 하루를 시작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ㅎ 스키지시장에서 스시를 먹고, 아사쿠사로 이동해 관광을 하다가 점심까지 먹었는데도 대낮이더라구요ㅋ [관련글]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쓰키지시장에서 찾은 스시 맛집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배틀트립에 나온 아사쿠사 말차 (녹차) 아이스크림 맛집도쿄 자유여행 3일차 : 맛있는 과일 탄산주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맛'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아사쿠사 텐동 맛집 '大黑家' 어쨌든ㅋ 아사쿠사 다음 행선지는 하라주쿠 였는데요, 하라주쿠역은 영국식 목조 건축물로 도쿄도 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역사라고 합니다. 사실 하라주쿠는 저에게 상당히 익숙한 이름이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