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로이터 온라인 기사 캡쳐 오늘 포켓몬 go 관련 기사들을 보다가 한가지 흥미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 궁금증은 'New Test for Nintendo? North Korea an Obstacle for South Korean Pokemon Hunters (기사 원문보기)' 라는 로이터 (REUTERS)의 기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 기사를 읽으면서 '포켓몬 go의 제작사가 구글지도 이슈 때문에 한국과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정부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구글에서 요청하는 지도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포켓몬 go를 플레이 할 수 없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