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서 인도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도에 가는 것이 그리 즐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정도 씩은 가야하기 때문에, 이왕 가는 거 ‘인도 관련 준전문가(?!)’가 되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https://littlep.tistory.com/1007 우왕좌왕 첫 인도 출장 고생록. 그리고, 인도출장의 결론은 인도 ETF 투자 결정?! 인도 출장 중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일환 중 하나로 제가 올해들어 새롭게 즐기고 있는 크로스핏을 인도에서도 즐겨 보기로 했습니다. 크로스핏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활기차고 즐거운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크로스핏을 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