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쇼핑센터 갔다가, 약간 뭐에 홀린 듯이 러쉬 매장 냄새에 홀려서... 제품을 4개나 사가지고 나왔어요. 정말 계획에 전혀 없었던 소비ㅠㅋ 구매한 제품은 이렇게 4가지 입니다! 브리스 오브 프레쉬 에어 - 토너 워터더티 - 바디스프레이더티 - 치약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먼저 만족도가 가장 낮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는 러쉬 치약 입니다ㅋ 약간 민트 맛 나는 치약 알갱이(?) 인데요, 50g에 한국돈으로 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어요! 그래서, 비싼만큼 사용하면 입 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원래 사용하고 있던 오랄비 치약이 훨씬 더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사용법(?)은 알갱이를 입안에 넣고 조금 씹다가 양치질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신기하게 거품이 나긴 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