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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리프레시 여행하다가 찾은 미슐랭 맛집, Somtum Der BKK

Roy 2025. 10. 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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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tum Der BKK

태국 방콕 미슐랭 맛집

 

올 9월을 되돌아보면, 거의 한달 내내 외국에 나가 있었던 것 같아요. 태국 방콕에서 리프레시 여행을 한 것을 시작으로, 중동의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출장까지!

 

그래도, 방콕에서 조금이나마 리프레시를 해서, 정신없이 바빴던 한 달을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방콕은 딱 일년만에 다시 방문 하는 거 였는데, 더이상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 느낌은 아니었어요. 태국바트 환율이 많이 오른 영향도 있는 거 같지만, 가격 자체도 많이 올라서, 싸다는 느낌은 더이상 들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진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도, 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뭘 먹어도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여행 컨셉이었던,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리프레시'에 맞춰, 룸피니 공원에서 달리기도 자주하고, 맛집 찾아서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최대한 많이 먹었어요 (+술🤭). 그러면서 두번이나 방문한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Somtum Der BKK' 라는 곳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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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tum Der · 5, 5 Sala Daeng Rd, Si Lom, Khet Bang Rak, Krung Thep Maha Nakhon, 태국

4.3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m

 

 

Somtum Der BKK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 미슐랭 빕그루망에 선정된 가성비 맛집인데요, 깔끔한 환경에서 태국 음식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가격은 대략적으로 파파야 샐러드 (쏨땀) 같은 것들이 100바트 수준 이었고, 똠양꿍 같은 메인음식류는 200바트 수준 이었어요. 2명이서 메인 2개에, 사이드 샐러드류로 2개 정도 더 시키면,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정도 나오는 거 같았어요. +여기에 맥주 한잔 정도씩 하면, 둘이서 총 4만원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똠양꿍 국물은 진짜 끝내주게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이 국물맛을 못 잊어서 두번이나 찾아간 거니까요 😋 한국인인 제 입맛에 매운 느낌은 별로 안들었지만, 그래도 진짜 시원하니 해장이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물론, 해장 하면서 맥주 또 마신건 비밀이지만요🤭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별미로 느껴지는 태국식 튀김요리도 진짜 맛있었어요. 치킨처럼 맥주가 땡기는 맛 😋

 

 

여행 하면서 친구랑 계속 '예전처럼 태국이 싸지는 않다' 라는 말을 계속 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돌아 보니까, 그래도 운동도 많이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거 같네요😋

 

갑자기...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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