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IT/IT-Mobile/어플'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7.09.19 구글홈 (Google Home) 사용기 (7)
  2. 2016.07.24 아이폰6/6s 배경화면 (4)
  3. 2016.07.15 포켓몬 go, 한국과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있을까? (11)
  4. 2016.07.13 아이폰에 포켓몬 go 설치 완료, 이젠 속초로 go? (9)
  5. 2016.07.07 블랙베리 물리키보드 장착한 스마트폰 생산중단 (5)
  6. 2016.06.20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으로 찍은 사진들 (7)
  7. 2016.06.11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로 책읽기 (9)
  8. 2016.06.11 아마존 프라임 (Amazon Prime) 가입완료 - '혜택이 진짜 많아요!'
  9. 2016.06.08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개봉기 (10)
  10. 2016.06.05 안만드는 거 빼고 다 만드는 샤오미의 USB 선풍기 (6)
  11. 2015.12.13 먼지만 쌓여가는 나의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6)
  12. 2015.07.24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약 2주간의 사용 후기 (4)
  13. 2015.07.16 [아이패드/어플리케이션] 오늘의 집 - 인테리어 공유 앱
  14. 2015.07.08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 사용후기 (2)
  15. 2015.07.06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개봉기 (6)
  16. 2015.07.01 드디어 질렀다,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6)
  17. 2015.05.15 아이패드 미니2를 활용하며 변한 나의 일상 (일주일 사용 후기) (1)
  18. 2015.05.12 아이패드 미니2 개봉기
  19. 2015.01.17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구매기 (1)
  20. 2014.11.21 클래쉬 오브 클랜 (CLASH OF CLANS)에 중독되지 않는 법 (6)
  21. 2014.11.16 추천 중영/영중 사전 어플리케이션 (앱) - 라인 딕셔너리 (Line Dictionary) (2)
  22. 2014.08.25 추억의 게임 어플리케이션 (앱) -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PAC-MAN (팩맨) (2)
  23. 2014.08.20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 놓은 어플(앱), 라인툴즈 (LINETools) (4)
  24. 2014.08.14 #추천 카메라 무료 어플(앱) - '어안렌즈' 기능이 있는 '로모 올 (Lomo All)'
  25. 2014.07.28 #추천 중국어 사전 무료 앱 - 플레코(pleco)
  26. 2014.03.24 #미드 GLEE 시청시 함께 사용하면 좋은 어플, Shazam : 노래 찾아 주는 어플


요즘 시드니 시내를 돌아다닐 때 가장 많이 보이는 광고 중 하나는 '구글홈 (google home)' 입니다. '구글홈'이 호주에서도 공식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거든요ㅎ




신기한 걸 보면 잘 못참는 성격인 저도 약 2주 전에 '구글홈'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구글홈'의 호주내 가격은 약 200불 수준 입니다.




'OK google' 또는 'Hey Google' 이라고 말하면 이렇게 '구글홈'에 불이 들어 오는데요, 이때 '구글홈'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됩니다ㅎ +'구글홈'은 현재까진 영어로만 서비스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홈' 박스에 쓰여져 있는 기능은 상당히 많은데요, 이 모든 기능을 다 이용하려면 돈이 엄청 많이 깨질 것 같습니다. 각각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기계를 구매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예들들어 '구글홈'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음악서비스에 가입을 해야겠죠? 뭐, 저 같은 경우엔 'Spotify'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구글홈'한테 'Spotify에서 신나는 음악 틀어줘'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홈'을 구매할 때, '구글홈' 구매자에겐 '크롬캐스트 (chromecast)'를 5불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크롬캐스트'도 구매를 했는데요, 뭐, 리모컨 없이 목소리로만 TV를 조정하는 건 좋은데... 많이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어차피 TV 자체가 '구글홈'하고 연동이 안되는 TV라 켜는 건 리모컨으로 켜고, TV가 작동된 이후에만 '구글홈'을 통해 TV를 작동할 수 있거든요.


이외에도 '구글홈'으로 집 전등도 다 컨트롤 할 수 있는데요, 그러려면 '구글홈'하고 연동되는 전등을 다 새로 장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손으로 전등을 켜거나 끄고 있죠ㅎㅠ


아, '구글홈'으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빼먹을 뻔 했네요ㅎ 제가 '구글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바로 '알람' 입니다ㅎ 이 '알람 기능'이 은근히 재미있는게, 아침에 엄마가 잠을 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맞춰 놓으면 일어나서 눈을 뜨고 스마트폰을 찾아서 알람을 꺼야 하자나요, 그런데 '구글홈'이랑은 대화가 가능하니까...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눈도 안뜨고 '알람 끄고, 5분만 있다가 다시 깨워줘'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구글홈'은 저의 아침을 게을러지게 하는 스마트기기 인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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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9.20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Good!!!
    갖고 싶어지는 아이템입니다.
    어설픈 제 영어로는 조금 어렵겠어요. ㅋ
    제대로 활용하려면 확실히 추가 비용이 많이 들 것 같기는 하네요.
    구글홈 관심있게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

  2. 베짱이 2017.09.2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지능인건가요?
    뭔가 여러가지 비서 기능도 할거같은 비주얼이네요. ㅋㅋㅋ

    • Roynfruit 2017.09.2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스케쥴 같은 것도 등록해 놓고 할 수 있습니다ㅎ 아직 쓸모가 엄청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있으면 편한 기계인 것 같습니다ㅎ

  3. 귀여운걸 2017.09.2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너무 좋네요~
    저도 구글홈 사용해보고 싶어요~ 무척 편리할듯해요^^

  4. sword 2017.09.2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광고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한동안 영화관에 영화 시작 직전에 구글홈 광고가 꼭 나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ㄷㄷ

    저는 가격만 보고 포기했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인터넷에서 아이폰6/6s 배경화면을 찾다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ㅎ 그래서, 제가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들로 아이폰6/6s 배경화면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ㅎ 이미지 사이즈는 750x1334 입니다.


처음 만들어 본거라 허접할 수도 있지만ㅠ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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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7.2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 사진들이네요.
    첫번째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어쩐지 설레임이 느껴지는 그런 사진인 것 같네요.

  2. GeniusJW 2016.07.2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다 찍으신 건가요??
    인상적이네요~^^

  3. IT넘버원 2016.10.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화면이 정말 너무 멋집니다.^^
    너무 잘 찍으세요.!



* 사진 : 로이터 온라인 기사 캡쳐



오늘 포켓몬 go 관련 기사들을 보다가 한가지 흥미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 궁금증은 'New Test for Nintendo? North Korea an Obstacle for South Korean Pokemon Hunters (기사 원문보기)' 라는 로이터 (REUTERS)의 기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 기사를 읽으면서 '포켓몬 go의 제작사가 구글지도 이슈 때문에 한국과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정부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구글에서 요청하는 지도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포켓몬 go를 플레이 할 수 없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런 상황 때문에 정부는 국내여론의 압박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 기사를 보면서 우리 정부만큼이나, 포켓몬 go 제작사도 골머리를 앓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구글지도 이슈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에는 한국과 중국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2개의 국가가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전문 조사기관인 NEWZOO에 의하면 2015년 수익기준으로 전세계 게임 시장의 규모는 915억 달러 였고, 한국시장의 규모는 전세계 시장의 4.3% 수준인 40억 달러 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시장의 규모는 222억 달러로 전세계 시장의 24.2% 수준이었습니다. 즉, 닌텐도 go 제작사 입장에서 구글지도 이슈 때문에 한국과 중국시장을 포기하는 순간, 공식적으로 전세계 게임시장의 약 29% 수준을 차지하는 2개의 중요시장을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포켓몬 go 때문에 현재 닌텐도의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고, 포켓몬 go가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제작사가 과연 한국과 중국시장을 신경이나 쓰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회사 중 하나인 페이스북도 중국시장을 열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부터 시작해서 끝임없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 등을 봤을 때, 포켓몬 go의 제작사도 한국과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에 큰 압박을 받고 있거나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듭니다.


실제로, 로이터 기사에서도 '포켓몬 go가 세계 4위의 게임시장인 한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될 수 없다면, 닌텐도와 나이언틱에게도 잠재적으로 큰 기회손실이 될 수 있다 (potentially representing a big opportunity loss for Nintendo and game publisher Niantic if it can't be officially rolled out)'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구글맵 이슈가 끝까지 풀리지 않는다면, 포켓몬 go 제작사가 과연 한국과 중국시장을 끝까지 외면할지, 아니면 어떤 다른 방법을 찾아서 결국은 진출할 것인지 궁금해졌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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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7.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쪽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애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장이 크니까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 같구요...중국보다는 우리나라가 들어오기는 더 쉬울 것 같은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2. 류시화 2016.07.1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개발자가 내한한다고 하던데.. 뭔가 방안을 찾을거같아요^^;

  3. GeniusJW 2016.07.1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거 유행하던데,
    저는 게임을 안해서..ㅋㅋ

  4. 강시현 2016.07.1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고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발 우리나라에서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5. 9띵 2016.07.1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런거 보면 함부로 무시못할 중국, 그리고 또 게임강국인 우리나라 ㅋ 둘다 대단한 나라네요 포기못할만해요

  6. 4월의라라 2016.07.1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중국과 한국시장이 엄청 클텐데 앞으로의 귀추가 궁금하네요. ^^

  7. noir 2016.07.16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분명 방법을 찾아낼것이라 생각합니다 +_+

  8. sword 2016.07.1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4위라는게 해석의 논쟁이 좀 있더라구요
    실제적인 게임 세계 4위가 아니라
    포켓몬고의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한국이 4위라는 해석도 있고 -_-;;
    이래저래...

    한국을 떠나서 그런지 그냥 관심이 멀어진 저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구경만 해도 잼있어서 그냥 소식만 보고있습니다 ㅎ

  9. IT넘버원 2016.10.12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랬듯이 답을 반드시 찾아낼것 입니다.^^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포켓몬 go 가 이슈였는데요, 워낙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한동안 게임을 하지 않던 저도 포켓몬 go는 한번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그래서, 그저께 설치를 하기는 했는데, 우리나라는 서비스제한 국가라서 게임을 즐길 수가 없더군요ㅠ


그런데, 역시 세상에 불가능은 없었습니다ㅋ 우리나라에서도 포켓몬 go를 플레이할 수 있는 곳이 오늘 밝혀졌는데요, 그건, 바로 속초를 포함한 일부 강원도 동북부 지역 및 울릉도 지역 이라고 합니다ㅎ 그래서, 오늘 속초 시장님까지 포켓몬 go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셨더군요ㅋ




아이폰의 경우 대한민국 앱스토어에서는 아직 포켓몬 go 를 다운받을 수 없고, 미국 등 정식으로 출시된 국가의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았는데요, 무료앱 중에 1위더군요ㅋ 




두군두군 포켓몬 go 를 실행했습니다ㅎ :)




가입은 구글 아이디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ㅎ




이용약관에까지 동의를 하면, 박사님이ㅋ 포켓몬 go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ㅎ




포켓몬은 지구상 어떤 코너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고 하시는군요ㅋ




뭐 여기저기서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에 의하면, 실제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에서 발견되는 포켓몬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포켓몬 go 때문에 여행산업이 발전할 것만 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ㅋ


우리나라에서도 속초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속초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ㅋ




박사님이 연구를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데ㅋㅋㅋ 박사님 연구를 도와드리려면...지금 당장은 속초에 가거나...해외여행을 가야하네요ㅎㅠ




어쨌든, '클릭 클릭' 하면서 넘기다보면...박사님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며 좋아하십니다ㅋ




'포켓몬은 어디에나 있는거죠~'ㅋㅋㅋ




박사님과의 긴 대화가 끝나고 나면... 캐릭터를 셋팅할 수 있는데요, 우선 성별 선택 부터 해야합니다ㅎ




성별 선택 후, 머리, 눈, 옷, 신발, 가방의 색상 등을 선택합니다ㅎ




모든 셋팅이 끝나면 연습용으로 포켓몬 한마리를 잡아볼 수 있는데요, 현재까지는 그 연습용으로 잡은 포켓몬이 제가 잡은 유일한 포켓몬이죠ㅠ




동생방에서 셋팅을 했더니, 동생방 책상에 포켓몬 한마리가 있더군요ㅋ 바로 포켓폴을 던져서 포획했습니다ㅋ 현실과 가상세계가 절묘하게 섞여있는 것이...사람들이 왜 열광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ㅎ




연습용 포켓몬 한마리를 포획했더니, 박사님이 재능이 있다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ㅋ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는 태초마을 속초 및 일부 강원도 동북부 지역과 울릉도 지역을 제외하곤...아직까지는 포켓몬이 찾지 않는 척박한 땅ㅋㅠ이기 때문에...아쉽게도 더 이상의 플레이는 못하고 있습니다ㅠ


그래서, 사실 조만간 일본여행을 갈 예정인데ㅋ 일본여행 다녀와서... 여행후기 작성할 것보다 일본에서의 포켓몬 포획기 작성할게 더 기대가 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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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브Oh 2016.07.1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막아놓으니 더 궁금하고 막 도전해보고 싶고 막ㅎㅎ 아쉽네요 서울땅에서 할 수 없다니ㅠ

  2. 청춘일기 2016.07.13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너무 떠있어서 저도 깔아봤는데 아직 튜토리얼밖에 안되네요.
    한국에도 어서 제대로 서비스되면 좋겠네요 ^^

  3. 뷸꽃남자+ 2016.07.1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진짜 대박이라고 할 수 밖에요.

  4. 히티틀러 2016.07.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켓몬go 가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올라와있는 걸 봤어요.
    이거 때문에 게임 되는 속초 가는 버스편이 매진되었다고 하니, 인기가 많은 게임인가봐요.

  5. sword 2016.07.14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는 아직 이 게임이 오픈되지 않아서 가셔도... 하실수가...;;

    속초가 이 포켓몬때문에 버스표가 매진이 되었을 정도라니... 정말 대단한가봄니다 ㄷㄷㄷ

    • Roynfruit 2016.07.14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정식오픈된 곳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인데...
      플레이는 제작사에서 막아놓지 않았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우리나라 속초에서도 되는거구요ㅎ

      작은 마름모꼴들로 구글 지도를 나눠서 서비스 제한지역을 설정하는데, 우리나라를 서비스 제한지역으로 설정하면서...우리나라를 제한하는 마름모꼴들에 속초지역이 제외되면서...플레이가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6. SoulSky 2016.07.14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 ㄱㄱ 저는 이미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7. 밓쿠티 2016.07.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일본은 다음주부터 서비스가 된다고 하던데 여행 가시면 하실 수 있겠네요 후기 기대할게요^^

  8. mooncake 2016.07.1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일본에서 포켓몬고!
    기대할께요ㅋ 진짜 잼나시겠어요ㅎㅎ


*사진출처 : www.nytimes.com 기사 캡쳐



블랙베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오바마, 물리키보드, 트랙패드' 인데요, 지난 7월 5일에 블랙베리 제조사에서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약 2달간 블랙베리 클래식을 사용했던 유저로서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었는데요, 사실 블랙베리 하면 쫀득함이 느껴지는 물리키보드와 터치와는 다른 느낌의 트랙패드가 트레이드마크처럼 떠올랐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예쁜 쓰레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블랙베리의 '예쁨'을 담당했던 것들 중에 한축이 물리키보드 이기도 했구요.


사실 지난 분기에 미화로 67억이나 적자를 냈기 때문에, 블랙베리 제조사 입장에선 무언가를 하긴 해야 했던 시기이긴 했습니다. 다만, 그 무언가가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제거여야 했는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물음표' 가 남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블랙베리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들이고, 느려터진 속도나 부족한 호환성 등이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개인적으로 봤을 때도, 블랙베리 클래식을 사용하다가 2달 만에 아이폰으로 변경한 이유가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 때문이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른 네모나고 작은 화면 때문도 아니었구요. 거기다가, 제가 다시는 '블랙베리를 사지 않겠어' 라고 마음 먹었던 이유 중에도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없었습니다. 


원문 기사를 보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 클래식 스타일의 생산단종을 아쉬워 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블랙베리 제조사에서 아직 온라인으론 판매가능한 블랙베리 클래식 재고들이 있다고 깨알같이(!) 광고했더군요.


어쨌든, 블랙베리 클래식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그것이 마지막 물량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랙베리 클래식은 지금 중국 학교의 기숙사 책상 서랍속에 고히 모셔져 있는데, 저도 중국으로 돌아가면 한동안은 블랙베리 클래식을 다시 사용하며 물리키보드만이 줄 수 있는 쫀득함을 다시 느껴보려 합니다. 불편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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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7.0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니 블랙베리는 이제 추억의 물건이 되겠네요ㅠㅠㅠ

  2. 강시현 2016.07.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하면 딱 떠오르는게 바로 저 물리키보드와 트랙패드인데요 ㅎㅎ 이제는 볼 수 없게 되었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3. peterjun 2016.07.08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한 시장 속에서, 회사의 규모를 봤을 때
    트렌드에 뒤쳐진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빼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물론 진짜 경쟁력은 제품 전체의 퀄리티겠지만요. ㅎㅎ

    블랙베리가 점점 추억속으로 넘어가는 것만 같네요.
    한편으로 아쉽고 그래요.

    • Roynfruit 2016.07.08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긴 한데...

      물리자판기와 트랙패드를 제외하는 것이
      어쩌면 기존의 블랙베리 고객층마저 외면하게 만드는
      악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ㅠ

  4. GeniusJW 2016.07.0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키보드랑 트랙패드가 매력이긴 한데요,,ㅠ


 오늘 최근 1~2년간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했습니다ㅎ 각종 기기에 나뉘어져 있던 사진들을 정리해서 외장하드로 옮겨 담았죠ㅎ 사진들 정리하다보니 추억에 빠져들더군요ㅋ


 약 2달간 사용했던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으로 찍었던 사진들도 함께 정리했는데요ㅎ 제 블로그 유입경로에 보면 블랙베리 카메라 성능 등을 검색하고 들어오신 분들도 종종 있어서, 블랙베리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려 합니다ㅎ


 사진들이 전부다 정사각형 모양이라서ㅋ '나는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찍혔어'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ㅋ 물론,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정사각형 아닌 다른 형태의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기본셋팅이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ㅋ



 우선, 음식 사진들 입니다 :)



 음식사진은 이정도면 다 괜찮지 않나요? 가끔씩 약간 흐린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카메라 성능엔 크게 불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기능들에 대한 불만이 많았죠ㅋㅠ)



 다음은, 낮에 찍는 풍경 사진들 입니다ㅎ 



 음식사진 찍을 때와 마찬가지로, 낮에 풍경사진 찍으면서도 카메라 성능에 대한 불만은 없었던 것 같아요ㅎ 기본셋팅이 정사각형이라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에도 딱 좋았구요ㅎ (뭐, 호주의 풍경이 워낙 좋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하늘색이 진짜 아름답게 잘 나오지 않았나요?ㅎ)



 다음은, 밤에 찍은 풍경사진들 입니다.



 석양 풍경 등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어두운 상황에 불빛이 있는 곳을 찍으면 빛이 많이 퍼져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 이건... 블랙베리 클래식만의 문제가 아닌....스마트폰 카메라가 가지는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까지 제가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찍었던 사진 몇장을 공유해 봤습니다ㅋ 개인적으론 카메라 성능엔 큰 불만이 없었지만, 다른 기능들로 인해...ㅠ쓰다보면 '화병'이 날만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해서... '누군가가 사도 괜찮을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음... 쉽사리 추천 해주진 못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뭐랄까... 저 개인적으론... 블랙베리 클래식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만족'에서 시작해서 '매우 낮음'으로 떨어졌달까요?ㅋ 디자인만 보고 '아주 만족' 했다가... 사용하면서 안좋은 쪽으로 마음이 완전 변한 케이스죠ㅋㅋㅋ



[관련글]

먼지만 쌓여가는 나의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 사용후기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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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6.06.2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로 촬영한 사진도 근사하네요! ㅎㅎ

  2. *저녁노을* 2016.06.20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사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바른이치과 2016.06.2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멋지네요 역시 손이 좋아야하나;;

    잘 보고갑니다

  4. Deborah 2016.06.2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사진이 넘 멋져요..브라보!

  5. 돼지+ 2016.06.2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루베리 클래식 사용해보고싶네요,.
    사진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ㅠㅠ잘보고갑니다

  6. 도느로 2016.06.2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져서 스냅사진에는
    따로 카메라가 필요없는 세상같아요.
    블랙베리는 아직 실제로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7. peterjun 2016.06.2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이 많네요.
    특히 풍경 첫번째 사진은 너무 맘에 들어요. ^^
    불편한 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카메라 괜찮은 것 같아요. ㅎ


 얼마전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개봉기를 올렸었는데요, 어제밤에 드디어 첫번째 책을 구매했습니다. (라고 쓰고 공짜로 Get 했습니다ㅎ)


(관련글)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개봉기




*사진: QZ.COM 캡쳐


 사실 이번에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구매하면서 목표를 잡은게 하나가 있는데, 바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TOP10 대학들의 권장도서'를 한달에 한권씩 읽는 것 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목표는 그렇게 잡았습니다!


 예전에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최근 몇 년간은 교과서나 문제집을 제외하곤 책을 거의 안읽은거 같아서, 이렇게 목표라도 잡아놔야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참고로, 자세한 책리스트는 http://qz.com/602956/these-are-the-books-students-at-the-top-us-colleges-are-required-to-read/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ㅎ



*사진: AMAZON.COM 캡쳐


 권장도서 목록에서 1위에 랭크되어 있는 Plato의 'The Republic'을 아마존에서 구매하려고 했더니, 킨들버전은 무료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버튼을 눌렀죠~ㅎ




 구매와 동시에 저의 킨들 페이퍼화이트에 책이 다운로드 되었습니다ㅎ 


 책을 읽기 시작하려고 하니,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왔습니다ㅎ 사람들이 이 책을 다 읽는데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도 보여주었죠ㅎ 평균적으로 10시간 28분이 걸렸다고 하는데, 저는 조금 더 걸리겠죠?ㅠ 아무래도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니까ㅠ (사실 조금 더가 아니라 훨씬 더 많이 걸릴 수도...ㅠ)




 책을 읽을 땐, 주변 밝기에 따라 킨들의 밝기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밤에 불 꺼진 상태에서 보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죠ㅎㅎ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단어를 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영영사전이 바로 뜹니다ㅎ 전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ㅎ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것입니다ㅠ  




 '영영사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한영' 번역 기능도 있습니다ㅎ


 

 저보다 먼저 킨들을 구매했던 친구가 '지금까지 구매한 전자제품 중 가장 후회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평을 해줬었는데, 저도 지금까지는 그 친구의 의견에 적극 동감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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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나우저 2016.06.1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기능이 정말 좋네요! 전자책의 기능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ㅎ

  2. 악랄가츠 2016.06.12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의 압박이! ㅠㅠ

  3. DOOGIE94 2016.06.1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에서 애들 영어책 때문에 구입하려고 하는데
    미국마켓 이용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우회나 VPN 없이 가능한 건지..

    • Roynfruit 2016.06.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 '내 디바이스 관리 페이지'에 기기 등록하시고, 기본 마켓을 미국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론 우회나 vpn 접속 없이도 가능한데, 계속 이렇게 미국으로의 우회접속 없이 사용을 하면 아마존에서 경고메일(?)이 날라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hs 2016.07.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ml 파일 문서 뷰어 기능도 있나요.

  5. 2016.07.2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Roynfruit 2016.07.2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킨들을 구매한다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책은 없고, 아마존에서 책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킨들에 아마존 계정 연결 시키시면, 아마존에서 구매한 책들이 킨들에 자동적으로 다운로드 되구요ㅎ

  6. IT넘버원 2016.11.18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피로하지 않고 좋겠네요.^^


 어제밤에 '아마존 프라임 (Amazon Prime)'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ㅎ 원래는 30일간 무료로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 저는 이미 예전에 30일짜리 무료체험을 다써서ㅠ 이번엔 정식으로 가입을 했죠!




 '아마존 프라임' 메뉴에 들어가면 이렇게 노란색으로 'Get started' 라고 적혀있습니다ㅎ 아직 30일 무료서비스를 안쓰신 분들은 '3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하기' 버튼이 보이실 거예요ㅎ


 그 밑으로는 '아마존 프라임'의 다양한 혜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ㅎ 




 우선 미국에 사시는 분 및 직구족들에게 유용한 'Free Two-Day shipping' 서비스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배대지 서비스 해주는 곳이 일처리를 빠르게 해주고, 이런저런 아다리만 잘 맞으면 미국 아마존에서 제품 주문 후 한국에서 받는데까지 5일이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빠르죠?ㅎ


 두번째 서비스는, 제가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한 가장 큰 이유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올라온 각종 드라마, 영화, 쇼 등을 무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 외 지역에서 보려면 VPN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ㅎㅠ)


 저는 원래는 '넷플릭스 (Netflix)'를 사용했었는데, 넷플릭스에서 VPN을 사용한 접속을 막으면서 서비스 이용을 중단했죠ㅠ




 세번째는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입니다. 다양한 음악을 무한대로 들을 수 있는데, 음악 서비스의 경우엔 VPN이 필요 없더라구요ㅎ 


 네번째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용량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섯번째는 아마존에서 번개세일 같은거 할때 일반회원보다 30분 먼저 접속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직구하시는 분들한텐 완전 유용한 서비스인 것 같죠?ㅎ




 마지막으로 한달에 한권씩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ㅎ.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킨들 페이퍼화이트3'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ㅎ


(관련글)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개봉기




 저는 연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99를 지불 했습니다. 월간으로 가입하면 월 $10.99 이니까, 어차피 계속 사용할거면 연간으로 하는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ㅎ




 비용까지 지불하고 나니, 'Explore Prime' 버튼이 바로 떴네요ㅎ 전 당연히 바로 'Explore'를 시작했죠ㅎ 30일 무료체험 기간 동안에도 느꼈지만, 진짜 신세계 입니다ㅎㅎ




 '프라임 비디오' 페이지에 들어 갔더니,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공짜로 볼 수 있는 다양한 드라마, 영화, 쇼들이 보입니다ㅎ




 저는 영화 '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2011)'을 아마존 프라임에서의 첫 영화로 선택했습니다ㅎ 조지클루니가 감독 및 주연을 한 영화인데, 진짜 재미있더군요! 진짜 딴짓 한번 안하고 초집중해서 봤습니다ㅎ




 아이폰에 '아마존 뮤직 (Amazon Music)' 어플도 다운 받았습니다ㅎ 어제는 시험삼아 잠자기 전에 아델의 'Hello'를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자기 전에 갑자기 너무 슬퍼졌죠ㅎㅠ



* 사진은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 (www.amazon.com) 및 아마존 어플 화면 등을 캡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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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시간을 고민하던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회사 다닐 땐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큰 고민없이 바로바로 구매했었는데, 학생이 된 요즘은 뭐하나 살려면 한참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학생인 지금이 더 좋습니다 :)




 옆방 친구랑 같이 구매했더니 택배상자가 조금 크네요ㅎ. 중국 아마존에서 구매했는데,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가격은 958RMB, 커버의 가격은 39RMB 이었습니다. (1RMB=우리돈 180원 수준)





 택배상자를 오픈하니 '사랑스러운' 킨들 페이퍼화이트가 먼저 보였습니다. 중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답게, 킨들 박스에도 중국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사실, 중국 아마존에서 구매하면서 혹시라도 '아마존 미국마켓'은 이용하지 못하도록 설정되어 있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이렇게 중국어가 적힌 박스를 실제로 보니 그런 걱정이 조금 더 심하게 들더군요...;;; 


 사용해보니 다행히도 '미국마켓'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휴~




 이건 아마존에서 킨들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한 커버 입니다! '지도문양' 디자인을 원래 좋아하는 편인데, 할인도 하고 있어서 큰 고민없이 커버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킨들 페이퍼화이트3' 박스 안에는 본체, USB 충전선, 그리고 설명서만 심플하게 (다른 말로 하자면 조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본체는 검정색과 흰색 중에 흰색을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론 색상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커버 포장을 뜯었더니, 기대하지 않았던 보호필름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신났죠! ㅎㅎ :)




 드디어, '킨들 페이퍼화이트3'를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작동 시키자마자 '오, 진짜 종이책 보는 느낌 나겠는데?' 라는 기분이 확 들더군요! 


 사실, '아이패드 미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건강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킨들'을 구매했는데, 올바른 결정이었단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장점들을 보여주었는데, 다 제가 원하던 바로 그 기능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엔 이 기능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마존 '킨들 화이트페이퍼3'의 크기 비교 사진 입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무게도 킨들이 훨씬 가벼워서, 밤에 침대에 누워서 책보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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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6.08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읽기에는 딱 좋아 보이는데요?ㅎ

  2. GeniusJW 2016.06.0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킨들 페이퍼 책읽기에 플랫한 화면이라 괜찮아보이던데요~ㅎㅎ
    부럽습니다.

  3. 워크뷰 2016.06.0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읽을때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4. Deborah 2016.06.0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용한 아이패드네요. ^^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5. peterjun 2016.06.0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사용하고 있는 모습들도 한번 올려주세요. ^^
    저도 아이패드를 쓰고는 있는데,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네요.
    하루에 10시간 이상 PC앞에 앉아 있다보니... PC+스마트폰으로 거의 해결하게 되더라고요.
    책읽을 때 좋으면 저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6. Naturis 2016.06.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관뒀는데 사용하기 어떤지 궁금하군요..

  7. 민초대장 2016.06.09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킨들로 보면 태블릿 보다 눈의 피로가 적은가요??!!!!
    주변에서 아직 킨들 유저는 못 봤네요 ㅠㅠ

  8. sword 2016.06.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킨들은 정말 오랫동안 구입을 망설였는데
    이젠 부피의 문제 때문이더라도 꼭 필요한거 같아여 -_ㅜ

  9. IT넘버원 2016.12.26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밝지도 않고 눈에 피로도 주지 않고 좋은거 같아요.^^


 요즘 계속해서 '덥다, 덥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현재 중국 북경은 진짜로 덥다! 봄 다음에 초여름 없이 한여름이 바로 찾아 온듯한 느낌이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29도로 무척이나 덥다. 다음주엔 최대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6월이냐... 7월이지...ㅠ'


 이렇게 모두가 더위에 지쳐가는 속에서도 센스있는 친구는 역시 뭔가 달라도 달랐다. 우리 한국 동기 중에 센스 있기로 유명한(?!) 친구 한명이 샤오미 USB 선풍기를 한국 동기들에게 선물로 하나씩 돌린 것이다. '고맙다, 친구야!'




 샤오미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샤오미 USB선풍기'도 '매우'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다.




 조립법(?)이나 사용법도 무척이나 간단해서 별도의 설명서도 없었다. 포장지 뒷면에 간단한 조립법과 사용법이 표기되어 있기는 했는데, 굳이 안읽어도 될 것 같다.




 조립법은 이렇게 내용물 두개를 합체 시키면 된다.




 사용법은 조립한 USB 선풍기를 휴대폰 보조배터리나 컴퓨터의 USB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별도의 'ON/OFF' 버튼은 없고, USB단자에 연결하면 켜지고, 분리시키면 꺼진다.




 이렇게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연결해서 들고다니면 무겁지도 않고 꽤나 유용하다. 특히, 중국에는 한여름에도 에어컨 안틀어주는 버스가 많은데, 이럴때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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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0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샤오미 선풍기 쓰는데, 꽤 강력하고 좋더라구요. 베이징이 서울보다 덜 덥네요..
    지금 서울 32도라고 나오는데,. 후텁지근 하네요..ㅠ

  2. 완토르 2016.06.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살쪄서 더위를 엄청 타는데 꼭 사야겠네요 ㅋ

  3. 4월의라라 2016.06.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제품도 있군요. 벌써부터 날이 너무 더워서 큰일이에요. ㅜㅜ

  4. sword 2016.06.0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보조베터리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니 완전 유용하겠네요 ㅎ

  5. IT넘버원 2016.10.1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오미 보조배터리 충전에 더울땐 선풍기 까지!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블랙베리. 그래서 아이폰5 액정이 깨지자마자 블랙베리 클래식 Q20을 구매했다. 디자인 등 첫인상이 워낙 좋아서 첫 만족도는 꽤나 높았다. 사실, 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카카오톡 등 내가 자주 쓰는 몇가지 어플들이 '큰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렇게 2달 정도를 한국과 호주에서 나름 열심히 잘 쓰다가 중국에 왔는데, 중국에선 블랙베리 쓰기가 정말 너무나 불편했다. 느리지만 어쨌든 주요 어플들이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며 사용해 왔었는데, 중국의 특별한 인터넷 환경들로 인하여 몇몇 문제들이 발생했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터넷에 해결책으로 올라온 정보들도 상당히 한정되어 있었다.


 중국에서 인터넷 할 때 필수 준비물(?) 중 하나인 VPN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선 어플만 깔면 자동으로 다 잘 진행되는데, 블랙베리는 별도의 셋팅을 해줘야 했다. 거기다가 그 VPN이 제대로 잘 작동하지 않을 때 해결방법을 찾는 것도 엄청 복잡했다.


 만족스러운 디자인과 통화음질, 그리고 쿼티자판의 쫀득함 등으로 느리고 불편한 소프트웨어를 감내해 왔는데, 그게 느린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동을 안해버리니까 결국은 사용자체를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7-9월 3달 쓰고 블랙베리 사용을 멈춰 버렸고, 지금은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블랙베리 클래식 쓰다가 다시 아이폰5를 잠시 썼는데, 액정깨진 아이폰5도 블랙베리 클래식보단 사용하기가 더 편한 느낌이었다. 지금은 아이폰6S를 다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다시는 블랙베리 시리즈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


 '블랙베리 디자인에 아이폰 성능의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들긴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난 앞으로도 아이폰의 성능을 쭉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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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5.12.1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블랙베리폰 사용을 포기하게 되셨군요... 중국에서는 vpn 설정을 따로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ㅎㅎ

  2. H '▽' 2016.04.0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 클래식 ^^ 앓이중이라서..ㅋㅋ

  3. H '▽' 2016.04.13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호주에 계시는거죠? 한국이면 제가... 라고 말하려다 헛! 했어요 ^^*




 블랙베리 클랙식 Q20 (blackberry classic)을 사용한지 2주가 넘었다. 7월 6일 날 첫 개봉기를 올렸으니, 이제 곧 3주차 블랙베리 유저가 된다.


 [블랙베리 클래식 개봉기]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개봉기


 

 온라인에서도, 또 오프라인에서도, 나의 블랙베리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나름 뜨거웠다. 그냥 '오, 예쁘네' 라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있었고, 블랙베리의 악명(?!)에 대해 들어 본 사람들은 구매한 걸 후회하지는 않는지 물어 보기도 했다.


 사실, 구매한 걸 후회하지는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 아직 명확하게 서지는 않는다. 엄청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에잇! 진짜 내가 한국가면 이거 중고로 팔고, 아이폰 다시 산다'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우선 만족스러운 부분은 '디자인'과 '전화기 본연의 기능들' 이다.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개봉기 등에서도 이야기 했고, 또 익히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늘은 '전화기 본연의 기능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첫째로 '통화음질'이 정말 좋다. 아무래도 내가 호주에 있다 보니까 한국으로 국제 전화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아이폰으로 했을 때는 약간 감이 먼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블랙베리로 통화하니까 통화음질이 정말 깨끗하고 바로 옆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난다.


 둘째로 '쿼티자판' 의 쫀득한 키보드감이 정말 좋고, 문자나 카카오톡 등에 타이핑 할 때 정말 편하고 오타가 잘 나지 않는다. 아이폰과 키보드 구성이 조금은 달라서 처음엔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적응하고 나니 이제는 쿼티자판 없이 타이핑 못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디자인'과 '통화, 문자 등 전화기 본연의 기능' 외에 또 만족스러운 부분은, '음질' 이다. 통화음질이 깨끗한 것처럼, 음악 들을 때 음질도 상당히 깨끗하다.



 이렇게 좋은(?) 블랙베리를 산 걸 후회할 때는 언제냐 하면... 바로 블랙베리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때이다. 우선 카톡이나 위챗 등을 사용하는 데도 느리고, 네이버 앱을 사용하는 데도 느리다. 정말 '버퍼링은 내 친구'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빙빙 맴돈다. 거의 '갤럭시1' 사용할 때 느낌이다.


 또, 화면이 정사각형이라서 사진 찍을 때도 불편하다. 친구랑 페이스톡을 하는데, 내 얼굴이 좀 길게 찌그러져 나온다고도 하는데, 이건 또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남들이 스마트폰으로 아무 문제 없이 하는 것들이 블랙베리에선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마다, '진짜 아이패드 있으니까 내가 너를 쓰지, 아이패드 없었으면 못썼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른 스마트 기기 없이 '블랙베리' 하나로만 버티기는 정말 힘들 것 같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쓰다 보니까 또 열불이 나는데, '에휴~' 하면서 블랙베리 한번 봤더니 또 그 디자인에 기분이 스르르 풀리긴 한다. 이런 진짜 요물 같은 녀석!




 + 느리긴 하지만 블랙베리엔 똑똑한 스마트폰 기능들이 꽤 많다. 스케쥴러나 리멤버 기능도 좋고, 사용자들을 배려한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들도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한 자랑은 다음번에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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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라오꽁 2015.07.2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 최신 버전을 쓰면 그래도 좀 빠르지 않을까요?? 저 톡톡 타자치는 아날로그적 느낌이 상당히 좋을거 같아요. 회사에도 한명 쓰고있어서 봤는데 멋있던데..

    • Roynfruit 2015.07.2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름 최신 버전 이랍니다ㅠ 블랙베리 클래식하고 패스포트가 가장 최신 버전으로 알고 있어요ㅎ 패스포트가 클래식보다 더 상위급 모델이긴 하지만, 조금은 기존의 블랙베리 기종들과 다른 모양을 하고 있죠ㅎ

      타자감은 정말 좋습니다! ㅎㅎ

    • 라오꽁 2015.07.2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아이폰 쓰다 잃어버렸을 때 임대폰으로 슬라이드폰 썼던적이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스마트폰에서 뒤에 키보드 숨겨서 슬라이드 식으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그 큼직한 버튼 탁탁 누르는 느낌이 캬~~

 내가 중국으로 돌아가면 가장 먼저 할일 중 하나는 'IKEA'에 가서 인테리어 용품을 사는 것이다. 이미 모든게 갖추어져 있는 작은 기숙사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꾸며서 사람답게 사는 시늉은 하고 싶기 때문이다.


 '기숙사방을 어떻게 꾸며볼까' 생각을 하고 있던 찰라에 앱스토에서 '오늘의 집' 이라는 괜찮은 인테리어 앱을 만났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괜찮은 앱 새로 올라온거 있나' 하고 애플스토어에 들어 갔는데, 베스트 신규App 리스트에 최근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관련 앱이 딱 하고 보였다. 그래서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운로드를 진행!




 리뷰를 보니 사람들의 반응도 꽤 괜찮았다. 특히,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서 해당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구의 모델명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가능한 싸이트도 연결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어플을 실행하면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페이스북 또는 이메일로 매우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클릭해 본 '전문가 탭에선' 테마별로 실제 집, 오피스텔, 사무실 등의 인테리어를 간략한 설명과 함꼐 구경할 수 있었다.




 스냅샷 메뉴에선 개별 이용자들이 인테리어 관련 사진과 내용을 공유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어플의 구성이나 디자인이 카카오스토리와 상당히 유사해서 '카카오스토리 인테리어판'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지하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카카오스토리와 그 구성이나 디자인이 비슷한 느낌이다.)




 괜찮아 보이는 인테리어 이미지를 클릭하면 저렇게 '+' 버튼이 보이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가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구에 대한 모델명 등 간략한 정보 뿐만 아니라 가격도 확인할 수 있는데, 내가 마음에 들어 했던 소파의 가격은 무려 2백만원대 였다. 만약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쇼핑정보 보러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싸이트로 바로 연결된다.



 이렇게 비싸고 중요한 것들을 어플 속 사진만 보고 구매할 확률은 극히 낮을 것 같지만, 마음에 드는 가구의 제품 모델명 등을 적어 놨다가 직접 가구점에 가서 확인을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이 어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꽃병이나 작은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경우는 이 어플을 통해서도 구매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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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을 사용한지 삼일째 이다. 무언가 조금씩 적응하다 보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느림의 미학'을 절실히 배우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삼일만에 익숙해진 로딩화면. 새로운 앱을 인스톨하거나 할 때 자주 등장해서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그래도 다행히 카카오톡 등 메신저 실행할 때는 안나타난다.


 블랙베리를 사면 가장 먼저 해줘야 하는 것이 SNAP (스냅)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인스톨 해주는 일이다. 난 이 두 어플이 블랙베리 클래식엔 자동으로 깔려 있거나, 블랙베리 월드에서 간단히 다운 받아서 인스톨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두 어플 모두 직접 컴퓨터를 활용해서 깔아 줘야 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검색하면 상세 인스톨 방법들이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나의 첫 화면이다.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친구들 사귀는 걸 좋아하다보니 사용하는 메신저가 조금 많다. 이름있는 메신저 중 왓츠앱 빼고는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행히 블랙베리 클래식에서 모두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카카오톡, 위챗(웨이신), 라인은 snap 을 통해서 다운 받았고, 페이스북 메신저는 블랙베리 월드에도 있었다. snap에서 다운 받은 페이스북 메신저는 자꾸 오류가 나서, 블랙베리 월드에서 찾아보니 전용 메신저 앱이 올라와 있었다.




 카카오톡 같은 경우에는 메시지 알림 같은 건 잘 오는데, 2가지가 불편하다.


 하나는 그룹채팅방을 메인화면에 즐겨찾기 할 수가 없다. 그룹채팅방 설정창에 즐겨찾기 버튼은 있는데 아쉽게도 작동을 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블랙베리 화면이 기타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세로로 긴 화면이 아니다 보니, 위 사진처럼 화면 아래 부분이 짤리는 경우가 있다. 친구추가 화면 같은 경우엔 스크롤 기능도 없어서 더욱 불편하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화면을 조정하는 것인데, 화면 위에서 아래로 손가락을 쓸어내리면 위와 같은 화면 조절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맨 오른쪽 직사각형 모드로 보면 짤리는 것 없이 다른 스마트폰 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작은 블랙베리 화면에 대화면 스마트폰들에서 사용하는 전체화면을 보여주다 보니 글씨 크기가 상당히 작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엔 그냥 일반모드로 해놓고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만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고 있다.


 위챗의 경우엔 큰 불편은 없는데 가끔 메시지가 늦게 온다. 라인과 페이스북 메신저는 조금 느린 것 빼고는 큰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gmail의 경우도 블랙베리 이메일 계정에 등록해 놨더니 알림도 잘 오고, 전혀 불편함이 없다. 다만, 아이폰 보다 약 1초 정도 늦게 알림이 오는 것 같다. 방금도 메일 하나를 받았는데, 아이폰 알람이 먼저 울리고, 내가 블랙베리를 바라보며 '넌 왜 안 알려주니?' 하면서 혼잣말 하고 난 후에 알람이 울렸다.


 결론은, 역시 듣던데로 느리긴 한데 견딜만한 수준이고, 또 블랙베리 클래식만의 장점들도 많아서 꽤 오래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번엔 블랙베리 클래식의 디자인 외 장점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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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재현 2016.11.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챗 위챗페이 알리페이 사용 가능한가요? 그리고 띠띠다처도 사용가능 한지 궁금하네요 ㅠ 중국에서는 보통 어디서 어플을 받아야 할까요?

    • Roynfruit 2016.11.2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챗은 되었는데, 지금은 제가 사용을 안하고 있어서 나머지는 모르겠네요ㅠ 중국에선 vpn을 통해 마켓을 이용하거나, 바이두 등에 올라온 걸 다운 받아서 인스톨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호주 이베이를 통해서 구매한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을 드디어 배송 받았다. 드디어 나도 블랙베리 유저가 된 것이다.


 본격적인 개봉기에 앞서 약 1시간 정도 사용해 본 소감을 간략히 말해 보자면, '디자인은 진짜 진짜 마음에 드는데, 속도는 듣던데로 진짜 진짜 느리다.' 이다.




 배송 중에 망가질까봐 그랬는지 엄청 돌돌 말아서 포장해 놨다.




 종이 포장지를 벗겨내니 내가 좋아하는 뽁뽁이로 또 한번 포장이 되어 있었다. '튼튼한 건 좋은데, 난 빨리 내 블랙베리를 만나보고 싶단 말이다!'




 뽁뽁이 까지 벗겨내니 드디어 블랙베리 박스와 사은품 2개, 그리고 호주용 콘센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박스를 개봉하니 블랙베리 클래식이 그 아름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돈 아깝게 왜 블랙베리를 샀냐'고 나를 구박했던 룸메이트가 나보다 더 예쁘다며 난리를 칠 정도로 그 디자인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내용물은 간단하다. 블랙베리 클래식, 설명서, 충전기, 그리고 이어폰.




 아, 그리고 심카드 삽입할 때 사용하는 이 뾰족한 녀석도 함께 들어 있다. 심카드는 다행히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와 동일한 크기를 사용해서, 아이폰 심카드를 빼다가 그대로 사용했다.




 박스에서 꺼내 앞면을 바라보니 앞면이 참 고급지고 아름답다.




 어디 뒷면이라고 빠질소냐? 뒷면 디자인도 아름답다. 순간 '와, 진짜 아이폰이 블랙베리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아무 고민 없이 아이폰만 계속 썼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아이폰5, 아이폰6플러스와의 액정 및 전체적인 크기 비교샷.


 블랙베리 클래식이 전체적인 액정 크기는 가장 작은데, 무게는 제일 무거운 느낌이다. 그렇다고 엄청 불편하게 무거운 건 아니어서, 개인적으론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도 있고 오히려 좋다.




 이건 뒷모습 비교. 액정은 아이폰5보다 작지만, 쿼티자판 등 때문에 전체적인 크기는 더 크다.




 블랙베리 클래식 첫 구동화면... 이때부터 나는 느끼고야 말았다. '아, 느리긴 진짜 느리구나'


 진짜 성능 안좋은 컴퓨터로 3D 게임 돌리는 그런 기분이 든다. 아이폰의 부드러운 화면 넘김에 이미 익숙해진 나는 몇 차례나 당황을 했는지 모른다. 버튼 눌렀는데 다음 화면으로 안넘어가서 '버튼이 안눌러졌나?' 라는 생각이 들 때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가 수차례 였다.


 뭐, 그래도 디자인이 정말 아름다워서 '쓰레기 성능'을 용서하게 된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디자인 때문에 지금까지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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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國日記 2015.07.1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 좀 지났네요. 어떠세요? 후회는 안하세요? ㅎㅎ;

    • Roynfruit 2015.07.1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카오톡이나 위챗이 느려서 가끔씩 화는 나는데 ^^;
      만족은 하고 있어요ㅎ

      디자인 때문에도 만족스럽지만,
      느리지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ㅎ

      조금 더 써봐야... 느림을 견뎌낼 만큼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

    • 中國日記 2015.07.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새휴대폰 뽐뿌가 엄청 와요. 마침 안드로이드 블랙베리가 나올 거라고 해서 찾아보다가 들렀어요. ㅎㅎ

    • Roynfruit 2015.07.1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ㅎ 느린건 확실히 있지만 뽐뿌할만 합니다ㅎ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ㅎ 하지만 위챗이 좀 느리네요 써보니 ㅎㅎ ㅠㅠ

  2. 졸리 2015.08.2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액정은 아몰레드인가요? 레티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ㅋ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근데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질렀다, 블랙베리 클래식 Q20 (blackberry classic).


 몇 년 전부터 블랙베리를 탐내고 있었는데, 막상 구매할 용기는 나지 않았었다. 모양은 정말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 과연 내가 '블랙베리의 불편함'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5 액정이 약 한달전 쯤 깨져서 새로 스마트폰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쭉 '블랙베리 클래식'이 탐났다. 이렇게 '블랙베리 클래식'을 탐내 했으면서도, 약 한달이 지난 오늘에서야 구매를 한 이유는 '내가 과연 이 블랙베리를 쓰면서 화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블랙베리 클래식에 대한 정보를 뒤져 봤지만, 역시 '예쁜 쓰레기' 인건 맞는 것 같았다. 카카오톡도 사용가능 하고, 안드로이드 어플들도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역시 '예쁜 쓰레기' 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반응 속도가 느릴 뿐만 아니라 화면도 타 스마트폰들 보다 작고... 이런 저런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 후기를 작성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디자인 때문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디자인에 엄청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볼수록, 개미지옥에 빠진 것 마냥 '블랙베리 클래식'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자기합리화를 하기 시작했다. '난 아이패드 미니가 있으니까, 블랙베리로 안되는 건 아이패드로 하면 되지' 부터 시작해서 '그래, 스마트폰이 조금 불편하면 스마트폰을 만지는 시간도 줄어들고 오히려 좋을거야'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곤 오늘 드디어 큰 마음먹고 결제를 진행했고,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 늦으면 차주 화요일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빨리 배송되서, 개봉기 작성하면서 '블랙베리 클래식'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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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제이 2015.07.0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개봉기 한번 보고 싶네요.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매까지 하셨다니!

  2. 류군 2016.08.3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이베이에서 어디서 구매하신거죠? 가격대가 어떻게 되있나요?

    • Roynfruit 2016.08.3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주화로 400불 조금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전 한국에서 해외직구 한건 아니고, 제가 호주에 있을 때 구매했습니다.

  3. 류군 2016.09.0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호주에 있거든요. 그래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400불정도 하던데 괜찮겠지요?
    배송받을 때 부재중이면 어떻게 받으시는지도 아세요?


 아이패드 미니2를 구매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기능을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2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내 삶은 더욱 게을러졌다. 과거엔 컴퓨터를 켜고 그나마 앉아서 해야했던 일들 대부분도, 그냥 누워서 아이패드 들고 한다. 


 그러니까, 약 일주일간의 사용후기를 한 줄로 표현 하자면, '나를 게으르게, 하지만 정말 편하게 만들어 준 아이패드 미니2' 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전히 아이패드 미니2 보단 아이폰5 (스마트폰)을 먼저 체크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일자가 있는지, 연락할 사람은 있는지 확인을 하고, 누운 상태 그대로 아이패드 미니2의 잠금화면을 해제한다.


 그리곤 누운 상태 그대로 20분 정도 영자신문을 읽는다. 영어공부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도 보기 위해서. 그리고, 30분 정도를 더 누워서 읽고 싶은 것들을 읽는다. 이코노미스트는 유료 구독을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우선은 editor's pick만 읽으면서 간을 보고 있고, 리디북스를 통해 한국어로 된 책들을 보고, 아마존 킨들론 영어로 된 책들을 읽는다. 난, 아이북스보단 리디북스와 아마존 킨들이 조금 더 친숙하고 편한 느낌이라 아이북스론 한번도 책을 읽어 보지 않았다.


 역시 레티나! 그리고 화면도 큼지막하니 휴대폰으로 보는 것보다 훨신 편하고, 글 읽는 느낌도 나고, 집중도 된다.


 그렇게 50분 정도를 이것저것 읽고 있으면 알람이 울린다. 그럼 그때서야 마침내 침대에서 일어나 '7분 운동' 앱을 실행시키고, 15분 정도 운동을 한다. 7분이 한 싸이클이라서 '7분 운동' 앱인데, 나는 두 싸이클을 하니까 15분!


 그리곤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회사 갈 준비를 한다. 출근시간이 10시 30분이다 보니 아침이 여유롭다. 한국에선 생각도 못했던 아침...


 출근을 하기 위해 기차역까지 걸어가며, 스마트폰으로 일어나자마자 확인해 두었던 생일자 등 연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나 짧게 전화를 한다. 아이패드 미니2가 와이파이(wifi) 버전이라 길거리에서 인터넷 접속이 안된다...




 그리곤 기차에 올라타서 미드 감상! 출퇴근 하면서 기차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각 20분, 합쳐서 40~50분 정도라서 출퇴근 하면서 미드 한편 보기에 딱 알맞는 시간이다.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확실히 화면이 크니까 글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시원 시원하고 눈도 덜 피곤한 것 같다.


 퇴근한 후 집에 돌아오면 또 침대에 들어가 아이패드로 드라마도 더 보고, 책도 읽고 한다. 아이패드 때문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다. 그래도 편하긴 정말 편하다. '왜 진작에 사용 안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블로그 기능! 아이패드 전용 티스토리앱이 없어서 아이폰용 앱을 써야 하는데 에러가 조금 일어 난다. 크롬이나 사파리 등을 통해 접속해서 글을 쓰려고 하면, 글은 써지는데 사진 등록이 안된다.


 그래서 그냥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활용하도록 티스토리에서 나를 배려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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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넘버원 2016.12.09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정말 가지고 싶네요.^^


 지난 일요일에 호주 애플샵에서 아이패드 미니2를 구입했다. 갤럭시탭10.1 이후 나의 2번째 태블릿 제품이다. 요즘 태블릿 판매량이 감소추세라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야!'라는 지름신이 강림했었기 때문에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건 다 똑같고 골드색상 추가 및 지문인식 기능만 다른 아이패드 미니2와 미니3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다. 16G 기준으로 두 제품의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그래서 미니3 16G 가격으로 미니2 32G 제품을 살 수 있다. 다만, 미니3의 지문인식기술이 1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이렇게 고민하다가 미니2 32G로 최종결정을 한 이유는? 내가 아이폰5 8G 모델 쓰면서 용량부족을 엄청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결정 다해놓고 간 애플샵에서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미니2 32G 제품을 구매해 왔다. 원래는 A$429 인데, 친구 학생증으로 할인을 받아서 A$405에 구매를 했다.




 박스 외관은 애플제품 답게 심플하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패드가 위용을 들어낸다. 아아폰5 쓰다가 아이패드 미니 화면을 보니 크긴 크다. 친구의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해도 확실히 화면이 큼직하고 시원하다. 




 아이패드를 꺼내면 그 밑에 사용설명서와 충전기가 있다. 조금 단촐하다면 단촐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면 깔끔한 구성이다. 한가지 아쉬운 건 아이폰과 달리 이어폰이 없다. 아이폰5 살 때 받은 이어폰이 좀 낡아서 새 것이 필요했는데!




 100%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셋팅 시작! 세계 각국의 언어로 'HELLO'를 외치며 나를 격하게 반겨준다.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2 개봉 및 셋팅이 끝났다. 아이패드 미니2는 맥북에어, 아이팟, 아이폰5에 이은 나의 4번째 애플제품이다. 맥북에어와 아이폰5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 아이팟은 잠시 사용하다가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에 대체 당하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는 상황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할 때 아이팟을 구매했음에도, 2개를 같이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 스마트폰만 사용했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대형화 되면서 존재가치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2는 과연 나에게 얼마나 효용성을 가져다 주고, 얼마나 내가 잘&자주 사용하게 될지 궁금하다.


 약 2일간 사용한 지금까지는 큰 화면에 대만족! 영자신문 보기에도, 드라마 보기에도 시원시원하니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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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하얼빈 여행을 다녀왔다. 하얼빈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휴대폰이나 사진기의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었다. 빙등제나 빙설제 주변의 카페 메뉴판에 충전메뉴가 별도로 적혀 있을 정도로 추위 때문에 배터리 방전이 쉽게 되었다. 그래서 내 아이폰이 방전될 때마다 보조배터리를 들고 온 친구들에게 배터리 동냥을 했어야만 했다.


 물론 기차 안에서도 나의 배터리는 한계를 보였기 때문에, 더더욱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여행 직후 타오바오에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을 구매했다!


 정품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중국내 가격은 69RMB !!! (색상에 따라 10RMB 정도 더 비싼 제품도 있다) 네이버에서 한국내 판매 가격을 검색해 보니 중국보다 훨씬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에선 샤오미 보조배터리 짝퉁도 많은데, 짝퉁의 경우엔 30~50RMB에 판매되고 있다. 짝퉁의 성능은 말그대로 정말 복불복이기 때문에, 난 정품으로 구매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담겨있는 상자는 아주 작고 깔끔하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보조배터리의 상자 역시 애플 흉내를 많이낸 것 같다.




 상자를 개봉하면 충전선, 보조배터리, 그리고 설명서가 나온다. 충전선은 usb코드 형태이고, 콘센트용 충전기는 별도로 들어있지 않다. 보조배터리는 약간 무거운 감이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앞 부분에는 파워버튼과 4개의 점등이 있는데, 파워버튼을 눌러야 충전되는 형태는 아니고, 파워버튼을 누르면 4개의 점등을 통해 보조배터리의 충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뒷면에는 이렇게 10400 이라는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적혀있다. 인터넷기사에는 이만큼까지의 용량은 아니라고 하지만, 챙겨가지고 다니면 확실히 든든한 용량은 되는 것 같다. 충전속도가 상당히 더딘 느낌은 있지만.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니 장거리 여행을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장거리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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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넘버원 2016.12.12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조배터리 구매하면 어디 여행가서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아이폰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클래쉬 오브 클랜 (CLASH OF CLANS)에 대한 이런저런 잡담을 해보려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어플리케이션에 빛나는 실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상에 클래쉬 오브 클랜에 대한 공략법 등 많은 정보들이 이미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은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게임에 중독되지 않는 법! 바로 빠져들지 않는 법입니다. 여기에 쓰는 내용과 반대로 한다면 이 마성의 게임에 빠져들게 되겠죠! 


 그냥 사람들이 많이하고 유명하다고 하니까 한번쯤 해보고 싶은 분들은 중독에 빠지지 않는 방법으로!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반대로! 


 선택은 자유지만, 한번 빠져들면 정말 빠져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들이 어떤 멋진 유닛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엔 진짜 재미없어 보이는 바바리안 밖에 만들 수가 없는데, 남들이 하는걸 보면 에너지 보충해주는 천사도 나오고, 하늘에서 불뿜는 용도 나오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똑같은 아처인데 내 아처는 분홍색 옷입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 아처는 녹색옷에 공격력도 엄청 강합니다. 이런거 자꾸보면, '나도 저런 캐릭터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자꾸 생기게 됩니다.



 둘째, 첫번째 이야기와 연결되는 것인데 목표를 잡으면 안됩니다. 저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녹색옷 입은 아처가 정말 너무 갖고 싶어서 알아보니, 그 녹색옷 입은 아처는 레벨5 이상의 아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게는 이 게임을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바로 '레벨5 녹색옷 입은 아처 만들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엘릭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아처 레벨5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레벨업 중이고, 이 연구소가 레벨업이 되면 또 다시 엘릭서를 모아 드디어 아처 레벨을 5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소가 업데이트 되는데 3일이 걸립니다... 3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아..




 셋째, 클랜에 가입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 게임의 꽃은 '클랜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클랜에 가입하는 순간 이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연일 열리는 클랜전에도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게임에 집중하게 되죠! 또, 클랜 사람들과 연을 맺고 게임을 하다보니 게임을 그만두는 것도 어려워 집니다.



 그렇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다른 사람의 것을 볼 수 있고, 그 사람들 것을 보며 목표를 잡다보면 이 클래쉬 오브 클랜이란 게임에서 쉽사리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또, 클랜이라는 곳에 적을 두게되면 정때문에라도 이 게임을 그만 못두게 되죠.



 아, 그런데 늦게 알게된 이 게임... 클래쉬 오브 클랜..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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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리벨레 2014.11.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신랑 이 게임이 빠져삽니다..
    "건물 다 초기화시킬거야"라고 협박을 해도
    듣지않네요ㅋ
    전 하루 하다가 바로 게임삭제......

  2. 하용 2014.11.2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광고로 많이봤었는데 ㅋㅋㅋ그렇게 재밌군요
    게임 시작전 중복되지 않는법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3. 구장군 2014.12.1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ll to win클랜에서 클원모집합니다. ^^ 들루와드루와~잘해줄께


 오늘 중국 칭화대에서 국제문화축제가 열렸었습니다.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였었는데, 한국 부스에 익숙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이 놓여 있더군요!


 자연스레 이끌려 앞으로 가봤더니! 라인에서 주관하는 듯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중국어-영어/영어-중국어 사전 어플리케이션 (앱) 라인 딕셔너리 (Line Dictionary) 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하면, 라인 관련 캐릭터 상품을 주는 이벤트 였습니다.


 캐릭터 상품에 눈이 멀어서 바로 다운로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얻게된 캐릭터 편이 바로 이것 입니다!




 '다운로드를 했으니 한번쯤은 이용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던 중영/영중 사전의 최강자 플레코(pleco)앱과도 비교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이렇게 무언가 '역시 네이버의 제품이군' 이라는 느낌을 주는 화면이 뜹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앱이나 포탈싸이트들은 '오늘의 단어' '오늘의 명언' 이런 것들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법' 메뉴를 클릭하면 이렇게 귀여운 라인 캐릭터들이 친절하게 이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을 설명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엔 네이버 사전이나 네이버 포털에 익숙해졌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단어 검색 화면 구성이나 색감은 라인 딕셔너리가 플레코(pleco)보다 훨씬 편안한 느낌입니다.




 사실 플레코앱 최고의 장점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중국에선 외국인들이 와이파이나 데이터망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지라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죠.


 이런점을 의식해서인지 네이버 딕셔너리도 오프라인 기능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아쉽게도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플레코앱과 달리, 라인 딕셔너리는 일부 간단한 기능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상황에서 검색을 하면 단어의 발음기호, 간단한 뜻 정도만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오프라인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플레코 사전에 비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한자의 획을 가르쳐 주는 애니매이션 기능은 상당히 흥미롭고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나 처음 중국어 또는 한자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한자를 쓰는게 아니라 그린다고 표현하는데, 이렇게 한자를 그리는 사람들에게 한자를 쓸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기능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공짜로 좋아하는 캐릭터 펜도 얻고, 괜찮은 어플도 알게되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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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4.11.22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한자 한 번 찾으려면 획수 세든가 부수 찾아서 옥편 뒤져야 했는데 세상 참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한자 쓰기 지원 안 될 때 일어, 중어 인터넷 사전은 정말 아는 사람만 쓸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요^^;

    • Roynfruit 2014.11.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정말 편리한 기능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네이버사전에서도 필기입력 가능하고, 플레코 유료기능 중에는 필기입력이나 바코드처럼 한자를 익히면 자동으로 그 한자 찾아주는 서비스도 있고...ㅎ


 중국에서 한달동안 3G 300메가 사용 가능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인터넷으로 기사를 검색하고 웹서핑을 한다기 보단, 책을 보거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가능한 게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어플이, 바로 추억의 게임 PAC-MAN (팩맨) 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 그때는 뭐가 재미있다고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다시금 이 간단한 게임에 빠져드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기본 클래식은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나머지 테마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전 우선은 기본 클래식만 즐겨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한 게임인데, 한번 시작하니 자꾸만 하게 됩니다. 최고점수에 대한 오기도 생기고.




 '추억이 새록새록!' 이 화면이 그리운 분들은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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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제이 2014.08.2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팩맨 오랜만이네요. 정겹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어플을 한데 모아 놓은 어플리케이션(앱)이 있으니, 바로 앱스토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라인툴즈 (LINETools) 입니다!


 제공하는 기능은 아래사진들과 같이 다양합니다.

 - 공구기능 : 자, 각도기, 나침반, 수평계, 소음측정기

 - 시계 : 스톱워치, 타이머

 - 편리도구 : 손전등, 거울, 확대경, 스파게티저울, QR코드리더

 - 생활계산기 : 일반계산기, 단위변환, 사이즈변환






 메뉴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지만, 다양한 기능 중에 본인이 원하는 기능만 더 빨리 찾아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각 메뉴별 옆에 있는 별표를 클릭하면 즐겨찾기 메뉴가 구성됩니다. 





 다양한 기능 중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 첫번째는, 사이즈 변환기 입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우리나라와 다른 사이즈 단위 사용 때문에, '내가 이 단위로는 몇 이었지?' 하는 고민에 빠져들곤 합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해외직구를 많이 하는 추세인데, 그때도 우리나라와 다른 사이즈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기능은, 바로 '스파게티 저울' 입니다. 나름 요리하는 남자인 저는 스파게티를 할 때마다 잠시 망설입니다. '내가 이만큼 넣으면 이게 얼마나 뿔려져 나올려나?' 생각하면서 말이죠. 혼자서 깔끔하게 한끼 해먹으려고 했는데, 괜히 많이 해서 과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라인툴즈를 사용하면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스파게티면을 집어서 해당인분의 원에 맞춰서 요리를 하면 됩니다! 또한, 스파게티 저울엔 라인의 강점인 귀여운 캐릭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씩 다운 받기에는 무언가 귀찮고, 그래도 있으면 편리하고 좋은 기능들이 한데 모여져 있는 어플이 '라인툴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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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하라 2014.08.2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어플 유료로 구매했었는데, 무료인데도 좋네요!

  2. G.J. 제이 2014.08.2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능들이 다양한데, 묶여있어서 편리하게 쓸 수 있겠네요.


 오늘은 제가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사진 찍을 때, 자주 사용하는 재미있는 카메라 어플 (앱/app) 로모 올 인 원 (Lomo All in 1) 을 소개합니다!




 이 어플에는 2가지 재미난 기능이 있습니다.


 첫번째 기능은 조금은 평범한 로모 기능입니다. 많은 사진/카메라 어플들이 제공하는 기능이죠. 어플 상단에 동그라미 버튼을 선택하고 찍으면 되는 기능으로, 결과물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두번째 기능은 제가 친구들하고 장난칠 때 자주 쓰는 아주 재미난, 이 어플을 추천드리는 이유인 '어안렌즈' 기능입니다. 우측상단에 금붕어 버튼을 누르면 되는 기능으로, 친구들 사진 찍어 준다고 하면서 이 기능으로 찍으면서 장난치곤 합니다.


 '어안렌즈' 기능을 사용해서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가 그냥 찍은 사진, 두번째가 '어안렌즈'를 활용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면서, 친구들 얼굴 찍으면 특히 재미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수전증이 있는지 첫번째 사진은 많이 흔들렸네요..하하..




 지금까지 '어안렌즈' 기능을 간편하고도 재미있게 활용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어플, '로모 올 (Lomo All)'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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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중국어 사전 무료 앱 (어플리케이션 / 아이폰 / 안드로이드) - 플레코(pleco)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무료 중국어사전 앱뿐만 아니라 유료앱도 사용해 봤는데 플레코(pleco)만큼 좋은 앱이 없는 것 같다. 


 물론 필기인식까지 하는 네이버사전 앱도 편리하다. 그렇지만 네이버사전 앱을 사용하려면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최저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유학생 입장에서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중국의 인터넷이 가끔씩은 너무 느려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더라도 단어 하나 찾으려다가 화병에 걸릴 것 같은 체험도 많이 했고.


 * 플레코(pleco) 사전의 특징

 1. 아이폰(ios) 및 안드로이드 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 'pleco'로 검색 =

 2.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3. 중국어-영어 / 영어-중국어 사전이다.

 4. 무료앱 임에도 단순히 단어의 뜻만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문을 제공한다.

 5. 단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문의 중국어 발음도 함께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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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Glee를 보다보면 '이 노래 좋은데, 어떤 노래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바로 그때 사용하면 유용한 어플이 Shazam 이다.

나같은 경우는 Glee 볼때는 항상 아이폰을 옆에두고 노래를 찾아서 저장해 둔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어플을 다운 받고, 키고, 터치해서 노래를 찾으면 된다.

주변에 노래가 나오고 있다면 국내외 거의 모든 노래를 완벽하게 찾아내는 것 같다.




#터치하여 노래 찾기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확인중 메시지가 뜨다가, 가수와 노래제목이 검색된다.

정말 신기한건 Glee에서 부른 노래는 원작자의 노래로 검색되는 것이 아니고 Glee cast 버전이라고까지

확인해 준다. 예를들면, 브리트니스피어스가 부른 'oops, i did it again'인지 Glee 에서 나온 

'oops, i did it again' 인지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검색한 노래들은 태그메뉴에 저장되어 있다. 물론 삭제 등 편집도 가능하다.

나의 경우는 Glee를 보면서 활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 Glee cast의 노래들이 저장되어 있다.




#노래 제목을 클릭하고, 유튜브를 선택하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동영상들이 자동으로 검색되어 지고,

클릭을 하면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Glee 보면서 궁금했던 노래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Shazam 어플 때문에 놓치는 노래들 없이 다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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