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저씨들(?)을 보면서, '왜 아저씨들은 저렇게 더럽게 코털이 코 밖으로 튀어나와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ㅠㅠ 얼마 전부터 코털이 막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코털제거기를 사러 마트에 갔는데, 마침 비달사순 코털제거기가 '50퍼센트 세일을 딱!' 하고 있더라구요ㅎ 어느정도 친숙한(?) 브랜드의 제품이 빅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브랜드를 구매할까에 대한 큰 고민없이 비달사순 코털제거기를 구매했습니다ㅎ +최종구매가격은 19.95불, 우리나라 돈으로 17-8천원 정도 되겠네요ㅎ




박스에는 비달사순 코털제거기의 이런저런 장점들이 적혀 있습니다ㅋ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라이트 기능' 인데요, 코털제거기 안에 자체 라이트가 있어서 코 안을 청소(?!)할 때 꽤나ㅋ 유용하더라구요ㅎ




구성품은 매우 매우 간단합니다. 코털제거기, AA건전지, 그리고 설명서ㅎ




사용준비도 매우 매우 간단합니다. 코털제거기 안에 동봉된 건전지만 넣어주면 됩니다ㅎ




사용법도 역시나 간단합니다ㅋ 전원버튼만 올려주면 됩니다ㅋ;;; 뭐, 이런 점은 웬만한 다른 코털제거기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ㅋ




사실... 그런데... 빅세일 중이라 구매를 하긴 했는데, 코털제거기 끝 부분이 되게 날카롭게 생겨서 약간 걱정을 했었습니다. 일반 다른 코털제거기들은 끝 부분이 약간 둥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건 뾰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이거 사용하다가 코 다치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었는데, 다행히도 사용해보니까 사용감이 상당히 부드럽더라구요ㅎ 괜한 걱정을 했었던거죠ㅎ




그리고 초반에 말했던 '라이트 기능'! 코 안을 청소(?!)할 때 진짜 유용합니다ㅋ 빛이 비춰주니까 코 안이 은근히 잘 보이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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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11.02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하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관리는 하시되 절대 콧털을 뽑지는 마세요. ^^



오늘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하늘도 푸르고 해서 집에만 있기가 아쉽더군요ㅎ 그래서, 오랜만에 신촌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별다른 약속은 없었는데, 집에만 있기가 싫어서 나갔다 왔죠ㅎ




그런데, 지오다노 신촌점이 대박 세일을 하고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해 봐도 기사가 잘 안나와서, 다른 지점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 


어쨌든, 지오다노 신촌점은 입구부터 '특별세일 5000원~'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ㅋ 사실 이번에 한국 들어와서 반바지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기도 했거든요ㅎ 




티셔츠는 5000원 부터 있고, 바지는 15000원 부터 있었습니다ㅎ 올 여름에 여행가서 입을 나시티도 엄청 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아직은 운동이 많이 더 필요한 제 팔뚝을 보며 참았습니다ㅋㅠ




제 목표물이 있던 남자 반바지 코너 입니다ㅋ '15000원' 이라고 가격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네요ㅎ 가격표를 확인해 보니 원래는 2~3만원에 판매되던 바지들 이었습니다ㅎ 색상이나 스타일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세일하면서 판매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특정 사이즈가 없는 경우는 종종 있더군요.




제가 원했던 남색과 흰색 반바지는 다행히도 제 사이즈가 있어서ㅎ 총 3만원을 지불하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ㅎ 2년전 쯤 구매했던 파란색 지오다노 반바지도 지금까지 엄청 잘입고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득템한 바지들도 상당히 잘 입고 다닐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ㅎ




아, 그리고 이번 주말에 신촌에서 '신촌 물총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ㅎ 오늘 가보니 행사준비가 한창이던데ㅎ 시간 나시는 분들은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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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나나 2016.07.0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대박 찐 이후로 쇼핑안한지 오래됐네요....ㅜ 갑자기 옷사고싶어졌어요!

  2. 밓쿠티 2016.07.09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제품에 대해 세일하고 있는건가요??옷 구경하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


 '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BLEU DE CHANEL EAU DE PARFUM) '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향수 입니다ㅎ 그래서, 정장이나 비즈니스 케쥬얼을 입는 날엔 ' 블루 드 샤넬 '을 뿌려줘야 비로소 외출 준비가 완료된 느낌이 들죠ㅋ




 향수는 당연히 냄새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블루 드 샤넬'은 박스랑 병도 마음에 들어서 더 좋아요ㅎ 검은 듯하면서도 파란빛을 띄는 병의 칼라가 상당히 오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ㅋ




 작년 6월 경에 100ml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제 2/3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엔 100ml 제품을 1년 반 정도 쓰겠되겠네요ㅎ




 샤넬 마크가 무척이나 선명한ㅋㅋㅋ 뚜겅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닫으면 '딱' 소리가 나면서 닫힙니다ㅎ 그 소리가 무언가 모를 안정감을 주는 것 같죠ㅋ '뚜껑 제대로 닫혔어!' 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ㅋ




 가장 중요한 향! 샤넬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보면, '남자를 위한 우디하고 아로마틱한 향'이라고 적혀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딱 그런 향인 것 같습니다. 정장이나 비즈니스 케쥬얼 입고 뿌려주면 약간 젠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향이랄까요? 


 다만, 처음 뿌렸을 땐 향이 꽤 강한 느낌이어서, 향수냄새 강한거 싫어하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ㅠ



 아래는 샤넬 홈페이지에 올라온 '블루 드 샤넬' 제품광고 영상을 캡쳐한 이미지들 인데, 향은 후각, 이미지는 시각 임에도 불구하고, '블루 드 샤넬'이 가지고 있는 향을 시각적으로 상당히 잘 표현해 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글과 사진으로 '블루 드 샤넬'의 향을 전달해드릴 순 없지만, 이 이미지들이 대략적인 느낌은 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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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나우저 2016.06.16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샤넬이라니! 야성 같은 뭔가 느낌이 있는 디자인이네요 ㅎ
    여자 향수만 떠올렸는데, 뭔가 다른 매력이 ^ ^

  2. 돼지+ 2016.06.16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테블랑쓰는대 이번에 다쓰면 이것도 써봐야겠네요

  3. peterjun 2016.06.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정장 스타일이나 일반 캐쥬얼 스타일 모두 잘 어울리시기도 하고요.
    전 향수를 쓰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상만으로 어떨지 생각해 봤네요. ^^

  4. GeniusJW 2016.06.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 소개받는 것 보다 시향을 해봐야 하는데,, 좋아보입니다..ㅋㅋ

  5. 악랄가츠 2016.06.1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맡아본 향이네요! ㅎㅎㅎ

  6. SoulSky 2016.06.17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샤넬..명품이죠 ㅎㅎ

  7. 도느로 2016.06.1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시절 향수를 참 좋아라 했는데
    결혼 후 부턴 향에 민감한 여자사람 때문에
    모든 화장품이 무향으로 바뀌었습니다. ㅜㅜ

  8. sword 2016.06.18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가스파르 울리엘....

    모델보고... 저정도 외모면 향수가 필요없지 않나...라는 생각을...-_-;;; ㅎㅎㅎㅎㅎ


 이제 곧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갈 때가 되서 그런지 몰라도 사용하던 화장품들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ㅠ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ㅋㅋㅋ 무언가 조금 부끄럽긴 하네요ㅋㅋㅋ


 원래 20대 초반엔 아무 로션이나 하나 사서 막 썼었는데, 30대가 된 요즘엔ㅠ 나름 꼼꼼하게 따져서 화장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ㅠ




 우선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 입니다. 이니스프리 클렌징 오일, 이니스프리 수퍼화산송이 모공마스크,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 토니모리 마유크림, 미샤 BB크림, 이고 선센스 선크림 입니다. + 여기에 냉장고에 넣어 놓고 마스크팩 및 크리니크 클래리파잉로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사실 클렌징오일은 매일 사용하지는 않고... BB크림을 바른 날만 사용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 '이니스프리 애플 쥬이시 클렌징 오일'인데, 공항 면세점에서 할인하고 있어서 사가지고 왔어요ㅋㅋㅋ


 '애플 쥬이시'라는 이름답게 냄새가 상당히 괜찮아요ㅎ 그리고, 화장솜 같은거 사용할 필요 없이 맨 손으로 얼굴에 펴 발라주면 되서 편해요ㅎ 이걸로 얼굴 한번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후에 물로 한번 헹구어 내고, 클렌징폼으로 다시 한번 세수하면 기분이 되게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손에 펌핑할 때 자꾸 세요ㅠ 뭐 이건... 제가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ㅠ 어쨌든 자꾸 밑으로 세서ㅠ 전 밑에 휴지를 깔아 놨어요ㅋㅋㅋ




 밤에 세수하고 나서는... 몸이 귀찮지 않은 날엔ㅋㅋㅋ (대부분 귀찮지만ㅋㅋㅋ) 스킨이랑 로션 다 바르고, 마무리로 '마스크팩'을 해요.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거 같아요ㅎ '1일 1팩'이 좋다고 하는데, 전 도저히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ㅠ


 그냥 씻고 얼굴에 올려 놓기만 하면 되는데...뭐가 귀찮냐고 물어보실지 모르겠지만ㅠ 팩 한다음에 얼굴 두들겨 주는게 귀찮아요ㅋㅋㅋ 팩 한다음에 얼굴을 두들겨 주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에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사용하는 마스크팩은 딱히 정해져 있진 않아요. 한국에 갔을 때, '10+10' 이나 '반값' 행사하는 제품들 그냥 대량으로(?) 사가지고 와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진짜 비싼 팩이 아닌 이상엔 효과가 거의 비슷한거 같더라구요ㅎ 


 + 저가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하니까 피부가 확실히 좋아지는 것 같긴 해요ㅎ




 일주일에 1~2번은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를 사용해요ㅎ 세수하고, 바로 바른 다음에, 10분 정도 있다가 다시 세수를 하죠ㅋㅋㅋ 사용하면 상당히 시원해요ㅎ 무언가 얼굴이 깨끗해진 느낌도 들고ㅎㅎ 


 개인적으로 많이 만족도 했고, 가격도 저렴해서ㅋㅋㅋ 외국 친구들 선물로도 많이 사줬어요ㅎ 외국친구들도 다들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ㅎ 저 때문에 사용해 본 친구들이 저한테 다시 한번 사다 달라고 부탁한 적도 몇번 있었죠ㅎ  




 냉장고에 넣어 놓고 사용하는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로션 입니다ㅋㅋㅋ 이건 저희 엄마가 미국에 계신 이모꺼 사용해보고 좋아서 엄마가 사용하기 시작하고ㅋㅋㅋ 또, 엄마가 사용하는거 그냥 제가 제 화장품 없을 때 한번 써보고ㅋㅋㅋ 또 좋아서 저도 사용하기 시작한ㅋㅋㅋ 그런 화장품 입니다ㅎ


 냄새는...음...알콜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술 많이 마신 날 사용하면... '내가 아직도 술을 마시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ㅠㅠ 그리고, 또 다른 단점은 입구가 엄청 넓어서 손바닥에 부어서 쓰면... 양조절이 안되요...ㅠ 그래서, 화장솜으로 입구 막은 상태에서 부어서 사용해요ㅎ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ㅠ 개인적으론 피부결 관리엔 확실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ㅎ 전 계속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 입니다ㅎ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로션과 함께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는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과 토니모리 마유크림 입니다. 이제 두개 모두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ㅠㅠ


 키엘 울트라 페이셜크림은 개인적으로 잘 맞기도 하고, 또 최고의 수분크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125ml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ㅎ 바르고 나면 얼굴이 시원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개인적으론, 이거 사용하다가 다른 수분크림은 못쓰겠어요ㅠ


 토니모리 마유크림은 바르고 나면 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어요ㅎ 얼굴에 보호막이 하나 쳐진듯한 느낌이 든달까요?ㅋㅋㅋ 주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아이크림 대신... 눈가 위주로... 듬뿍 듬뿍 바르고 있긴 한데ㅋㅋㅋ 그래도 아이크림을 별도로 사용하긴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ㅠ ㅋㅋㅋ 




 여름 필수품인 (사실 사계절 필수품인ㅋㅋㅋ) 이고 선센스 선크림 입니다ㅎ 호주에 있을 때 샀던 제품인데, 끈적거리는 느낌이 심하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가족들도 하나씩 다 사줬어요ㅎ 저랑 아빠를 위해선 운동이나 이런거 할 때 몸에도 아낌없이 바를 수 있도록 대용량 큰제품을 샀었고, 엄마랑 여동생을 위해선 얼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했었어요ㅎ 저를 포함한 가족들이 모두 다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구요ㅋ




 미샤 시그니처 BB크림 입니다. 프리젠테이션 하거나 클럽 등에 가는 중요한 날 사용하죠ㅋ 선크림 기능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제 피부색이랑 잘 맞아서ㅋㅋㅋ BB바른 티가 안나서 좋은 것 같아요ㅎ


 

 이상으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에 대한 간략한 후기(?!)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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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ord 2016.06.1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는 물건들 보심... 기겁하시겠네요..-_ㅜ..

    바디워시와 로션크림만 해도 한가득;;
    민감성 피부라 얼굴도 가득합니다 -_ㅠ...

  2. 민초대장 2016.06.1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 -2세 인데...저도 관리를 해야 할 시기가 오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주는 한국과는 계절이 정반대이니 이제 겨울의 길목에 들어섰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입술이 조금씩 트기 시작했다. 중국 북경에서 겨울을 보낼 때 처럼 무지막지하게 갈라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트긴 터서 조금 아팠다.


 그래서, 호주 시드니 현지에 있는 김에 미란다커 크림으로도 유명하고, 호주에서 온 마법의 연고로도 유명한 '루카스 포포크림'을 구매했다.




 호주 국민연고답게 정말 어디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고, 25g 소형 사이즈의 경우엔 계산대 앞에 이렇게 놓여 있는 경우도 많다. 가격은 $3.99 니까, 한화로 하면 3500원 정도인 것 같다.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에 비하면 훨씬 '저렴 저렴' 한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까지 배송료도 있으니까...




 사실 계획적으로 산건 아니고, 샴푸사러 갔다가 계산대 앞에 포포크림이 보여서 충동적으로 사왔다. 한국 싸이트들에서 봤던 것 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또 입술에 발라도 효과가 괜찮다는 블로그 글들을 많이 봐서 정말 아무 고민없이 구매했다.





 상당히 민망하지만, 이게 포포크림 바르기 전에 갈라졌던 내 입술... 즉, before 사진 이다.



이건 포포크림 바르고 난 후 윤기가 좔좔 흐르는 내 입술 사진...즉, after 사진이다.


 

 이것만 바르면 너무 반짝여서 다른거랑 섞어서 바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난 그냥 이것만 계속 바르고 있다. 그랬더니 아침에 깜박하고 안 바르고 나간 날도 입술이 트질 않는다.


 오랜만에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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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건 내 향수야!' 하면서 한가지만 고집해서 쓰는 향수가 아직 없다. 그냥 그때 그때 느낌에 따라 각기 다른 향수를 구매해서 쓴다. 사실 부모님이랑 살 때는 향수 자체를 잘 안쓰기도 하는데, 나와서 살때는 혹시라도 '홀아비 냄새' 날까봐 향수를 조금씩 이라도 사용한다.


 호주 시드니에선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 (Davidoff champion energy)'를 꽤 잘 사용하고 있다. 풍기는 분위기와 냄새가 정말 남자 향수로 꽤 추천할만 한 느낌이다.




 향수 디자인부터 아령 모양으로 상당히 강렬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스포츠맨쉽을 아는 진정한 승리의 에너지',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에너지' 라는 문구 등으로 홍보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딱 그러한 이미지 같다.


 향은 아름다운 향이라기 보다는, 강한 남성용 스킨 냄새가 난다. 그런데 그게 또 싸구려 스킨 냄새는 아니어서 반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는다. '나 향수 뿌렸다' 라고 광고하지 않고, 잔잔한 남성용 스킨 냄새를 풍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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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남성용 화장품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남성용 화장품을 쓰면 얼굴에 뭐가 막 나고 조금 안맞는 느낌이어서 여성용 또는 유니섹스 제품을 선호한다. 여담으로 남성용 기초 화장품 사서 끝까지 다 사용한 경우는 '설화수' 뿐이었던 것 같다. 가격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한동안 설화수를 참 잘 사용했다.


 어쨌든 피부에 나름 관심이 있는 남자라서 유명하다는 건 한번쯤 사서 써보곤 하는데, 한동안 이하늬 크림으로 유명했던 게리쏭 마유크림도 구매 후 지금까지 절반 정도를 사용했다. 겟잇뷰티에서 이하늬가 평소에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한다고 하면서 유명해 졌다고 들었는데, 올리브영에 구매하러 갔더니 이하늬가 모델로 활동 중이었더라는...




 지금은 가격이 더 내려간 것 같은데 내가 구매할 때는 할인해서 25,600원 이었다!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는데, 사실 이 때도 올리브영 말고 다른데서는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었다. 다만, 워낙 가짜가 많은 제품이라고 해서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하자!' 라는 생각으로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다.




 외관은 마유크림 답게 말이 그려져 있고, 엄청 튼실해 보이고 크다. 




 뚜껑을 열면 외관과 비교하면 조금은 초라한 크기의 화장품과 스푼이 나온다.




 그래서 약 절반 정도 사용한 시점에 나의 솔직한 느낌은? 사실 처음엔 말그대로 마'유'여서 그런지 기름진 듯한 느낌이 컸다. 촉촉한 느낌보다 끈적한 느낌이 더 컸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2~3주 정도 사용하다가 사용을 중단 했었다. 그런데, 사용하다가 안하니까 무언가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보습력이 꽤 좋다고 하더니 피부가 벌써 그 보습력에 적응을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 건조한 느낌이 심하게 들었다.


 다른 기초 화장품은 그대로 쓰고, 마유크림만 사용을 중단했는데 이런 느낌이 들었으니... 피부가 걱정스러웠던 나는 결국 마유크림을 다시 꺼내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조금 촉촉한 느낌 보단 끈적한 느낌이 더 들긴 하지만, 확실히 건조한 느낌은 사라졌다.


 미백 및 피부의 주름개선에 효능을 발휘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쪽 효능은 사실 잘 못느끼겠고...보습력 만큼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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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에겐 인기가 별로 없는 어그부츠!


 남자들은 어그부츠를 스스로 잘 안신을 뿐만 아니라, 여자들이 어그부츠를 신은 걸 봐도 영의정 패션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나 역시 어그부츠 패션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한번쯤 신어보고 싶긴했다.


 그러던 찰나 나름 당당하게(?) 어그부츠를 신을 기회가 생겼다. 바로 얼마전 다녀온 하얼빈 여행이 그것이다. 영하 20도 수준의 추위에 일반 신발 신으면 발에 동상 걸릴지도 모른다는데, 영의정 같아 보이는게 문제이겠는가? 내발 따뜻한게 우선이지.




 같이 하얼빈 여행을 간 홍콩 친구 2명과 함께 중국 싼리툰 의류시장에서 어그부츠 한켤레당 100RMB(우리돈 17000원 정도)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 한국에 몇켤레 사가지고 가서 되팔아 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렴한 가격이었다.


 남자가 어그부츠 신는게 보편화되지 않은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말만 홍콩사람이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학교까지 모두 졸업한 이 친구들도 어그부츠 신는 걸 굉장히 창피해 했다.


 하얼빈 가기전에 우리끼리 '어그부츠 데이'라고 명명하고, 셋이서 어그부츠를 신고 만나기로 했다. 안신고 오는 사람이 밥사는 내기를 했기 때문에 모두 신고 오긴 했지만, 셋다 약속이나 한듯이 어그부츠 위로 풍덩한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그때 느꼈다. '어그부츠 신을때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어그부츠 안으로 바지를 집어 넣어야 패션의 완성~'





 그래서 하얼빈에선 우리 셋 모두 타이트한 바지와 어그부츠를 매치시켜 나름의 남성용 어그부츠 패션을 완성시켰다. 그냥 내 스스로 생각엔 생각보다 영의정 스럽진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하다. 정말 따뜻하다. 남자들이 영의정 같다고 해도, 여자들이 어그부츠를 많이 신는 이유중 하나가 따뜻해서가 아닐까 싶다. 정말 일반 신발과 비교해서 말도 못하게 따뜻하고, 신발 안의 부드러운 털들이 아늑하다는 느낌까지 준다. 말그대로 신.세.계.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이 된 어그부츠이지만, 눈길 등을 걸으며 젖는 순간 바로 '망'이다. 그리고 하얼빈 여행이후 어그부츠 패션에 대한 자신감이 다시 뚝 떨어져서, 다신 안신고 있다는게 또 하나의 함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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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제이 2015.01.2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도중에 어떤 일이 있으셨길래 자신감이 뚝 떨어지셨을까 ㅎㅎ



 저는 한국에서부터 선크림 대용으로 BB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닥터자르트 BB크림을 사용했었는데, 중국 왓슨에서는 닥터자르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마몽드 매장에서 '마몽드 SUN BB, DARK BEIGE'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중국에선 화장품도 짝퉁이 많아서 유명한 매장이 아니면 마음 놓고 제품을 살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중국에서 150RMB (한화 25000원 수준) 이었으니까, 한국에선 조금 더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한국 화장품들은 보통 한국이 중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원래 닥터자르트 BB크림 애용자 였는데, 마몽드 제품도 써보니, BB크림을 바른 후에도 안바른 것처럼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것이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남자들이 BB크림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누군가가 '너 BB크림 발랐어?' 라고 물어보면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사용한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마몽드 남성용 제품 중에 조금더 밝고 화이트한 느낌을 주는 BB크림도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 피부가 검은편이라 그 제품은 테스트해보니 '나 BB크림 발랐다!'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느낌이 들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서 제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가꿔주는 것 외에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다는 것이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바르고 나면 이물감도 많이 느껴지고, 끈적거리는 느낌이 큰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상당히 산뜻합니다.


 무언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계속해서 이 제품을 써야할지, 닥터자르트 제품을 다시 써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닥터자르트 남성용 BB크림도 약 2~3년간 계속해서 써왔을 정도로 상당히 만족했는데, 이 제품도 그만큼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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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 (베이징)은 정말 건조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남자가 무슨 미스트야' 라고 생각했던 저도 '미스트'를 필수품처럼 사용하게 된지 벌써 몇 달이 되었습니다.


 중국 왓슨에 처음 미스트를 구매하러 갔을 때 제가 아는 브랜드가 '에비앙' 밖에 없어서 '에비앙 미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에비앙'도 먹는 물 브랜드로만 알았고, 미스트도 판매하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믿을만한 브랜드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첫 구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중국 백화점 지하매장에서 300ml+50ml 세트를 69RMB(한화 12,000원 수준)에 할인 판매하고 있어서 얼른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에비앙 미스트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에비앙' 이라는 상표밑에 'NATURAL MINERAL WATER' 라고 쓰여있는 것처럼, 정말 어떤 향도 없이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 쓰거나 독한 화장품 쓰면 금방 얼굴에 뭐가 잘 나는 편인데, 에비앙 미스트는 정말 자극없이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 생산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2014년 9월에 구매한 에비앙 미스트의 유통기한이 2017년인걸로 보아서 유통기한 지날까봐 걱정은 안하고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분사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손등에 살짝 한번 눌렀는데도 이만큼이나 뿌려져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극적인 느낌이나 향 없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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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제가 대학생일 때, 학교에 리크루팅을 하러 왔던 모 금융권 선배가 그랬었죠, "입사 원서 쓸 때 사진 최대한 깔끔하게 잘 찍어서 내라" 라고.


 저는 잘생기고 못생기고와 상관 없이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은 사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름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남자입니다. 그래서 예전엔 이런거 저런거 많이 사용해 봤는데, 결론은 '세안이나 똑바로 하자' 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고 4~5년 간 잘 다니던 S기업을 뒤로 하고 긴축재정을 시작하면서도, 단 한가지 사치를 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에서 약 15~16만 원 주고 구매한 '클라리 소닉 미아2!' 앞으로 학교 면접을 봐야 하는데, 깔끔한 인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판단했죠.



 회사 다닐 땐 이런 제품 구매하고도 잘 안쓰고 그랬는데, 긴축재정 상황에서 큰 마음먹고 구입한 아이템이라 그런지 '뽕 뽑을 때까지 쓰려고' 꼬박꼬박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에는 약 3개월간 사용하라고 가이드 되어진 브러쉬가 한 개 들어있는데, 이번에 한국가서 추가로 2개를 더 사가지고 왔죠. 3개월 써보고 만족해서 6개월 분량의 브러쉬를 더 구매한거죠. 그러니까, 이 후기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아주, 상당히, 만족중!


 사용방법은 간단 합니다. 우선 제품이 배송오면 바로 사용은 불가능 하고, 약 24시간 동안 충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알갱이가 없는 클렌징 제품을 얼굴 또는 브러쉬에 바르고 시작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클라리소닉 전용 클렌징 제품들도 있지만, 전 샘플로 받은 것만 사용하고, 그 다음부턴 그냥 시중의 알갱이 없는, 원래 제가 쓰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작버튼을 한번 눌러 주시면 평균 속도, 두번 눌러 주시면 빠른 속도로 브러쉬가 움직입니다. 그렇게 시작버튼을 누르면, 20초-20초-10초-10초 간격으로 진동이 울립니다. 처음 20초는 이마, 그 다음 20초는 코와 턱, 인중, 그리고 나머지 각 10초는 양 볼에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원래 혼자 세안할 때는 이마는 별로 신경을 안쓰던 편이었는데, 미아2에선 이마에 20초나 할애한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서 구매하면 설명서에도 있는 이야기 말고 약 4개월 간 사용 후 제 피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하시죠?


 우선, 제 피부 상태, 그러니까 클라리소닉 미아2를 사용하기 전 상태를 말씀드리면, 그냥 평범했습니다. 여드름 같은 건 기본적으로 없지만, 피곤하면 한두개씩 나기도 하고, 여드름이 없다고 해서 물광이라거나 아주 환한 피부도 아닌, 그냥 평범한 피부.


 그리고 약 4개월 사용한 지금은?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한국에 다시 들어갔을 때, 얼굴톤이 약간 밝아 졌다는 이야기와 피부 탄력이 조금 더 좋아진 것 같다는 평가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자인 친구들에겐 듣게 된 변화 정도는 있었습니다.


 스스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사용후에 제가 얼굴을 깨끗히 씼었구나 하는 깔끔한 느낌을 받는 것 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중요한 날은 BB크림을 바르기도 하는데, 얼굴의 이물질이 모두 깨끗하게 씻겨 나간 느낌이랄까요?



 피부과에서 관리 받는 수준의 변화를 원하신다면 실망하실 것 같고, 깨끗하게 세안하는 기분을 느끼며 모공이나 그런 부분을 스스로 조금이나마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겐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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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제이 2014.08.09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단 피부과에 가서... 흉터들과 홍반현상이 일어난 것들을 없애고 저런 것을 이용해도 해야겠어요. ㅠㅠ

    • Roynfruit 2014.08.09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터나 이런건 확실히 집에서 혼자 관리해서 없애기는 힘든 것 같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현상 유지나 조금 더 깔끔하게 개선 시키는 정도? 인 것 같아요.

  2. 바네사 2015.06.0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 저도 평소에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데, 클라리소닉 만큼이나 기대되고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공유해드려요! 바로 ‘WAY’라는 제품인데요. 도넛 모양의 작고 예쁜 디바이스에, 피부를 위한 각종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이에요. 기존에 있던 휴대용 피부진단기들보다 더 나아가서, 피부상태는 물론 자외선과 습도 등 주변 환경도 분석해주고,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피부 관리법과 좋은 제품 추천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아직 정식 런칭은 안된 것 같고, 미국에서 유명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통해 판매예상가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선주문을 받고 있더라고요. 궁금하시면 http://igg.me/at/HelloWAY/x/10772373 이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손에 생긴 켈로이드 상처 제거를 위해 벤트락스겔 구매했다는 글을 쓴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흉터(켈로이드 등) 제거 연고_벤트락스겔 구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손의 상처가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닙니다. 완전히 회복, 아니 무언가 저 스스로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흉터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확실히 효능이 있는 것 같아 이번에 중국에 들어오면서 6개월 분량 2개를 더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하루에 4번씩 나름 꾸준히 발라줬는데, 3개월 정도 사용하더라구요. 가격은 지난번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개당 만원에 동네 약국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이 약을 바르기 전, 아래 사진이 벤트락스갤을 약 4개월 바른 후의 사진 입니다. 상처 색깔이 실제로 많이 옅어 졌고, 뽈록 튀어 나왔던 것도 이젠 거의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자리부터 조금씩 흉터의 범위가 줄어든 느낌도 있습니다.


 원래 켈로이드 체질이 아니기도 하고, 몸에 생긴 첫 상처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벤트락스겔 연고가 완전 제거까지는 아니어도 상처의 색이라도 연하게 변화시켜준 것 같아 우선은 만족스럽습니다. 약 한통 더 다 쓰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또 다른 포스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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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제이 2014.08.0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드름 흉터같은걸 제거할 수 있는 연고는 없을까요... 피부과가 답인가.. ㅠㅠ

    • Roynfruit 2014.08.04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여드름 흉터는 없지만, 말씀하신데로 레이저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하하. 켈로이드 흉터도 병원 치료가 있기는 한데, 정말 너무 너무 아프다고 해서...ㅠ

  2. 2015.01.2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이연고는 마사지하면서 바르는거던데 마사지하듯 펴발라주신건가요?

    • Roynfruit 2015.01.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마사지 하듯이 바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바르고 있습니다. 연해지긴 연해지는데 상처 자체가 커서 그런지 완전히 없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3. 켈로이드 2016.04.2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켈로이드 흉진거 때문에 이연고 바르는데 지금도 주기적으로 바르시나요????????
    안발라도 다시 커지진 않나요..?? ㅜㅜ

    • Roynfruit 2016.04.2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안발라요. 근데 제 경우엔 이게 진짜로 사라지진 않고, 그냥 엷어지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약발이 통한건지... 처음보단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켈로이드 흉터를 없애 보겠다며 벤트락스겔을 산지 이제 1주일이 되었다. 사실 아직 후기를 쓸만큼 흉터가 개선이 된 것은 없다. 하지만,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보니 생각보다 켈로이드나 벤트락스겔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아직 큰 진전은 없지만, 1주일 간 사용해 본 후기를 간단히 공유해 보려고 한다.

 

#우선 나는 1주일간 정말 꼼꼼하게 하루에 4회씩 챙겨서 약을 발랐다. 물론, 앞으로도 이 약 1통을 다 쓰기 전까지는 최대한 꼼꼼히 챙겨서 바를 생각이다. 그만큼 켈로이드 흉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고, 없애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크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실 약국에서도 8주 정도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제 1주일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는게 잘 보이진 않는다. 그렇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느끼기엔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약을 바르고 토닥토닥 마사지를 하고 있으면, 빨간색이던 흉터의 색이 살색에 가깝게 순간적으로 조금 연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시 빨간색 흉터로 돌아오긴 하지만, 그 색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게 느껴진다.

 

#물론, 벌써 효과가 있겠냐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내가 좋게 생각하면서 착시효과가 생겼을 수도 있지만, 분명 내가 보기엔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 벤트락스겔 가격 만원은 켈로이드 흉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에 비하면 나는 싼거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엔 켈로이드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속는셈 치고 한번 정도 이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3~4주 후엔 많이 개선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후기를 작성하고 싶다.

 

 

 

http://littlep.tistory.com/23 ''#흉터(켈로이드 등) 제거 연고_벤트락스겔 구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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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켈로이드 등) 제거 연고 벤트락스겔을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알아봤을 때는 가격이 12000원~15000원이라고 했는데, 우리동네 약국에서는 10000원이었다.


#평소 남자치고 이쁜 손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그런 손에 상처가 나고 켈로이드 흉터가 남았다.

사실 살아오면서 몇번 상처도 나긴 했지만, 흉이 남은 적은 없었는데, 켈로이드성으로 크게 흉이 남아 버리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흉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아 보았는데, 수술을 통한 제거는 통증이 엄청 심하면서도 재발할 위험도 높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우선은 벤트락스겔이 효과가 생각보다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한통을 다 써보고 진전이 있으면 계속해서 쓰고(한통을 쓸 때쯤 더 이상 안써도 되는 상황이 오면 최고이지만), 효과가 없으면 제거 수술을 받아보려 한다. 얼굴에 난 상처도 아니도 손에 생긴 상처로 다른 사람들은 잘 보지도 못하지만, 나는 볼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어떻게든 흉터를 제거하고 싶다.




#약국에서는 내 손에 난 켈로이드 흉터를 보더니, 쉽게 없어지진 않을 거라며 8주 정도는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고 했다. 하루에 4회를 바르는데, 일반 연고처럼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연고가 흉터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이제 구매 후 3번 발라 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 꾸준히 발라서 다음번에 후기를 올릴 때는 흉터가 많이 개선 된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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