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서울'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6.10.25 홍대/상수 아이스크림 맛집 '펠앤콜' (9)
  2. 2016.08.17 무한도전에 나온 공덕역 전골목에 있는 맛집 '마포청학동부침개' (10)
  3. 2016.08.10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듀자미의 카라멜 소금케익 (7)
  4. 2016.07.20 인사동 맛집 : 일본식 솥밥 '조금' (10)
  5. 2016.07.19 이태원 맛집 : 런치세트 가성비 괜찮은 '스시제트' (8)
  6. 2016.07.11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인근 맛집 - 옹기꽃게장 무한리필 (12)
  7. 2016.05.04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 - 군산오징어 (3)
  8. 2015.03.02 서울근교 파주 프로방스 한정식 맛집 '고향집 시골밥상' (8)
  9. 2015.03.01 홍대/상수역 일본 라면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 (10)
  10. 2015.02.22 홍대 맛집, 진리의 곱창집 ' 교수 곱창 ' (8)
  11. 2015.02.16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디저트 카페 '마피아 디저트' (6)
  12. 2015.02.15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 황토 숯불 생고기 ' : 삼겹살이 지글지글
  13. 2015.02.13 신촌 짜장면 맛집 ' 복성각 ' : ' 별에서 온 그대 '에 나온 그집 (2)
  14. 2015.02.12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지하 맛집 ' 모스버거 ' (4)
  15. 2015.02.10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 엉터리 통닭 ' : 옛날 치킨이 그리울 때 (4)
  16. 2015.01.29 홍대/합정 이색 치킨 맛집 '마녀커리크림치킨' (4)
  17. 2015.01.29 그리웠다! 홍대 조폭떡볶이 : 한국와서 가장 먼저 찾은 맛집
  18. 2014.04.02 #가격은 조금 안착하지만, 맛은 많이 착한_홍대 맛집 스가타모리 (2)
  19. 2014.03.04 #여의도에서 적당히 푸드코트보다 나은 점심을_IFC몰 어니스트 키친
  20. 2014.01.05 #서울대입구역 맛집_불불이 족발
  21. 2013.12.15 #홍대카페_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하수다방"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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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일간 싱가폴에서 놀러 온 친구를 가이드 해주느라 조금 바빴습니다ㅎ




이건 싱가폴 친구가 사준 선물 입니다ㅎ (자랑자랑ㅋ) 쿠키 인데요ㅋ 맛있습니다ㅋ


[관련글]

싱가폴에서 기념품은 뭘 사오지? bengawan solo (로컬쿠키 전문점)




지난번에 다른 외국 친구가 놀러왔을 때도, 제가 모르는 장소들을 잘 알고 있어서 꽤 놀랐었는데, 이 친구도 상수동에서 '불고기치즈닭갈비'로 저녁을 먹은 후에 제가 몰랐던 아이스크림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ㅎ



상수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펠앤콜' 이란 아이스크림집 이었는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특이한 재료들로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것 같더라구요ㅎ




상수동 골목길에 숨어 있어서 말로 어떻게 찾아가는 길을 설명하긴 조금 힘든 것 같고, 저도 그냥 지도앱 켜고 찾아 갔어요ㅋ 아무튼, 상수역 1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ㅋ




저희가 갔을 때 판매하고 있던 아이스크림들 인데요, 사람들이 왜 특이한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ㅎ 막걸리 아이스크림도 있고 말이죠ㅋ




친구는 발사믹딸기 아이스크림을, 저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요, 일단 둘다 맛있었어요ㅋ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니까, 알콜(꼬냑)이 조금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 주셨는데ㅋ 알콜이 적당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ㅎ 


발사믹딸기도... 저는 맛있었는데ㅋㅋㅋ 친구는 자기가 만든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사실... 이 친구... 제가 인정하는 요리사라서ㅋㅋㅋ '딴 사람이 말하면 무시하겠지만ㅋㅋㅋ 니가 말하니ㅋㅋㅋ 인정해 주겠다'고 말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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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310-11 | 펠앤콜 홍대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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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6.10.2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와, 요새 술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조만간 줄을 길게 서는 대박 맛집이 될 것 같네요:)

    친구분과 함께해서 더욱 맛있고 달달하게 즐기고 오셨을 것 같습니다^^

    날이 점점 서늘해지고 있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2. 히티틀러 2016.10.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 맛집을 더 잘 알아요.
    특히나 홍대, 명동 이쪽은ㅋㅋㅋㅋ
    저도 팔색삼겹살은 중국인에게 듣고 알았어요.

  3. 청춘일기 2016.10.2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한국 온다고 맛집 알아오셨나봐요 +_+
    한국인보다 구석구석 더 잘 알 것 같네요 ㅎㅎ
    유학하고 계셔서 그런지 전 세계에 친구가 있으신가봐요^^

  4. peterjun 2016.10.2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싱가폴에서 온 친구분 저랑 비슷한 점이 하나 있네요. ㅋ
    제가 밖에 나가서 뭘 먹을 때 기준 중 하나가 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느냐!!!이거든요.
    물론 전 요리를 그리 잘하진 못합니다. 그저 생존형이라... 지극히 한국적인 음식들 위주로만 해왔거든요. 남자지만, 거의 주부... ㅠㅠ
    홍대, 상수.... 맛있는 곳이 참 많아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
    저도 서울에 있을 때 종종 가는데, 이렇게 포스팅 올라오는 거 보면 늘 새롭습니다. ㅎㅎ
    몇일 포스팅 안 올라와서 계속 기다렸답니다. ^^

  5. IT최강자 2016.10.2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한 아이스크림입니다.
    알콜이 조금 들어가있다니 독특한 아이디어로 손님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6. 개인이 2016.10.2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은 다 좋아하는 편인데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7. sword 2016.10.2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수가 진짜 핫플레이스가 되었던데
    잘 다녀오신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

  8. CreativeDD 2016.10.2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메뉴보고서 티라미스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찌찌뽕이네요^^ 그나저나 아이스크림에 꼬냑이 들어있을 줄이야~ 왠저 더 땡깁니다 ㅎㅎ
    친구분이 정말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제 주변에도 그런친구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이번 포스팅을 보면서 로이님이 부럽네요 :-)

  9. SoulSky 2016.10.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오..처음 보네요!! 다음에 먹어봐야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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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카카오톡으로 친구한테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릴 것 같은 '짤' 2개를 받았습니다ㅋㅋㅋ




ㅋㅋㅋ '더위야...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야...ㅋㅋㅋ' 




이 더운 날씨에 '경의선 숲길'을 걸었다는 포스팅을 얼마전에 했는데요, 그날 공덕역까지 힘겹게...ㅠ 걸어가서 찾은 맛집이 바로 '마포청학동부침개' 입니다ㅎ


[관련글]

경의선 숲길 - 연남동 & 서강대 to 공덕




'마포청학동부침개'는 '무한도전 - 정총무가 간다'편에 나온 음식점인데요, 이번에 갔을 때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ㅎ 예전에 날 선선할 때 갔을 때는 손님이 꽤 많았었는데ㅎ 




날이 더워서ㅠ 자리를 잡자마자 친구랑 시원한 사이다 부터 한병씩 시켰습니다ㅎ 오랜만에 보는 KIN 사이다ㅋㅋㅋ




떡볶이도 시켰는데요, '와우-' 매콤하니 맛있더군요ㅎ 꽤 매워서ㅎ 저처럼 매운거 좋아하는 분들한테 딱일거 같고ㅋ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ㅎ




이집의 메인메뉴(?!)인 전 입니다ㅎ 식당 외부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전들 중에서 먹고 싶은 것만 바구니에 골라 담으면 다시 한번 데펴서 주는데요, 바로 한 전은 아니기 때문에, '와, 진짜 완전 맛있다' 하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 꽤 먹을만 합니다ㅎ 가격은 저렇게 한 쟁반 골랐더니 15,100원 나오더군요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꼬치전도 먹었는데요ㅎ 이건 진짜 맛있더군요ㅎ '개인의 취향ㅋㅋㅋ'




날 선선해지면... 이곳에서 친구들이랑 '막걸리에 전' 한번 더 먹고 싶은데ㅎ... 날이 선선해질 때 쯤이면... 전 이미 다시 중국에 돌아갔겠죠ㅠ 사실... 저... 이제 곧... 다시 중국에 돌아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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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30 공덕시장 1층 | 청학동부침개 마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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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8.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만 파는줄알았는데 떡볶이도 있네요!!
    떡볶이 소스에 쫙~ 전 발라 먹으면 진짜 좋겠네요
    저도 매운거 좋아하는데ㅠㅠ

    방학때라 오셨던건가봐요 돌아가시기전에 막걸리 한잔 하세요 ^^ㅎ

  2. 히티틀러 2016.08.1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은 참 애매한 음식인 거 같아요.
    사먹으면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내가 해먹으려면 정말 귀찮고 번거롭고요.
    더운 날 실컷 돌아다니고 난 후에 먹는 전이라서 더 꿀맛이셨을 거 같아요.

  3. 멜로요우 2016.08.1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음식들있었네요!!정총무가 왔다고 하니 한번 갔다와보고싶네요!!
    매운 떡볶이 이니 먹어보고프기도해요~

  4. 이촌동꿀주먹 2016.08.1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에 다녀온적이 있어요 ㅎㅎ 한번 가면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셔서 자제하고 있지만..ㅜ

  5. CreativeDD 2016.08.18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떡볶이 대박 맛있어 보여요!! 순간 침이 꼴깍!
    전 매운거 잘먹어서...ㅎㅎ 떡볶이 소스 맛있으면 거기에 전 찍어먹어도 좋겠다 싶네요~ㅎㅎ

  6. peterjun 2016.08.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종종 이곳에 가곤 했어요...
    최근엔 가본적이 없네요.
    막걸리 한잔 하기 딱 좋은 곳이죠. ^^

  7. ageratum 2016.08.1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격이 생각보단 비싸네요..^^:
    그래도 막걸리와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중국으로 다시 가신다니..ㅠㅠ

  8. 밓쿠티 2016.08.1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파는 전집이 있군요 먹고 싶은거 골라서 먹을 수 있다니 좋네요 떡볶이도 걸쭉해서 맛있을 것 같구요 ㅋㅋㅋ

  9. sword 2016.08.2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짧게 있다 가시네요...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뜨거운때에만 계시다가...
    더 뜨거운나라로 여행을 다녀오시고...-_ㅜ...;;;

  10. IT최강자 2016.10.21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 맛있겠지만 떡볶이도 있군요.
    이런곳 정말 드문데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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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날도 더운데ㅠ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북경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중국친구들이 서울을 방문해서 열심히 가이드를 해줬는데요, 남자건 여자건 다들 쇼핑에 가장 큰 관심이 있더군요ㅎ 동대문 쇼핑타운,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그리고 신사동 가로수길 등을 섭렵하고 돌아갔습니다ㅎ


그나저나 요근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걸어 다니기가 무척 힘들었는데요ㅠ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쳐서 카페를 상당히 많이 이용했습니다. 걷다가 지치면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나 간식 먹으면서 체력 보충하고... 뭐 그런 패턴 이었습니다ㅎ




저희가 방문한 카페 중에 친구들이 가장 좋아했던 카페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커피스미스와 듀자미 (deux amis) 였는데요, 커피스미스는 중국 친구들 사이에 운이 좋으면 한국 연예인을 볼 수도 있는 핫스팟으로 많이 알려져 있더군요ㅎ


듀자미는 제가 소개해서 갔는데, 케익이랑 음료가 맛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ㅎ 그나저나 날이 좋을 땐 야외 테라스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는데, 저희가 간 날은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 앉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실내에만 사람들이 바글 거리더군요. '후아-'




듀자미는 규모가 큰 카페는 아니고, 그냥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곳 입니다ㅎ




듀자미에선 이 카라멜 소금케익이 정말 맛있는데요ㅎ 저 같은 경우엔 꽤 오래전에 친구 중 한명이 케익에 소금 친거 먹어 봤냐면서 데려가 줬었는데, 그 친구한테 그냥 말만 들었을 때는 상당히 이상할 것 같았어요ㅎ


근데 막상 먹어보니 카라멜의 달달한 맛과 소금의 짭짤한 맛이 균형을 상당히 잘 이루고 있었습니다. 너무 달 수도 있는 카라멜의 맛을 소금이 잘 잡아 주고 있다고 할까요?ㅎ 그래서 한번 맛본 이후론 신사도 가로수길에 갈 때 마다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ㅎ




이곳의 초코 음료도 맛있는데요ㅎ 이 날도 시원하게 아이스 초코 한잔 했습니다ㅎ 가격은 케익류는 한 조각당 6000~8000원 수준이고, 음료도 7000원 수준 입니다ㅎ 조금 비싼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맛있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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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6.08.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을 벗어나기만 하면 참을 수 없는 더위 때문에 요즘 다들 고생인 것 같아요.
    전 더위를 많이 타서 더 힘드네요. ㅠㅠ
    가이드 역할 하시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네요.
    시원한 카페가 천국이었겠어요. ^^

  2. 히티틀러 2016.08.1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라멜 소금 케익이라니... 음....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솔티드 캬라멜 아이스크림 맛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어림짐작해봐요.
    그 때도 맛이 뭐랄까 ... '단데 짜네? 요런 오묘한 느낌이었거든요.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 계속 먹다보니 껍데기만 홀라당 다 벗겨먹었더라고요ㅎㅎㅎ

  3. 청춘일기 2016.08.10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이름이 안적혀 있으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난감할 것같은 이름이네요^^
    아이스크림만 먹어봤는데 이제 케익에도 소금이 가미된게 나오는군요.
    생각외로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

  4. 소스킹 2016.08.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랴멜소금케익이라해서 바로 맥도날드가 생각났는데 위에분도
    그게 딱 생각나셨나보네요~ 달긴하지만 맛이꽤 괜찮았었는데
    왠지 케익은 훨씬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5. 밓쿠티 2016.08.1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가로수길 듀자미 갔었는데 비싸지만 그만큼 케이크가 예쁘고 맛있었어요 ㅋㅋㅋ그때 먹었던 케이크가 워낙 맛있어서 그런지 저 캐러멜 소금 케이크는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6. ㅇ라진ㅇ 2016.08.11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짠단짠 케잌이군요.
    그것보다 저는 저 진한 초코음료가 땡기네요
    요즘 날이 덥다보니 어찌나 음료들이 마시고싶은지
    더위가 빨리 좀 물러가면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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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랑 인사동과 북촌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 




북촌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북촌, 그리고 서울의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ㅎ 날이 좋아서 하늘색도 참 예뻤습니다. 북촌전망대는 개인이 하는 공간이라서 입장료가 있었는데요, 입장료 (성인 3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풍경이 멋있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주인 할머니께서 오렌지 쥬스도 한잔 주시구요ㅎ




북촌 한옥마을을 걷다보니 배가 고파와서, 인사동길 끝자락에 있는 일본식 솥밥 맛집 '조금'을 찾아 갔습니다. 제가 인사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 중 하나거든요ㅎ




규모는 작지만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ㅎ




메뉴는 맛집답게 이것저것 판매하지 않고, 간단합니다ㅎ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해산물이 들어간 '조금 솥밥'과 버섯이 들어간 '양솥이 솥밥' 두가지 인데요, 두개다 진짜 꿀맛 입니다ㅎ




먼저 해산물 솥밥 입니다. 깔끔하니 괜찮아 보이죠?ㅎ 맛도 그렇답니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ㅎ 


미리 해놓은 음식을 주는게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큼 따뜻한 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ㅎ




이건 친구가 주문한 '양송이 솥밥' 입니다. 간장이랑 해서 '쓱쓱' 비벼 먹으면 무언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ㅋ



'조금'에서 밥을 든든하게 먹고, 인사동에서 청계천, 그리고 청계천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한참을 더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다보니, 서울이 참 멋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ㅎ :) 


맛있는 밥도 먹고, 오랜만에 여유롭게 서울 도심도 걷고, 즐거웠던 하루를 보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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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일기 2016.07.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가본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길끝에 맛집이 있었군요
    음식도 깔끔,정갈하게 나오네요^^

  2. 라니꾸 2016.07.2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돌솥밥은 처음 보네용
    저는 돌솥밥은 알밥들은 일반 비빔밥밖에 못봐서리ㅠㅠ

  3. ageratum 2016.07.2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정갈하게 잘 나오네요^^
    기억하고 있다가 한번 가봐야겠어요^^

  4. 9띵 2016.07.2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밥이 저렇게 많은데 반찬이 ... 참 섭섭하네요 ㅜㅜ
    역시 일식은 참.. 참.. 깔끔하네요! ㅎㅎ

  5. 히티틀러 2016.07.20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전망대가 있는 지 처음 알았어요.
    3천원이라도 구경 하고 내려와서 주스 한 잔까지 준다면 한 번 가볼만 하네요ㅎㅎㅎ

  6. 소스킹 2016.07.2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였을 것 같아요
    북촌 전망대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조금이란 곳은 분위기도 음식도 괜찮아보이네요 ㅎㅎ
    제 블로그에도 맛있는 음식 많은데 관심있으시면 구경오세요~

  7. 밓쿠티 2016.07.2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을 하나하나 지어서 주나봐요 담백하게 먹으러 갈 때 좋을 것 같아요^^

  8. SoulSky 2016.07.2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서 스냅 촬영했는데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9. 강시현 2016.07.2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도 전망대가 있었군요 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해산물솥밥은 제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10. IT최강자 2016.12.3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전망대도 있었군요.^^
    해산물솥밥 먹으러 한번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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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오랜만에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스시제트'라는 일식 초밥&철판요리 전문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런치세트 메뉴의 가성비가 꽤나 괜찮더군요 :)




'스시제트'는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어떤 역에서 내리든 조금 걸어야 합니다. 뭐, 그래도 굳이 하나의 역을 고르자면 한강진역에서 걸어가는게 조금 더 가깝기는 합니다ㅎ 그래서, 저도 한강진역을 이용했구요ㅎ




규모가 꽤나 커보이죠? 이렇게 큰데도 불구하고 주말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평일 오후 1시쯤이서 그런지 상당히 여유로웠습니다.




'스시제트'에는 야외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꽤 있었는데요, 저희처럼 날씨 좋은 날에 찾아가면 야외에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ㅎ 물론, 저희도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야외에서 먹었구요ㅋ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나 소개팅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




다양한 런치 메뉴중에 저희는 1인당 18000원인 '스시세트B'를 주문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그거 까지는 쏜다고 해서 다른 메뉴는 쳐다도 안봤죠ㅋ




스시세트B를 주문하면, 우선 샐러드와 미소된장국이 나옵니다. 샐러드는 적당히 신맛이 나는 소스를 사용해서 애피타이저로 먹기에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ㅎ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메인메뉴인 12종 스시가 나왔는데요, '먹음직스럽쥬~?'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스시다운 스시를 먹어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ㅋ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달까요?ㅋ




스시를 '냠냠' 맛있게 먹고 있으니, 소바가 나왔습니다. 소바와 우동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더운 여름이라ㅋ 소바를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김가루도 먹음직스럽게 올려져 있고 그랬는데, 조금 더워서 빨리 소바 국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에 일단 비비고 나서 사진을 찍었네요ㅋㅠ

 



식사를 끝내면 후식으로 음료를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오미자차를 주문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마무리로 입가심 하기에 딱 이더군요ㅎ


오미자차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ㅋ '스시제트'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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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39-28 | 스시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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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밓쿠티 2016.07.1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ynfruit님 블로그에서 한국 맛집 글을 보니 어색해요 ㅋㅋㅋㅋㅋㅋ초밥 종류가 다양하고 좋네요^^

  3. 멜로요우 2016.07.1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도 스시좋아하는편이라 자주먹으러 가는데 시원한 소바까지 덤으로 주다니 다음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4. 청춘일기 2016.07.19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 맛나보이네요 시원한 소바까지 딱 좋네요 츄릅~

  5. Naturis 2016.07.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식사하기 좋을 것 같은데요^^

  6. 히티틀러 2016.07.1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는 이태리 음식점 같은데, 일식이라니 재미있네요ㅎㅎㅎ
    음식도 깔끔하고, 소바에 후식까지 나오니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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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족들이랑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영화보고, 인근 식당에서 밥도둑인 게장이랑 밥도 먹었습니다ㅎ 역시 게장은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더군요ㅎ 아니,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더군요ㅋ




날씨 좋은 주말이라 그런지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ㅎ 너무 붐비는데서 밥먹기 싫어서 인근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렸습니다ㅎ






무한리필인데 맛이 괜찮아서 저희 가족은 저 중국에 있는 동안 몇차례 갔었나봐요ㅎ 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일단 식당 인테리어는 특별할 건 없지만, 깔끔해서 좋더라구요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원래 1인당 14000원 정도 였는데, 원자재인 게의 값이 올라서 1인당 180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는 점 입니다ㅠ 그래도, 무한리필 게장이 1인당 18000원이면 꽤나 괜찮은 가격인 것 같은데ㅎ 아닌가요?ㅋ




게장 외의 상차림은 단출합니다. 공기밥, 김치, 날치알, 김, 그리고 '보글보글' 끓여 먹을 수 있는 된장국이 다 입니다. 사실, 밥도둑인 게장이 있는데, 다른 반찬이 필요한가요?ㅎ




우선 양념게장 입니다ㅎ 간이 약간 싱거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밥도둑...간장게장 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리필도 한번 더 하고, 밥도 두공기나 먹어 버렸습니다ㅋ 가운데에 있는 생새우도 살도 도톰하고 맛있더군요!ㅎ


게 등껍질에 비벼 먹는 밥은, 정말...'와우!'... 진짜 맛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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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신촌동 70-16 | 옹기꽃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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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6.07.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간장게장 맛있지요. 저도 일산 살았었는데... 반가워요. ^^

  2. 밓쿠티 2016.07.1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간장게장은 게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ㅋㅋㅋㅋ

  3. 강시현 2016.07.1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장게장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저도 게장 좋아해서 없어서 못 먹는데 무한리필인데도 괜찮나보네요 ㅎㅎ

  4. peterjun 2016.07.1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간장게장은 잘 안먹지만, 양념게장은 좋아한답니다. ㅎ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먹을 수 있는 데에 한계가 있으니 맛이 좋아야
    손님들이 많이 찾겠지요.
    정말 맛있게 드셨나봅니다. ^^

  5. 흑기사의 라이프 2016.07.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입맛없는 여룸철 최고의 먹거리 입니다
    행복이네요~!

  6. 9띵 2016.07.1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간장게장보단 새우 새우 원츄합니다 !! ㅎㅎ

  7. 솜다리™ 2016.07.1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리필이라..
    이거이거 과식할수밖에 없겠는걸요..^^

  8. 화들짝 2016.07.1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도 게장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가격때문에 먹기 힘들다고 하던데 이곳은 무한리필이니까 마음껏 먹을수 있겠네요.^^

  9. ageratum 2016.07.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각류 알러지 때문에 비록 먹지는 못하지만..
    보기만 해도 맛있을거 같네요^^

  10. Lovelyjjung226 2016.07.1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요즘게장집 찾았는데 여기가봐야겠어요

  11. GeniusJW 2016.07.1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ㅋㅋ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양념게장을 더 좋아한답니다~^^

  12. sword 2016.07.1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게장 정말 좋아라 하는데...

    맛나 보이네요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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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처음한 일은 바로 쇼핑! 요즘 중국에서도 한국스타일 옷 찾는게 힘든 일은 아니지만, 한국과 비슷한 스타일의 옷은 한국보다 가격이 비싼게 문제다.




 옷쇼핑을 위해 오랜만에 파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에 가서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배가 슬슬 고파왔다. 그래서 아울렛내 식당가로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군산오징어'라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밖에서 엄청 매워 보이는 오징어불고기를 본 순간 침이 딱 고였기 때문이다.




 메인요리가 매워서인지, 밑반찬은 모두 심심한 맛이었다. 그냥 먹으면 별로인데, 매운거 먹으면서 곁들여 먹기에는 딱 좋은 그런 맛?!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물김치가 별로 시원하지가 않았다. 국물이 너무 미지근해서 조금 시원한 걸로 다시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새로 가져온 것도 별로 시원하지 않았다. 내가 간날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을 안했나?! 




 밑반찬을 먹으며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매운 비쥬얼의 사진으로 나를 유혹했던 '오징어 불고기'가 나왔다.


 실제도 사진처럼 새빨간 것이 참으로 맛있어 보였다. 한입 맛보니, 내가 중국에 있는 동안 한국의 진짜 매운 맛이 그리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매콤하니 딱 맛있었다!




 오징어 불고기를 다 먹은후엔, 당연히 볶음밥을 주문! 볶음밥 맛이 상당히 괜찮았는데, 김을 듬뚝 듬뿍 넣어줘서 그랬던 것 같다. 




 밥 다 먹은 후엔 엔젤리너스에서 달달한 '카페모끼아또'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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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6.05.0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많이 생기던데 맛도 좋은가봐요 볶음밥이 맛있다니 확 당기네요 ㅋㅋㅋㅋㅋ

  2. sword 2016.05.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 매콤한 오징어 볶음밥이라니... ㅠㅠ

    입에 침이 고이네요 ㄷㄷㄷㄷㄷㄷ

  3. mooncake 2016.05.0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볶음밥! 맛나겠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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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3월! 날씨가 그래도 조금씩 풀리면서 서울근교로 나들이 가는 사람도 많아지는 것 같다. 서울근교에 은근히 놀러가기 좋은 곳이 바로 파주다. 롯데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쇼핑하기에 좋고, 헤이리마을이 있어 차 마시고 문화생활 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프로방스 마을엔 맛집이 많다!


 3월의 첫째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프로방스 마을에 있는 한정식 맛집 '고향집 시골밥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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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고향집한정식 / 한정식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206-3번지
전화
031-948-5445
설명
-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가깝고, 주차장도 넓어서 자차로 파주 여행시 이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메뉴는 크게 고향특정식, 고향정식, 고향밥상으로 구분된다. 테이블별로 꼭 한가지 정식으로 통일하지 않고 섞어서 주문해도 된다. 우리가족은 고향정식 2인분, 고향밥상 2인분을 주문하였다. 2개 정식의 차이는 고향정식에만 '황태구이'와 '더덕구이'가 제공된다.




 말그대로 '상다리 뿌러지도록' 음식이 차려져 나온다. 일반식당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편 이긴 하지만 음식의 종류도 많고, 질과 맛도 좋아서 우리가족이 가끔씩 찾는 맛집이다. 두부도 손두부라 일반 시중에서 파는 두부보다 훨씬 맛이 좋다. 사진이 조금 잘렸는데 간장게장과 전도 함께 나온다.


 된장찌개와 돼지석쇠구이는 다른 음식들 보다 조금 늦게 나왔는데,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먼저 식사를 시작하는 바람에 별도로 사진을 찍었다.




 된장찌개는 국물맛이 참 진하다. 엄마말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된장이 아니라, 직접 담근 된장으로 한 것 같다고 한다.




 돼지석쇠구이도 상추에 마늘이랑 같이 쌈싸서 먹으면 일품이다. 또 먹고 싶다.



 갈 때마다 음식이 나오면 '저 많은 반찬을 어떻게 다 먹지?' 하는데, 결국은 다 먹는다.


 음식 다 먹고 후식으로

매실차까지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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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I.hk 2015.03.0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파주 가셨었네요? 제가 파주사람인데 . ㅎㅎㅎ

  2. 강자매 2015.03.0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맛집들 하나하나 올라오는거 보니깐 저도 한국 가고싶네요 ㅜㅜ 맛있는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당 :)

  3. 워크뷰 2015.03.03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에 가면 들리고 싶네요^^

  4. 좀좀이 2015.03.0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한정식이로군요. 돼지 석쇠구이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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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쌀쌀할 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 (라멘?!) 이다. 어제 친구들과 상수역에서 만나 원래는 '웃사브'에 가려고 했는데, 지하철역 밖에 서있다보니 쌀쌀한 기분이 들어 점심 메뉴를 급하게 일본식 라면집으로 변경하였다.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간 홍대/상수역 일본 라면 맛집은 바로, '하카타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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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까다분코 / 일본식라면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93-28번지 1층
전화
02-338-5536
설명
큐수식 돈코츠라멘 전문점입니다.진한 국물맛의 인라멘,부드러운 맛의 ...


 상수역 2번 출구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걸어서 5분도 안걸린듯 하다.




 나는 어제 처음 들어본 곳인데 나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라면집 옆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그 카페 옆으로 이렇게 줄서서 기다리라는 안내 포스터가 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1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밖에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찾아간 게 토요일 이었으니까, 평일은 그래도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다.




 가게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일본 전통 라면집 기분이 든다. 재미있는 건 방사능과 관련된 영향 때문인지, 일식 라면집 임에도 식당에 '일본산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다.




 친구가 '청라멘' 을 추천해줘서 시켜 봤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했다. 무엇보다 내가 느끼기엔 맛이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가격은 8천원! 조금 비싼 느낌이 들었다. 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공기밥은 1천원, 미니차슈덮밥은 3천원 이었는데, 라면 한그릇으로도 배가 찼기에 추가적으로 주문하진 않았다. 다음번에 더 배고플 때 가면 미니차슈덮밥도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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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낑깡 2015.03.0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라멘..
    돈고츠 라멘을 좋아하는데 시골싸람인지라 먹기가 힘드네요 ㅠㅠ
    거기다가 그간 먹어본 돈고츠 라멘들은 하나같이 뭔가 맛이 애매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로이 님 사진의 라멘은 제가 먹어본 녀석들과는 달라보이네요.
    일단 숙주나물부터가 ㅎㅎㅎ. ( 제가 먹었던 녀석들은 모두다 숙주가 너무 물이 많다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숙주나물 덕에 다 맛을 버렸었어요)

  2. 워크뷰 2015.03.02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먹으러 가고 싶네요^^

  3. 자판쟁이 2015.03.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 라멘이나 베트남 쌀국수는 왠지 먹는거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 어쩔수 없죠.ㅎㅎㅎ
    나중에 홍대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Roynfruit 2015.03.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나 일본라면이 무언가 먹는거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이 있지요ㅠ 일본라면보다 베트남 쌀국수를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ㅎ

  4. 넛메그 2015.03.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라멘이 순한 맛 맞지요?
    전 여기서 인라멘을 몇번 먹었는데 좀 느끼하더군요ㅎㅎ

  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0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수역 골목 골목에는 맛집이 정말 많군요^^
    꼭 청라멘 꼭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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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에서 찾기 힘들었던 한국음식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곱창'을 꼽을 것이다. 내가 곱창을 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곱창집은 내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곱창을 즐기는 친구를 만나 항상 찾는 홍대 맛집, 진리의 곱창집 ' 교수곱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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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곱창 / 육류,고기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5-8번지
전화
02-337-2486
설명
-



 홍대인근에서 나름 유명한 곱창 맛집인 ' 교수곱창 '은 언제가도 사람이 많다. 어제도 입구에 줄서 있어서 번호표 받아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 갔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고소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이렇게 밑반찬을 세팅해 준다. 여기에 추가로 미역국 한그릇이 더 나온다.




 물론 맥주도 한잔 곁들인다. 원래는 소주인데, 전날 과음한 관계로 맥주로 대체!

 



 일하는 분들에게 추천 메뉴를 문의하면 다들 그냥 바로 '모듬' 이라고 말해준다. 나도 이것저것 먹어 봤지만, 역시 '모듬'이 최고인 것 같다. 가격은 1인분에 15000원!




 맛있게 익어간다. 하아, 기름기가 좔좔~, 잘 익혀서 부추와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다. 곱창은 역시 ' 교수곱창 ' 이다.




 곱창 먹은 다음엔 볶음밥을 딱! 볶은밥도 윤기가 좔좔~ 흐른다. 


 아, 또 군침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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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스타(JUNSTAR) 2015.02.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장난아니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삼겹살 안먹은지 오래됐는데 함 꾸어먹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니가사 2015.02.22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창은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ㅠㅠ 첫 경험 때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흑흑..

  3. 워크뷰 2015.02.23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이 저르 부릅니다^^

  4. 현우 2015.02.2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를 깜빡했네ㅠㅠ 조폭-스벅 코스를 두번 연속가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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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여자 친구도 없는 내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들과 함께 아주 분위기 좋은 경리단길 디저트 카페 '마피아 디저트'를 찾았다. 우리 빼고는 모두 커플, 커플, 커플 이었다. 


 커플들이 많이 찾는 만큼, 분위기도 좋고, 달콤한 디저트의 맛도 좋다.




 위치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이태원 초등학교 뒷편에 있다. 언덕도 올라가야 하고, 조금 구석이라 찾기는 힘들지만, 카페가 외관부터 워낙 예뻐서 근처까지만 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입구엔 이렇게 '마피아 디저트' 마크가 붙어 있고, 문을 밀고 들어가면 분위기 있는 카페가 나온다. 문이 벽의 일부처럼 보여서, 진짜 마피아 소굴로 들어가는 느낌도 든다.






 내부 디자인은 '마피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아기자기한 가운데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도 나는 것 같다.

 



 모든 메뉴는 수제이고, 주방은 오픈되어 있다. 주문 후 바로 조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아무래도 수제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대기 시간도 길다. 미리 음식을 만들어 놓고 파는 것이 아니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데, 나는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더라도, 바로 한 음식이 더 좋다!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과일이 통채로 듬뿍 들어가서 상큼하다. 어떻게 만드는지 배워보고 싶을 정도 였다.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디저트 음식들! 나는 친구들과 갔기 때문에 조금 돈이 아까웠지만, 데이트 장소로는 참 좋은 것 같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달달한 디저트를!




 남산타워를 포함해 가게 외부 전망도 좋다. 가게 입구에서 바라봐도 좋고, 2층 매장에서 바라봐도 좋다.



 아, 친구들하고 말고, 달달한 데이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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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제이 2015.02.1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ㅠㅠ

  2. 좀좀이 2015.02.17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번째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일부러 어질러놓은 듯 꾸며놓은 모습이 확실히 인상적이에요^^

  3. 워크뷰 2015.02.1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달한 데이트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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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만난 스페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왔다! '뭐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바로 ' 삼겹살 ' 이란다. 오늘의 목적지는 경리단길 이었기 때문에, 경리단길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 황토 숯불 생고기 '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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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숯불생고기 / 육류,고기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05-1번지
전화
02-749-0105
설명
-


 경리단길 초입에 있기도 하고, 경리단길 맛집 치고는 규모도 큰 편이어서, 입구에서부터 쉽게 찾을 수 있다. 식당 뒷쪽으로 가면, 똑같은 식당이 하나 더 있다. 보이는 곳에 사람 꽉 찼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번 물어보면 뒷쪽 공간엔 자리가 있을 수도 있다.




 고기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 것 같다. 삼겹살 1인분에 무려 12000원!!! 하아, 비싼 가격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그래도 주문하고 나니, 나오는 밑반찬이 깔끔하게 잘 나온다. 샐러드, 배추김치, 파김치 등등...




 그리고 일행 모두에게 호평 받았던 계란탕!!! 맛있다! 입에서 아주 살살 녹는다! 계란탕 먹으면서 가격은 잊어 버렸다...




 그리고 호불호가 조금 갈렸던 찌개, 나를 포함 2명은 얼큰해서 정말 좋다고 했고, 다른 2명은 너무 맵다고 했다. 스페인 친구는 그래도 한국음식 꽤 잘 먹는 친구인데, 먹자마자 재채기...

 



 숯불이다! 확실히 고기는 숯불로 구워야 제맛이지~




 삼겹살 조금 비싼거 같지만, 고기가 상당히 두툽하고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종이 삽겹살이 아니라서 좋다.




 마늘이랑 삼겹살이 함께 익어간다. '지글~ 지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소리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상추랑 깻잎이랑 마늘이랑, 쌈장이랑 같이 쌈싸서 한입에 쏙~


 

 스페인 친구 포함 모두 만족한 고기집 이었다.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입모아 한번더 꼭 와야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삼겹살의 질이 정말 정말 좋았다. 만족스러운 맛집은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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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 '맛집'이라고 소개된 음식점엔 2종류가 있다. 하나는 TV에 나와서 실제 맛과 상관없이 '맛집'이 된 경우고, 또 다른 하나는 실제 '맛집'이어서 TV에 나온 집이다.


 오늘 찾은 신촌 짜장면 맛집 ' 복성각 '은 내 기준에선 후자인 음식점이다! TV에 나와서가 아니라, 짜장면 자체가 참 맛있었다! 정말 괜찮았다!


 사실 미리 알고 찾아간 집은 아니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갔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뭐먹지?' 하고 신촌 명물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찾은 맛집이다.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도로에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였다는 광고가 있어서 그냥 한번 가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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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각 / 중화요리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1-8번지
전화
02-364-1522
설명
다양한 중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사진이 조금 흔들렸는데, 가게 입구엔 '별에서 온 그대'를 포함 TV에 나왔던 이력들이 붙어 있다. 3층 건물 전체가 중국집인 만큼 외관이 상당히 크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실내 분위기도 상당히 위생적이고, 고급 중식당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빨강짜장', '노랑짜장' 같은 이 가게만의 특별한 짜장면도 있지만, 처음 찾은 곳이기 때문에 가장 실패확률이 낮은 '삼선간짜장'을 주문하였다. 고급 중식당 분위기와 달리 가격은 적당한 느낌이다. 일반 짜장면은 4500원, 빨강짜장이나 노랑짜장도 5000원 전후 이다.




 밑반찬은 다른 중국집과 마찬가지로 단무지, 양파, 김치이다.




 아무래도 식당에서 바로 먹다보니 면발이 불지 않고, 쫄깃쫄깃 하다. 짜장 소스도 소스지만, 면발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물론 소스도 듬뿍 주고, 맛있었다. 가끔씩 삼선 짜장 주문하면 면에 비해 짜장 소스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충분히 맛있게 비빌 수 있는 양의 짜장 소스를 주었다.




 이렇게 맛있게 비벼서, 후루룩 후루룩 짭짭!



 보통 짜장면 먹으면 면은 다 먹지만 소스까지 이렇게 많이 먹지 않는데, 정말 맛있어서 한그릇을 거의 다 비웠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정말 만족스러워서 행복했다. 한국에 오니 안그래도 많 식욕이 더 늘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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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제이 2015.02.14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그대에 나왔으면 사람들도 굉장히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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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수준의 가격으로, 조금 더 신선하고 맛있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 모스버거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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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 햄버거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0-33번지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지하2층
전화
02-3145-3145
설명
-



 서울 이곳저곳에 지점이 있지만, 오늘 내가 점심을 먹은 곳은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지하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유플렉스 지하통로쪽으로 빠져나가다 보면 ' 모스버거 ' 라고 크게 적혀 있다.




 오늘 내가 주문한 데리야끼버거도 모스버거가 원조라고 한다. 미리 만들어 놓은 햄버거를 판매하는 다른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햄버거와 달리 '주문 후, 조리시작!'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음료수만 먼저 주고,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 번호표를 세워놓고 6~7분 정도 기다리면 갓 만든 신선한 햄버거와 맛있는 프렌치프라이를 가져다 준다. 




 이것이 바로 데리야끼버거! 야채가 참 신선해 보인다! 육질도 부드럽다!




 프렌치프라이 크기도 굵고, 기름기도 다른 프렌차이즈의 것보다 훨씬 덜하다. 깨끗한 느낌?!



 ' 모스버거 ' 에서 마음에 드는 또다른 한가지는 바로 '케찹통' 이다. 보통 음료수 뚜껑이나, 종이 위에 케찹을 뿌려서 먹게 되는데, 이곳에선 이렇게 케찹통을 준다.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깨끗하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참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패스트푸드 같은, 패스트푸드 아닌, 패스트푸드 같은 모스버거' 소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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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제이 2015.02.1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위에 뿌려먹을때 신경이 쓰이긴 하죠. 어떤 곳은 종이에 흰색으로 케찹은 이곳에. 이런식으로 써있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어디에 뿌려야할지 대략 난감..

  2. 자판쟁이 2015.02.1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에 자주 가는데 모스버거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햄버거 먹고 싶으면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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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프렌차이즈 스타일의 치킨은 우리나라 어디서든 전화 한통화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심지어 중국 북경에서도 한국 프렌차이즈식 치킨은 쉽게 만나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렸을 적 시장에서 막(?) 튀겨서 팔던 그 통닭맛은 만나기가 어렵다.


 그런 옛날 통닭을 아직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이태원 경리단길 중간쯤에 위치한 ' 엉터리 통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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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통닭 / -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5-154번지
전화
02-790-7737
설명
-




 어렸을 적 엄마따라 갔던 재래시장에서 한번쯤 봤을 법한 외관이다. 외관에서 포인트로 보아야 할 부분은 '엉터리 통닭' 옆에 써있는 '호프'이다. 그렇다, 이곳은 그냥 음식점이 아니고, 술을 마셔야 하는 호프이다!




 '호프'이기 때문에 메뉴판에도 안내문구가 적혀있다. '닭을 안주로 파는 술집 입니다. 닭+음료는 포장만함' 이라고.


 이 호프의 메뉴는 매우 단촐하다. 주류와 안주 딱 2개, 닭과 골뱅이! 닭도 이런저런 맛 없이 딱 한 종류다. 이런 자신감 있는 단촐한 메뉴가 오히려 더 맛집의 향을 풍기는 것 같다.


 식당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운영중이시다. 할머니와 단촐한 메뉴, 그리고 시골 재래시장에 있을 법한 식당 분위기까지 더해져 '욕쟁이 할머니 맛집'을 떠올리기 쉬운 분위기이나,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시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샐러드! 무슨 무슨 특이한 드레싱 이런거 없다! 양배추, 당근 등을 채썰어서 와사비 향으로 간단히 마무리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맛있다! 


 리필도 가능한데, 먹다가 중간에 추가 요청하면 안되고, 접시를 다 비운 후에 추가 요청을 해야 한다.




 통닭하면 빠질 수 없는 무도 당연히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무도 맛있다. 무가 신선하고 맛있는 통닭집의 닭은 대부분 맛있는 것 같다. 나는 통닭집의 신선한 무는 장사가 잘 된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통닭! 정말 어렸을 때 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이다. 살에서 잘 분리되는 껍질도 맛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념소스나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호프니까 생맥주도 한잔씩~ 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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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아아부지 2015.02.1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이 맛이겠어요 먹고싶어요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2.1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통닭 냄새가 풍기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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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먹어보는 특이한 치킨맛! 


 친구소개로 특이한 맛을 자랑하는 홍대/합정 이색 치킨 맛집 '마녀커리크림치킨'을 찾았다. 다음 맛집 지도를 검색해 보니 식당이 2군데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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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커리 크림치킨 / -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2-2번지
전화
070-7765-9336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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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커리 크림치킨 / -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15번지
전화
02-338-9336
설명
-





 가게 앞 간판부터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는데 정말 마녀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가는 느낌이 난다. 분위기가 독특하고 재미있어! 




 가게 내부 분위기도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컨셉을 특이하게 잘 잡은 것 같다.




 닭고기와 고춧가루는 국산만 사용한다고 한다. 대표메뉴인 마녀커리크림치킨에는 별표가 표시 되어있다.




 주류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 것 같다. 술이 안땡겨서 안마셨지만, 그래도 '런던 폭탄주'랑 '꿀맥주'는 다음에 한번 마셔보고 싶다.




 캔콜라가 3천원인 건 조금 아쉽다. 확실히 음료의 가격이 비싼건 조금 아쉽다.




 이것이 '마녀커리크림치킨' 


 뼈없는 순살 치킨과 감자튀김에 커리크림 소스를 버무려 먹는 느낌인데, '와! 맛있다' 라는 느낌보다는 '와! 독특하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맛이다. 막 맛있어서가 아니라, 독특한 맛에 이끌려 다음에 한번 더 맛보고 싶은 그런 느낌? 




 무언가 맛있다는 표현보다는 독특해서 매력적이란 느낌이 드는 그런 맛?! 어쨌든 조으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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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2015.01.30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독특해서 좋네요~
    치킨도 너무 맛나보여요^^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3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하지 않고 정말 맛있는 치킨이죠^^
    잘보고 갑니다~

  3. 게임제이 2015.01.3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치킨이 잘 안보여서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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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는 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 가장 그리웠던 음식 중 하나가 '홍대 조폭떡볶이'의 분식류 였다. 그래서 한국와서 친구와 첫 약속을 잡고, 가장 먼저 찾은 맛집이 '홍대 조폭떡볶이'다.




 그리웠던 '홍대 조폭떡볶이' 안에 들어가니 방송에 출연했던 이력이 벽에 붙어 있다. '모든 음식은 셀프'라는 멘트와 함께! 가게 앞에서 주문 및 선불 계산 후 음식을 받아서 식당내로 들고와서 먹으면 된다. 




 메뉴판도 붙어 있는데, 그 옆에는 조폭떡볶이 직원분들의 사진도! '조폭'이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다들 한포스씩 하시는 것 같다. 가격은 다른 분식집과 비슷하다.




 이것이 떡볶이! 맵지 않고 맛있다. 꼬꼬마 학창시절 학교 앞에서 먹었던 컵떡볶이 맛과 비슷해서 학창시절의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떡볶이 외에 순대, 튀김, 오뎅도 다 맛있다. 특별히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많이 그리웠다, 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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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조폭떡볶이 / 떡볶이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7-21번지
전화
02-337-9933
설명
조폭같이 생겼어도 조폭 아니에요~\n맛으로 피떡을 만들어버리는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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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친구들과 맥주 한잔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홍대 스가타모리를 방문했었다.


#스가타모리의 장점은 정말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고, 맛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함께 방문했던 사람중에 만족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은 약점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2만 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고, 이집의 자랑 중 하나인 딸기 맥주는 9천 원이다. 칭따오는 병이나 캔으로만 봤었는데, 이집에는 칭따오 생맥주도 있고, 가격은 7천 원이다. 나와 친구들은 이집에 온 기념으로 딸기맥주 한잔씩하고, 칭따오 생맥주로 계속 마셨다. 병맥주와는 다른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날 친구들과 먹은 음식은 모듬스시, 모듬꼬치, 해물치즈떡볶이 였고, 역시나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다. 특히나 해물치즈떡볶이는 정말 오감을 자극하는 만족스러운 음식이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해물치즈떡볶이를 생각하니 군침이 돈다.






#홍대맛집 스가타모리, 가격이 조금은 비싸기 때문에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에서 방문하는 것은 비추! 여유있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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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쿡남자 :-) 2014.04.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블로그 많이 발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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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싼 메뉴도 있지만, 간단하게 점심을 먹는다는 가정하에 글을 적는다.

  왜냐하면, 나도 여기서 친구와 간단히 점심을 먹고 적는 글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위의 전제를 시작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곳은,

  적당히 푸드코트보다 비싸면서, 적당히 푸드코트보다 맛있고,

  적당히 푸드코트보다 분위기 있는 집이다.


  이 적당히 푸드코트보다 낫다는 표현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푸드코트보다 적당히 비싸면서, 적당히 분위기도 있고 맛있는 집을 찾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점심약속 포지셔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대학생의 경우 인당 2~3만원 밥 먹기 힘든 경우 소개팅 식사 장소로 가능할 것 같고,

  직장인의 경우 소개팅 당일 장소로는 조금 약한 느낌이고, 

   2~3번째 만났을 때 적당히 영화보기 전에 식사하기 좋은 장소 같다.




#점심메뉴 가격은 1만~1만 5천 사이가 주류를 이루는데,

  앞에서 이곳을 푸드코트와 비교한 또다른 이유는 메뉴의 다양성이다.

  각종 직화덮밥에서 함박스테이크, 비빔밥, 분식 종류까지 입맛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고를 수 있다.




#아까부터 푸트코트와 자꾸 비교하고 있는데,

  사실 재료의 신선도는 푸드코트의 그것보다 훨씬 신선하다. 야채가 풀이 죽어 주눅들어 있지 않고 신선하다.


  양은 푸트코트의 어마어마한 양은 아니더라도, 적지 않다. 

  적지 않다기 보단 많은 편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인당 1만원대 적당한 가격으로, 적당히 분위기 있으면서, 적당히 맛있게 점심 약속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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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어니스트키친 여의도IFC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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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불불이 족발.


내가 서울대입구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집인 성민양꼬치를 포함하여, 서울대입구역에는 맛집이 정말 많다.

얼마전 친구 소개로 알게된 맛집은 바로 "불불이 족발"집이다! 간판에 빨간색 글씨만 읽어보면 "불족"!!!


그 이름처럼 매운 족발이 일품인 곳이다. 치맥이 지겹다면, 족맥을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주요 족발 메뉴는 아래와 같고, 인기메뉴는 '불불이 바베큐 족발' 이다.

양념반/후라이드반 처럼 불불이반/소금반 주문도 가능하다. 


2인이라면 소자 하나로 반/반 시켜서 맥주마시면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


#소자 반/반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먹음직스럽게 나온다. 

매운맛은 닭발 먹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력적인 매운맛 강도이다!




#지금까지 치맥에 지친 당신에게 추천하는 맛집 '불불이 족발' 이었다!


참고로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에 있으며(어느 출구로 나오든 바로 옆에서 간판 확인 가능),

가게 크기가 아담하기 때문에 피크타임에 아주 가끔은 줄을 서야 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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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앙동 | 불불이족발 서울대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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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라고 시작되는 10cm의 노래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로맨틱한 홍대 카페를 찾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는 카페는 없고, 어디를 가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은하수다방'도 예외는 아니다. 얼마 전에 함께 간 친구의 "초심을 잃었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해가 갈 정도로, 

  금요일 저녁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로 붐비며, 가격도 외산 프렌차이즈 카페 수준 이상으로 비싸다.

  차 한잔 시켜놓고 성냥개비를 쌓아 올리며 조용히 여자친구를 기다리던, 그런 조용한 장소는 더 이상 아니다.

  10cm의 노래 때문에 '은하수다방' 사장님은 많은 손님을 확보했을지 모르지만, 예전부터 '은하수다방'을 찾던 

  사람들은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은하수다방'을 찾았고, 은하수 다방은 여전히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방이라는 단어가 주는 카페와는 다른 느낌이 있고, 성냥개비 쌓기 놀이를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여전히 어린왕자의 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꽤나 디테일하고 정성스럽게 보여주는 매장 분위기가 있다.

  


#프렌차이즈 카페만큼,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이젠 찾기가 너무 쉬운 세상이다. 특히나 그 곳이 홍대라면,

  '은하수다방'처럼 잘 알려진 곳부터 시작해서, 이름도 들어본적 없고 크기도 정말 작은 카페까지 수도 없이 많다.

  그래서, 프렌차이즈 카페나 개인카페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고, 이왕이면 어느정도 맛이나 환경이 보장된

  프렌차이즈 카페로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은하수다방'에 가면 어린왕자의 별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것처럼,

  프렌차이즈 카페와는 다른 소소한 매력을 개인 카페들은 분명히 가지고 있다.



#논리에 안맞는 말 같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 버렸지만, 그래도 우리만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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