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를 자르기 위해 시드니 한인촌인 스트라스필드에 다녀왔어요ㅎ




스트라스필드역을 나오자마자 한국가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스트라스필드에 가면 무언가 한국의 읍내에 간 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ㅋ




미용실 가는 길에 제가 시드니에서 좋아하는 한식집 중 하나인 '이모네 해장국'도 보입니다ㅋㅋㅋ 여기 진짜 맛있어욤ㅎㅎ




그리고 스트라스필드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김선영 미용실ㅎ 제가 예전에 워홀로 호주 시드니에 왔을 때도 여기서 머리를 잘랐었는데요, 남자커트를 상당히 잘 하는 것 같아요ㅎ 제 중국친구들도 제가 여기 소개시켜줘서 몇 년째 여기만 다니고 있어요ㅋㅋㅋ




실내 디자인은 한국에 있는 일반적인 동네ㅋ 미용실과 비슷합니다ㅎ 한국미용실과 차이가 있다면 머리를 감으면 추가요금이 붙습니다ㅠㅠ 뭐, 호주에선 사람손이 필요한 서비스들은 다 비싸기 때문에 추가요금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ㅠ 그래도 커트가격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ㅋ 남자커트 20불, 머리 한번(!) 감는데 2불ㅋ




그리고 이건 오늘 제 머리 커트해주신 디자이너분 명함! 새로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어서 명함을 받아왔죵ㅎㅎ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스트라스필드 역앞 광장쪽에 있는 분식집에서 분식 먹었어요ㅋㅋㅋ 제가 쫌 떡복이 킬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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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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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07.0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떡볶이!!! ㅋ
    커트 멋지게 잘 하셨겠네요. ㅎㅎ

  2. GeniusJW 2017.07.0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가본 적은 없지만,
    동네에 한글간판이 있으니 한국같아요~~ㅋㅋ

  3. sword 2017.07.0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들이 진짜... 80년대 느낌이네요 ㅎㅎㅎ
    오래된 한인타운같아요

    LA도 만만치 않은 오래된 느낌이 가득했는데 왠지 여긴 정말 읍내느낌이네요 ^^

    그나저나 해외에선 머리정리하는게 정말 스트레스인데..
    잘하는 곳이있다니 그건 좋네요 ㅠㅠ

    여기는 커트+다운펌이 90불 정도거든요...;;

    그냥 저렴한 이발소도 50불 정도라... 미용실을 계속 바꿔가면서 자르는 중입니다 -_ㅠ

  4. doiizoo 2017.09.14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워홀 중인데 머리 여기서 자를려고 하는데
    혹시 미용사가 한국분 이신가요?
    제가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