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챗으로 중국 친구들 사이에 많이 돌았던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기사인데요, 미국으로 이민 갔었던 중국인이 중국현지회사의 취업 오퍼를 받아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 상해에서 고속열차를 탔는데, 옆자리 아이들이 많이 떠들더랍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아이들이 떠들지 못하도록 지적을 했고, 이 아이들의 부모들은 거기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 사람을 구타를 해서 위 사진 속 화면처럼 크게 다치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사람은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구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을 하나둘씩 밖에 안가지다보니 '내 자식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요, 위 기사는 조금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중국에서도 이런 현상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나 중국은 '산아 제한 정책'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한국보다 더 심하게 나타는 것도 같은데요... 이런 뉴스까지 보게 되니 무언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게 진정한 자식사랑은 아닐텐데 말이죠...


Posted by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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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밓쿠티 2017.06.2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가 되어 있긴 한데 상처 부분은 모자이크가 되어 있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저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

  2. GeniusJW 2017.06.2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정말 아이들도 소중하지만,
    그 아이들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도 또한 귀한 자식이라는 걸 생각지 못하나봐요..ㅠ

  3. 마끼아또같은 남좌 2017.06.27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런 부모들이 정말 잘못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예뻐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예쁜 아이라고 할지라도 잘못된것은 제대로 가르쳐야지.. 저런 행동을 한 부모밑에 있는 자녀가 불쌍할 정도입니다... 참...

  4. 문moon 2017.06.2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자녀가 한명뿐인 집이 많아 저런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좀 그런면이 있지만요. ㅎ

  5. sword 2017.06.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_ ㅜ...

    남일같지 않은 뉴스라 더욱 공감가네요...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한 한 자식으로 인해 그러는거 보다

    그냥 그 사람은 그런 사람드인것 같아요..

    한국의 많은 무개념 부모들 처럼 말이죠...

  6. peterjun 2017.06.3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인성교육.....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7. 프라우지니 2017.07.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남의 일에는 무관심한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자기일에는 전투적으로 나오네요.^^;

  8. 코부타 2017.07.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사람들 무서워요.
    전 일본에 사는데요.
    한국 유학생들 기피 1호가 중국애들이래요.
    쌈 벌어지면 단체로 몰려 온다고..
    외국사람에게만 쌈닭인줄 알았는데 자국민에게도.....무셔라~~

    • Roynfruit 2017.07.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중국에서 살았어서 그런지 중국 친구들하고 지내는게 편하네요ㅎ 제 주변 친구들이 좋은 아이들인 것 같기도 하고ㅎ